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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종합병원과 손잡고 여성 일자리 확대 나선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여성 고용 확대 및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의 안정적 취업 지원 및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했으며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협약에 참여한 당진종합병원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모성보호 및 일 가정 양립 제도 도입 고용 전반의 차별 해소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여성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여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기업과 구직자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과 여성 친화적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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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론 실증도시 선정…난지도 드론 택배 시대 열리나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난지도에 ‘드론 택배’추진한다 당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실제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해 드론 산업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13일 당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 등과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도서 지역과 관광지 물류 서비스 혁신을 위한 드론 배송 실증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실증 지역은 도서 지역인 난지도와 관광지 일원인 삽교천이다.난지도에서는 드론 택배 배송 서비스를 실증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기존 선박 중심 물류의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삽교천 관광지 일원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실증해 관광지 내 새로운 물류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당진시는 드론 배송 실증과 연계해 관광지 및 해안 지역 드론 순찰 서비스와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의료지원 드론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해안 관광지 안전 관리와 재난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드론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난지도와 삽교천 등 당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드론 실증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드론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개선하고 편의를 높이는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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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사과연구회, 이웃사랑 실천…성금 300만원 기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3일 당진시사과연구회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기탁식은 당진시사과연구회영농조합법인 대표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당진시청에서 개최했으며 이날 기탁한 성금은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당진시 사과 재배 농업인들께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최성태 대표는 “당진시에서 오랫동안 사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항상 생각해왔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농업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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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 만화로 꿈을 그리다: 진로체험 현장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3월 14일 2차 진로체험활동"만화속의 나의 미래"를 실시했다.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진로체험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24년~2026년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연7회 이상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하므로 청소년의 진로의식을 고취하고자 한다.이번 2차 진로체험활동은 평소 만화 웹툰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획됐다.국내 유일의 만화 전문 공공박물관인 한국만화박물관에서 한국 만화의 역사를 살펴보며 상설전시를 관람하며 만화산업 전반에 걸쳐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은"단순한 견학에 머물지 않고 만화가 웹툰작가 캐릭터디자이너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탐색함으로써 미래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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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천 불법 점용 '칼 뽑았다'…전면 정비 착수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중앙정부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 조사 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세천, 공원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전면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전수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이나 시설물 설치는 집중호우 시 통수단면을 축소해 피해를 확대할 우려가 있으며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경우에도 시설 기능 저하와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이에 당진시는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등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해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3월부터 9월까지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며 1차 전수조사와 2차 점검을 거쳐 여름철 집중 단속 기간 동안 불법 시설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불법 점용 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수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해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도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현수막, 안내판 설치,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불법 점용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를 병행하고 안전신문고 특별신고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하천과 농업생산기반시설은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이용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과 영농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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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 대상 교육 실시…2026년 변경 지침 안내
