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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한국정책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산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한국정책대상 2년 연속 수상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2025년 제14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정책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정책대상은 우수 정책의 발굴과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정책을 대상으로 공공성, 창의성, 가능성을 평가해 시상한다.
지난 25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4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이며 충청남도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이번 시상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위기 속에서 산업 구조를 친환경적으로 전환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이번 한국정책대상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는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3기 수소도시에 선정돼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를 유치, 침체한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다졌다는 평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서산시가 미래 산업을 선점하는 한편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부응한 결과”며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석유화학단지는 국가 석유화학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나, 공급과잉, 원자재 가격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대산석유화학단지에 대해 ‘산업위기 선제 대응지역’을 비롯한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지속 강조해 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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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서산시, ‘섹소폰 인맥’이 승진 좌우하나
최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여성 검사들이 요직에 대거 발탁되며 유리천장을 깨는 진전이 있었지만, 충남 서산시의 인사 행태는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완섭 시장의 인사 정책이 공정성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 때문이다. 특히, 서산시 공직사회에서는 여성 공무원들의 승진 차별과 ‘섹소폰 동호회’ 인맥 우대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1990년대부터 묵묵히 일해 온 여성 공무원들은 승진 적체에 시달리며 의욕을 잃고 있다. 한 공무원은 “열심히 일한 90년대 여성 공무원이 이번에도 사무관 승진에서 고배를 마셨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반면, 2000년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일부 남성 공무원들이 빠르게 승진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시장이 활동하는 섹소폰 동호회 회원들이 요직과 승진에서 특혜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다. ‘승진하려면 섹소폰 동호회에 가입해야 한다’는 자조 섞인 농담이 공직사회에 퍼질 정도다. 이는 공정해야 할 인사가 사적 인맥에 휘둘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러한 인사 행태의 정점에는 최근 사무관으로 승진한 한 공무원이 있다. 그는 언론인들과의 불협화음으로 이 시장과 부시장이 언론 탄압 방치 및 직무유기로 고발당하게 만든 장본인이지만 승진했다. 심지어 이 시장과 섹소폰 동호회에서 함께 활동하며, 청내 기자들 앞에서도 종종 이 시장을 ‘대장’이라 부르기도 했해 공직 기강이 물란 했지만 승진했다.
그의행보는여기서그치지않았다.윤석열내란사태당시페이스북에탄핵을반대하는국민의힘의원들의게시글에지속적으로‘좋아요’와‘엄지척’을눌러공무원의정치적중립의무를위반했다는비판을받았지만승진했다.
한 시민은 “이 시장은 자기와 친하고 충성하는 사람만 승진시키는 것 같다”며 “이러니 서산시가 발전이 더디고 행정이 엉망인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공정성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인사는 결국 서산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오직 ‘섹소폰’이 아닌 ‘실력’과 ‘헌신’이 인정받는 인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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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엘지애니바이오리파이닝, 공장신설 ‘빚좋은 개살구’
LG화학의 합자회사인 엘지애니바이오리파이닝(이하 애니라이브)가 충남 서산시 대산산단 LG화학 공장 내 신축 증인 가운데 지역주민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2024년 10월 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에니 그룹 본사에서 (왼쪽부터) 이종호 LG화학 유업법인 대표, 스테파노 발리스타 에니라이브 대표,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완섭 서산시장/사진=서산시청 제공
더구나 이 회사는 2024년 10월 8일 이탈리아 로마 애니 라이브 본사에서 8.6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서산시·충남도·엘지화학·애니 라이브가 체결하면서 특히 환경보호와 관련된 조항을 준수하며, 지역 인력 및 업체를 우선 이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막상 착공하면서 이 같은 협약내용은 공수표가 된 것은 물론 공장과 휀스를 맞대고 있는 인근 주민들은 이 사업을 어떤 사업인지조차 몰라 불안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해 하고 있는 이유는 김태흠 도지사와 이완섭 시장과의 약속도 지키지 않고 있는데 공장 운영 시 환경 관련 사항에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지역주민 A는 협약 당시 지역주민들은 시장과 도지사의 성과에 박수를 보냈지만 현실은 협약내용 즉 약속 불이행에 따른 허탈감에 빠져 있으며, 이는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행정당국에 대한 불신의 벽만 높아지고 있다.
