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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치카치카 충치균을 잡아라’어린이 위생·안전 방문교육 성료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치카치카 충치균을 잡아라’어린이 위생·안전 방문교육 성료
[충청뉴스큐]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89개소 22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상반기 위생·안전 방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치카치카 충치균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연령에 맞춰 다양한 교구를 이용해 양치 교육을 진행했다.
영아를 대상으로 대형 치아교구에 자주 섭취하는 음식 모형과 충치균을 넣고 칫솔을 이용해 직접 제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양치의 올바른 방법과 필요성을 교육했다.
또한, 유아는 활동지로 치아교구를 만들어보는 공작수업을 함께 진행해 아이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영호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지속적으로 영유아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아이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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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토정 이지함 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위대한 철인’토정 이지함 선생의 애민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8월 20일까지 2021년 토정 이지함 상 수상 후보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토정 이지함 상’은 이웃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하거나 생활이 청렴하고 애민사상을 실천한 사람 또는 학술이나 문화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매년 1명을 선발해 시상해오고 있다.
지난 2016년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선정 근거를 마련해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7월 21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3년 이상 보령시에 거주하는 사람 또는 등록기준지가 보령인 출향인사이다.
추천자는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장, 시 단위 유관기관·단체 임직원인 경우 그 소속기관의 단체장, 출향인사의 경우 지역 향우회장이며 일반 시민의 경우에는 성년 20명 이상 시민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8월 20일까지 서면 또는 우편으로 보령시 주민생활지원과에 제출하면 되고 토정 이지함 상 심사 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는 오는 9월 화암서원 추기제향일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후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보령이 낳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업적과 애민 사상을 오늘날 시민들이 계승·발전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후보자를 선발하는 것”이라며 “이웃 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함은 물론 청렴을 겸비하고 애민 사상을 적극 실천하는 시민을 후보자로 추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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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갱년기 뱃살, 물럿거라’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갱년기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갱년기 뱃살, 물럿거라’프로그램의 참여자 20명을 22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0년 보령시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50~59세 연령의 비만율이 36.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특히 여성 비만도 분포도에 따르면 50대 여성의 27.6%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감 경험률 역시 남성에 비해 여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그중 50대 연령이 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시는 갱년기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이 여성의 비만율과 우울감 경험률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하고 갱년기 연령대 여성의 비만과 우울감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한의사의 개별진료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 및 체질별 한약제가 제공된다.
또한 모바일 PT 앱을 활용해 1:1 운동 및 식단 코칭, 심리상담 지원, 주 1회 갱년기 관련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만 40~59세 여성 중 보령시 보건소 방문 검사를 통해 체지방률 30% 이상, 자가우울척도 21점 이상, 갱년기 자가진단 15점 이상 진단받은 여성이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폐경은 여성의 삶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오는 기준이 되며 이 시기 적절한 건강관리 여부가 노년기 삶의 질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에 경험할 수 있는 신체변화와 우울감을 극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제3의 인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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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개막 D-1’ 김동일 보령시장, 온 몸으로 느끼는 머드
‘보령머드축제 개막 D-1’ 김동일 보령시장, 온 몸으로 느끼는 머드
[충청뉴스큐] 김동일 보령시장은 제24회 온앤오프 보령머드축제 D-1을 앞두고 머드폭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날 대천해수욕장에서 챌린지에 참여한 김 시장은 복불복 룰렛게임에서 제시된 행동 미션‘꽝-버킷으로 머드 뒤집어쓰기’에 당첨돼 머드 폭탄을 맞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제24회 온앤오프 보령머드축제는 오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및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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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마리나항만 건설 ‘민간투자사업 공모’로 본격 시동
보령시, 마리나항만 건설 ‘민간투자사업 공모’로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국제 수준의 해양레저 복합단지 ‘보령마리나항만’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간투자사업 공모에 나섰다.
보령마리나항만 건설사업은 대천항을 기반으로 신흑동 954-8번지 일원에 서해안 거점 역할을 수행할 대규모 마리나항만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요트와 레저보트 계류장은 물론 호텔과 상업시설, 클럽하우스 등 복합해양레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마리나항만 건설은 전액 민간자본을 유치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리나항만 및 기반시설조성에 약 1200억원의 민간자본 투자와 향후 호텔·상가·숙박업소 등 조성에 총 4000억원 이상의 민간자본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인 해양레저·관광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해양수산부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되어 복합마리나 조성방안 및 민간투자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시는 마리나 전문가를 영입해 민간투자 사업을 위한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사업을 수행할 투자 유망 기업체 발굴 및 투자유치 사업체 공모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민간사업자 공모 신청 자격은 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 단독법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격요건을 갖춘 업체면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시 사업규모와 도입시설은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제안이 가능하다.
단, 마리나항만 운영에 필요한 기본시설 및 기능시설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해양수산부의 제3자 공모 절차에 따라 2022년 사업실시 협상 및 협약이 체결되며 본 사업으로 조성된 토지 및 시설물은 준공과 동시에 투자한 총사업비 범위 내에서 소유권을 취득해 운영할 수 있다.
공모사업에 필요한 지침서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공모를 희망하는 업체는 지침서에 따라 9월 2일까지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11월 1일까지 공모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은 서해안 최대규모의 대천해수욕장과 뛰어난 해양관광자원이 있어 마리나 사업으로 다양한 수익 창출은 물론 차세대 성장동력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며 “민간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 마리나 항만 조성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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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4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 개최
보령시, 제4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 개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제4회 보령시·울진군 미술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보령지부와 울진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류전은 보령과 울진을 동서로 잇는 고속도로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동서 지역의 교류를 통한 미술문화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교류전에는 보령미술협회 회원 33명, 울진미술협회 회원 22명 등 총 55명의 작가가 참여해 서양화와 한국화, 민화, 서예, 문인화, 디자인 등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교류전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는 보령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31일부터는 울진으로 이동해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8월 2일까지 작품을 전시한다.
