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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및 새마을운동 보령시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및 새마을운동 보령시지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실현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여성회와 새마을운동 보령시지회가 각각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여성회는 지난 9일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배추 200포기를 김장김치로 담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 100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는 남·여 지도자 40명이 참여해 이틀간 배추 10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300가구에 전달했다.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참여한 김동일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듬뿍 담아 김장김치를 전달해주는 유관단체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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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홍보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개편 시행됨에 따라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지역 소식지는 물론 이통장,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등의 회의를 통해 단계별 기준 및 방역 조치사항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이번 개편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수용성 등을 고려해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신규환자 규모를 현재 의료역량으로 대응 가능한 수준에서 통제하면서 사회·경제적 활동을 포함한 일상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따라‘생활방역’,‘지역유행’,‘전국유행’으로 구분하되 세부 단계를 총 5단계로 세분화했다.
기존 1~3단계와 비교해 1.5, 2.5단계가 추가된 것으로 단계를 구분하는 핵심지표는 1주간 일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이다.
각 단계에 따른 방역 조치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강원권, 제주권 등 7개 권역별로 차등 적용되며 권역별 거리두기 단계 결정권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다.
그동안 다중이용시설을 고위험·중위험·저위험시설 3종으로 분류했지만, 새 거리두기 체계에서는 중점관리시설 9종과 일반관리시설 14종으로 이원화했다.
이들 관리시설 23종에서는 거리두기 1단계부터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단 관리, 환기·소독 등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고 이후 단계에서는 별도의 조치가 적용된다.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방역수칙도 단계별로 강화된다.
중점·일반관리시설, 대중교통, 의료기관, 약국,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집회·시위장, 실내스포츠경기장. 고위험사업장에서는 1단계부터 마스크를 써야 하며 이후 1.5단계부터는 실외 스포츠경기장, 2단계부터는 모든 실내 공간 등으로 대상이 확대된다.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시설 운영자 및 관리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는 이달 13일부터 적용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는 현재까지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지난달 16일 이후 추가 발생이 없고 치료 중인 확진자도 모두가 완치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유지되고 있다”며 “그동안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은 과태료 때문이 아니라 본인과 가족·이웃의 건강을 위해 생활화하기 등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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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대상 보건사업 교육 실시
보령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대상 보건사업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6일 보령문화의 전당 소강당에서 간호직 공무원 1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소속 간호직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주민 중심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보건사업, 방문건강관리 수행 및 자원연계 추진방법 등 간호직 공무원들의 주요업무와 역할, 시 보건행정 및 건강증진 사업 소개, 치매 및 우울증 검사법 및 대상자 건강상담 교육 방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어려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을 도모할 첨병 역할을 한다는 자긍심으로 주민 보건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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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위한 공인중개사 간담회 개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개업공인중개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개업공인중개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개정된 부동산거래 관련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하고 시민들에게는 최상의 중개 서비스를 제공토록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으로 올해 8월 21일부터 온라인에 부동산 허위매물을 올리면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 시 소재지, 사무소 명칭, 면적 등을 미기재 할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을 안내했다.
또한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으로 올해 2월 21일부터 부동산 거래계약 신고기한을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에서 30일 이내로 단축하고 부동산 거래계약이 해제·무효·취소된 경우에도 확정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토록 변경됐다을 안내했다.