지역주민 B는 이 사업은 전 세계의 폐식용유를 활용해 바이오 항공 연료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지역환경과 지역주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또 폐식용유를 이용해 생산된 항공 연료는 전량 이탈리아로 보내지고, 찌꺼기는 이곳에서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에 따른 대책수립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LG화학과 애니라이브는 충남도와 서산시와의 협약을 준수하는 것이 대기업의 도덕과 상식인데도 이를 무시하고 법만을 앞세우는 것은 지역주민을 무시하는 행태며, 비도덕적 경영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렵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서산시 관계자는 서산시도 협약내용을 준수 필요성은 공감하고 있지만, 기업(엘지애니바이오리파이닝)에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에 법적으로 구속력이 없어 답답할 따름이라고 말하고 시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권고뿐이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지역주민들은 신설공장에 대한 환경 영향 재평가를 갈음할 수 있는 행위를 실행해야 하고, 시장 도지사와 맺은 협약내용에 대해 실행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여수산단과 같이 지역민과 지역 업체 우선 이용하는 제도가 정착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LG화학의 합자회사인 엘지애니바이오리파이닝는 8500여원을 투자 공장을 신설하면서 하루빨리 소통창구를 개설, 기업과 주민 간의 소통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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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산시 하수관거정비 조도행 소장
서산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착공 13년을 넘기며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2007년 기본계획 수립으로 시작해 2012년 준공, 2013년부터 본격적인 관리·운영에 돌입한 이 사업은 오는 2032년까지 민간이 맡아 진행된다. 조도행 소장은 그간의 성과와 남은 과제에 대해 차분히 설명했다.
서산시 하수관거정비 조도행소장
Q. 서산 하수관거정비 BTL 사업의 추진 과정과 현재 운영 현황을 설명해 주신다면?
a. 2007년 서산시가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2008년 협약 체결, 2012년 준공, 2013년부터 20년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현재까지 정기적인 관리와 보수를 통해 큰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Q. 당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큰 난관은 무엇이었습니까?
a. 가장 어려웠던 점은 기존 합류식 관거 구조였습니다. 새로 오수 전용관을 설치하고 기존 관거는 우수 전용으로 전환했는데, 오수관은 새 시설이라 안정적이지만 우수관은 노후화가 심해 관리가 힘들었습니다. 폭우가 내릴 때 침수 위험이 남아 있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Q.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 상황에서 운영 성과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a. 올여름에도 114mm 집중호우가 있었습니다만, 사전 점검과 청소 덕분에 시내 전역에서 큰 피해가 없었습니다. 특히 상습 침수 지역에서도 예전보다 피해가 줄어 시민들이 체감할 정도였습니다. 이는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일각에서는 언론 보도를 통해 ‘부실 시공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은?
a. 안타깝게도 우수관의 노후 문제까지 BTL 사업의 부실로 묶여 지적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수관 정비 사업은 제대로 이루어졌고 현재도 정상 운영 중입니다. 다만 우수관 노후화 문제는 앞으로 별도의 도시 침수 대응 사업을 통해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Q. 앞으로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일까요?
a. 첫째는 노후 우수관의 교체·보강입니다. 둘째는 상습 침수 지역의 근본적 대책 마련입니다. 마지막은 투명한 운영과 시민과의 소통입니다. 잘한 점은 알리고, 부족한 점은 개선해야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사업 관리 현장에서 특히 중점을 두는 운영 방식이 있다면요?
a. 저희는 매년 약 50km 구간을 기준으로 CCTV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5년 단위로는 전 구간을 진단해 중점관리지역을 지정하고, 그 구간에 대해서는 재점검·보수·세척 등 집중적인 관리에 들어갑니다.
이 운영 방식은 위험구간을 선별해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입할 수 있고 매년 50km’라는 기준 물량을 두면 연차별 예산과 도급 물량 계획을 세우기가 수월에 최초 진단과 보수 후의 재점검을 통해 성과를 수치화할 수 있어 민자사업 성과지표((KPI)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Q.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a. 서산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하수관거 사업은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입니다. 앞으로도 이 사업이 ‘부실’이 아니라 ‘성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운영하겠습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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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 년 역사 간직한 서산해미읍성, 과거와 현재, 미래 담는다.
6백 년 역사 간직한 서산해미읍성, 과거와 현재, 미래 담는다.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류재현 서산해미읍성축제 총감독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축제의 청사진을 설명했다.
