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제도 도입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계약 체결 시 요구되는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고 계약이행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5월 19일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제도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는 계약 상대자로부터 제출받던 청렴이행서약서 조세포탈 여부 확인 서약서 수의계약 체결 제한 여부 확인서 등 총 13종의 구비서류를 하나로 통합한 서식이다.
그동안 계약 체결 과정에서 일부 서류 누락으로 인한 계약 지연, 행정업무 피로도 증가, 민원 불편 등이 제기된 바, 이번 통합서약서 도입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계약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서류 간소화는 물론, 사회적 비용 절감, 탄소중립 실천, 계약 상대자의 편의성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한 업무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2
-
피해 지역 주민들 "이게 말이 되냐!" 분노 폭발, 25년간 환경·건강 피해 줬는데...당진화력'상시고철' 불공정 배출 의혹
국내 최대 석탄화력발전소인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본부장 김훈희,이하 당진화력)가 수십 년간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적, 건강적 피해를 안겨왔음에도, 정작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상시고철'을 피해 지역과 무관한 외부 특정 보훈단체에 헐값으로 넘겨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주민들은 자신들의 고통은 외면한 채 '돈 되는' 고철만 딴 곳으로 빼돌린다고 강력히 비판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지역 주민들에게 돌릴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 상시고철 : 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금속 폐기물
△보일러 및 배관 부품△터빈 및 발전기 부품△구조물 및 지지대△전선 및 케이블△기타 설비 부품 등
당진화력은 25년간 운영되면서 인근 석문면 주민들에게 심각한 환경 및 건강 피해를 야기해왔다.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발전소 반경 2.5km 내 주민 75%의 소변에서 발암물질인 비소가 WHO 기준치보다 최대 15배나 초과 검출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발전소 근무자들의 진폐증 등 폐 질환 발병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극심한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은 정작 당진화력 운영의 '부산물' 격인 상시고철 배출 과정에서는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당진화력은 1년에 평균 약 7천 톤에 달하는 상시고철을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한다며 특정 단체에 매각하고 있는데, 이 과정이 투명하지 않고 불공정하다는 지적이다.
문제는 당진화력 발전소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석문면 지역에도 분명 자격을 갖춘 사회적 약자 단체나 업체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당진화력이 굿피플, 상이군경회 등 당진시 석문면과는 아무런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외부 단체에 평균보다 3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고철을 몰아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발전소 인근 주민들은 "우리가 피해를 입고 고통받는데, 왜 돈 되는 고철은 엉뚱한 곳으로 가느냐"며 강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한 주민은 "수십 년간 발전소 때문에 바다가 황폐해지고, 석탄 자연발화로 연탄가스 냄새에 시달리고, 발암물질까지 검출됐다"며 "이 모든 피해를 감수하는 우리에게 최소한의 실질적인 혜택이라도 돌아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기업인 당진화력이 연간 7천 톤에 달하는 상시고철을 배출하면서도 정보 공개 요청에 대해 단체명조차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도 불신을 키우는 요인이다. 주민들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의 사회적 약자 단체나 업체에게 정당하게 배분하는 것이 공기업의 마땅한 도리"라며, "피해 지역은 외면하고 외부 단체 배불리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당진화력 관계자는 “법에 따라 사회적 약자에 해당하는 단체에게 제공하고 있어 문제없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현실은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번 상시고철 불공정 배출 논란은 당진화력이 수십 년간 지역 사회에 끼친 누적된 피해와 그에 대한 미흡한 책임 자세가 맞물려 터져 나온 문제라는 지적이다. 지역 주민들은 단순한 고철 매각 문제를 넘어, 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및 피해 보상에 대한 당진화력의 진정성 있는 자세 변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2025-05-11
-
당진시의회, 충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당진시의회, 제131차 충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는 5월 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제131차 충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충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이자 서천군의회 의장인 김경제 의장을 비롯한 15개 충남 시·군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당진시의회가 주관해 회의 준비와 운영을 이끌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 추가경정의 건 △‘충남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 촉구 건의문’ 채택 등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고 지역 간 연대를 통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재확인됐다.
특히 참석 의장단은 ‘충남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정부에 조속한 결정을 요구했다.
건의문에는 현재 대한민국에는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대구·경북, 경기, 강원, 충북, 광주, 울산 등 총 9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충남은 제외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과거 충남에는 황해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어 있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2014년 해제된 바 있다.
그 이후에도 충남은 인적·물적 인프라와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준비를 이어왔으며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산업 역량이 뛰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반도체, 수소, 2차전지,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남은 국가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임을 강조하며 더 이상 충남만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정부 차원의 조속한 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당진시의회 최연숙 의원이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연숙 의원은 현재 제4대 후반기 당진시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특히 교육, 복지, 여성 정책 등 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충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를 당진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이번 회의가 공동의 현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9
-
당진시, 문화유산 주변 반려동물 출입 지역 첫 지정
당진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편하개 놀아유’지정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문화유산 주변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을 전국 최초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우는 ‘펫팸족’의 급증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펫 관광자원 100선’ 선정 및‘댕댕여행지도’ 제작 등 반려동물 친화 관광 환경 조성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면천읍성, 합덕제, 필경사 등 시가 관리하는 대단위 문화유산 3개소를 ‘편하개 놀아유~’ 지역으로 지정하고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문화유산 주변은 반려동물 출입이 자유롭게 가능하지만, △목줄 착용 △맹견 및 대형견 입마개 착용 권고 △실내 문화유산 및 문화시설 출입 금지 △배변 봉투 지참 및 배설물 수거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증가하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및 생활 등 수요에 발맞춰 문화유산 주변을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편하개 놀아유~’를 지정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당진 문화유산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9
-
당진시, 1,140가구 대상 충청남도 사회조사 실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5월 9일부터 6월 4일까지 당진시 내 1,140개의 가구를 대상으로 ‘2025 충청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충청남도 사회조사는 당진시민과 충남도민의 사회적 관심사 및 사회구조 변화 등을 파악해 각종 사회 개발 계획 수립이나 정책 효과 측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충청남도 주관으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 문항은 △가구·가족 △건강 △교육 △노동 △소득·소비 △주거·교통 △환경 △안전 △사회 △참살이 등 55개 문항으로 우리 사회에 대한 주민의 주관적 인식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사 대상은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 전원이며 대표 가구에는 5월 9일~5월 13일 중 가구선정 통지서가 개별 배부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면접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5월 9일~5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면접 조사는 6월 4일까지 이어진다.
