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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 옴부즈만 위촉
아산시 시민 옴부즈만 위촉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시민 옴부즈만 위촉식을 개최해 초대 옴부즈만 2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시민 옴부즈만 관련 조례를 제정 후 옴부즈만 공개모집과 추천위원회 심사, 아산시의회 위촉 동의 절차를 거쳐 지난 29일 이상득, 신동택 옴부즈만을 위촉했다.
오세현 시장은 “시민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한 만큼 중립적인 입장에서 시민의 고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위촉된 옴부즈만은 2021년 1월 1일부터 2년간 옴부즈만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옴부즈만을 통해 고충민원을 해소하고자 하는 시민은 감사위원회 내 옴부즈만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고충민원을 신청하면 되며 더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감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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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노동자 국가 및 체류자격 무관 무료검진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국가 및 체류자격 여부와 상관없이 아산 거주 이주민에게 무료 검진과 확진시 무료 치료가 지원된다. 무자격 체류자의 경우에도 신원 노출 걱정 없이 지원 받을 수 있다’
최근 천안시 소재 외국인 집단감염 확산에 대한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홍보하는 사항이다.
아산시는 이미 12월 16일부터 지역 사회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매일 09:00~오후 5시, 537-3479)에서 지역 주민 및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소장 우삼열)에 따르면 “지역 내 외국인들간 대부분의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 체류 자격이 없는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신분 노출 우려와 확진될 경우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소문 등 언어장벽으로 인해 제대로 된 정보를 알지 못해 검사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아산시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외국인 유관기관과 관계 부서간 긴밀한 협조로 해당 정보를 다국어로 번역해 유인물을 제작하고 이를 국가별 인적 네트워크 내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도록 하는 한편 외국인 밀집지역 편의점 및 유료직업소개소 등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내 게시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 체류자격 및 치료비용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망설이는 외국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산시민 여러분께서‘무료 검사 무료 치료지원’ 내용을 주위 외국인에게 적극 알려 주셔서 방역 사각지대에 해소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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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투자유치로 코로나 위기 극복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020년도 한해 21개 기업, 6,228억원, 10,663명 고용이 수반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투자를 이끌어내며 코로나 사태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3월 난연자재 제조업체인 ㈜대원엔비폴의 120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피엔피, ㈜케이엔제이 등 국내기업 16개社,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빔보QSR 등 외국인투자기업 3개社와 총 6,228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민선7기를 맞아 인구 50만 자족도시건설을 위한 기업투자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에 기업유치 전담조직을 신설해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을 펼치는 등 친기업정책을 추진해온 결실로 풀이된다.
올 한해 기업의 아산 투자는 반도체 등 향후 시장수요의 전망에 따라 자체생산력을 확대하기 위한 제2공장 건립 또는 기존부지 내 증설을 통한 생산설비확장 등의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공사 준공 시점과 맞물려 대규모 신규고용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은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한 편리한 교통망, 수도권 포함 전국 어디든 2시간 정도에 도달할 수 있는 사통팔달한 지리적 이점, KTX역세권의 우수한 정주여건과 젊은 인구, 대규모 일반산업단지의 각종 입주혜택 등 기업도시로서의 역량을 두루 갖춘 아산시를 신설투자의 최적의 입지로 꼽았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산시에서는 이에 발맞춰 기업투자 촉진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천안-아산-당진간 고속도로 개통, 서해안복선전철 인주역 건립, 탕정역, 풍기역 등 수도권 전철역 신설, 14개의 도시개발사업과 9개의 신규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며 향후 10여년 이내 도시인프라의 드라마틱한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도시가 산다”며 “아산시에서는 시와 기업이 고민을 함께하며 미래를 향해 함께 도약해나갈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친화도시 아산에 투자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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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일반산업단지 개발 본격화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충청남도로부터 음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받아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봉일반산업단지는 총 1,605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돼 아산시 음봉면 동암리, 덕지리, 월랑리 일원에 421,159㎡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4년 조성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외에 복합용지, 입주업체 근로자들을 위한 공동주택용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유치업종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 전기장비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이다.