6백 년 역사를 간직한 서산해미읍성에서 열리는 축제는 ‘고성방가 시즌3-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를 주제로 총 3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인 26일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세계 민속 공연을 시작으로 서산시립합창단, 유지우, 박지현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염동균 작가의 가상현실 영상,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주제공연으로 해미읍성의 역사를 소개하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둘째 날인 27일부터 마지막 날인 28일까지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어린이 뮤지컬, 세계 민속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오케스트라, 뮤지컬, 인기 가수 공연, 고성방가 EDM 파티 등이 이어진다.
상생 프로그램으로 해미해피테이블, 이고지고 이어달리기, 읍면동 풍물대회 등이, 전시프로그램으로 미디어아트, 해미읍성 홍보주제관, 선조들의 지혜를 만나자 등이 마련됐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태종대왕행렬 및 강무 재현, 전통 혼례 시연,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당근 마켓, 전통놀이, 전통 복식 체험, 해미 피크닉, 해미네컷, 해미 어린이 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특히 ‘아이를 맡아드립니다’, ‘엄빠는 쉬고 싶다’를 슬로건으로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해미읍성 동문 인근 잔디밭에 마련될 해미 키즈존에는 대형 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를 지난해 대비 2개 추가한 6개를 운영한다.
또한, 코이 텐트를 활용해 마련할 실내 놀이터는 다양한 장난감을 갖춘 놀이 공간으로서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이어 A형 텐트 150개를 메인무대 우측과 에어바운스 앞, 청허정 등 세 곳에 설치해 피크닉 존을 만들며 청허정 일원에는 빈백을 활용해 부모 세대들의 쉼터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친환경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볏짚으로 만든 안내판이 설치되며 재생에너지 발전기를 활용한 경관조명 등이 운영된다.
뻥튀기 그릇을 활용한 친환경 먹거리 ‘주먹뻥밥’은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맛과 모습을 선보인다.
류재현 서산해미읍성축제 총감독은 “6백 년 역사를 간직한 해미읍성에서 모든 세대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전통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현대적 감성 접목과 미래를 향한 혁신 아이디어가 더해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아 왔다”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서산시라는 이름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축제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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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수온 피해 선제 대응’ 양식어류 긴급 방류
서산시, ‘고수온 피해 선제 대응’ 양식어류 긴급 방류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가 26일 고수온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조피볼락 15만 8천여 마리를 팔봉면 고파도리 인근 해역에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방류는 지난 8월 21일 가로림만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이뤄졌다.
방류된 조피볼락은 팔봉면 고파도리 인근 양식장에서 2개 어가가 기르던 개체들로 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와 현장 조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다.
긴급 방류는 고수온 주의보 또는 특보가 발표돼 집단 폐사가 우려되는 경우 시행하며 어류의 사육밀도를 조절해 남은 어류의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또한, 인근 해역에 수산 자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긴급 방류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지자체에 긴급 방류를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류 양식장에 대한 현장 조사와 어종의 전염병 검사를 거쳐야 한다.
이어 고수온 주의보 또는 특보 발표 시 방류를 완료하면 해당 양식 어가에는 재난 지원금이 지급된다.
재난 지원금은 조피볼락 한 마리당 7백 원이 지급되며 이번 방류를 통해 2개 어가는 양식장 복구 비용으로 총 1억원의 재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는 관할 수협, 어촌계, 어업인에게 이번 방류를 알리고 일정 기간 내 해당 어류의 포획 금지와 포획 시 자진 방류 등 방류 어종 보호를 위한 조치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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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자동차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이완섭 서산시장, 자동차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충청뉴스큐] 이완섭 서산시장이 26일 음암면에 있는 ㈜대일이노텍, 모트라스㈜를 방문해 자동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각 기업의 자동차 부품 생산 과정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대일이노텍은 2005년 설립된 자동차 변속기 부품 전문 생산기업으로 300여명이 근무하는 기업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 고품질 부품을 공급하며 관내 자동차 부품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출자해 지난 2022년 설립한 모트라스㈜ 서산공장은 자동차 모듈 전문 제조 기업으로 200여명이 근무하는 기업이다.
