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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개최... 평화의 소중함 되새겨
당진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5일 당진시 종합복지타운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황침현 부시장과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유가족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기념사, 격려사,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용기와 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황침현 부시장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참다운 용기와 애국심으로 지킨 오늘의 대한민국 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우리의 염원”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들이 예우받고 존경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보훈 정책을 지속 추진해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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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AI 혁신으로 중소기업 DX 전략 모색… 제90차 경제포럼 조찬세미나 개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4일 오전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제90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중소·중견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카이스트 장동인 책임교수가 초빙 강사로 나서 ‘AI 기반 생산성 혁신 및 중소·중견기업 DX 전략’ 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당진 지역 주요 기업체 임직원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 경제협력 강화의 장을 만들었다.당진시 관계자는 “AI 와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가 되고 있다”며 “AI 기술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고 모든 기업이 준비해야 할 생존 전략”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글로벌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산업 지원과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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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제, 단오 체험 교육 성료…700여 명 전통문화 만끽
당진시, 합덕제 단오이야기 체험 교육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0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7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2026 합덕제 단오이야기 체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오의 역사적 의미와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체험부스 운영은 지역 주민이자 당진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이번 합덕제 단오이야기 행사 프로그램에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부속 시설인 ‘합덕제 소통공간’ 개관을 기념해 전 서울교육대학교 교수로 지낸 소남천문학사연구소 이용복 소장을 초청해 ‘이십사기와 단오’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했다.또한, 합덕제 생태광광체험센터 주변에서는 ‘단오’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행사장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단오를 전후해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즐겨 마셨던 제호탕 시음을 비롯해 전통 한복 입어보기, 애호 부적 만들기, 단오부채 만들기, 합덕제 연 in 고추장 만들기, 창포 머리감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합덕제 소통공간에서는 해나루쌀 활용한 합덕제 연잎밥 만들기와 단오 수리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접속하거나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총 1쪽 배포일시 2026년 6월 24일 담당부서 우강면 총무팀 담당과장 신낙현 부면장 한유우 주무관 엽민경 당진시, 우강면 탄소 중립 실천 3R 자원 모으기 행사 성료 - 상반기 성과 잇는 두 번째 발걸음, 자원순환 일상화 독려 - 당진시는 우강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3일 우강면행정복지센터 열린 지역 내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3R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개최된 1차 행사에 이어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우강면 고유의 환경 운동으로 완전히 정착시키고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했다.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수거한 투명 페트병, 헌 옷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들을 행사장으로 나르고 이를 종류별로 분류하는 자원순환 작업을 펼쳤다.특히 참여자들은 ‘3R’정신을 바탕으로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줄이기 △재사용 △재활용 등 세 가지 핵심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정밀 선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김병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지난봄에 이어 이번 여름철 행사까지 변함없는 열정으로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 주신 지도자분들과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기적인 자원순환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우강면의 건강한 일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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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서해중앙신협,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행복한 집' 선물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해중앙신협은 지난 6월 18일 당진시 신평면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행복한 집 프로젝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행복한 집 프로젝트’는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주관, 초록우산과 전주 한지 협동조합이 협력, 전국 신협이 참여해 지역 내 아동이 속한 주거 취약 가정에 도배, 장판, 청소 등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해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만드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특히 습도 조절, 유해 물질 저감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친환경 전주 한지 벽지 및 장판지로 시공함으로써 아동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연소재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단순한 시공을 넘어 아동의 건강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환경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해중앙신협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매년 진행해 현재까지 6가구를 지원했으며 도배, 장판뿐만 아니라 노후 전등을 전면 교체했으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서해중앙신협 원국희 이사장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신협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신평면 행정복지센터 이상문 면장은“더운 여름철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수고해 주신 서해중앙신협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나눔 