아산시는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3천1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생산유발효과가 3천2백여 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인근에 입지한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일반산업단지와 연계를 통해 전략산업성장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성장동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음봉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계획화된 산업시설용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아산 동부권이 지역성장동력의 거점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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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오세현 (신년사)
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1,3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한 2021년 새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오세현 시장
지난 한 해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응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소망하는 모든 일 순탄하게 이루어지고, 가정과 일터에도 항상 즐거움이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민선7기 출범 후 지금까지 1년 반은 정치가가 아니라 행정가로, 치적보다는 결과를 도출해내고,
시장 얼굴 보다는 정책을 알리는 일에 집중하고자, 현장 중심의 생활행정을 펼쳐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와 아산시 공직자들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만들기 위한 기틀을 닦고,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쌓는 일에 집중해왔습니다.
아산의 주권자이신 34만 시민 여러분!
아산시는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10곳의 산업단지 조성, 민관합동 기원유치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고 취업 걱정 없는 아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이거나 신규로 추진하는 각종 도시 인프라 확충,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의 강소특구 지정 등을 통해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8년간 멈춰있었던 ‘아산신도시’ 개발 재추진 및 배방월천·갈매·모종2·탕정지구 등의 도시개발을 통해 50만이 살아도 넉넉하고 쾌적한 여건을 조성해가고 있습니다.
온천을 활용한 ‘재활 헬스케어 힐링스파 다각화 사업, 상습 정체와 노후로 인한 안전 보강을 위한 충무교 확장사업, 온양 원도심과 배방 폐철도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사업 등도 지속가능한 아산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 입니다.
숨쉬기 편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참여 150만 그루 나무심기’,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 공동대응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산적한 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2020년에 역대 최고인 1조 3,913억 원의 정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현 정부들어 처음 도입한 생활 SOC 사업도 충남에서 가장 많은 231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아산 발전의 주역이신 34만 시민 여러분!
아산은 삼성이 선택한 ‘성장의 교두보’입니다.
아산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성장의 아이콘’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1천억 원 아산 투자는
그동안 우리 아산시의 무궁한 성장잠재력에 주목해오던 삼성의 미래를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아산은 이제 제2의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성장의 기반을 닦고 더 큰 아산의 터전을 공고히 하는 정책들을 펼쳤다면,
이제부터는 50만 자족도시의 품격에 맞는 세부적인 콘텐츠들을 채워나가고, 그 과실이 사회 전체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조화로운 발전을 꾀하는 데 방점을 찍을 때입니다.
첫 번째, 지역과 일상에서 누구나 누리는 ‘즐겁고 재미있는’ 생활문화 시대를 열겠습니다.
34만 시민의 염원인 아산문예회관 건립공사가
조속히 착수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산문예회관을 정점으로 온양민속박물관· 권곡근린공원·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잇는 남쪽 벨트와,
확장된 충무교를 기점으로 곡교천·은행나무길·현충사를 잇는 북쪽 벨트를 묶어 관광은 물론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공간으로서 역할할 ‘아산문화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아산의 대표적 시민문화운동으로 자리잡아가는 ‘1인 1악기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문화의 주체로서 적극 참여하는 생활문화 활성화에 힘을 쏟겠습니다.
온천 활성화 및 지역관광자원에 대한 스토리텔링 발굴, 기존 문화재 정비를 통해 관광 아산의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두 번째, 활력 넘치는 생활체육으로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겠습니다.
‘1인 1생활체육’ 사업의 확대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배방·음봉·온양원도심·모종지역의 복합문화시설과
둔포 국민체육센터, 영인중 다목적 체육관 건립 추진 등으로 권역별 문화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해나가겠습니다.
기존 ‘아산 무궁화프로축구단’을 계승한 새로운 ‘시민구단’ 창립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세 번째,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을 펼쳐가겠습니다.