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 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가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주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교육에서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 변경 지침을 안내하고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와 근로자를 위한 보험 3종을 소개했다.상시근로자 5인 이하 사업장에서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주의 경우 농어업인 안전 보험 임금 체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됐으며 근로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한편 당진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640명 규모로 300여 농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신청했다.또한 지난해에는 총 181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57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농가주의 제도 이해와 준수사항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농촌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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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지시줄다리기, 2026년 축제 맞아 100m '큰 줄' 제작 돌입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큰 줄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제작되는 큰 줄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당기게 될 줄이다.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지난 2월 25일부터 매일 2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짚 6천 단으로 줄을 제작해 오고 있다.보존회원과 작업자들은 그동안 큰 줄의 재료가 되는 작은 줄을 제작했으며 지난 13~14일에는 수백 명의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큰 줄 2개 제작을 완료했다.오는 3월 31일까지는 암숫줄 길이 각 100m의 큰 줄에 머릿줄, 곁줄, 손잡이가 되는 젖줄을 만들어 기지시줄다리기를 위한 줄을 완성할 예정이다.한편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또한, 제례 행사, 축제 개막식과 인기가수 공연, 주제공연을 비롯해 국내외 줄다리기 시연 행사, 체험관과 각종 대회 운영, 기지시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구은모 보존회장은 “현재 줄 제작은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협조 속에서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큰 줄 제작을 통해 기지시줄다리기의 위용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올해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서 기지시줄다리기의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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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흥행, 단종 어머니 현덕왕후 탄생지 당진 재조명
충청남도_당진시_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현덕왕후 생가 추정지 및‘궁말’마을 유래 등 지역 역사 가치 재발견 - 당진시가 최근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속 역사적 인물인 ‘현덕왕후’의 탄생지로 주목받으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당진시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영화의 주요 인물인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의 출생지가 당진임을 알리는 콘텐츠를 게시했다.해당 게시물은 영화 흥행과 맞물려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시민과 누리꾼들의 조회수와 댓글이 이어지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 콘텐츠는 단순히 영화의 인기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당진시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현재 당진시 합덕읍 일대에는 현덕왕후의 생가터로 추정되는 장소가 남아있으며 현장에는 당시의 흔적을 짐작게 하는 주춧돌이 보존돼 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특히 마을 이름인 ‘궁말’의 유래도 함께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궁말’은 현덕왕후가 탄생한 곳이라 해 붙여진 이름으로 당진시가 왕실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고장임을 증명하는 귀중한 역사 자산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단종과 현덕왕후의 삶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우리 지역에 서린 역사적 발자취를 소개했다”며 “많은 분이 당진에 있는 현덕왕후 생가 추정지를 통해 우리 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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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농촌 체험하며 살아볼 청년 모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농촌의 삶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 ‘청년 지역살이 컨셉투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공동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당진에 머물며 농촌과 지역의 삶을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순성 벚꽃길을 따라 봄 풍경을 즐기는 ‘벚꽃 피크닉’장고항 바닷가에서 캠핑과 농촌 봉사를 함께 경험하는 ‘바다 캠핑’신리성지와 합덕제 일대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힐링 밭멍’면천읍성과 삽교호 일대의 밤 풍경을 탐방하는 ‘야경 투어’지역 양조장에서 진행하는 ‘막걸리 담그기 체험’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당진의 관광자원과 로컬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을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일순 추진단장은“당진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농촌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나아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공동체를 형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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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 의정활동 질적 향상 견인
당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이 전문적인 입법 예산 지원을 통해 제4대 의회의 의정 성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당진시의회는 12일 개최한 3월 중 의원출무일에서 '제4대 당진시의회 정책지원팀 성과보고'를 통해, 지난 기간 정책지원관 제도가 거둔 운영 성과와 정책지원팀의 체계적인 지원 체계가 의정활동에 기여한 바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우선 자치입법 분야에서 제4대 의회의 조례 규칙안 발의 건수는 총 272건을 기록하며 지난 3대 대비 66%나 급증했다.이는 정책지원팀의 전문적인 법제 실무 지원이 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뒷받침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정책지원팀은 단순한 건수 늘리기에 그치지 않고 기존 조례의 실효성을 엄격히 검토하는 입법 영향 평가를 병행함으로써, 당진시의회가 전국 최고 수준의 조례 정비 역량을 갖추는 데 기여했다.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우수 적극 조례상, 법제처 자치입법 우수기관상, 그리고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대상까지 수상하며 당진시의회의 입법 역량은 이제 전국적인 롤모델이 되어 작년에 인천서구 의회 등 3개의 자치단체에서 찾아올 정도로 타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다.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정책지원팀의 현미경 분석이 빛을 발해 불요불급한 예산 절감 등 의회의 감시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또한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을 실제 조례 제 개정으로 연결하는 '입법 연계형 감사'시스템을 안착시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전했다.이 밖에도 충남-대전 통합 대응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주제로 한 의정토론회 개최와 10여 개의 의원 연구모임 운영을 심층 지원하며 당진시의회가 정책 중심의 일하는 의회로 탈바꿈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당진시의회는 이러한 정책지원팀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의정 지원을 강화하고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시민들의 복리 증진으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