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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세계인삼축제, 내년 10월 황금연휴에 개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내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내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11일 금산인삼관 회의실에서 제31회 이사회를 열고 이를 확정했다.추석을 기점으로 연휴 일정과 가을 날씨, 인삼 수확시기, 주민 참여 여건 등 내·외부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심해 내린 결정이다.특히, 인삼판매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천절 대체 휴일과 한글날을 축제 기간에 포함시켜 6일간의 주말 및 공휴일을 확보했다.재단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개최 기간이 확정됨에 따라 금산세계인삼축제 밑그림을 그려 나갈 계획이다.이날 재단의 내년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도 이뤄졌다.축제 사업으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2026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뉴 미디어 홍보 △읍면 화합의 날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이어, 관광사업으로 △금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 △외국인 유학생 인플루언서 홍보여행 △금산군 시나브로 치유길 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또한, 문서 및 회계 전산 시스템 도입 및 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재단의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올해 열린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결과 보고의 시간도 가졌다.이번 축제는 98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126억 원의 경제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세계축제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축제 성공 요인으로는 인삼에 대한 어린이층의 긍정적 인식 확산, 약재에서 음식과 미용으로 인삼 활용 영역 지속 확대, 젊은 세대 유입 콘텐츠 강화,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동아리 참여기회 확대, 해외기업의 인삼제품 판매사업 관심 촉구 및 해외 인삼축제 개최 제안 등을 꼽았다.이외 개선사항으로 축제 콘텐츠의 선택과 집중, 가족층 유입 콘텐츠 발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온라인 홍보 비중 확대, 1회 용품 축소 및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이 제시됐다.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민·관이 함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 낸 소중한 콘텐츠”라며 “이제 지역축제라는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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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시설 데이터 수집 및 미생물 분석 진행
금산군,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시설 데이터 수집 및 미생물 분석 진행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오는 16일 금산읍 신대리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시설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데이터 수집 및 미생물 분석을 진행한다.이번 활동은 바이오가스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화조 운영 시 미생물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점을 도출하고 지역에 맞는 최적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매월 1회 지역 내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의 운영 상태를 조사하고 소화조의 유형 및 성상별 운영 특성을 파악한다.특히, 혐기성 소화조의 이화학 데이터와 미생물 군집을 분석하고 운전 조건의 변화에 따른 미생물 군집 변화를 확인해 바이오가스 생산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미생물 군집을 찾아내고 이를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또, 지역 내 소화조의 이상징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고 비정상 운영 소화조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며 각 소화조에 맞는 최적 미생물 군집 관리 기준을 확립해 안정적인 바이오가스 생산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바이오가스 생산이 중요한 환경친화적 에너지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연구가 금산군의 바이오가스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국환경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최적의 미생물 관리 방안을 도출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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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통합돌봄 복지마을 첫 삽…치유와 복지의 거점 탄생 예고
금산군 통합돌봄 복지마을 첫 삽 2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난 11일 금산읍 아인리 산 31-1번지에서 통합돌봄 복지마을 기공식을 열고 건립을 본격화했다.이날 기공식은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금산군의회, 지역 기관단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시삽식,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통합돌봄 복지마을은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심리·정서 치유, 위기가구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복지 기능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금산군 최초의 통합형 복지 인프라다.조성 시설은 마음돌봄센터, 숲속책방, 명상실, 복합문화실, 건식사우나, 상담실, 다목적 프로그램실 등이다.특히, 이번 기공식은 금산군이 추진 중인 ‘금산자연치유정원 조성사업’의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금산자연치유정원은 금산통합돌봄 복지마을, 한의약령마을, 웰니스 허브치유단지 등 3개 단지가 연계되는 금산형 통합 치유·웰니스 대단지로 이번 통합돌봄 복지마을 착공이 그 출발점이 된다.군은 오는 2027년 6월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이 공간을 통해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심화되는 정서적 고립·사회적 취약 문제에 대응하고 분산돼 있던 복지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박범인 군수는 “통합돌봄 복지마을은 군민 모두가 편하게 찾아와 마음을 돌보고 도움받을 수 있는 열린 복지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곳을 통해 금산군의 복지 인프라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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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 지자체 선정
금산군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 지자체상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에서 군 그룹 우수 지자체상을 받았다.국회자살예방포럼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활동을 조사하고 있다.평가는 조직, 예산, 인력, 사업, 자살률 등 5개 영역과 17개 지표에 따라 점수화되며 지자체 규모에 따라 △인구 30만 미만 시 △인구 30만 이상 시 △구 △군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그룹별 상위 3개 지자체를 우수지자체로 선정했다.금산군은 동일 그룹 평균인 54.8점보다 높은 종합점수 75.6점을 받았다.주요 우수사례로 지역 특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 생명지킴이 양성 및 교육, 고위험군 집중 개입,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통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등이 꼽혔다.특히,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와 주민 접근성을 높인 상담·지원 프로그램이 인정받았다.