아울러 올해 7월 31일부터 주택임대차 3법 시행으로 전월세 상한제는 직전 계약 임대료의 5% 범위 내에서 증액 계약갱신청구권은 최초 1회에 한해서 2년연장 청구 가능하며 계약 만료일 6개월에서 1개월 이내 청구 전월세 신고제는 2021.6.1.부터 시행하며 주택임대차 계약시 30일 내에 보증금, 임대료 등을 임차인 또는 거래공인중개사가 직접 시·군·구에 신고토록 의무화됐다을 알렸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명천택지 개발사업과 동 지역의 도시계획도로 개설, 신축 아파트 분양 등 올해 부동산 총거래량이 약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는 앞으로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과 귀농귀촌 활성화, 기업 유치 등의 노력으로 인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공인중개사 여러분들도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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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급증하는 해상 안전사고 강력 지도점검 나선다.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성대훈 보령해양경찰서장, 어업인낚시협회, 어선선박협회, 레저클럽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선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어족자원이 풍부하고 수도권과 인접해 접근성이 높아 보령 앞바다를 찾는 낚시객이 매년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른 해상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해상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시에 따르면 보령 지역 낚시어선은 373대, 레저보트는 360대로 모두 733대가 등록돼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바다낚시 명소인 대천항과 오천항, 무창포항 등을 찾는 낚시객들이 지난해에는 2만 4649회 출항해 37만 5218명, 올해는 10월말까지 2만 593회 출항해 32만 5476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18년에는 84건, 2019년에는 88건의 해상사고가 발생했고 올해는 10월 말까지 119건으로 급증하고 있고 최근에는 원산안면대교 교각에 낚시배가 충돌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어느 때보다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날 참여자들은 조업 중 안전수칙 미 준수로 인한 인명사고 증가 등 어업인 안전의식 부재 사고에 취약한 FRP재질 및 노후어선, 장거리 조업 등 어선 안전관리를 위한 시설·장비, 해상통신망 등 기반시설 미흡 고령이며 영세하다는 이유로 소형어선의 안전관련 규제 완화 적용 등을 해상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이를 위해 어선사고 다발시기 노후 및 사고취약 어선 위주로 관계기관 특별안전 점검 대천,무창포,오천 등 주요 항·포구에서 구명조끼 착용, 위치발신장치 임의조작 제재강화 등 조업어선 안전 캠페인 전개 어업인 체험·참여형 교육운영 확대 등 교육 내실화 안전교육 미 이수자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처분 등으로 해상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소형 영세어업인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안전보장을 위한 자동입출항장치, 통신장비 등 시설·장비를 지원하고 해상통신환경에 맞는 위치발신장치를 설치하지 않는 어선에 대한 행정처분을 강화해 이행력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레저문화 확산으로 낚시가 국민 취미생활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이와 관련해 봄철과 가을철 보령 앞바다에는 낚시 포인트를 선점하기 위한 어선들의 경쟁이 치열해 해상 사고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로 해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캠페인과 지도점검 등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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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현장 방문 격려
김동일 보령시장,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현장 방문 격려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공공비축미곡 건조벼에 대한 매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김동일 보령시장이 기간 중 청라와 남포, 웅천 등 매입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건조벼 매입 계획량은 모두 7만 7888포이며 긴 장마와 태풍 영향으로 일조시간 부족, 강수량 증가 등 기상 여건 악화로 전년 대비 약 10~20% 정도 수확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김 시장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추수와 출하를 위해 힘쓴 농민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매입 관계자들에게는 최대한 많은 물량이 더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는 가뭄 대신 바비와 마이삭 등 태풍 및 집중호우로 벼 병해충이 증가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농업인들의 구슬땀으로 이를 극복해 왔다”며 “시는 앞으로도 미래 생명산업을 지키기 위한 우수종자 및 기술보급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하되,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고 최종 대금 정산은 전국 쌀 가격이 결정되는 12월 말에 지급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외 벼 품종 혼입을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를 실시한다.
이는 매입 대상농가 중 5%를 표본 추출해 민간검정기관에 검정을 의뢰하는 것으로 위반농가는 최대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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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 고립된 일가족 3명 및 손가락 크게 다친 섬 주민 긴급구조에 나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보령 바다를 찾은 관광객이 밀물에 고립되고 섬에서 작업하던 섬 주민이 손가락을 크게 다쳐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7일 오후 4시경 보령 무창포 인근 바닷가를 찾은 관광객 3명은 갯바위 관광 중 물이 차오르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고 갯바위에 고립되어 관광객 A씨(여, 60대)가 신고했다.
