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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소년 무상교통카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로 전환
당진시 청소년 무상교통카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로 전환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충남 최초로 실시해 온 만 6세~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의 무상교통이 충남도로 확대된다.
시는 20일 당진시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사용해 온 무상 교통카드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교통카드를 충남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지난해 3월부터 이용해 온 당진시 청소년 무상교통카드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등록과 함께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일반 카드와 같이 먼저 충전 후 사용하며 카드를 사용하면 다음 달 10일 한 달분 사용에 대해 환급을 해주는 방식으로 차에서 내릴 때도 반드시 버스에 설치된 단말기에 태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 이용하던 당진시 교통카드는 별도의 카드 충전 없이 사용 후 정산하는 방식이었다면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미리 충전한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사용 방법이 다르다”며 “혼선 예방을 위해 학교와 협조해 홍보 중”이라고 전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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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행안부‘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공모 선정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 구축·가공 및 품질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매칭해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사업이다.
시는 2월부터 과제발굴과 기업 매칭을 통해 공모사업을 준비했으며 지난달 1차 서면 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과제 2건이 최종 선정됐고 2개 이상 선정은 충남도 내 시·군 중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 선정된 사업은 디지털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영상·사진 기록물 개방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데이터 개방 및 관리솔루션 개발이다.
디지털아카이브 구축 사업은 기존의 시청각 자료 중 비디오 1500편, 사진·필름 5만컷, 간행물 100권을 디지털화해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하고 Open Api 개발을 통해 공공에 개방하는 사업이다.
한편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데이터 개방 및 관리솔루션 개발 사업은 관내 기업의 위험물질 보유현황 등의 데이터 구축 및 개방, 시뮬레이션 등을 개발하는 것으로 화학물질 사고발생 시 주민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복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실용적 데이터를 구축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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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현장 대응‘강화’
당진시,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현장 대응‘강화’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달 현장 대응 집중 기간에 들어갔으며 7월 말까지 운영한다.
센터는 과수화상병 정밀예찰 및 의심주 발생시 신속한 현장점검 및 진단, 방제까지 발 빠른 대응으로 화상병 발생 및 확산을 막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 당진시에 처음 화상병이 발생해 농가 21곳을 매몰 처리했으며 그에 따른 손실 보상처리 및 방제작업 등을 한 바 있다.
과수화상병은 검역 병해충으로 세균에 의해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데, 감염됐을 경우 잎과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과원 출입 전에 피복류 및 작업 도구 소독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시에서는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농가 자가 예찰 및 사전신고 과수 궤양 제거 의무 등의 10대 행정명령 공고와 함께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3회 무상 공급,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과원 관리 교육 등을 추진해왔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에 증상을 발견하고 최대한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추가 확산을 막는 최선책”이라며 “현재 1차 정밀 예찰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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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를 비롯한 후보자 일동, 간곡한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당진시 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국회의원 어기구)와 더불어민주당 당진시 후보자 일동은 19일 공식선거운동 첫 날 당진시 어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를 비롯한 6·1 지방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당진시 후보자들은 출정식을 통해 당진시민과 당원, 지지자 앞에서 필승을 결의하고 시민의 손과 발이 될 지역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어기구 의원은 출정식 유세를 통해“시민 여러분께서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보태주신다면 반드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당진, 활력이 넘치는 젊은 당진 건설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당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대로 된 일꾼을 꼭 선택해달라”고 밝혔다.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자들은 “30만 자족도시, 서해안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꼭 마련하겠다”며, “당진시민들께서 민주당이 보증하는 당진의 참일꾼을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당진시 후보자들은 앞으로 출·퇴근 인사, 시민 모임,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당진시민들에게 민주당이 가진 당진발전의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출정식에는 당진시장 김기재 후보, 충남도의원 이계양, 구본현, 홍기후 후보, 당진시의원 김명진, 이화용, 조상연, 최연숙, 윤명수, 박수규, 박명우, 김선호, 백종선, 한상화 후보 14명 전원이 참석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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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동력 절감위한 고구마 정식기 연시회 개최
당진시, 노동력 절감위한 고구마 정식기 연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수작업으로 하던 고구마 정식, 줄기제초 및 수확 등을 기계화해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고구마 정식기 연시회’를 지난 18일 송산면 금암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연시회에는 국내 고구마 정식기 생산업체 3개사와 관계 공무원, 5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고구마 기계 정식과 비닐피복 연시 등을 참관했으며 이어 교육용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약제 살포 연시를 진행했다.