한면택 지부장은 “보령~울진 간 동서를 잇는 고속도로가 연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해온 교류전이 어느덧 4회째를 맞게 됐다”며 “동서 문화의 소통과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류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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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보령 개최 확정’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지로 보령시가 최종 확정됐다.
보령시와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3차 운영위원회에서 2022년 대회 개최지를 보령시로 확정하고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연계해 박람회 기간 중 3일간 대천해수욕장 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1992년 유엔환경회의로부터 시작돼 도쿄의정서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행 등 전 지구적 활동으로 ‘인류 공동의 미래’를 의제로 삼아 모든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전파하는 행사이다.
특히 내년에 24회를 맞는 대회는 환경부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전국의 지속협관계자 3000여명이 참석하는 컨퍼런스형 대회로 전국의 지속가능발전 활동 사례발표, 토론회 등 학술행사와 전시·체험 부스 운영,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및 우수생태현장 방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편삼범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견인하고 보령시가 지속가능발전을 시정의 중심 목표로 접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며 “대회의 주제를 ‘지속가능발전의 회복과 미래·탄소중립 국민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대회가 환경의 지속가능성 보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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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상생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력’
보령시, 상생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력’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일자리 감소에 대비하고 고용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회 일자리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일자리실무협의회는 기업 맞춤형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내 산업체·학교·취업지원기관 등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 5월에 위원 12명을 위촉하고 제1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제2회 실무협의회는 김동일 시장과 실무협의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다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기존 위원 12명에 수산 분야 및 관내 산업체 소속 위원 7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아울러 하반기 주요 일자리 관련 사업을 안내하고 특성화고 창업지원 일자리 시책 발굴 및 취업박람회·취업캠프 개최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국비 327억원 포함 사업비 409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연 1100명씩 5년 동안 모두 550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의이·전직 특화교육 및 일자리 매칭 지원 등 관내 산업체 및 학교와 연계 추진하는 분야에 대한 설명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 “석탄화력 폐쇄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시기를 극복해나가기 위해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며 “다양한 시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활성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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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추진 박차
보령시,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추진 박차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매년 반복되는 충남 서부권 가뭄으로 인한 보령댐 상수원 고갈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하는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의 재원 협의를 마치고 오는 10월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보령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한국중부발전 공업용수 취수처를 보령댐에서 보령하수처리장으로 일부 대체해 하천으로 방류되는 하수처리수를 정수 처리를 통한 수질 향상 후 발전소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국비 216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15억원을 투입해 보령공공하수처리장 내 1일 1만㎥을 처리할 수 있는 재이용수 처리시설을 신설하고 화력발전소까지 8.7km에 450mm의 압송관로를 설치해 공업용수 공급로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금강유역환경청과 재원 협의를 마쳤으며 조달청 원가 검토를 거친 후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오는 10월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
이 사업으로 보령댐에서 취수하던 하루 1만톤의 공업용수를 보령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수를 공업용수 수질기준에 맞게 재처리 공정을 거쳐 보령화력발전소와 신보령화력발전소에 각각 5000톤의 탈황용수를 공급해 연간 365만톤의 보령댐 원수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수 절약을 통해 가뭄에 대비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하수처리장에서 하천으로 내보내는 방류수를 한 번 더 처리해 사용함으로써 하천수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이 사업은 국비가 투입되는 최초의 국가재정사업으로 지난 2017년 사업대행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환경분야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 책임하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그간 보령댐에서 취수해 사용한 한국중부발전 공업용수를 보령공공하수처리수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수 재이용처리사업을 추진해 보령댐 상수원수 확보 등 가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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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관문에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집중 홍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사무총장 문경주)가 박람회를 1년을 남기고 관계부처와 연계사업을 적극 펼치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는 내년에 개최되는 박람회 전초전 적인 성격을 띠고 있어 박람회 관계자들은 머드축제의 동향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조직위는 시가 박람회 행사 붐 조성을 위해 대천IC입구에 22개의 배너기를 설치하고 대천역과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 광고판을 부착하는 등 바쁜 손놀림을 보인다고 밝혔다.
대천역 옆 택시 정류장은 박람회 캐릭터들로 산뜻하게 단장되어 있어 택시 정거장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꾸몄고 버스 정거장도 예외는 아니다. 박람회 캐릭터인 토니, 꾸니, 자리를 배경으로 4계절의 변화를 나타내는 광고가 한눈에 들어왔다.
역사 안으로 들어서니 머드를 뒤집어쓴 외국인들의 대형 사진이 가득 했다. 사진 사이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광고도 큼지막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층으로 올라가니 4각 기둥에 한 면씩 △보령머드축제의 유래와 역사 △보령머드화장품 생산 배경 △머드의 효능 △보령산 MUD화장품의 특징 등이 알기쉽게 써져 있었으며 그 뒤 벽면에는 대형 가로 박람회 광고판이 붙여있다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에는 배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옹기종기 모여않은 의자 건너편 벽에 대천역에서 본 가로형 광고판이 한쪽면을 차지하고 있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보령의 관문인 역과 대천IC입구, 여객선터미널 주변에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면서 “깨끗한고 역동적인 보령시의 이미지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란 주제로 내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 동안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한편 조직위는 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얻어지는 생산유발효과는 941억4,600만원, 취업 유발효과는 1,46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474억4,700만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