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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개별공시지가 평가 우수기관 선정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0년 개별공시지가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추진한 공시지가 업무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의 결정과 공시, 이의신청 처리 업무 전반에 대해 적정성 및 추진실적 등을 서면평가 후 현지 확인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조사·산정을 위해 23만7000여 필지에 대해 건축물대장·인허가대장·항공사진 등을 확인해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하고 51건의 의견제출과 176건의 이의신청에 대해 현지조사를 시행하는 등 공정하게 추진해왔다.
또한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실시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가 행정의 공정성 및 신뢰성 제고에 기여해왔다.
한경수 민원지적과장은“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됨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시는 앞으로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선의 지적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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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수영성 및 오천항 소재한 오천면 행정서비스 향상된다.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조선시대 서해 해군사령부였던 충청수영성과 낚시객들의 성지인 오천항이 소재한 오천면에 행정복지센터와 오감센터가 신축 준공돼 지역 주민들의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8일 오천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김동일 시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천면 신청사 및 오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기존의 오천면 청사 건물은 국가지정문화재인 충청수영성 종합정비계획에 따른 청사 이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오천항 진입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사고 위험성이 상존해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오천면 소성리 496번지 일원 8705㎡의 면적에 청사동과 주민자치동, 창고동 등 연면적 2642.38㎡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해 5월 착공해 10월 준공했다.
청사동에는 1층 민원실과 2층 면장실 및 회의실, 주민자치동에는 주민 취미교실과 체력단련실, 창고동에는 창고와 예비군 면대가 배치되어 있다.
또한 이날 오천면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오감센터 준공식도 함께 열렸다.
오천면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은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6년부터 국비 38억원 등 모두 54억원을 들여 오감센터 및 공용 주차장을 조성하고 오천항 전통시장 환경정비와 지역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오감센터는 오천면 솟재길 297번지 6203㎡의 면적에 찜질 치유실, 주민 휴게카페, 교육장, 강의실, 야외공연장 등 연면적 497.88㎡ 규모로 조성돼있고 전통시장에는 1.2km 구간에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시민과 관광객 이용 편의를 위한 버스정류장과 안내판 2개소가 각각 설치됐다.
김동일 시장은 “오천면은 충청수영성과 갈매못성지, 오천항 등 보령의 문화관광 중심지임에도 낙후되고 상시 위험에 노출돼있던 면청사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오감센터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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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새해 농업인 교육 올해 안방에서 먼저 받는다.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매년 1월 개최해오던 새해 농업인 교육을 올해 12월부터 케이블TV와 IPTV, 위성방송을 통해 비대면 방송교육으로 병행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매년 약 20차례에 걸쳐 3000여명을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실시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12월 중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송교육을 진행하고 내년 1월에는 17차례 950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대폭 축소해 실시한다는 것이다.
교육은 농업미래, 벼, 콩, 고추, 마늘, 딸기, 사과, 오이, 가공, 농기계 등 10과목으로 진행되며 CMB충청방송은 채널 25번, NBS한국농업방송의 경우 KT올레 TV, SK BTV, LG U+TV, skylife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은 CMB충청방송의 경우 벼, 콩, 고추, 마늘, 딸기, 사과, 오이, 농산물가공, 농기계 안전, 농업의 미래로 오전 7시와 오후 11시 1일 2차례 송출된다.
또한 IPTV방송의 경우 1차로 벼, 콩, 고추, 마늘, 딸기, 사과, 오이, 농산물가공, 농기계 안전, 농업의 미래가 송출된다.
또한 2차로는 벼, 콩, 고추, 마늘, 딸기, 사과, 오이, 농산물가공, 농기계 안전, 농업의 미래가 방영된다.
김동일 시장은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정방향과 연구 · 개발된 신기술의 보급, 농업재해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으로 농업인들이 한해 농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해온 영농교육을 코로나19로 부득이 대면과 비대면 양방향 서비스로 제공키로 했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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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전통주연구회 황수정 씨, 전국가양주 주인 선발대회 대상
보령시전통주연구회 황수정 씨, 전국가양주 주인 선발대회 대상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달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제11회 전국가양주 주인 선발대회에서 보령시전통주연구회 소속 황수정 총무의‘천강청주’가 순곡약주 부문 대상과 특별상을 모두 휩쓸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전국가양주 주인선발대회는 매년 1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규모 및 최고 권위의 우리술 경연대회로 올해는 시상식이 지난 5일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취소되고 개별 표창으로 변경됐다.
보령시전통주연구회는 전국 170여명이 참가하는 순곡약주 부문에 주영애, 성복자, 김정순, 황수정 등 4명의 회원이 참여해 본선에 진출했으며 대상을 수상한 황수정 씨의‘천강청주’는 하늘이 내려주신 맑은 술이란 뜻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가족과 직장, 사회를 통해 받는 스트레스를 한잔의 술로 여유로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있다.