활동이 많이 확산하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서해중앙신협은 매년 아동·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취약계층 대상 난방용품 나누기, 장학사업, 이웃 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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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첫 발'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도박예방교육’ 진행’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0일 입소 청소년의 도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도박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무부와 연계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도박의 개념과 종류, 중독의 특성과 위험성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도박 권유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시청각 자료와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여형 활동을 통해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박이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고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이런 상황이 생기면 거절하는 것뿐만 아니라 왜 위험한지 알고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최근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을 통해 불법 도박 및 도박 콘텐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도박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입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 생활보호,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추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지원 종합 포털사이트 청소년 1388에서는 내 주변의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온라인을 통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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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또봄면천' 축제 5만 4천명 다녀가… 면천읍성 문화관광 명소 '우뚝'
5만 4천여명 찾은 ‘2026 또봄면천’ 성황리 폐막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와 (재)당진문화재단이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한 문화예술관광축제 2026 또봄면천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다시 또 만난 지금이 순간이, 우리의 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음악 공연, 거리예술, 퍼레이드, 전시, 체험, 미식, 야간 콘텐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특히 로이킴, 카더가든, 스윗소로우, 악단광칠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은 면천읍성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으며 극단 봄의 대형 인형극 보라매와 아이와 방송인 윤택, 퍼포먼스 그룹 쏘왓놀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또봄면천 퍼레이드’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첫날 밤 펼쳐진 1000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 역시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고려 개국공신 복지겸 장군의 이야기와 면천의 상징인 진달래, 두견주, 은행나무 등을 형상화한 드론 연출은 면천의 역사와 문화를 아름답게 담아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올해 처음 선보인 키즈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지역의 작가와 연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드로잉 체험, 어린이 공연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 달려봄, DJ 야장, 아트마켓, 거리예술 공연, 전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면천읍성 전역에서 펼쳐지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는 기존 노선을 확대해 당진버스터미널과 당진시청, 아미산입구, 기지시 등을 연결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 성과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기지시줄다리기와 같은 전통문화 축제를 제외하면 그동안 당진에는 대규모 문화예술 중심 축제가 많지 않았으나, 또봄면천은 역사문화유산인 면천읍성을 기반으로 공연·전시·체험·관광을 결합한 문화예술관광형 축제로 성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5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충청남도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예술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또봄면천을 함께 만들어주신 시민과 관광객,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참여 예술가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또봄면천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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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료'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 상반기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학부모지원단을 대상으로 상반기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자기 이해와 소통 역량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지난 4월 22일에는 역량강화 프로그램 '안녕? 나 알아보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결과와 2026년 학부모지원단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TCI 를 활용해 자신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기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자신의 성향을 바탕으로 자녀 및 타인과의 차이를 이해하며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갈등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6월 17일에는 역량강화 및 힐링 프로그램 '한 송이의 꽃, 하나가 되는 우리'를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자이언트플라워 합동작품 제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하나의 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며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완성된 작품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합덕청소년어울림마당 포토존 부스에 활용될 예정으로 학부모지원단이 지역사회 행사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1일 위촉된 2026년 학부모지원단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구성원 간 관계 형성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그동안 합덕 지역에서는 집단상담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당진 시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지역 내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고 함께 소통하고 작품을 만들며 학부모지원단 구성원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우리가 함께 만든 작품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포토존으로 활용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학부모지원단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상반기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합덕청소년문화의집과 당진시가족센터 간 업무협약 및 학부모지원단 역량강화 프로그램 '부모 성장Talk'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사업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 학부모를 위한 서비스 확대에도 의미를 더했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은 오는 9월 5일 개최되는 합덕청소년어울림마당에 지난해에 이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체험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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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8월부터 '현금 없는 버스' 전면 시행 '교통카드만 받아요'
