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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고북면 평생학습센터 2개소 추가 지정 ‘수강생 모집’
서산시, 부석면·고북면 평생학습센터 2개소 추가 지정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올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2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학습 거점이다.
시는 기존 성연면 행운드림센터, 수석동 주민자치센터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지정, 운영해 왔으며 추가로 부석면 해누리행복센터와 고북면 순환생동센터를 지정했다.
추가 지정된 부석면·고북면 평생학습센터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부석면 평생학습센터에는 △초보 여행 중국어 △라탄공예 △스마트폰 영상편집 등 3개 강좌가, 고북면 평생학습센터에는 △하모니카 초급·중급 △민화이야기 등 3개 강좌가 운영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서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강좌별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도 서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참고하면 된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신규 지정된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밀착형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성과를 분석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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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6쪽마늘, 대형마트와 홈쇼핑에서 소비자 만난다.
서산6쪽마늘, 대형마트와 홈쇼핑에서 소비자 만난다.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의 대표 농산물인 서산6쪽마늘이 전국 홈플러스 125개 매장, 공영홈쇼핑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시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21일부터 24일까지 총 8일간 서산6쪽 ‘깐마늘’을 만나볼 수 있다.
서산6쪽마늘이 깐마늘로 상품화돼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간편함과 건강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되는 수량은 200g으로 포장된 깐마늘 3만 봉이다.
공영홈쇼핑에서는 오는 8월 22일 3㎏ 박스 상품으로 서산6쪽마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은 1천5백 박스다.
서산6쪽마늘은 연산군일기와 조선왕조실록에서 언급될 만큼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이 우수하고 항암·항균 효과가 뛰어나다.
시는 서산6쪽마늘의 우수성과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6월에는 서산6쪽마늘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대전 농협유통 동시 판촉전과 병행됐으며 3억 5천여만원의 마늘이 판매됐다.
시는 지난 축제를 비롯해 이번 진행되는 대형마트, 홈쇼핑 판매 행사가 지역 우수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지의 접근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산6쪽마늘의 유통망 확대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이 전국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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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동료 의원들 ‘편 가르기’로 불신 자초… 자질론 확산
서산시의회가 의원 간 장기간 이어진 갈등과 불협화음으로 시민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특히 갈등의 중심에 있는 두 의원은 수년 전 발생한 사건 이후 지속적으로 사법부에 고소·고발을 주고받으며 의회 정상 운영을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를 중재하거나 제재해야 할 동료 의원들이 오히려 편향적인 태도를 보이며 ‘끼리끼리 편 가르기’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서산시의회 전체에 대한 자질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주민 A씨는 “시민이 뽑아준 의원이 맞는지 의심스럽다”며 “초등학생도 싸우다 보면 주변 권유에 화해하는데, 임기 내내 감정만 앞세우는 의원들은 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민 B씨 “진정 시민과 시 발전을 위한다면 자존심을 내려놓고 대의를 위해 마음을 비울 줄 알아야 한다”며 “동료 의원들조차 중재에 나서지 않고 한쪽 편만 드는 것은 저급한 의회를 만드는 행태”라고 꼬집었다.
한편 서산시출입기자단은 불협화음을 일으키고 있는 시의원은 물론 의원 간 편 가르기로 불협화음을 부채질하는 의원의 민낯에 대한 취재 보도로 시민들에게 그 의원의 실상을 알릴 방침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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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플랫폼 기술개발 업무협약
서산시,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플랫폼 기술개발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12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플랫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공정기반 전주기 탄소순환 플랫폼 기술개발’ 공모에 선정됐으며 업무협약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서산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바이오협회, ㈜에이트테크, ㈜일광폴리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14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관, 기업은 △탄소순환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 △탄소순환 플랫폼 시범사업 운영 및 관련 데이터 공유 △화이트바이오 산업 성공모델 도출을 위한 산업생태계 구축 지원에 뜻을 모았다.
시는 협약을 토대로 기존 석유화학 중심의 산업에서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신산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신소재를 생산하는 화이트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바이오공정기반 전주기 탄소순환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바이오 기반 산업 소재 및 제품의 전주기 탄소순환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국비 172억원이 투입되며 △AI 기반 수거·선별 시스템 개발 △생분해 촉진 및 바이오가스화 공정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제품 제조 △탄소순환 통합공정 개발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석유화학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지금, 이번 사업이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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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 서산동부전통시장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 서산동부전통시장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이경화 의원은 8월 11일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서산동부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 임원과 서산시 집행부서 담당자가 참여해 동부전통시장의 현안을 논의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모색했다.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 임원들은 △세대를 이어 책임 영업할 수 있는 상가 운영 방안 모색 △부모가 자녀와 함께 찾아오는 전통시장 체험프로그램 예산 지원 △빈점포 활용 방안 재검토 △폭염과 폭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장의 인프라 개선 △시장 내 주차장 추가확보 마련 등을 건의했다.