황수정 씨는 “술빚는 방법은 누구나 같고 온도·환경·조건 등은 같기 때문에 주조사가 어떠한 마음으로 빚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며 “전통 약주 한병이 나오기까지 발효와 숙성을 거쳐 4~5개월이 걸리는 만큼 앞으로도 편안함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우수한 보령의 전통주를 빚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우리나라의 전통술 문화인 '가양주'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전통주 주조사 자격반 운영 및 전통주연구회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전통주 주조사 전문 인력 27명을 배출했으며 이중 민간자격시험인 전통 가양주 주조사 3급 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목표를 달성했고 같은 해에는 제7회 전국가양주 주인 선발대회에서 당시 보령 전통주연구회 조성희 회장이 대상, 김정순 회원이 장려상을 수상한 전력도 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만세보령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청정 보령쌀과 맑은 물, 그리고 전통주연구회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더해져 또 하나의 우수한 전통주가 만들어 졌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 개발과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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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정부예산 4824억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성과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최근 국회가 2021년도 정부예산을 확정한 가운데 내년도 정부예산 및 지방이양사업 예산으로 4824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은 국가시행 30건 3627억원, 지방시행 750건 850억원, 지방이양사업 23건 347억원 등 모두 128건 4824억원으로 지난해 확보액 3549억원보다 35.8%인 1272억원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특히 시는 연초부터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기획재정부와 사업 소관 부처의 국 · 과장 및 사무관은 물론, 지역구 김태흠 국회의원과 예결위원장 및 소위 의원 등 여야를 가리지 않고 두루 만나 지역 현안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해왔다.
확정된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현황을 살펴보면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보령형 뉴딜 사업으로 공공주도형 대규모 해상풍력 개발 지원사업 12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에너지 지원사업 14억원 수소충전소 구축 42억원 스마트 상수관망 인프라 구축 14억원 미래자동차 튜닝부품 기술개발 사업 20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시의 숙원사업인 보령신항 항만시설용 예정부지 조성사업의 타당성재조사 통과에 따라 보령항 준설토투기장 조성사업 100억원, 보령항관리부두 조성사업 3억원이 반영돼 보령신항 개발을 위한 초석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균형발전 가속화를 위한 SOC 기반시설 예산으로 장항선복선전철 1192억원 국도 77호 건설 811억원 국도40호 건설 363억원을 확보해 사통팔달 도로망을 구축하게 된다.
이 밖에도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해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4건 45억원, 급경사지 정비사업 2건 4억원, 산림복원사업 10억원 체육·문화·편의시설의 확충을 위해 시립도서관 건립 20억원, 생활체육공원 조성 3억원, 육상훈련장 조성 10억원이 반영됐다 그리고 국도77호 개통을 대비한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원산도 자연휴양림 조성 21억원, 보령머드테마파크 49억원, 산악 내륙 관광자원 개발 38억원, 충청수영성 해상공원 조성 1억원 농어민 소득증대를 위한 부사방조제 개보수 20억원, 수산물 산지가공 유통센터 건립 11억원도 포함됐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우리 시도 정부예산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역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의 차질없는 추진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종 공모사업의 적극 참여는 물론 정부 정책의 선제적 대응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뤄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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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유종의 미 거둔다.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보령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전히 불확실한 경제 반등을 위해 하반기에도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
보령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반기 신속집행 대상액은 1조1560억원으로 목표액은 85%인 9911억원이고 11월 말까지 8351억원을 집행해 72.2%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연도 말 사업 순기 점검으로 소비 투자 부문 집행 활성화와 이·불용액을 최소화해 집행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남은 기간 신속집행 제고를 위해 연내 집행이 불가한 시설비 등은 현재 5회 추경을 통해 삭감해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연말까지 이월 예정 사업 순기 점검으로 내년도 사업추진에 가속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코로나19로 둔화한 고용과 지속되는 지역경제 어려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매월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집행 현황을 분석하고 집행률이 높은 우수 부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하반기에는 소비·투자사업의 집중관리로 주민 체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월별 균형 집행으로 연말 예산집행 쏠림을 방지해 왔으며 국가 추경 반영사업 사전 행정절차 신속 이행 및 추경 성립 전 집행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아울러 시는 대부분 사업이 마무리되는 이달 20일 이전에는 9411억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95% 이상을 달성하고 소비 투자 부문은 672억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120% 이상 집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물품과 공사 부분 선집행 등 공공부문의 소비 투자를 활성화하고 공공일자리 창출, 도내 관급공사 발주 1위, 보령사랑상품권 발행 등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연말에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소비심리가 더욱 위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잔여 사업의 신속한 마무리와 집행으로 선순환의 지역경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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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세계적인 관광도시 대표할 조형물 조성 추진
