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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화양면, 어르신 고립감 해소 '버섯 키우기' 사업 본격화
화양면지사협, 마음토닥 버섯키우기 사업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느타리버섯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마음토닥 버섯키우기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 예방을 위해 마련된 협의체의 대표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버섯 키트를 전달하고 재배 방법을 안내했으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확인했다.버섯 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적적했는데, 매일 자라는 버섯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생겼다”고 말했다.윤만선 민간위원장은 “작은 버섯 키트 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음을 토닥이는 따뜻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안부 확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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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마산면, 고독사 고위험군 13가구 대상 안부확인 사업 본격화
마산면지사협,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고독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 안부확인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1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혹서기 폭염과 온열질환 등 건강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총 3차례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협의체 위원 13명은 대상자 13명과 1대1 결연을 맺고 각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 생활 실태 확인 등을 진행한다.첫 방문인 이날에는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육이 화분과 영양케어 음료 등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박병문 민간위원장은 “혹서기를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겠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마산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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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취약계층 위한 제철김치 지원사업... 60여 명 봉사 참여
장항읍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제철김치 지원사업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장항읍새마을부녀회, 장항읍주민자치회, MG 새마을금고 장항봉사회 등 봉사자 60여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제철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여름철 제철 재료를 활용해 물김치와 겉절이 등 김치 2종을 정성껏 담가 포장했으며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80여 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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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 행복나눔후원회 '밑반찬 지원'으로 이웃 식탁 온기 더한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더하다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5일 ‘2026년 2분기 행복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후원회는 간편조리식품인 찌개류와 죽, 조미김 등 7종의 식품을 지원했으며 서천읍에 위치한 엔마트의 후원으로 마련된 홍삼음료도 함께 전달했다.이양규 후원회장은 “평소 식사를 잘 챙겨 드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관리”며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에어컨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장마철을 앞두고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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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서면, 민관협력 '가치있는 Two-데이'로 복지사각지대 25가구 찾아간다
마서면,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마서면은 지난 16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치있는 Two-데이’ 사업을 추진했다.‘가치있는 Two-데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 지역 주민과 공공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주민참여형 맞춤 복지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25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도 살폈다.김태승 마서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는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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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 담은 식품 꾸러미' 전달
화양사랑후원회, 사랑담은 식품 꾸러미로 나눔 실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나눔’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화양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닭곰탕, 장아찌, 도토리묵, 쇠고기카레 등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또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문정숙 화양면적십자봉사회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품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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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홍보
문산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16일 문산면 문장2리 경로당에서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사업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문산면은 경로당 이용 주민들에게 지역돌봄 통합지원 제도,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 신청 및 상담 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한 주민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원병 문산면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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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30가구 위문
서천군 서면,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서면은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승교 서면장은 유공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서천김과 온누리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한승교 서면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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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9대 마지막 간담회서 '8대 핵심 사업' 예산 보고 청취
서천군의회, 제9대 의회 임기 중 마지막 의원간담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는 6월 16일 서천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9대 서천군의회 마지막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김경제 의장 주재하에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서천군의회는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2026년 충청남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2026년 탄소중립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2026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서천 봉선리 유적 사면유실구역 보수정비사업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농촌 주민생활돌봄 공동체 지원사업 등 총 8건에 대한 성립 전 예산 보고를 청취했다.이어 △서천군 조례 입법평가에 따른 조치결과 보고 △장항등기소 명칭변경 의견수렴 보고 △서천군 복지마을 운영 민간위탁 추진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업무 협약 체결 계획 보고를 듣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경제 의장은 “제9대 서천군의회 마지막 의원간담회를 갖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힘써온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의회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9대 서천군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34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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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중서 '청소년 평화통일 톡투유' 개최… 통일관 '눈길'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6월 12일 장항중학교 강당에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청소년 평화통일 톡투유 행사를 개최했다.장항중학교 학생과 교사 1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양방향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참신하고 솔직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첫 번째 세션인'나에게 통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학생들은 재치 있는 비유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한 학생은“매일 삼시 세끼 먹어야 살 수 있듯 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반드시 필요한'밥'”이라고 표현해 공감을 얻었으며 또 다른 학생은“물과 기름 같은 남북을'마요네즈'처럼 잘 어우러지게 만드는 것이 통일”이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새 국가를 이끌어갈 부담감을 담은'책임', 향후 남북 관계의 예측 불가능함을 솔직하게 표현한'몰라요'등 다채로운 답변이 이어졌다.이에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강사는“청소년들이 통일을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가장 솔직한 진단”이라며“통일은 시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설해 의미를 더했다.이어진'남북이 분단됐다고 느꼈던 순간'에 대해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한 뉴스나 역사적 사건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명확히 체감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천안함 피격 사건 등 군인들의 안타까운 희생 소식을 접했을 때 남북의 날카로운 대립을 가장 실감했다고 전했다.이날 자리에서 양금봉 협의회장은“장항중학교 학생들의 진지하면서도 톡톡 튀는 답변을 통해 미래 세대의 깊은 고민과 무한한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청소년들이 통일을 나의 미래와 연결된 현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형 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