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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세정과, 선진 세정 운영 위한 벤치마킹 추진
아산시 세정과, 선진 세정 운영 위한 벤치마킹 추진
[충청뉴스큐] 아산시 세정과가 급속한 도시개발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선진 세무 행정 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시흥시와 안양시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조직 운영 방식, 인력 구성, 업무분장 등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아산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시흥시는 인구 58만명 규모의 도시로 2024년 7월 세정과·징수과 외에 시세관리과를 신설했으며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차량세무팀을 운영하고 있다.
인구 55만명의 안양시는 세정과·징수과, 2개 구 세무과에서 세정업무를 담당하며 차량세무팀은 시 세정과 소속으로 운영됐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함영민 아산시 세정과장과 직원들은 양 시의 세무 조직 운영 현황과 인력, 업무 등을 살펴보며 질의를 통해 실무상의 장단점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함영민 세정과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납세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세무민원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무행정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흥시와 안양시 방문에서는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도 함께 홍보해 세정 역량 강화와 시정 홍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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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미래 준비하는 ‘우공이산’ 자세 필요”
오세현 아산시장 “미래 준비하는 ‘우공이산’ 자세 필요”
[충청뉴스큐] 오세현 아산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긴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우공이산’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우리가 바라보는 별빛은 몇백만, 몇십만 년 전 폭발로 발생한 현상을 이제야 만나게 된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우리의 업무 역시 당장의 효과나 성과에 얽매이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 시장은 국·도비 확보와 관련해 “올해 준비한 사업 추진이 무산되는 경우, 이는 우리의 준비 부족을 의미하기도 한다”며 “미진한 점을 보완하고 더 열심히 움직인다면, 내년에는 분명히 성공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고 독려했다.
그는 이어 “만약 내년에도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후년에 이뤄질 확률이 높아지게 될 것”이며 “여기 계신 간부들이 퇴직한 이후라도 사업이 이뤄져 지역과 시민에게 혜택이 갈 수도 있다.
그런 마음으로 부지런히 움직여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는 고사성어 ‘우공이산’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우공이라는 노인이 집 앞의 큰 산을 매일 조금씩 삽으로 파내며 언젠가는 후손들이 산을 옮길 수 있을 것이라 믿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결국 산을 옮겼다는 이야기다.
오 시장은 또 민생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시 차원의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이 코로나 시기보다 더 어렵다고 호소한다.
다음 달 3일 출범하는 비상경제특별위원회와 외에도 시 자체적인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공공사업 지역 업체 우선 계약, 부서별 유동성 지원책 발굴 등을 지시했다.
이 밖에도 오 시장은 △둔포 중앙공원, 신도시 용곡공원 등 시 경계 지역 ‘깨깔산멋’ 환경정비사업 집중 추진 △농협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운영 활성화 방안 협의 △농어촌공사와 신정호수공원 주차장 협조 요청 등을 주문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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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미래산업, 대학에서 키운다”…선문대, 모빌리티·반도체 인재양성 거점으로 부상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라이즈(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반도체·모빌리티 등의 충남도 전략산업과 정주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출법식
선문대학교는 충남도가 주관하는 ‘충남형 라이즈’ 사업에 지원한 11개 과제 모두 선정돼 9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라이즈는 기존 교육부가 주관해 온 대학 재정 지원사업 예산의 절반을 지역 주도로 전환해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선문대학교는 지역사회 및 산업현장 수요에 기반한 문제해결을 위해 △반도체·모빌리티 △정주지원 등 3대 전략 분야에 11개 과제를 신청했다.
주요 과제는 충남도가 시그니처 과제로 추진 중인 ‘충남형 계약학과’다. 앞서 선문대학교는 볼보트럭코리아와 2026학년도부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일체형 모델을 구축했다.