아산시 교육정책의 핵심은 ‘아산에서 태어나서,
아산에서 자라고, 아산에서 살아갈’ 학생들이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갖도록 하는 데 두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산을 지키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앞가림 할 줄 알고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하고 보편적인 교육정책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청소년재단을 설립하였으며, 진로탐색 지원 등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차별화된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네 번째, 함께하는 사회를 위한 복지와 육아정책들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아산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하고 안락한 삶을 마음껏 누리는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출산 지원 중심의 모자보건 사업을 ‘임신 전 예비엄마 산전 건강검진’까지 확대하며,
육아종합지원센터 조기 개관,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 ‘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준 높은 보육환경 제공은 물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산 최초의 청년 공간 ‘청년아지트 나와 YOU’를 중심으로 취·창업을 비롯한 문화·복지 등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고민의 원스톱 해결을 돕고,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배움, 소통,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의 다양화도 추진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안전한 도시,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아산시의 최우선 목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화재나 지진, 가축전염병 등 자연재해에 대한 상시적이고 선제적이며 신속한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민식이법’ 제정을 계기로, 다시는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어린이 및 보행자 안전에 대한 예방체계도 완벽하게 갖추겠습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적 정책 지원을 끌어내고, 시민 공감대도 확산시키겠습니다.
여섯 번째, 안전한 지역먹거리 공급과 차별화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업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아산은 충남 최초로「로컬푸드 인증제」를 도입해 본격적인 로컬푸드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체계 기반 구축을 위한 먹거리 종합계획인 ‘푸드플랜’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 행복한 먹거리‘가 보장되는 시민중심 먹거리 자족도시를 실현해나가겠습니다.
아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1,3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포용적 성장’은 민선7기 아산시정 운영의 큰 흐름입니다.
예전처럼 ‘개천에서 난 용’이 될 수 있도록
기회균등의 교육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여성도 남성에게 뒤처지지 않는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육아환경과 노동환경을 바꿔나가는 일에 전력하겠습니다.
점점 고령화되어가는 어르신 세대들이 경제활동에 보다 오래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환경과 복지체계를 개혁하겠습니다.
사회적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에게도 보건의료 등 복지혜택을 늘려 경제성장의 과정에 참여하고, 그 결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34만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으며, 1년 365일이 즐겁고 재미있고, 하루하루가 점점 더 나아지는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아산이 ‘떠나기 싫은 도시’, ‘이사 오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50만 자족도시의 기틀 마련이나, 아산의 정체성 및 역량 회복은 결국 미래를 지향하는 우리들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
특히 2020년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저와 1,300여 아산시 공직자들, 그리고 34만 시민이 힘을 합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아산의 미래’를 그려가자고 당부드립니다.
아시다시피 경자년(庚子年)은 쥐띠 해입니다.
쥐는 예로부터 지혜와 부의 상징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34만 아산시민 모두 올 한해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보내시며,
아울러 시민 모두가 몸과 마음이 모두 풍요로워지는 2020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당신이 있어 더 좋은 아산, 미래로 열린 희망찬 아산, 함께 만들어갑시다.
감사합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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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 오 세 현(송년사)
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2,200여 동료 공직자 여러분!
오세현 시장
아산시민과 함께 꿈과 희망으로 시작한 경자년(庚子年) 한 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최악의 홍수라는 유례없던 재난 상황에서도 아산시정에 무한한 믿음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일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다사다난했던 경자년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신축년(辛丑年)을 준비하는 마음에서 지난 일년을 돌이켜 봅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저는 민선7기 아산시장으로 취임 이후 시민의 행복 추구와 안전한 삶 영위가 시정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라는 신념을 갖고 「인구50만 자족도시 아산」을 건설하기 위해 전력질주 하였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2020년은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대․내외적인 위험들이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협해 왔습니다.
먼저 대내적으로는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와의 싸움이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중입니다.
주요 선진국에서 백신 개발이 완료되어 접종을 시작했지만, 백신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까지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백신이 들어오더라도 전 국민이 백신을 접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아직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는 소상공인은 물론 중소기업과 대기업까지 영향을 주어 폐업과 해고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8월 우리 지역에 200년 만에 있을까 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인적,물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올해 홍수는 우리 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엄청난 피해를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피해는 한순간에 일어났지만 행정력을 쏟았음에도 불구하고 항구적 복구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으며, 산사태로 가족을 잃은 시민분의 상처는 평생 치유되지 않을 아픔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두드러진 미․중 갈등이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고,
한․일 무역 갈등의 장기화에 따라 제조업 비중이 높은 관내 기업에도 큰 타격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정권 교체에 따라 향후 한미동맹관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북한의 핵과 ICBM 미사일 실험을 놓고 북한과 미국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해 안보에 대한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잠재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인구증가율은 예년에 비해 둔화되고 있으며 고령인구비율의 상승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러한 전례없던 재난‧재해라는 역경 속에서도 백절불굴(百折不屈)*의 마음으로 실의와 낙담에 빠지지 않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시민 여러분을 보며 저는 아산시의 저력과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갖었습니다.
