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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은산면, 환경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지정
부여 은산면, 환경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지정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2년 8월 집중호수 당시 침수 피해가 컸던 은산면 은산리, 신대리 일원이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환경부는 하수도 용량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 범람이 발생하거나 인근 하천 수위 상승 영향으로 빗물의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부여군 은산면 등 전국 21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올해 7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공모 신청을 받아 9월 현장조사와 10월 선정위원회 등을 거쳐 침수 피해 발생 정도와 하수도 정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군은 2024년부터 4년간 국비 포함 387억원을 투입헤 하수관로 3.7㎞ 배수펌프장 3개소 등을 신설해 하수의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공중위생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13년에 선정된 부여읍 구교리, 규암면 규암리에 이어 은산면이 3번째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침수 예방에 상당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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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포함해야
부여군,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포함해야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공동 대응을 위한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총궐기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전국 12개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행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수도권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지방균형발전을 꾀한다는 기존의 정책 취지와 달리 지방도시 간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부여군과 같은 비혁신·인구감소 도시를 포함해 국토균형발전과 지역 간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방소멸과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날 정책제언에서 “지역 언론매체를 통해 여론을 조성해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 처리의 시급성을 알리고 광역단체장과 기초의원 등 다양한 경로로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사회 등 민간협력 거버넌스를 활용하거나 총선 후보 공약과 연계한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2021년 6월 부여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속적인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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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여군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2023 부여군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는 지난 10월 31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2023 부여군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련대회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새마을가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제창 53주년을 기념하고 국민운동단체로서 시대적 역할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다짐했다.
이후 우수지도자에 대한 표창 수여, 결의문 낭독 등 개회식 행사를 비롯해 새마을 가족의 단합과 결속을 위한 체육행사로 진행됐다.
오늘 수상자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지도자로 중앙회장 표창 지혜순, 강윤태 외 충청남도새마을회장 표창 2명, 부여군수 표창 16명, 군 의회 의장 표창 8명, 국회의원 표창 8명, 지회장 표창 16명 등 우수지도자 52명이 표창을 받았다.
부여군새마을지도자들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과 나눔·배려·연대의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을 실천해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정현 군수는 “나눔, 봉사, 배려의 새마을 정신으로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는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행복 나눔 고추장 나누기, 설 명절 떡국 떡 나누기’ 등 활발한 공동체 운동을 전개해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를 실현해 나가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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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주민자치회, 관외 전입자 태극기 배부
부여읍주민자치회, 관외 전입자 태극기 배부
[충청뉴스큐] 부여읍주민자치회는 부여읍으로 전입하는 신고자를 대상으로 2일부터 태극기 300여개를 부여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태극기 배부는 전입세대에 부여읍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함으로써 부여읍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홍용 주민자치회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백제역사 유적지구로 자연환경과 뜻깊은 역사를 지닌 부여읍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부여읍 주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격려하고자 태극기 배부를 기획했다”며 “작은 사업이지만 부여읍 관광지 홍보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여읍 주민자치회는 버스킹 음악회, 복지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 등의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실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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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8361부대 3대대장, 쌀 230kg 후원
육군 제8361부대 3대대장, 쌀 230kg 후원
[충청뉴스큐] 육군 제32사단 8361부대 3대대장은 최근 규암면 행정복지센터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22포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된 쌀은 지난달 24일 대대장 취임식 축하를 위한 화환을 대신해 기증받은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기탁했다.
박상현 대대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을 주고자 기부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이 부여한 임무는 반드시 수행하는 부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하는 부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상철 규암면장은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뻗어준 박상현 대대장에게 감사하다”며 “기탁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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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롯데아울렛 부여점과 소방서와 함께한 하반기 소방훈련 및 안전캠페인
부여군, 롯데아울렛 부여점과 소방서와 함께한 하반기 소방훈련 및 안전캠페인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지난 1일 롯데아울렛 부여점과 부여소방서와 함께 ‘2023년 하반기 소방훈련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연 1회 이상 소방훈련을 의무화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군 관계자와 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훈련은 화재, 지진 등 유사시를 가정해 안전한 대피로 확보와 화재 조기 진압, 부상자 조치, 신속한 심폐소생술 등으로 진행됐다.
훈련이 끝난 후 롯데아울렛은 군청 관계자 및 소방대원들과 함께 안전 캠페인도 운영했다.
군과 관할소방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오며 안전 대응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롯데아울렛은 2일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롯데아울렛 부여점은 2013년에 개관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 쇼핑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고 리조트 및 골프장 등 레저시설도 인접해 있어 여가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 중 한 곳이다.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부여군청과 함께 매년 개선된 안전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을지/대테러훈련’, ‘코드아담훈련’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충열 점장은 “이번 안전대상을 받기까지 안전보건과 관련된 모든 법규와 회사규정을 준수하고 파트너사 및 군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매년 개선된 안전환경 조성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ZERO 점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군과 관할소방서의 소방훈련에 적극 임해주시는 롯데아울렛 부여점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군민뿐만 아니라 부여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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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보대사 유지나, 천만송이 사랑을 부여에 전하다
부여군 홍보대사 유지나, 천만송이 사랑을 부여에 전하다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0월 31일 가수 유지나가 부여군 고향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하고 2024년 500만원 기부약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최초의 연속 최고한도기부액 기탁이다.