계약학과는 고졸 인재들이 대학 진학과 동시에 기업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받도록 설계된 조기 취업 연계형 모델이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2학년부터 전국 공식 사업소에서 현장 훈련을 받으며 3년 만에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산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충남형 대학혁신체계(공유대학)’의 주관교로 참여한다. 선문대학교는 충남형 모빌리티 인재양성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산·천안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 교육과정 및 연계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성장동력 산업 선도 인재 양성 과제’는 충남도의 반도체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시스템반도체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충남 서북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인력 공급 거점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고기능성 바이오와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도 함께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아산시와 지역 관련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교육센터 운영과 정주 지원, 다문화가정 연계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 내 사회통합과 지속가능한 정주 기반을 마련한다.
문성제 총장은 “충청남도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본보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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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스마트제조공학과, 부여서 실무역량 강화 세미나 성료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미래융합대학원(원장 김춘순) 스마트제조공학과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5학년도 1학기 MT 및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학기 이론 교육을 마친 시점에서 스마트제조기술의 실제 현장 적용 능력을 강화하고, 대학원생 간의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스마트제조공학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신설된 학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인재 양성을 지향하고 있다.
세미나는 강성일 매니져의 안내로 16일 오후 5시 롯데리조트 본디마슬 식당에서 등록 및 석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9층 백상룸에서는 임상호 주임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용현 교수와 강현규 산학협력 교수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PBL(Project-Based Learning) 전략 세미나에서는 ‘제조혁신의 현장 중심형 스마트제조 방법’을 주제로 대학원생들이 직접 현장 문제 해결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권영민, 김도연, 박순철, 양재혁, 허명진 등 재학생들이 참여해 각자의 산업 현장에서 발견한 스마트팩토리 적용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으며, 교수진은 이에 대해 심도 있는 피드백과 실무 조언을 제공했다.
17일 오전에는 김관도교수의 안내로 박한구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제조혁신 추진단장이 ‘한국 스마트제조공장의 현황과 미래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단장은 국내 중소기업의 스마트제조 도입 현황과 기술적·정책적 과제들을 짚으며, 향후 제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에 대해 통찰력 있는 분석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경험과 전문가의 강연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실무 중심의 학술 교류 기회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상호 주임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과 실질적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PBL 전략과 혁신 사례가 교육과 산업 현장에 유용한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논의가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산학연 협력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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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산불 대응은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 (기고)
산불이 더 이상 계절성 재난이 아니라는 사실은 소방 조직으로써 현장의 최 일선에서 일해 온 우리에게는 이미 오래전부터 피부로 느껴져 온 현실이다.
아산소방서 구조구급센터 소방교 서현민
최근 몇 년 사이, 산불은 시기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그 규모와 피해 양상도 점차 대형화·장기화되고 있다. 기후 위기의 영향이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며, 산불은 이제 기상재해가 아닌 사회적 재난의 성격을 띠고 있다.
소방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최전선에서 산불과 맞서고 있다. 그러나 기후 조건의 불확실성과 열악한 지형, 고온·강풍 등 복합 요인이 맞물리는 산불 현장은 단순한 진압 작업 그 이상의 복잡성을 갖는다. 특히 야간이나 험지에서의 화재는 공중 지원이 제한되어 인력 중심의 고위험 대응이 불가피하며, 이는 구조대원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고강도 상황으로 이어진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산불 발생 자체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더 근본적인 경고다. 대부분의 산불은 인간의 부주의에서 시작된다. 봄철 논두렁 소각, 캠핑 불씨, 무단 쓰레기 소각 등은 여전히 전국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다. 과거라면 큰 문제가 없었을 수 있지만, 지금처럼 숲이 마른 장작처럼 건조한 상황에서는 올 해 전국에서 일어난 산불의 경우처럼 작은 불씨 하나로 크나큰 재난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제는 소방의 역할뿐만 아니라 국가적·사회적 대응 체계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
첫째, 산불을 ‘진화’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마을 단위의 화재 예방 교육 강화, 불법 소각 단속, 입산 통제 구역의 실질적 운영 등은 기초적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둘째, 기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위험 예측 체계 구축과 과학 기반 초기 대응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 드론을 통한 고지대 정찰, 인공지능 기반 화재 위험 예측, 지역별 위험도 분석을 통한 자원 배치 체계 등은 효율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셋째, 현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장비 현대화와 인력 확충, 훈련체계 개편이 병행되어야 한다. 산불 대응은 단순한 화재 진압이 아니라 복합 재난 대응이며, 이에 걸맞은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이 전제되어야 한다.
