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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실시…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2026-03-27 10: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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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유아 및 아동 대상 스마트기기 중독예방 교육 실시
서천군, 유아 및 아동 대상 스마트기기 중독예방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서천군보건소가 오는 23일 부터 지역 내 5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 및 아동 대상 스마트기기 중독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실시한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3~9세 아동과 만 10~19세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각각 27.3%, 35.8%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전년 대비 4.4%, 5.6% 증가한 수치다.
군보건소는 이에 따라 아동들의 생애주기에 적합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교육과 자녀의 스마트기기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긍정적인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아동 대상 스마트기기 과다 사용의 위험성 보호자 대상 스마트기기에 대한 이해 및 바람직한 양육법을 알릴 예정이다.
충남스마트쉼센터의 전문 강사가 스마트기기 중독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전문 독서지도사가 스마트기기 대체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는 책놀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재경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기기 사용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유아와 아동의 스마트기기 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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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서천군,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1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최종 12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80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인문사회 환경의 이해, 자연환경의 이해 등 생태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해설 등 전문 해설가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이 마련됐다.
이날 수료한 12명의 교육생은 앞으로 생태경관 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및 자연공원 등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생태를 해설하고 안내하는 자연환경해설사로 활동할 자격이 주어진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성관 부군수는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어려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환경부 전국공동평가단의 엄격한 시연 평가까지 통과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전문 교육자로서의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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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회 전국 어린이 모시 동요대회 참가팀 모집
서천군, 제1회 전국 어린이 모시 동요대회 참가팀 모집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다음달 10일 열리는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중 ‘제1회 전국 어린이 모시 동요대회’를 개최했다.
에 따라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6월 3일까지로 초등학생 독창 또는 중창 접수가 가능하며 예선은 이메일로 영상을 접수해 비대면 심사로 진행한다.
서천군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온 참가 신청서와 자연을 소재로 한 3분 이내의 동요 1곡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통해 총 12팀을 선발해 다음 달 11일 한산모시문화제 특설무대에서 본선을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또는 서천군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어린이 모시 동요대회는 서천군의 대표 특산품인 한산모시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자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중 개최해 동요를 통한 정서 함양과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인신 문화예술과장은 “제1회 어린이 모시 동요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전국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와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동요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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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속적 가뭄에 따른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서천군, 지속적 가뭄에 따른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봄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농가에 농작물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현장기술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19일 관내 토양수분 함량을 조사한 결과 35%의 수치를 보여 적정 토양수분 함량에 못 미치고 있다.
특히 5월에는 한 차례도 비가 내리지 않았으며 기상청 예보에도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가뭄이 지속될 경우 고추 정식 초기 착근 불량, 마늘·양파 구비대기 수분 부족에 따른 생산량 감소, 덩굴강낭콩 착협 및 종실비대 불량 등 밭작물의 피해가 크게 발생한다.
또한 총채벌레, 진딧물 등 해충 밀도 증가로 가해를 통한 직접 피해와 함께 바이러스의 2차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속되는 가뭄에 대비한 농작물 관리 요령은 관수 가능 지역은 헛골에 물대기를 실시해 양분 흡수를 원활히 해주고 관수 불가능 지역은 비닐, 짚 등 피복을 통해 수분 증발을 최소화해야 한다.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바이러스 증상 발생 시 즉시 피해주를 제거해 피해 확산을 막도록 한다.
농작물 파종은 기상청 예보에 따라 강우 시에 하고 만파일 경우 적기파종 보다 20~30% 증량 파종해야 한다.
가뭄 피해를 입은 포장에서는 엽면시비와 함께 결주보식 및 대파용 예비 육묘를 준비해야 한다.
과수는 강한 직사광선 등에 의한 웃자란 가지가 생길 수 있으므로 상품성 유지를 위해 웃자란 가지를 제거하고 꾸준한 수분 관리를 병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뭄과 고온이 작물 생육에 미치는 영향 및 기술적 대책을 농가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가뭄과 고온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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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초기 귀농귀촌인 대상 안정정착 교육프로그램 큰 호응
서천군, 초기 귀농귀촌인 대상 안정정착 교육프로그램 큰 호응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성공귀농을 위한 영농정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예비 귀농귀촌인 60명을 대상으로 초기정착반과 안정정착반을 운영하며 각 4일간 운영된다.