이 외에도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상황으로 주민 인식개선 활동, 고위험군 맞춤지원 확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사업 강화 등이 예정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금산군의 자살예방 노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정신건강을 지키는 데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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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겨울철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금산군, 겨울철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새금산병원과 함께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군민 건강을 위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이 감시체계는 새금산병원 응급실로부터 한랭질환자 및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에 대한 신고를 받아 발생 현황을 매일 파악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이다.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이 있으며 저체온증 위험군과 동상 위험군은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한파특보 등 기상정보 청취,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사, 실내 적정온도 유지, 추운 날씨 외출 자제 등을 실천하는 것이 한랭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외출 시에는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고 모자, 마스크, 장갑 등을 착용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게 좋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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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용담댐 주변 지역 지원…생활환경 개선·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내년 남일면·남이면 등 용담댐 인근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행되며 총 1억1372만 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용담댐 계획 홍수위로부터 5km 이내 지역으로 남일면 신동1·2리, 신정1·2리 및 남이면 구석1·2리, 흑암1·2리, 대양1·2리가 포함된다.군은 해당 면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계획신청서를 받아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진 과정 전반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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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도서관, 어린이 독서 열풍 이끈 작가 특강 성료
금산군 추부도서관, 찾아가는 작가 특강 성료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 추부도서관은 지난 5일과 10일 찾아가는 작가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금산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5일 성대초, 10일 금산유치원에서 진행됐으며 각각 이규희 작가, 백유연 작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이규희 작가 특강은 초교 3~6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악플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를 주제로 열렸다.이 작가는 초교 교과서에 수록된 ‘악플 전쟁’의 작가로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소통 방식과 긍정적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참여자들은 작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백유연 작가 특강은 5~7세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동백호빵과 사계절 그림책’을 주제로 진행됐다.백 작가는 자신의 그림책 창작 과정과 이야기 속 숨겨진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전달했으며 도서 전시와 동백 호빵 카드 쓰기 등의 독후활동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어린이들에게 책의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금산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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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범죄 예방 CCTV 확충…안전 도시 조성 박차
금산군, 군민 생활안전 강화 방범 시시티비 신규 설치 및 교체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범죄우려지역 해소 및 군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금산읍 상옥리 등 11개소의 방범 시시티비 14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차량번호인식 카메라 등 52대를 교체했다.시시티비 설치 장소는 금산경찰서, 금산소방서, 금산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생활방범 1065대, 어린이보호 105대, 도로방범 159대, 차량번호인식 71대 등 총 1451대가 운영 중이다.군은 신속 정확한 사고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고속영상분석 솔루션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또, 재난 관련 영상 및 데이터를 스마트도시안전 통합플랫폼에 연계해 군정업무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도 연말까지 구축한다.군 관계자는 “안전한 금산 만들기를 위해 24시간 빈틈없는 방범 시시티비 관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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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안전한 등굣길 조성
금산군, 관내 어린이 및 학생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난 10일 금산중앙초에서 어린이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금산교육지원청, 금산경찰서, 금산군모범운전자회, 금산군녹색어머니회, 금산군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실시했다.이들은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신호등 주시 등 교통안전 준수 사항을 현수막, 손팻말 등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안내했다.또, 학부모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 근절 홍보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 팸플릿도 제공했으며 운전자에게 안전운전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안전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린이보호구역 주행 시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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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 주의보…조기 인지가 생명
금산군보건소, 겨울철 심근경색·뇌졸중 조기인지 안내 (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산군보건소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을 대상으로 심근경색 및 뇌졸중 조기인지 안내에 나선다.기온이 낮아지는 12~2월은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하고 혈전 생성 위험이 증가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보건소는 지역의료기관 및 읍면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전광판·소셜네트워크서비스·버스승강장 등 매체를 활용해 관련 내용을 전달한다.심근경생증 조기증상은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또는 짓누르는 느낌 △턱, 목, 어깨 왼쪽 팔 등에 통증이나 불편감 △식은땀, 구역감, 호흡곤란 동반 등이다.뇌졸중 조기증상은 △얼굴 한쪽이 처짐 △팔 힘이 빠져 들어올리기 어려움 △말이 어눌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움이다.조기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119에 신고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몇 분의 지체로도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어 조기 인지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전조증상을 기억하고 위험 상황 시 즉각 119 신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