코로나19 초기, 모든 지자체에서 우한교민 수용을 반대했으나 「We Are Asan」이라는 성숙한 기치 아래 따뜻한 마음으로 우한교민을 수용했던 아산시민분들의 온정,
그리고 홍수와 산사태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수재민들의 아픔을 보듬기 위해 열일을 제쳐두고 긴급 복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보며 저 또한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러한 시민분들의 온정과 공동체 의식은 ‘K방역’의 시초가 되어 주요 내‧외신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으며,
시민분들과 함께 현장 중심,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친 결과, 아산시의 위기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모두 34만 시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친애하는 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는 그동안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길을 걸어왔지만 그 발걸음 한걸음 한걸음에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취임 후 현재까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아산시의 성장을 위해 정주한 결과물을 이제는 시민여러분들에게 성장의 열매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교통망 확충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내년 개통하는 수도권전철 탕정역에 이어 지난 5월 풍기역 신설이 확정됐습니다.
이어 7월에는 아산 IC 진입도로를 착공했고, 9월에는 국지도 70호(선장 선창~염치 서원) 개통으로 충남 서북부 산업지대와 물류수송이 원활하게 되었습니다.
6차선으로 확장될 충무교와 함께 관내 교통정체를 해결할 장존~외암 국도병목지점 개량사업, 온천대로 확포장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두 번째, 도시의 품격을 높일 곡교천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도 많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지난 1월 곡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했고 2월에는 곡교천 친수공간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습니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내년 1월 개관 할 예정이며 아산문화공원 역시 이어서 착공하여 계획대로 진행될 것입니다.
아산시민의 염원인「아산 문예회관」은 민간의 투자의향서를 접수해 행정처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시민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확충했습니다.
지난 11월 11일 아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관했습니다.
도서 대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게 비대면으로 전환했고, 산업단지 입주 기업 직원들에게 기숙사 임차와 통근버스 지원을 확대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시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밀착형 행정으로 시민분들에게 다가간 결과
충남도의 ‘2020년 시군종합평가’에서 탁월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해 8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으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에 대한 이행 완료율을 43.9%를 달성해 2020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충남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결과는 아산시민의 편익과 안전을 목표로 정주해주신 헌신적인 동료 공직자들과 아산시를 믿고 함께 응원해주신 시민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경애하는 시민 여러분!
코로나19 발(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아산시도 지역 경기 침체라는 긴 터널을 지나왔다면 이제 그 끝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1년 이후 9년간 멈춰있던 아산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을 취임 후 지속적으로 재추진되도록 노력한 결과 지난 8월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고시가 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KTX 역세권 일대가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선정되어 혁신성장의 새 모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강소특구사업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경제적 파급효과는 부가가치유발효과 165억 원, 고용유발 효과 247명, 생산유발 효과 455억 원 등으로 예상됩니다.
아산 동북부 지역은 탕정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다섯 개의 산업단지와 첨단기술 연구와 산업이 융합될 강소특구 그리고 배후 주거단지와 상업지구 등 종합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일자리는 늘어나고 도시 인프라도 추가로 구축될 것이며, 다소 주춤했던 인구 증가율도 탄력을 받아 인구 50만 자족도시 달성도 앞당겨질 것이며,
현재 추진 중인 44개 단지, 284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준공되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친애하는 시민여러분!
대외적인 호재 속에 아산시도 함께 발을 맞추고 있습니다.
자체 재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도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
재활 헬스케어 다각화 사업 및 수면산업 실증기반 구축 사업 등 미래먹거리 발굴에 총 175억 원을,
음봉과 배방의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반다비 국민 체육센터 건립에 총 196억 원의 국비,
충효애 치유관광더하기 사업도 100억 원의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우리 시 역대 최다, 최대인 총 125건 1조 3,19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러한 성장과 성과의 열매가 시민분들에게 골고루 나눠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시민분들이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했던 많은 것들이 해결될 것입니다.