자동차 핵심 모듈인 샤시 모듈, 칵핏 모듈을 생산하며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총 7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는 신속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방문에서 시는 투명한 기업 환경 조성과 윤리의식 향상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업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으로 기업과 서산시가 상생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기적인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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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8월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 8월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는 26일 8월 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9월 9일 예정된 제308회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 설명자료 9건, 의원 협의사항 11건 총 20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 편성 계획,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최, △서산 모항 크루즈선 운항 협약체결 동의안, △서산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시세 감면 동의안, △특별재난지역선포 고향사랑 지정기부 긴급모금, △서산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민간위탁 연장 계약 동의안, △2035년 서산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의견제시의 건, △서산 성장관리계획 구역지정 및 계획수립 의견제시의 건 총 9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가족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 △공익직불제 농외소득 기준 현실화 촉구 건의안, △서산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 반대 촉구 건의안, △환경오염시설 통합관리제도 법령 개정 건의안, △서산시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관한 지원 조례안, △서산시 주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 조례안, △서산시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 조례안, △서산시 장애인·보호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안, △서산시 부석면B지구 농업기반시설 관리권 조속 이관 촉구 건의안, △지방도 649호선 서산~부석간 교통 안전을 위한 보수 공사 실시 촉구 건의안으로 총 7개의 조례안과 5개의 건의안이 포함됐다.
조동식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호우 피해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세제 감면과 민생회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중점으로 논의했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의회가 꼼꼼히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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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백만원 기탁
대한전문건설협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백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충남 서산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서산시운영위원회가 25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5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회장, 안연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피해를 본 주민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언 회장은 “호우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세종시·충청남도회와 서산시운영위원회 회원이 모금에 동참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신속한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건설업계의 경기침체에도 전문건설업 회원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시 또한, 신속한 복구로 하루라도 빠른 시민의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는 올해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시 장애인 체육회에 3백만원을, 서산문화복지센터에 150만원 상당의 물품 제습기 5대를 전달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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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번 지방도 둔당교 통로박스 안전, 근본 해결이 우선 필요하다”
“649번 지방도 둔당교 통로박스 안전, 근본 해결이 우선 필요하다”
[충청뉴스큐]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은 인지면 입구에 위치한 649번 지방도 둔당교 통로박스 안전 문제와 관련해 “늦게나마 긴급공사가 진행되는 것은 다행이지만,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땜질식 공사는 주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지적했다.
최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인지·부석·창리를 연결하는 649번 지방도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을 꾸준히 접수해 왔다.
가장 큰 민원은 도로 노면의 부풀어 오름 문제였다.
일부 구간은 차량 하부가 바닥과 부딪힐 정도로 심각했고 울퉁불퉁한 노면으로 인해 멀미·구토 증세를 호소하거나 오토바이 단독 넘어짐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주민 안전에 가장 위험한 곳은 인지면 초입의 둔당교 주변이었다.
도로 접합부 노면 팽창으로 큰 단차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차량이 다리를 건널 때마다 덜컹거림과 진동이 발생해 주민들은 매일같이 불편과 스트레스를 감수해야 했다.
차량의 서스펜션 계통은 피로 누적에 따른 고장이 잦아 주민 피해는 더욱 가중됐다.
최 의원은 지방도 649호선 부실공사와 관련해 2025년 4월 직접 둔당교 현장을 방문해 통로 박스와 옹벽 연결부 틈새 발생, 옹벽 부풀어 오름, 도로방향 기울어짐 등 심각한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이를 국회와 정부, 충남도에 공문으로 근본적인 보수공사를 요청했다.
그러나 당시 충남도는 “허용오차 내”라는 답변만 내놓으며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
이후 지난 8월 13일 집중호우 시 둔당교 하부 도로 통로박스 주변이 통제됐고 결국 충남도가 긴급 공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에 대해 최동묵 의원은 “늦게나마 주민 안전을 위한 공사가 시작된 것은 환영한다”며도, “옹벽 틈새 발생·부풀어 오름·도로 방향 기울어짐 등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임기응변식 보수만 한다면, 앞으로 더 큰 위험과 예산 낭비가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 의원은 “서산시와 충남도가 자체 예산과 능력으로 한계가 있다면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불량시공·하자공사 문제를 전면 재시공해야 한다”며 “도로는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만큼, 원초적인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지금부터라도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살피겠다”며 “행정의 늑장 대응으로 인한 피해가 주민들에게 돌아가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