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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조심 당부
서산시,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조심 당부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봄 행락철과 농사철을 앞두고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병으로 주로 봄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발생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4월부터 11월에 주로 발생하고 치명률이 높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야외농작업뿐만 아니라 등산, 나들이 등 야외활동 시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팔 상의, 긴 바지, 장갑,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풀밭, 풀숲에 그대로 앉지 말고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후 씻고 빨래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초기에 나타나는 발열, 두통, 고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조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해야 한다.
서산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을 맞아 농번기,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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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 신청 기간 연장
서산시, ‘예술인 창작수당’ 신청 기간 연장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예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예술인 창작수당’의 신청 기간을 3월 31일에서 4월 28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도입된 예술인 창작수당은 전문예술인들이 안정적 창작활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서산사랑상품권 5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서산시 문화예술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전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6개월 이상 두고 공고 마감일인 4월 28일 기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증명확인서가 유효한 관내 예술인이다.
농어민수당 등 직업과 관련된 수당을 받는 자는 중복수혜로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시는 3월 31일까지 신청한 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다른 수당 중복 수령 여부를 확인한 후 4월 말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31일 이후 신청자는 6월 초에 지급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문화예술과 문예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현우 문화예술과장은 “예술인 창작수당으로 서산시 문화예술인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기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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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행지 사진 찍어주기 이벤트 추진
서산시, 여행지 사진 찍어주기 이벤트 추진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서산여행 사진 찍어주기 이벤트’를 추진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서산의 주요 명소를 알리면서 관광지와 함께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참여형으로 기획됐다.
시는 계절별 봄에는 문수사, 여름에는 간월암, 가을에는 서산한우목장을 배경으로 총 3회 추진한다.
서산여행 SNS 채널과 연계한 이벤트로 SNS 채널을 통해 참여자를 신청받는다.
1회당 45팀 총 135팀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자에 따라 콘셉트별로 전문 사진작가가 무료로 촬영한다.
참여자는 본인 SNS에 사진 게시물에 해시태그를 하며 서산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시는 촬영본을 향후 서산여행 SNS 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홍보마케팅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봄 이벤트의 경우 4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산여행 SNS를 통해 신청 후 1일 15팀씩 3일간 총 45팀을 선착순 선정하며 4월 17일 18일 19일 촬영할 예정이다.
여름은 7~8월, 가을은 9~10월에 진행하며 자세한 일정은 SNS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덕제 관광과장은 “이번 이벤트로 참여자들이 서산 여행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기고 오래 간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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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및 워케이션’ 큰 호응
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및 워케이션’1기에 선정된 15팀이 4월과 5월에 1주일간 서산살이 체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및 워케이션’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일주일 동안 생활하며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지역민과의 공감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가는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이다.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94팀, 워케이션 24팀 등 총 118팀이 지원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평가 기준에 따라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10팀, 워케이션 5팀 총 15팀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팀에게 최소 2박에서 최대 6박까지 머무는 동안 숙박비 체험비 식비를 지원한다.
워케이션 참여자들에게는 공유사무실도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자들은 이 모든 과정을 자신의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해 다양한 서산관광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5월에 2기 모집을 통해 40팀을 선정하고 6월부터 8월 사이 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용 전화 문의처에 연락하면 된다.
김덕제 서산시 관광과장은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여름 휴가철 서산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라며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서산여행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서산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충남에서 최초로 시행했으며 192팀이 중 51팀이 선정돼 체류 기간에 366건의 SNS 게시물로 서산시를 널리 홍보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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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9경, 용두공원과 청룡사 겹벚꽃 관심도 높아져
사천9경, 용두공원과 청룡사 겹벚꽃 관심도 높아져
[충청뉴스큐] 사천 9경에 선정된 사천시 와룡저수지 옆에 조성된 용두공원과 청룡사 겹벚꽃에 대한 전국 상춘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용두공원은 총 면적 5만4000㎡에 어린이 놀이시설, 잔디광장, 체육광장, 산책로 물레방아, 실개천 등이 잘 갖춰진 사천의 대표적인 휴식공간형 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1년 경남도의 ‘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던 용두공원은 ‘평상에서 누워 즐기는 삼림욕장’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로 삼림욕하기 좋은 야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공원 내에 편백나무 산림욕장이 조성된데다 평상, 해먹,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또한, 무더위를 피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5세 이하 어린이 물놀이시설과 바닥분수 등을 설치, 아이를 동반한 가족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피서와 물놀이 공간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공원 내에 조성된 튤립이 있는 풍차공원은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여기에 바람개비 동산, 포토존까지 설치돼 최고의 인생 샷을 찍으려는 친구, 연인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밖에도 토끼와 다람쥐를 종종 만날 수 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원, 야간에 사진찍기 좋은 공원으로도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용두공원과 함께 사천 9경에 선정된 청룡사는 와룡산 내에 위치한 작은 사철로서 편한 분위기에 누구나 다녀와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서 평소 사찰여행을 즐겨하는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더구나, 청룡사 주변에는 산책할 수 있는 공간과 시설이 잘 정비돼 있어 가족, 연인들이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특히 탐스러운 핑크빛 겹벚꽃이 피는 봄에는 봄나들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알록달록 사찰의 단청무늬와 겹벚꽃의 조화로움에 넋을 잃고 바라보게 된다.
