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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온열질환·열사병 주의하세요”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가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온열질환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기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은 심박 수, 호흡수, 체감온도가 상승하는 등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어느 때 보다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은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수시로 건강상태를 살피고 집안과 차 등 창문이 닫힌 실내에 어린이나 노약자를 홀로 남겨 두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폭염대비 건강수칙 세 가지로는 첫째 물을 자주 마시기, 둘째 햇볕 차단 밑 헐렁한 옷을 입어 시원하게 지내기, 셋째 더운 시간대 휴식 취하기 등으로 주위에 온열질환 발생 시 즉시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옮겨주고 옷을 풀어 느슨하게 한 다음 찬물 또는 얼음물 등으로 몸을 시원하게 하며 서둘러 119에 신고해야 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기상청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를 확인하며 점점 더워지는 여름에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로 건강한 여름나기가 되도록 시민 모두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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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비브리오패혈증균‘여름철 감염 주의’당부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최근 인근 바닷가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하수 온도가 18도 이상일 때 균 활성도가 높아지며 수온이 높을수록 빠르게 증식해 5~6월에 시작해 8~9월에 집중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평균 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급성발열, 오한, 구토, 전신 쇠약감, 설사, 하지부종 등의 증상을 동반한 출혈 및 홍반, 수포, 괴사 등 피부병변이 발생하고 조기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5~9월 사이에 어패류의 생식을 피하고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어패류의 보관은 5℃이하로 보관하고 가급적 85℃ 이상으로 가열처리 후 섭취하는 게 좋다.
어패류를 요리한 칼과 도마 등은 소독 후 사용하고 피부에 난 상처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하며 상처가 없더라도 바닷물에 들어간 직후 깨끗한 민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다.
이인숙 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면 급성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발현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며 “고위험군의 경우 치사율이 높아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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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주민과 소통해요”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오는 18일까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의견수렴 대상은 당진교육지원청 및 관내 공립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학생 등이며 의견이 있는 학부모 및 학생 등은 누구나 각 학교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수렴 대상사업은 도비보조사업과 시설사업을 제외한 8개 추진전략 총 21개 사업으로 시는 다양한 주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당진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에 사업별 의견 수렴서를 발송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의견 수렴으로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미리 파악해 내년도 교육경비 기본계획 수립 시 기초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및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홍장 시장은 “우리시는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각자의 소질과 재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매년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당진교육지원청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교육경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공감하고 원하는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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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 지역 건설인 대표와 간담회 가져
김홍장 당진시장, 지역 건설인 대표와 간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난10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극복하고 지역 건설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건설인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정원웅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 회장, 김정배 대한건설협회 당진지역협의회 회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한건설협회의 추진방향과 충청남도·당진시 지역 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상호협력을 강화함으로서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원웅 회장은 “대한건설협회에 지속적으로 협력해주시고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TF 운영으로 지역건설업체를 위해 노력하는 당진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건설경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홍장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말씀하신 의견에 대해 적극 반영하겠으며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침체돼 있는 지역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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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순성면 왕매실&당진맥주축제 비대면으로 열려
당진 순성면 왕매실&당진맥주축제 비대면으로 열려
[충청뉴스큐] 당진시 순성면에서는 제12회 순성 왕매실&당진맥주축제를 이번 달 19일부터 25일까지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전년도에 취소됐던 순성 왕매실 축제는 올해에도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대면 축제가 어려워 지면서 비대면인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순성왕매실영농조합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순성 왕매실과 함께 순성왕매실영농조합에서 만든 당진 최초의 수제 맥주인 ‘당진 맥주’를 알리는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원천~왕매실 산책로 걷기 인증샷, 행복한 가족사진 콘테스트, 당진맥주 출시 기념 맥주사진 콘테스트, 나만의 매실 활용 콘테스트 등을 진행하며 SNS나 이메일로 접수해 참가자 중 시상을 통해 소정의 상금과 가족식사권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훈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 축제를 통한 지역농산물의 홍보와 판매로 농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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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정미면, 취약계층 100가구 ‘사랑의 김치’ 전달
당진 정미면, 취약계층 100가구 ‘사랑의 김치’ 전달
[충청뉴스큐] 당진시 정미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0일 정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치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정미면 새마을회원 38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250kg의 열무김치를 담갔다.
김낙범 협의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여파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열무김치와 생필품을 전달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어 이 자리를 준비했다”며 “더운 날씨에 함께 도와준 공무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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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다목적 체육관’중앙투자심사 통과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 다목적 체육관이 행정안전부 제2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은 총 사업비 241억원이 소요되며 연면적 6,948㎡ 에 관람석 2200석 규모로 2023년도에 완공될 예정이다.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는 매년 세 차례 개최되며 지방재정법에 따라 자치단체의 재정이 총 20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경우 타당성 및 필요성에 대해 심사를 하게 된다.
다목적 체육관 건립으로 당진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장소로 활용할 수 있어 국내 및 국제대회 적극 유치를 통한 배드민턴 메카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예산담당관 박영안 예산팀장은 “우리시 오랜 숙원사업인 배드민턴 전용체육관 건립이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신속히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고 건립과정에 있어 시민들과 관련 체육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총 사업비 241억원 중 국비 6억원을 확보한 상태로 사업비 추가 지원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방문할 계획이며 당진시의회 · 당진시체육회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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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여러분, 집에서 편하게 책 배달 받으세요~
당진시민여러분, 집에서 편하게 책 배달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당진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는 무료 택배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북스타트 운동’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며 단계별로 선별한 그림책 꾸러미를 당진시 관내 아이들에게 선물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해 처음 시범적으로 시작한 북스타트 무료 택배서비스가 시행 당시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는 더 많은 대상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북스타트 택배 서비스 신청방법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의 증빙서류를 구비해 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담당자 확인 절차 후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각 가정에서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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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청,인공지능 활용 초등수학 보조자료 교사 연수
당진교육청(교육장 김용재)은 지난9일 당진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선생님 28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초등수학 보조자료(똑똑 수학탐험대, 수학톡톡) 활용 연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는 ▲ 공지능 활용 초등수학 지원시스템 ‘똑똑 수학탐험대’ 실습, ▲ 학 톡톡 교재 활용 운영 안내로 연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금번 실습과 보조교재 활용교육 연수를 통하여 초등학교 학생들의 수학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용재 교육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수학교육은 개인과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정책 과제로서 교사의 현장 적용 능력 강화가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초 기본부터 책임지는 교육으로 모든 학생의 수학적 역량을 키우는 교육 실현으로 현장 교사의 교실수업개선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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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선제적 난임 선별 검사 지원
당진시, 선제적 난임 선별 검사 지원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가 임신 준비를 하는 부부 중에서 난임 고위험 원인을 가진 부부를 대상으로 선제적 난임 선별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2020년 통계 결과 88쌍이 난임 선별 검사를 실시해 26쌍이 난임 진단을 받았으며 난임 시술비 지원으로 26쌍 중 14쌍이 임신으로 확인돼 53.8%의 임신 성공률을 보였다.
난임 선별 검사는 관내 난임 시술 지정 의료기관 산부인과와 연계해 여성을 대상으로는 부인과 초음파·호르몬검사·난소기능검사를, 남성에게는 정액정밀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조건으로는 3개월 이상 거주지가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결혼 1년 이상이며 1년 이상 임신 이력이 없는 부부로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지정 산부인과에서 검사 후 이상 소견자는 심층 상담이 이뤄진다.
이미숙 보건위생과장은 “난임 선별 검사는 시기가 가장 중요한 만큼 1년 이상 임신이 안 되는 경우 조기에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