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 세계유산 서천갯벌서 시민참여형 철새 보전교육 운영
서천군, 세계유산 서천갯벌서 시민참여형 철새 보전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세계유산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멸종위기 철새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요물떼새 가락지 부착조사자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도요물떼새를 중심으로 생물다양성과 세계유산의 연관성을 배우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가락지 부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조류 연구와 보전 활동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교육과 모니터링 참여를 함께 운영해 서천갯벌 보전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상 서천갯벌이 지닌 의미를 살펴보며 철새 보호를 위한 시민과학 활동의 가치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천군은 이번 양성교육이 세계유산 서천갯벌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보전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진호 해양산업과장은 “도요물떼새 가락지 부착 프로그램은 서천갯벌의 생태적 중요성과 세계유산의 의미를 현장에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유산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활동을 확대해 서천갯벌 보전과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서천갯벌의 생물다양성과 철새 서식지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4
-
서천군,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 개최
서천군,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책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적극적인 행정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오세석 수석감사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의 개요와 취지, 적극행정 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실제 사례 등을 함께 소개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적극행정 지원제도는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보호 장치인 만큼,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4
-
서천군, 장애인의 날 기념 '희망서천 어울림축제' 성황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서천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서천군지회가 주최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 표창 수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어울림축제 순으로 진행됐다.표창 수여식에서는 장항읍 최일만 씨 등 13명이 모범장애인 표창을 받았으며 성일복지원 백재화 씨 등 3명이 장애인복지발전 유공표창을 수상했다.또 신언일 씨가 군의회의장 표창, 심복섭 씨 등 3명이 국회의원 표창, 구백현 씨 등 2명이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이어 열린 어울림축제에서는 어울림 한마당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서천군, 영농현장 기술 지도 강화…농가 애로 해소 집중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영농현장 기술 지도 강화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영농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센터는 기후변화와 국제정세 불안정, 지역소멸 위기 등 농업을 둘러싼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인 4월부터 6월까지 ‘영농현장 일제출장의 날’을 운영하고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영농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한편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도를 추진한다.현장을 찾는 지도 공무원들은 시범사업장을 포함한 개별 농가를 방문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생육관리 기술과 볍씨 종자소독 요령, 노지작물 육묘관리, 소득작물 병해충 예방 및 방제기술 등을 중점 지도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의 영향으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 시비를 통한 비료 사용 절감 기술과 유용 미생물 활용 방법 등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술지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김도형 소장은 “기술지도 강화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농정보와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서천군, 농촌체류형 쉼터 인기…인구 유입 기대감
서천군, 농촌체류형쉼터 신청 활발, 인구 증가 효과 기대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도시민 농촌 체험·장기 체류 수요 증가, 지역 정착 기반 마련 - 서천군에서 농촌체류형 쉼터 신청이 활발히 이어지면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을 하려는 사람이 영농을 목적으로 직접 활용하기 위해 농지에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임시숙소다.도시민이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며 일정 기간 머물 수 있어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장기 체류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농촌 정착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촌 생활인구 확산과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농업경영의 편의를 높이고 영농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특히 기존 농막이 농촌체류형 쉼터 기준에 부합할 경우 전환도 가능해 제도 활용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서천군에 따르면 2025년 농지법 개정 이후 농촌체류형 쉼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현재까지 신청 건수는 100여 건에 이르고 있다.김도형 소장은 “농촌체류형 쉼터를 통해 도시민들이 서천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정착까지 고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체류를 넘어 지역 인구 증가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도시민이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한편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적극 안내해 생활인구 확산과 농촌소멸 대응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23
-
서천군, 벼 직파재배 종자 철분 코팅 시연회..노동력 절감 효과
서천군, 벼 직파재배 종자 철분코팅 시연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벼 직파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철분코팅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다년간 볍씨 철분코팅 작업을 해온 숙련 농가의 시범과 함께, 참여 농가가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철분코팅 벼 직파재배는 볍씨에 철가루와 소석고를 입혀 본답에 직접 파종하는 재배기술로 조류 피해를 줄이고 종자 쏠림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종자소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벼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생략할 수 있어 농작업 일정을 분산시키고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특히 기계이앙 방식과 비교해 노동력은 74%, 경영비는 64%까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벼를 육묘해 본답에 이앙하는 4~5월 농번기에 필요한 종자소독과 육묘 관리에 드는 노력과 비용을 다른 작물 재배나 농작업에 분산할 수 있어 효율적인 영농이 가능하다.서천군은 올해 직파재배 면적을 81농가, 187ha까지 확대했으며 직파협의회를 조직해 매년 직파재배 전문교육과 벤치마킹,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직파농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김도형 소장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에 대응하고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벼 직파재배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천군, 농촌체류형쉼터 인기 배포일시
2026-04-23
-
서천읍 포시즌커피, 샌드위치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 실천
서천읍 포시즌커피, 매달 샌드위치 나눔 이어가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는 지난 22일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음료 20세트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후원해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됐다.김유리 대표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지원을 받은 한 가정에서는 “매달 보내주시는 샌드위치를 아이들이 매우 즐겁게 먹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관내 아동·청소년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3
-
서천군 화양면, 어르신 위한 ‘행복밥차’ 운영
서천군 화양면 화촌리, ‘행복밥차’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 화양면과 서천군 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화양면 화촌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행복밥차는 조리시설을 갖춘 이동급식 차량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한 끼를 제공하는 지역복지 연계사업이다.이날 화촌리에서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마련한 영양 가득한 반찬과 마을의 지원이 더해져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아울러 화양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나정수 화양면장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서천군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다”고 말했다.
2026-04-23
-
서천군, 서천읍지사협 안부지원 사업…저소득층 30가구 대상
서천읍지사협, 4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4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등 반찬 5종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들고 적적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직접 가져다주고 안부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충희 서천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
서천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기 위해 산림청과 머리 맞대
서천군, 산림청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대책 논의 (서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20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과 면담을 갖고 군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방제 상황을 설명하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안을 건의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2027년 방제사업비 추가 지원 △수종전환 벌채를 위한 국가유산 영향진단 관련 법령 개정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행정인력 충원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관내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5년 장항읍 옥남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충 활동 범위 확대로 2022년부터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서천군은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해 방제 예산을 2025년 17억원에서 2026년 44억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선단지를 중심으로 소규모 모두베기와 예방 나무주사를 병행하는 한편 집단피해지에 대해서는 수종전환을 확대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소나무재선충병 급증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며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 차원의 대응과 함께 산림청에도 방제사업비 반영을 적극 건의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