성숙한 34만 아산시민의 믿음과 저력이 아산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지금 보다 더 잘살고 더 안전하며 더 행복한 아산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현재에 안주하기 보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현재보다는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아산을 건설하겠습니다.
34만 아산시민이 함께 해주실 것을 믿고 저와 2,200여 공직자는 오늘도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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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체육회, 최초 장애인 사무국장 선정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 장애인체육회가 김경태를 차기 사무국장으로 최종 선정했다.
채용 전형을 통해 인사위원회의 최종면접을 통과한 2명의 대상자 중 선정된 김경태 사무국장은 내년 1월부터 장애인체육회 사무국 집행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오세현 회장이 김경태 후보자를 선정한 것은 아산시 장애인체육회 인사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존중하고 최초의 장애인 사무국장 체제를 도입해 아산시가 펼치고 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없는 정책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또한 장애인체육의 현실과 문제점을 장애인의 눈으로 꼼꼼하게 다시 살펴 비장애인의 시각으로 찾지 못했던 사각지대 발굴의 한계를 극복하고 그동안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해소해 장애인체육을 더 활성화하려는 의지의 표명이기도 하다.
선정된 김후보자는 2005년부터 14년간 장애인탁구선수로 활동하면서 장애인탁구협회 사무국장과 지도자 생활 등을 두루 걸친 장애인체육 역사의 산증인이며 재원이다.
선정자는 12월 중 정기이사회에서 이사들의 임명 동의를 받으면 최종 임명이 확정되고 2021년 1월부터 아산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이끌어 가게 된다.
아산시 장애인체육회는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추구해 전국 장애인체육의 제1선도자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새로운 사무국장의 임기를 시작으로 또 어떤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될지 기대된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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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창업카페 YOUTH+, 취약계층에 기부물품 전달
아산시 청소년창업카페 YOUTH+, 취약계층에 기부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진로코칭센터는 지난 26일 전문직업교육 청소년창업카페 YOUTH+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보호기관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된 청소년창업카페 YOUTH+는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전문기술을 배워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창업교육까지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8회기 동안 운영해 모인 수익금 72만원으로 창업동아리원들이 직접 기부물품을 구매해 배방읍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창업카페 기부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작은 금액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부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로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고 전달만 해주는 것에 아쉬움이 남았다”고 말했다.
지명근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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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경찰서와 신속한 공조로 방화 혐의자 긴급 체포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배방 클린하우스에 불을 낸 40대 방화혐의자가 아산시와 아산경찰서의 신속하고 긴밀한 공조로 긴급 체포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말 배방 클린하우스에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화재 발생 즉시 클린하우스에 내장된 CCTV영상 확인 작업 후 아산경찰서에 관련 자료를 전달했으며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영상분석과 주변탐문 등을 통해 끈질기게 추적해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끈질긴 수사 끝에 방화 혐의자를 검거해 방화 행위에 경종을 울려 준 아산경찰서 강력3팀 담당 수사관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쓰레기 배출장 불법투기 및 방화 등을 근절하기 위해 CCTV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불법을 근절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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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합공영차고지 준공
아산시, 복합공영차고지 준공
[충청뉴스큐] 아산시 복합공영차고지가 28일 준공검사를 마치고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된 복합공영차고지는 2017년에 계획 수립 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소규모환경영향 평가, 소규모재해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6월 착공했으며 사업비는 국비 45억원을 포함 총 156억원이 투입됐다.
면적은 36666.4㎡에 버스 120대, 화물차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이며 휴게실, 정비시설, 세차시설 등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요금은 버스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산정하고 화물차는 5톤 미만은 일 5000원 월 50000원, 5톤 이상은 일 6500원 월 65000원이며 2시간까지는 무료로 운영된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에 준공된 차고지를 통해 아산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물차 밤샘주차, 불법 주정차, 이에 따른 소음문제, 안전문제, 민원 등 각종 고질적인 교통관련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