서산동부전통시장상인회 이현종 회장은 “동부시장은 서산시가 관리하는 전통시장으로 노후화된 인프라 개선과 침체된 시장활성화를 위해 서산시가 예산 등 적극 지원해주시길 바란다.
물론 우리 상인회 자체적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찾아오고 싶은 시장을 만들기 위해 임원 및 상인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화 의원은 “오랫동안 서산동부전통시장은 서산의 중심 상권으로서 지역민과 함께해왔으나, 오늘날 전통시장의 노후화와 이용자 감소 등으로 침체되는 등 다양한 해결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상인회 임원들께서 의견을 주신 것과 같이 다음 세대까지도 시장이 이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서산시 집행 부서는 상인회가 요구하는 명의 변경 문제와 빈점포의 입찰 문제 재검토, 시장 내 주차장 추가 확보와 노후화된 인프라 개선, 시장활성화 사업의 지속 운영 등을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뿐 아니라 시 자체 예산을 통해 안정적으로 지원해 주셔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상인들께서도 시장을 찾아주시는 시민들을 위해 휴게 공간을 마련하는 등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동부전통시장 상인 모두가 상생하는 마음으로 현안 해결에 협조해 주셔야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경화 의원의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는 서산시에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해당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더 많은 현장을 찾아 더 많은 현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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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렴 리더 위촉식·간담회 개최
서산시, 청렴 리더 위촉식·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직원 60명을 청렴 리더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청렴 리더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서 이 시장은 청렴 리더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청렴 리더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해 청렴 실천과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청렴 리더는 시 전 부서의 주무 팀장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적극적인 청렴 시책 추진과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 반부패·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불합리한 제도 및 관행을 발굴해 개선할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각 부서의 청렴 교육, 홍보를 지원하는 한편 부서별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청렴 시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촉식 이후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리더의 역할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청렴 리더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지시 △팀과 팀간의 협업을 통한 업무능률 향상 및 화합 △상하, 세대 간 존중과 배려를 통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 등을 주요 역할로 꼽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신뢰 행정 구축 및 청렴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청렴 리더의 솔선수범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리더를 선두로 삼아 각 부서에서 적극적인 청렴 행정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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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침수 피해 가구 회복 기원 ‘각계각층 온정 이어져’
서산시, 침수 피해 가구 회복 기원 ‘각계각층 온정 이어져’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전달된 온정으로 회복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578㎜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특히 17일에만 일 강수량 438.9㎜를 기록하며 큰 피해를 입었다.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집계된 피해는 공공시설 360건, 사유 시설 1천166건 등 1천526건이다.
특히 사유 시설 중 주택 침수 피해 건수는 218건으로 침수로 인한 가전제품의 고장, 수해 쓰레기 수거 등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기탁된 현물, 현금 등은 총 5억 5천여만원에 달했으며 현재도 각계각층으로부터 기탁을 희망하는 의사가 전달되고 있다.
현물, 현금 기탁 밖에도 수해 쓰레기 수거, 도배장판 지원 등을 위해 자원봉사자의 정성 어린 손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의 기술지원으로 침수 주택에 대한 전기 안전 점검도 이뤄지고 있다.
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시민의 안전과 전달된 온정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4개 반을 편성, 피해 가구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조사하고 필요 물품 등을 지원해 왔다.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총 146가구에 지정 기탁받은 2억 2천여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교환권을 비롯한 냉풍기, 쌀 등을 전달했으며 저소득 가구에 긴급 구호비 3백만원을 지원했다.
집중호우 피해를 본 가정을 방문하며 물품 등을 전달하는 한편 위로를 잊지 않았으며 오는 14일까지 침수 피해가 확인된 72가구에 1억여 원의 긴급구호비 및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신속한 수해 복구를 위해 지정기탁금 1억원을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침수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봉사가 이뤄졌다.
또한, 8천7백만원을 투입, 서산시적십자봉사회, 서산시기초푸드뱅크 등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피해 가구에 긴급구호 물품 등을 전달했다.