신고 접수를 받은 종합상황실은 연안구조정, 해양경찰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 확인결과 관광객 A씨 등 3명은 밀물에 갯바위에 고립되어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였다.
갯바위 주변은 암초와 저수심 지역으로 선박이 접근이 불가해 구조대가 직접 수영해 갯바위 접근 후 익수의 상황에 대비했다. 또한 주변에 있던 민간구조선 섭외를 통해 관광객 A씨 등 3명을 구조했다.
무창포항으로 입항한 관광객 A씨 등 3명은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안전 계도 후 귀가조치 됐다.
또한 8일 오전 9시 20분 경 보령 삽시도에서 파이프 말뚝 작업을 하던 섬 주민 A씨(남, 60대)가 작업 중 말뚝에 손가락이 끼어 골절이 의심되고 손톱이 빠지는 등 크게 다쳐 보령경찰서 삽시도 치안센터장이 신고했다.
신고 접수를 받은 종합상황실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A씨를 대천항으로 이송했다. A씨는 대기 중이던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물이 빠진 후 들어난 갯바위는 물이 들어오면 고립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며 “관광객분들께서는 물때를 꼭 확인하고 물이 들어오기 2시간 전에는 육지로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20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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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사랑 나눔 김치은행 운영
보령시, 사랑 나눔 김치은행 운영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아 김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중 김치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나눔 김치은행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김장철 각 사회단체들이 자체적으로 배부하는 중복지원을 방지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누구나 골고루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종합사회복지관 내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3600kg의 김치를 확보해 가구당 12kg씩 300가구에 지원하고 개인 및 단체를 통해 김치와 부재료 등 관련 물품을 기탁받아 관리한다.
또한 복지관 내 저온저장고를 활용해 김장김치와 기탁김치를 보관하고 읍면동 및 단체별 수요가 발생 시 즉각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치 제공 우선순위로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장애인 가정 2순위는 한부모 및 조손 가정 3순위는 기타 저소득 가정 등이다.
김동일 시장은 “사랑나눔 김치은행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자율적인 기부문화 참여로 추운 겨울에도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치은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민 및 각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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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관 함께 소황사구 연안 보전활동 실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6일 웅천 소황사구 일원에서 김동일 시장과 편삼범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김도경 독산 어촌계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황사구 연안 보전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황사구의 생태보전 가치를 되새기고 해안경관을 훼손하는 해양쓰레기 수거와 성장 저해식물 제거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호와 청정 바다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무창포해수욕장에 위치한 비체팰리스에서 특강에 이어 오후에는 소황사구 일원에서 연안 보전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 채준병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해양수산부로부터 국내 최초의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소황사구의 가치와 보전 방안을, 김동일 시장은 지속가능한 연안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소황사구로 이동해 해양쓰레기 및 성장 저해식물인 아카시아, 칡 등 넝쿨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김동일 시장은 “소황사구는 폭풍과 해일로부터 해안지역을 보호하는 자연방파제 일뿐만 아니라, 갯쇠보리와 갯메꽃, 멸종위기 삵과 노랑부리백로 등 법적보호종의 서식지로 자연생태 보전의 가치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황사구가 원형 그대로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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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가족 캠프 운영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6일부터 오는 7일까지 오천 더반힐 클램핑장에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및 가족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가족별 캠핑장 숙소내에서 온라인 플랫폼인 ZOOM을 이용해 화상을 통한 미션 수행 등 비대면으로 운영했다.
첫째날에는 아동과 가족의 긍정의식과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도전 슈퍼패밀리 EM 활용 비누탈취제 만들기 가족간 유대 강화를 위한 편지 쓰기 서로의 칭찬을 통해 표현력을 배양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칭찬릴레이 등을 진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인 7일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오천수영성 등을 돌아보고 천북 쌈지촌에서 손두부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을 진행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동일 시장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미디어 이용 시간이 증가하면서 아이들이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고 대화 부족에 따라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다양한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며“가족 캠프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신뢰가 형성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