고구마의 경우 재배 적기가 5월 중하순으로 집중돼 있어 노동력 분산이 어렵고 고구마순을 심는 과정이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져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이 과중 되는 상황이다.
또한 고구마밭은 경사지가 많고 면적이 넓으며 줄기까지 무성해 약제 방제작업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이번 연시회는 최근 개발된 각 회사의 신기종 정식기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으며 특히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약제 방제는 농가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류영환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 및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생력 기계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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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민 대상 ‘귀농투어’ 실시
당진시, 도시민 대상 ‘귀농투어’ 실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에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에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의 귀농 창업 교육생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귀농귀촌 탐색 단계에 있는 도시민들이 귀농 지역을 결정하기에 앞서 관심 있는 곳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당진시 홍보 및 귀농·귀촌 정책안내,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개에 이어 순성면에 위치한 백석올미마을 6차 산업 성공사례 강의 및 고추장 만들기, 순성브루어리 수제맥주 시음 체험 및 공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귀농 창업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투어인 만큼 6차 산업 성공사례에 대한 강의와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우리시 귀농투어를 통해 도시민들이 당진시로의 귀농을 고려해보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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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발전 디자이너 스쿨 2기 교육생 모집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촉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인 ‘2022 당진 SDGs 디자이너 스쿨 2기’ 교육생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지속가능발전 디자이너 스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강의 기법 등에 대해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단순 강사양성 과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역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의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혁신에 대한 이해 현장에서 활용하는 워크숍 기법 워크숍 기법 및 방법론에 대한 이해 모더레이팅 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모집 대상은 지속가능발전에 관심이 있는 모든 당진시민으로 신청 방법은 당진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모집된 25명의 교육생은 다음 달 2일부터 23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 시민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 디자이너 스쿨은 지난 1기 수료생들이 창의체험학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민실천사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으로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며 “이를 이어받아 함께 활동할 디자이너 스쿨 2기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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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행안부 대설·한파 대책추진‘우수’기관 선정
당진시, 행안부 대설·한파 대책추진‘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추진한 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노력이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2022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추진 평가에서 전국 시군구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사전 대비 실태와 대설·한파 대응조치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발표하며 평가 주요 항목은 사전 대비에 대한 중앙합동점검 결과 대설·한파 대응 추진실적이다.
시는 겨울철 대설·한파 사전 대비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도로 교통, 농·축산, 보건복지 등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전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또한 대설·한파 시 신속한 상황관리 및 비상근무, 재난 예·경보 시설 등을 활용한 시민홍보, 자율방재단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재난관리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시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경호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폭염 등의 재난 예방을 위해서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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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읍-보건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맞손’
당진시 합덕읍-보건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맞손’
[충청뉴스큐]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됐던 경로당 운영이 최근 운영을 재개하면서 조용하던 마을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에 발맞춰 지난 17일 당진시 합덕읍행정복지센터는 당진시보건소와 협업해 옥금리 경로당을 방문,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복지상담과 치매 예방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합덕읍 방문복지팀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일환인 기본 건강교육과 우울증 검사, 복지상담을 진행했으며 보건소에서는 치매 예방교육과 치매검사 등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필운 노인회장은 “코로나19로 그간 무료하게 지냈는데, 오랜만에 행정에서 직접 방문해 안부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겨주셔서 경로당에 활기가 넘쳤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이기종 합덕읍장은 “두 기관이 분업을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경로당을 이용하는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협업 활동을 펼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읍민들의 복지를 챙기는 일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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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연안여객선 공영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당진시, 연안여객선 공영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난 17일 시청 아미홀에서 도서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연안여객선 공영화 및 경쟁선사 관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2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용역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내항 정기 여객선이 대중교통에 포함됨에 따라 도서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의 안정적 운영방안을 도출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해양수산부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및 평택해양경찰서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용역을 맡은 목포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경쟁선사 도입 및 여객선사 인수 등 두 가지 방안을 비교 분석했다.
보고회 발표를 맡은 목포해양대 장운재 교수는 비용적 측면에서 경쟁선사 도입보다 여객선사 인수가 경제적이며 안정적 운항을 위해 선박 3척운영과 즉시 사업수행이 가능한 여객선사 인수가 타당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기존 여객선사의 단독 운영으로 도서지역 주민들과의 갈등을 빚고 있는 만큼 이 용역을 토대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난지도 관광 활성화 도모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적의 운영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