당진시, 현금없는 버스 시행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전면 중단하고 교통카드·모바일 결제만 허용하는 ‘현금 없는 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조치로 운행 정시성 개선, 승객 안전 강화, 환승을 통한 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현금 없는 버스는 탑승 시 운임을 신용·체크카드, 편의점 충전식 교통카드, 모바일 교통카드로만 결제하도록 하는 정책이다.시행일은 2026년 8월 1일 토요일로 확정됐다.시는 이번 제도의 도입 배경으로 운전 중 거스름돈 전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금 정산으로 걸리는 시간을 줄여 버스 운행의 정시성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카드 결제를 통한 60분 이내 환승 시스템으로 이용객의 대중교통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대상별 준비 사항도 안내됐다.일반 성인은 교통 기능이 포함된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거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충전식 교통카드를 구매해 탑승하면 된다.어린이·청소년의 경우 일 3회 무료 이용 혜택이 유지된다.해당 연령층은 ‘충남 형 알뜰 교통카드’에 온라인에서 회원가입 및 신청을 한 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카드를 받으면 된다.어르신 및 교통약자는 무제한 무료 이용 대상에 포함되며 ‘충남형 교통카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 수령하면 된다.시는 특히 충남 형 교통카드 대상이 아닌만 74세 이하 어르신들이 새 제도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카드 사용법을 숙지시키는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현금 없는 버스 도입은 대중교통의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들이 미리 교통카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과 협력해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구체적 신청 절차 및 자세한 이용 방법은 시청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지역 주민들은 제도 도입에 대해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표했다.일부는 현금 취급에 따른 안전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환영했지만, 디지털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접근성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시는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안내 캠페인과 카드 발급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현금 없는 버스 시행은 대중교통 운행의 효율성 제고와 승객 안전 강화라는 목표 아래 진행되며 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원활한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24일 오전 7시,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제 90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인사 말씀을 전한다.6월 24일 오전 10시, 청 내 6층 종합상황실에서 ‘제 5회 안전 정책 실무 조정 위원회’를 주재한다.6월 24일 오후 2시, 청 내 3층 해나루홀에서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장기 계획 수립 용역’을 주재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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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 설화 '합덕별곡'으로 지역 문화 확산 나선다
충남 문화관광재단 지원사업 공모 작품 당진설화 레퍼토리, 합덕별곡 기획공연 열려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당진 설화 레퍼토리 큐레이션 기획 공연이 다음달 4일 있을 예정이다.이 공연은 문화예술 창작소 내숭이 합덕 지역의 설화와 실존 역사 인물을 배경으로 지역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2026 충남 문화관광재단 충남 문화유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다.공연 내용은 조선 시대 3대 저수지 가운데 하나였던 합덕제와 그 속에서 침술로 의술을 펼친 침술사 조광일의 이야기가 들어있다.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음력 이월 초하루 머슴날과 합덕제 수문을 여는 개통 날의 흥겨운 마을 잔치로 농경의 시작을 알리고 해마다 되풀이되는 물꼬 싸움은 백성들의 삶에 대한 처절한 몸부림의 시작이기도 했다.이들의 삷 속에서 조광일은 권세의 부름을 거절하고 가장 약한 이들의 곁을 지키며 의술을 행하지만 본인은 절대 들어내지 않았다.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공동체의 이야기를 토대로 인간의 존엄과 연대, 권력과 윤리에 관한 질문을 현세대에게 전하는 연극이다.공연은 7. 4 오후 3시와 오후 6시 두 번에 걸쳐 이루어지고 공연 시간은 90분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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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면천향교, 20개 강좌로 '유교 아카데미' 2기 본격 개강
면천향교 유교 아카데미 개강 ‘당진 인문학’ 중심 면천향교, 20개 강좌 진행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 면천향교가 24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유교 아카데미를 개설, 시민들과 만난다.면천향교는 “유교, 문화, 지역 등을 주제로 20개 과목에 이르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21세기 유교 교육기관’ 으로서 시민과 만난다.문화체육관광부의 유교 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본 아카데미는 전국 234개 향교 가운데 22개소만이 선정됐다.강의는 6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면천향교는 본 아카데미를 통해 유교문화를 널리 퍼뜨림과 동시에 향교를 명실상부한 소통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면천향교는 아카데미를 전문 강좌와 교양강좌로 나누어 보다 폭넓은 층에 다양한 시각으로 유교를 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정규 면천향교 전교는 “이번 유교 아카데미를 통해 당진 시민들과 후학들에게 유교문화를 알리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본래 지방 공교육기관인 향교는 근대에 들어 석전대제 등 제의 기능만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지방민의 교육 · 교화라는 본연의 역할 수행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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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삼선산수목원·종합운동장 물놀이장 7월 11일 동시 개장
2026-06-26 07: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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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07: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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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상공인 위한 5차 재난지원금 지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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