초기정착반은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초지식을, 안정정착반은 농가사례 위주의 생생한 농업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의 기본이 되는 기초영농기술 교육과 귀농귀촌 갈등관리 요령, 농업인 세무, 귀농선배 멘토링, 우수농장 견학 등 귀농귀촌 초기에 필요한 교육을 구성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작목별 담당 지도사, 지역 선도농가, 선배 귀농인과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속적인 컨설팅과 상담을 통해 귀농귀촌 후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보다 쉽게 해결해 나갈 기반을 제공한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귀농초기 꼭 알아야 할 기초영농지식과 농촌생활의 이해, 귀농귀촌 성공과 실패사례 등의 교육으로 막연했던 귀농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귀농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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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구름 인파 속 ‘대흥행’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구름 인파 속 ‘대흥행’
[충청뉴스큐]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며 일상회복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제16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에 연일 구름 같은 인파가 찾아오며 흥행몰이에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서천군에 따르면 개막식이 열린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총 2만 5000명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18일까지 평일을 포함한 5일간 총 4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다.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는 평소 맛보기 어려운 자연산 대광어와 살집이 두터운 자연산 도미를 저렴한 가격에 맛보고 광어 맨손잡기, 어부 아저씨의 깜짝 경매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가운데 주말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광어 맨손잡기 체험은 오전 중에 참여 티켓이 다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티켓은 체험 당일에 현장에서 판매한다.
현장 먹거리 부스에서는 광어·도미 회와 매운탕을 1kg 3만 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활어 판매장에서는 1kg 2만원~2만 5000원에 진공포장으로 판매한다.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이번 축제는 이달 29일까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를 개최한 강구영 서면개발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잃었던 지역 활기를 되찾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방문한 관광객도, 어민도, 상인도 모두가 즐거운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며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거운 축제를 만드는데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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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강조
서천군보건소,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강조
[충청뉴스큐] 서천군보건소가 장항읍 창선리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매년 5~6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을 때 바닷물에 접촉하면 감염된다.
특히 비브리오 패혈증은 만성간질환, 당뇨병, 알코올 중독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여름에는 해수면 온도가 상승함과 동시에 여름휴가 등으로 바닷물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에 비브리오 패혈증의 감염이 더욱 빈번해진다.
보통 16~24시간의 잠복기를 가지며 이후 급작스런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사율이 50% 전후에 달한다.
서천군보건소는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 접촉 피하기 어패류 5도 이하 저온 보관, 조리 시 85도 이상 가열 처리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어패류 조리 시 조리도구 소독 후 사용 장갑 착용 후 어패류 취급 등의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또 보건소 관계자는 “주기적인 비브리오균의 유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주민들의 건강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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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보건지소, ‘건강걷기 1530 발대식’ 개최
서천군 판교보건지소, ‘건강걷기 1530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 판교보건지소가 주민들의 건강 실천 생활화를 위해 구성한 걷기 동아리 ‘건강걷기 1530’ 팀이 지난 16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아리는 ‘원더우먼팀’과 ‘늘푸른팀’의 2개 팀으로 구성,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서천군 전역에서 펼쳐지는 각종 걷기 행사에 참여하고 평상 시에는 수시로 팀원들과 모여 걷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은 간단한 발대식 이후 판교교회 뒷산을 함께 걸으며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걸은 뒷산은 판교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공모 사업을 통해 정비한 산길로 동아리 활동에 더욱 탄력을 받았다.
판교보건지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주민들이 오랜만에 모여 활기를 띄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며 그동안 관리하지 못한 건강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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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전.청.시. 다시 만난 광장’ 행사 개최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전.청.시. 다시 만난 광장’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봄의마을 광장에서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청.시. 다시 만난 광장’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개최됐으며 지역 내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플리마켓, 저금통 만들기, 양말목 컵받침,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과 에어범퍼카 놀이기구 체험 등이 펼쳐졌다.
관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 및 체험의 경험을 제공하고 봄의마을 광장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를 활성화하고자 행사가 추진됐으며 특히 청소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직접 자신이 만든 상품을 홍보·판매해 경제의 순환원리를 익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지역 내 병원의 입원 환자들에게 전달할 봄꽃을 가득 담은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을 가지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체감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정훈 청소년문화센터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과 군민들에게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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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월동 사료작물 적기수확 현장지도 나서
서천군, 월동 사료작물 적기수확 현장지도 나서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월동 사료작물 수확기를 맞아 관내 사료작물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질 좋은 사일리지 생산을 위한 현장지도에 나섰다.
사료작물은 너무 일찍 수확하면 수분이 많아 사일리지 품질이 저하되고 너무 늦게 수확하면 잎과 줄기가 딱딱해져 가축 기호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 적기 수확이 사일리지 품질과 생산량을 좌우하는 핵심이다.
초종별 수확 시기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출수기, 청보리는 황숙초기 등이 적기에 해당되며 곤포사일리지는 적정 수분함량이 65~70% 내외로 포장에서 사전 건조를 통해 수분함량을 충분히 맞춰야 한다.
곤포 후 비닐을 감는 횟수는 50%가 중복되게 4겹으로 감고 보관기간이 6개월 이상 될 때는 6겹 이상으로 감아주며 사일리지 조제 후 45~60일 후에 가축에 급여하는데, 젖소는 사일리지 냄새가 우유로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착유 후에 급여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천 관내 소 사육 농가는 504호 1만 4545두로 소 사육비의 50%가 사료비인 만큼 사료작물 확대 재배와 적기 수확을 통해 조사료 생산량을 증대하는 것이 경영비 절감과 고급육 생산에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