연간 상한액이 500만원으로 제한돼 있는 점을 고려해 1천만원 기부를 2023년과 2024년에 나누어 기부하기로 했다.
유지나는 부여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전통국악, 판소리, 민요 등 남다른 음악 쪽 재능을 발휘했고 1998년 데뷔 앨범 ‘저 하늘 별을 찾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 후 ‘쓰리랑’, ‘속 깊은 여자, ’쑈쑈쑈‘를 연달아 히트시키는 등 대한민국 으뜸가수의 반열에 올랐다.
한편 이날 기부식은 동아회원권그룹 창사30주년 기념 사회공헌 자선골프대회에서 진행됐다.
유지나의 고향사랑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참석한 회원들에게도 전파되어 서늘한 가을밤 행사장에 손난로가 됐다.
유지나는 “사회공헌 자선골프대회의 의미에 맞게 부여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해 기쁘다”며 “한 송이 꽃도 충분히 아름다우니,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고향을 사랑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부식에 동참한 부여군의회 장소미 의원은 “부여를 사랑하는 유지나 님의 마음을 본받아 부여에 고향사랑으로 상생발전을 꽃피우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부여군은 연말정산과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과 부여군의 우수한 답례품을 홍보하는 한편 전국 어디서나 기부자가 찾으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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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궁남지에서 만나는 충남 우수농특산물
부여군청사전경(사진=부여군)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 행사가 오는 4일 5일 이틀간 부여 궁남지 서문주차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충남 15개, 시군 44개 농가가 참여하는데 부여군에서는 밤연구회, 정보화연구회, 대추연구회 등 7개 농가가 홍보 판촉에 참여해 우리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군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뿐만 아니라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 수익금 기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인 궁남지에서는 ‘궁남지에 피어나는 천만송이 국화꽃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백제고도 부여국화축제’가 개최되고 있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충남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중 가격 대비 약 30% 할인 판매하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신동진 소장은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궁남지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로 부여군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유통망 확대 및 도농상생 기회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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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산 가루쌀 공공비축미’매입 시작
부여군, ‘2023년산 가루쌀 공공비축미’매입 시작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2023년산 가루쌀 공공비축미 매입을 이번 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루쌀 공공비축미 매입은 밥쌀소비 감소에 따른 쌀 수급균형 달성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가루쌀에 대한 공공비축 매입검사는 품종 혼입방지를 고려해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인 임천면 소재 꿈에영농조합법인에서 진행된다.
올해 부여군 가루쌀 예상매입량은 약 712톤으로 도내 최대 매입량이다.
가루쌀은 검사 규격에서 제현율을 일반벼보다 1개 등급씩 완화해 최저한도가 특등은 78%, 1등은 74%, 2등은 65%, 3등은 65% 미만이고 등급에 관계없이 수분은 14% 이하, 타품종 혼입율은 3% 이해야 한다.
매입가격은 일반벼 공공비축미와 동일하며 중간정산금도 공공비축미와 동일한 금액을 매입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가루쌀 공공비축 매입으로 밀가루 수입을 부분적으로 대체하고 벼의 과잉생산을 막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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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0일부터 3일간 ‘123사비공예페스타’ 개최
부여군, 10일부터 3일간 ‘123사비공예페스타’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123사비공예마을 일원에서 지역과 함께 공예를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로컬 공예 축제 ‘123사비공예페스타’를 개최한다.
123사비공예마을에서 열리는 123사비공예페스타는 ‘가치의 재발견 : 규암×공예×사용설명서’를 주제로 전통문화 혹은 박물관의 유물로만 인식돼 온 공예가 지역에서 더 확장된 범주로 작동되는 모습을 알려주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와 문화로써 공예를 향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공예가 지역에서 작동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로컬×공예’ 프로그램은 공예마을에 뿌리 내린 12개의 공방, 청년공예가 10명의 작품과 공예마을의 스토리를 볼 수 있는 백마강변 야외전시 공예마을 12개 공방을 직접 방문해 숨겨진 공간력을 발견하고 공예를 배워보는 원데이 클래스 마을을 산책하며 과거 번성했던 규암과 오늘날 색다른 매력으로 채워지는 규암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도슨트 가이드 등을 진행한다.
공예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방법을 제안하는 ‘일상×공예’ 프로그램은 지역 공예가, 전통문화대학교 졸업생 등이 만든 일상의 소소한 가치를 더해 줄 색다른 공예품을 부담없이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예 팝업 스토어 부여에서 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공예품에 담아 특별한 한 그릇을 즐기는 쿠킹 클래스 등이 준비된다.
‘문화×공예’ 프로그램은 공예를 매개로 청년공예가-지역주민-여행객이 소통하며 공예를 문화적으로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123사비창작센터에 입주한 청년공예가의 일상과 창작과정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직접 공예를 배워보는 오픈 스튜디오 직접 만든 공예품과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수공예 체험과 디지털 공예 체험 등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