용두공원을 지나 용두마을 끝자락에서 만나게 되는 청룡사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분홍색으로 물든 천상의 화원과도 같다.
시 관계자는 “사천 9경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발굴·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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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현장방문 및 칠전리 부숙토 관련 회의 개최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현장방문 및 칠전리 부숙토 관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가 지난 31일 오전 관내 퇴비 업체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퇴비 처리 과정, 반입·반출 과정 등 사업 내용을 듣고 자원순환과, 농정과와 함께 퇴비 시료 채취를 진행했다.
오전 현장 방문을 마치고 환경오염대책특위는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산간척지 B지구 칠전리 629번지 일대에 부적합 부숙토가 다량 살포됨에 따라 발생 경위와 조치, 향후 대응방안 등을 집행부 관련 부서로부터 보고 청취했다.
보고는 자원순환과를 시작으로 농업정책과, 축산과, 부석면, 기후환경대기과 순으로 진행했다.
특위 위원들은 농지 단위 면적당 부숙토 살포량이 초과 의심된다며 정확한 측정 요구, 부숙토 살포 토양에서 아연 검출됨에 따라 비교를 위해 인근 농지 조사 요구,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부숙토 살포 토양의 하층부 토양검사 실시 요구, 부숙토에서 수질오염까지 예상됨으로 수질 검사 요구 등 추가적인 자료를 요구하며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후 3일 기후환경대기과는 특위의 요구대로 4곳에서 채수를 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고 비 온 뒤 2차 채수 및 토양분석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석화 환경오염대책특위 위원장은 “집행부가 정확한 원인분석과 사태해결에 총격을 기울여달라”며 “유사사례예방을 위한 대책마련도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위원회도 사태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오염대책특위는 3월 21일 설치된 이후로 매주 월,수,금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방문과 자료수집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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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본격 운영
서산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대산읍 플랜트 기능학교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일자리종합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주민과 기업체에 있는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안내 취업지원사업 홍보 취업컨설팅 맞춤형 일자리 상담 구직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2분기 중 해미 벚꽃 축제 행사장과 유동 인구가 많은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산업단지, 지역 주요 행사장 등을 찾아가 구직 상담과 구인 정보 제공,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취업 사각지대가 없도록 취업 상담과 다양한 일자리 서비스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의 많은 구직자가 맞춤형 일자리로 매칭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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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내 공중화장실‘스마트 안심 비상벨’시스템 전면 구축
서산시, 관내 공중화장실‘스마트 안심 비상벨’시스템 전면 구축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올해 7월부터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공중화장실 110개소에‘스마트 안심 비상벨’시스템을 오는 5월까지 선제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 안심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화장실 내부 중앙 메인 비상벨이나 칸막이 내 보조 비상벨을 누르면 충남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로 자동 연결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광등과 경보음이 울림과 동시에 울리며 비상벨이 설치된 장소의 정확한 위치 정보가 서산경찰서 인접한 파출소에도 전송돼 범죄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기존 화장실에 설치된 일반형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외부의 경광등과 사이렌만 작동해, 신고 시 외부 행인의 신고에 의존해야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안전한 서산시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로 조성하는 화장실에 스마트 안심 비상벨 설치를 추진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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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도 일자리 세부계획 공시. 일자리 3천 개 겨냥
서산시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023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누리집에 공시하며 민선8기 ‘일자리로 도약하는 서산, 일자리로 살맛나는 서산’의 순항을 알렸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지난해 수립한 ‘민선8기 일자리종합계획’과 연계한 연차별 추진계획으로 시는 올해 3천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6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대 추진과제는 기업 성장 지원-일자리 창출 연계 강화 탄소 중립, 디지털 전환 등에 선제 대응 농어촌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청년 정주·유입 촉진을 위한 취·창업 지원 여성 재취업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일자리 창출 및 지원 강화다.