시는 시민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온정을 전달한 개인, 기관, 단체 등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침수 피해를 본 시민의 일상 회복에 도움의 손길과 온정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 또한, 시민의 일상이 하루라도 빨리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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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 인증 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10% 환급
서산시, 충남 인증 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10% 환급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13일부터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서점에서 서산사랑상품권으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하는 사업이다.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환급은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원된다.
해당 사업이 추진되는 관내 서점은 충남 인증 서점인 △문화서점 △중앙서적 △서해서점 △서산서점 4곳이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대상 서점에서 서산사랑상품권을 모바일 또는 카드로 결제해야 하며 지류형 상품권 결제는 환급되지 않는다.
서산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7%의 할인 혜택이 있으며 이번 사업으로 도서를 구매하며 최대 17%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도서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서점의 매출 증대와 독서 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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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문수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장
지난 7일 만난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 강문수 위원장은 젊은 시절 국가대표 탁구 선수로 활약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그때 배운 끈기와 집중력이 지금 의정 활동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산시의 현안과 발전 방향, 그리고 의정 활동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인터뷰 내용 전반에 걸쳐 서산시의 발전을 위한 강 의원의 열정과 헌신적인 자세가 드러난다.특히,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서산시의 현실과 문제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서산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최근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통해 강 위원장은 ▲지면 홍보물 축소·디지털 홍보 강화 ▲시민 호응도 지표 마련 ▲언론 홍보비 투명성 확보 ▲청렴시민감사관 활성화 ▲육아휴직·장애인 공무원·북한이탈주민 지원 ▲AI 학습 도구 도입 등을 제시하며 “더 나은 행정과 시민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다음은 강 의원의 인터뷰 일문일답이다.
Q. 의정 활동의 주요 방향과 중점 과제는?
A. 사실상 제 하루는 대산과 지곡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끊임없는 발걸음의 연속입니다. 의정 활동의 주요 방향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서산시의회의 견제 기능 강화입니다. 현재 의회는 집행부의 일방적인 정책 결정을 제대로 견제하지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적극 반영하는 시스템 구축에 힘쓸 것입니다. 둘째, 대산·지곡 지역의 경제 활성화입니다. 인구 감소와 산업 위기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는 지역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산업 유치 전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셋째,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입니다. 저는 언제든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의원님께서는 서산시 의회 해산까지 언급하실 정도로 의회의 기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문제이며, 어떻게 개선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A. 의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집행부의 거수기 역할만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는 경우가 많고, 제대로 된 심의와 견제가 이루어지지 않고있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시정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선을 위해서는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 집행부와의 건설적인 협력 관계 구축,시민 참여 확대 등이 필요합니다. 더 적극적인 감시와 견제를 통해 시민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시의회 본연의 기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서산시의 문화·복지 정책과 관련하여, 예산 부족 및 집행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셨습니다.특히 청양군보다도 예산이 부족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의원님의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입니까?
A. 서산시의 문화·복지 예산은 매우 부족하며, 특히 문화예술 분야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는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제약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입니다. 저는 충분한 예산확보와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문화예술 시설 확충, 지역 예술가 지원 사업 확대,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서산시를 문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또한, 의회 차원에서 예산 배정의 합리성을 확보하고,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대산석유화학 단지 산업 위기 대응과 관련하여, 현재 대응 방식에 대한 우려와 함께, 보다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주십시오.
A.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서산시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산업 구조의 단순화로 인한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의 현수막 게시 등의 미봉책으로는 장기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저는 석유화학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정밀화학, 바이오산업 등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의 다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의 적극적인투자 유치 노력과 함께, 국가 및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저는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실질적인 산업 다변화 전략을 마련하고, 대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Q. 인터뷰에서 언급하신 대산·지곡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정책적 노력을기울일 계획입니까?
A. 대산·지곡 지역의 인구 감소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삶의 질을 개선하고,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 편리한 주거 환경 조성, 교육 및 의료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젊은 세대의 유입을촉진해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외곽 도로 건설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서산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A. 서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서산의 밝은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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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제19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취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제19대 청장으로 박상혁 서기관이 취임해 8월 1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 청장은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 항만물류산업과, 어선안전정책과, 감사담당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등 해양수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해양 행정 전문가다.
취임식에서 박 청장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위치한 충청권은 우리나라 해양수산의 중추적인 거점이며, 수출입화물 등 전국 항만물동량 6위를 차지하는 물류의 핵심 축”이라며 “충청권 해양수산 산업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각종 해양수산 분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수산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산항은 서해안 물류와 해양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박 청장의 취임이 향후 대산항 경쟁력 강화와 안전 관리 체계 확립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