보령시, 세계적인 관광도시 대표할 조형물 조성 추진
[충청뉴스큐] 앞으로 보령시를 대표하는 머드관련 캐릭터를 생활 곳곳에서 친숙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지난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홍보 조형물 설치 개발 용역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이벤트인 머드축제와 오는 2022년 국제행사로 개최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이를 대표할 만한 상징 조형물을 주요 관광지와 시군 경계 도로 공원 등에 조성해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재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과 흑포삼거리, 충남도청 인근 내포신도시 등 3개소에 머돌이·머순이 캐릭터를,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과 머드박물관, 파레브호텔 앞 만남의 광장에 머드가족과 박람회 대표 캐릭터인 토니, 꾸니, 자리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시는 대천해수욕장에는 보령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는 대천 바다와 바람의 물결을 활용한 초대형 조형물, 유동 인구가 많은 국도 및 주요 도로변에는 중형 조형물, 도심에는 소형 조형물, 공원에는 캐릭터 공원을 조성해 머드캐릭터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조형물은 설치되는 장소의 배경과 콘셉트에 맞게 머돌이와 머순이, 머티, 머피를 활용해 환영 인사, 머드팩 체험 등을 소재로 도로 차단봉, CCTV 조형물, 공중전화 부스, 건물 벽면, 가로등 기둥, 이정표 등 곳곳에 디자인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국도 21호 시 경계 진입로 국도 36호, 국도 40호, 국도 77호를 비롯해 고속도로 나들목 3개소, 철로 3개소, 원형교차로 5개소, 도심지를 비롯한 공원 등에도 조형물 설치를 검토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체험 중심의 보령머드축제와 머드 산업화의 미래를 앞당길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국민에게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누구나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생활 캐릭터로 다가가야 한다”며 “앞으로 머드캐릭터가 재미와 신선함까지 더해 세계적인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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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비대면 소비시장 대비 맞춤형 농촌체험 꾸러미 제작
보령시, 비대면 소비시장 대비 맞춤형 농촌체험 꾸러미 제작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소비시장을 대비한 맞춤형 농촌체험 꾸러미를 개발 제작해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농어촌체험연구회와 함께한 비대면 체험 꾸러미 개발은 연구회원 소속 17개 농가의 독자적인 체험상품을 제작해 이를 판매함으로써 체험 농가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개발된 상품은 청천영농조합법인의 보령쌀과 식용색소, 목공예 용품을 담은 나만의 액자 만들기 꾸러미 라르고 팜의 황토 및 녹차 자연염으로 제작한 배게 커버와 항균 솜을 활용한 꾸러미 성주산골의 자소엽과 한방보조제를 활용한 자소엽 샴푸꾸러미 평강뜰애의 천연 약초를 활용한 향주머니 꾸러미 등이다.
해당 상품들은 아이와 부모가 쉽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자체 생산된 자료와 설명서를 동봉해 2~3만원 범위에서 판매된다.
앞서 시는 지난 30일 체험상품 꾸러미를 제작해 9개 지역아동센터에 제공했으며 아동들의 체험활동 반응 및 성과를 바탕으로 보완해 본격적으로 판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가정과 학교 내 누구나 쉽게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체험 농가의 소득 다변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체험 농가의 프로그램 또는 상품 개발 지원으로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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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캐릭터 활용 보행등 거리 조성
보령시,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캐릭터 활용 보행등 거리 조성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홍보와 이색 볼거리 제공을 위해 박람회 캐릭터를 활용한 보행등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보행등은 박람회장 예정지인 신흑동 2282번지 일원에 조성했으며 토니·꾸니·자리 등 박람회 캐릭터로 디자인했다.
박람회 캐틱터는 진흙별에서 온 외계인이 지구별의 불가사리 모양 옷을 입은 토니, 주꾸미 모양의 꾸니, 말미잘 모양의 자리이며 진흙별에서 보령 해양 머드를 탐사하러 온 세 친구들을 친근한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앞서 시는 박람회 캐릭터를 활용해 대천해수욕장과 시가지 일원에 벤치형, 액자형, 트릭아트형 포토존을 설치해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설치 이후 시민 및 관광객들의 반응과 활용도를 판단해 내년에는 캐릭터 보행등 설치구역을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종훈 박람회기획단장은 “오는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사안이 발생해 다양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이색 보안등을 조성했다”며 “박람회 캐릭터 보안등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흥미를 돋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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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겨울방학 활용 중소기업 단기 인턴 참여 대학생 모집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 단기 인턴에 참여할 대학생을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재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사업장으로는 대천맛김 ㈜에이지 ㈜KDF 갓바위식품 ㈜해강큐비 무창포자율관리어업공동체 ㈜퍼시픽 에프엔비 삼화중공업 ㈜이건㈜엠브로상사연합건설산업 등 11개 기업체에 모두 18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단기인턴 대학생들은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여 후 참여사업장에 배치돼 회계 및 사무 보조, 생산 보조, 가공식품 제조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3일 현재 보령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이며 방송통신대 및 사이버대 재학생은 제외된다.
신청은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구비서류를 갖춰 전자 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사회진출을 준비 중인 대학생들이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의 인턴 참여로 현장 실무 경험을 배양하고 역량을 강화할 이번 단기 인턴제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