이종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충청남도 사회조사는 우리 사회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 대상 가구는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09
-
당진시, 산업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리더회의 개최
당진시, ‘2025년 안전보건 리더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8일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안전보건 리더회의는 지난해 당진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회의에는 당진상공회의소, 당진산업단지협의회, 관내 기업 안전관리책임자 등 경영계와 한국노총 충남서부지역지부 노동계,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남본부 등 총 22명의 각계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지난해 회의에서 건의된 △산업재해 사고 사례집 제공 △화물자동차 불법 운행 단속 △소규모 기업 대상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총 5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조치를 완료하고 그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중대재해 발생 현황과 함께 당진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이 추진 중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과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오성환 당진시장의 주재로 자유토론이 진행돼 참석자들은 산업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각계 분야별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경영계, 노동계, 공공·민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 홍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재해 없는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시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당진시는 하반기에도 소규모 민간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자체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에 대한 안전 점검, 산업안전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산업재해 예방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09
-
당진 단체들, 영남 산불 이재민 위해 성금 기탁
당진 지역 단체, 산불 피해 복구 위한 따뜻한 손길 이어가
[충청뉴스큐] 최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당진 지역 단체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8일 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당진지회와 별나라어린이집, 호서고여성선후회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을 당진시에 각각 기탁했다.
한국부인회 당진지회에서 200만원, 별나라어린이집 및 호서고여성선후회에서는 각각 1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종선 당진지회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국부인회 당진지회 회원 및 별나라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인정례 회장도 “이재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빠른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정성 어린 성금 기탁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
당진시, 산모 대상 맞춤형 모유수유·베이비마사지 교육 운영
당진시보건소, 엄마랑 아기랑 일대일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35주 이상 임산부와 생후 3개월~5개월 영아를 둔 산모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일대일 모유 수유 클리닉’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11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인당 30분간 모유 수유의 중요성, 수유 자세 지도, 유방 문제 관리 및 교정, 개인별 문제점 등 모유 수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모유는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수유 과정에서의 피부 접촉과 눈 맞춤은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산모의 산후 회복과 우울증 예방은 물론 유방암, 난소암 등 질병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대일 베이비 마사지’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1시까지며 인당 30분간 아기 마사지의 효과와 필요성, 주의 사항 등의 교육과 가슴, 배, 등, 얼굴, 팔, 다리 부위별 마사지법 실습으로 부모와 아기의 유대감이 깊어지는 소중한 시간으로 엄마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이후 산모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모유 수유 실천과 마사지 교육으로 모유 수유 성공률을 높이고 초보 엄마와 아기 간의 애착 관계 형성, 신체·정서적 안정,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유도해 출산 장려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08
-
당진시, 생활원예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당진시, 충남 생활원예 경진대회‘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제19회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3일 예산군 내포 보부상촌에서 도내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해당 대회는 생활원예의 저변확대와 반려 식물 산업 활성화, 그리고 원예의 가치 증진을 목적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주제를 설정하고 식물과 장식을 활용해 이야기가 있는 창의적인 원예작품을 구성하는 현장 경진 방식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당진시 대표로 참가한 이은희 씨는 ‘엄마의 봄날’ 이라는 작품을 통해 한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의 따뜻한 미소와 봄날의 추억을 정원 속에 정성스럽게 담아냈다.
외출이 어려워진 어머니를 위해 좋아하시던 꽃들을 활용한 정원 구성은 감성적인 이야기와 섬세한 연출로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물들였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으로 당진시가 배출한 시민 교육의 우수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당진시 대표로 출전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과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녹색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
당진시, ‘솔뫼베네딕도의 집’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당진시, ‘솔뫼베네딕도의 집’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솔뫼베네딕도의 집’을 올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5월 2일 현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로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기관이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솔뫼베네딕도의 집은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는 등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당진시는 현재 15개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지정·운영 중으로 선도단체가 주축이 되어 치매 어르신과 가족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치매에 관심을 가지고 편견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
김기재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 보육 현장과 함께 만들겠다”
2026-05-13 17:20:42
-
김기재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 보육 현장과 함께 만들겠다”
2026-05-13 17:20:42
-
HOT KEYWORD
-
당진시,(주)신성건설, "우수맨홀은 확인해 교체했고, 나머지는 문제없다"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 토목공사를 놓고 시공사인 ㈜신성건설(시행사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조합) 현...
-
김홍장 당진시장, 주요현안 사업지 현장 방문
김홍장 당진시장, 주요현안 사업지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2일 김홍장 당진시장은 시...
-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 쓸‘당주’담가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 쓸‘당주’담가
[충청뉴스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
당진시, 소상공인 위한 5차 재난지원금 지급 개시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소상공인 5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희망회복자...
-
당진1동 체육회,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당진1동 체육회, 코로나-19 방역물품 기부
[충청뉴스큐] 지난 25일 당진시 당진1동 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