시는 지난해 12월 민선8기 임기 중 일자리 창출 정책의 목표와 대책을 제시하기 위해 4년간 12만 개의 일자리 창출과 71%의 고용률 달성을 목표로 ‘민선8기 일자리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세부계획을 통해 건강한 노동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는 4년의 서산시 일자리 창출을 시작하는 해”며 “신규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통해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월 공개된 지역별고용조사 통계에 따르면 시는 2022년 하반기 취업률 70%로 전국 77개 시 단위 중 고용률 2위에 오르기도 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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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B 지구 중금속 부숙토 서산시 500톤 VS 서산시의회 2만 5천여 톤
충남 서산시 부석면 칠전리 B 지구 농지에 살포된 악취 부숙토에서 중금속 검출과 유기물 함량 미달로 환경부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농지에 살포된 문제의 부숙토의 총 량을 놓고 논란이 발생했다.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3일 "서산시자원순환과 관계자가 서산시의회에 500여 톤으로 추정되는 보고를 했는데 제가 현장에 가봤는데 500여 톤은 넘어 보였다"면서 "서산시의회가 추정해 본 결과 대략 2만에서 2만 5천여 톤으로 추정되는데 왜 500여 톤으로충남 서산시 부석면 칠전리 B 지구 농지에 살포된 악취 부숙토에서 중금속 검출과 유기물 함량 미달로 환경부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농지에 살포된 문제의 부숙토의 총 량을 놓고 논란이 발생했다.
문수기 충남 서산시의회 의원은 3일 "서산시자원순환과 관계자가 서산시의회에 500여 톤으로 추정되는 보고를 했는데 제가 현장에 가봤는데 500여 톤은 넘어 보였다"면서 "서산시의회가 추정해 본 결과 대략 2만에서 2만 5천여 톤으로 추정되는데 왜 500여 톤으로 보고했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입수한 위 사건 토지에 대한 농지 임대차 계약서는 2022년 8월30일에 작성된 것으로 임대인은 영농조합법인, 임차인은 농업회사법인이었으며, 해당 토지들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바, 한 필지당 실제 토지주는 임대인이 아니라 15내지 20여 명의 개인들이 공유하고 있었다"면서 "이는 농지법상 위반에 해당된다. 위 토지들은 부숙토를 반입한 계약서상 임차인에게 전대가 된 상태로서 위와 같은 부적합 부숙토 또는 폐기물을 방기할 목적으로 불법 전대된 것임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서산시 A 지구 농지와 서산시 해미면 휴암리 불법 가축 퇴비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문 시의원은 "서산시 행정의 의지가 부족해 보인다. 다 불법이니 다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농지법 위반도 그렇고 가축 퇴비 및 폐기물 처리 관리도 그렇고 서산시 전·현직 공무원들이 관여돼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공무원들의 방조 혹은 개입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의 P 업체에서 약 9000톤을 칠전리에 반입했다는 소문이 있어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문수기 시의원은 "더 큰 문제는 서산에서 폐기물 위반을 잡아내면 업자들은 불법 폐기물을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켜 처리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처리되는 불법 폐기물들의 이동 지역까지 확인하는 행정을 펼쳐 제대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서산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자기들이 500여 톤을 반입했다고 하는 반입 필증을 저희한테 제시했고 저희들이 공주시에 가서 확인했더니 500여 톤을 내줬다는 공식적인 문서를 확인했기에 그렇게 보고를 한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다"라고 대답했다.
현장을 한눈에 봐도 500여 톤은 넘어 보이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공무원은 추정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서류에 의해서 대답할 수밖에 없다"며 "2만여 톤이 넘고 안 넘고는 조사 과정에서 밝힐 문제"라고 말했다.
보고했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입수한 위 사건 토지에 대한 농지 임대차 계약서는 2022년 8월30일에 작성된 것으로 임대인은 영농조합법인, 임차인은 농업회사법인이었으며, 해당 토지들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바, 한 필지당 실제 토지주는 임대인이 아니라 15내지 20여 명의 개인들이 공유하고 있었다"면서 "이는 농지법상 위반에 해당된다. 위 토지들은 부숙토를 반입한 계약서상 임차인에게 전대가 된 상태로서 위와 같은 부적합 부숙토 또는 폐기물을 방기할 목적으로 불법 전대된 것임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서산시 A 지구 농지와 서산시 해미면 휴암리 불법 가축 퇴비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문 시의원은 "서산시 행정의 의지가 부족해 보인다. 다 불법이니 다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농지법 위반도 그렇고 가축 퇴비 및 폐기물 처리 관리도 그렇고 서산시 전·현직 공무원들이 관여돼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공무원들의 방조 혹은 개입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산의 P 업체에서 약 9000톤을 칠전리에 반입했다는 소문이 있어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문수기 시의원은 "더 큰 문제는 서산에서 폐기물 위반을 잡아내면 업자들은 불법 폐기물을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켜 처리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처리되는 불법 폐기물들의 이동 지역까지 확인하는 행정을 펼쳐 제대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서산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자기들이 500여 톤을 반입했다고 하는 반입 필증을 저희한테 제시했고 저희들이 공주시에 가서 확인했더니 500여 톤을 내줬다는 공식적인 문서를 확인했기에 그렇게 보고를 한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다"라고 대답했다.
현장을 한눈에 봐도 500여 톤은 넘어 보이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공무원은 추정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서류에 의해서 대답할 수밖에 없다"며 "2만여 톤이 넘고 안 넘고는 조사 과정에서 밝힐 문제"라고 말했다.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