소방은 항상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산불이라는 위협은 이제 소방만의 책임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국가적 위기로 자리 잡고 있다. 산불 예방의 가장 강력한 수단은 소방 장비가 아니라 국민의 인식과 행동 변화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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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지역상생·AI, 안전을 품은 2025 상반기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상생·AI, 안전을 품은 2025 상반기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1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 및 영양사 102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농산물 사용 활성화 △챗GPT를 활용한 급식업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관리 △급식 운영 전달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역 농산물 활성화에서는 아산시먹거리재단 이수향 팀장이 지역 생산 식재료의 우수성과 활용 방안을 소개해 학교급식의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가치공학연구소 최장훈 대표가 '챗GPT 급식업무 활용'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통한 급식 업무 효율화 방안을 강의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교육에서는 주요 식중독균 관리 방법과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했으며 급식 운영 전달사항 시간에는 2025년도 급식 관련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의 초석이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실질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현장 적용과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을 강조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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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장마철 대비 시설·안전점검 나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장마철 대비 시설·안전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공단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공단이 운영하는 2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배수시설 관리 및 배수기능의 적정성 △비탈면 안정 여부 △지반 약화로 인한 구조물 영향 △수방 자재 보관 및 작동 상태 등이 포함됐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의 상부 및 벽체 등 구조물의 고정 상태와 손상 여부까지 정밀하게 확인했다.
점검에서 나온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 또는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위험구역 설정 등 응급조치 후 개선할 방침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최근 자연재난의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점검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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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아산방문의 해’ 릴레이 홍보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아산방문의 해’ 릴레이 홍보
[충청뉴스큐]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단체협의회 가입된 14개 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SNS 등을 통해 ‘2025-2026 아산방문의 해’ 홍보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주자로 대한어머니회가 홍보를 시작했다.
고삼숙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앞장서 SNS, 현장 홍보 등을 통해 아산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산방문의해 홍보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그동안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 저출산 극복 캠페인, 지구환경 살리기 홍보 캠페인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현안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관광명소 및 축제 정보를 적극 알려 외부 방문객 유치 확대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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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징수과–농협출장소,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협약
아산시 징수과–농협출장소,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협약
[충청뉴스큐] 아산시 징수과가 16일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아산시청 농협출장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도 중심의 접근을 넘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과 태도의 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양성평등 문화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성별 고정관념을 벗어난 언어 사용 △업무와 회의에서의 공정한 기회 제공 △양성평등 관련 포스터 및 안내문 비치 등 시민과 함께하는 소규모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이나 주요 기념일에는 ‘감사 인사 나누기’, ‘존중 메시지 전하기’ 등의 사내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 간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실천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2025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따뜻한 실천의 일환으로 방문객에게도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섭 징수과장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시민과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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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직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 실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직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송악면 외암강당에서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차세대 실무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맹사성 아카데미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과 직무 추진력을 겸비한 전문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은 △토양과 작물 생육 문제해결 △병해충 AI 영상 진단 모델 개발 현황 △직무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후배 공무원이 마주 앉아 업무상 애로사항과 갈등 해결 사례를 공유하는 ‘직원과의 대화’도 함께 운영돼 조직 내 협업과 세대 간 소통의 기회도 마련됐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직은 현장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역량이 곧 경쟁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전문성과 실무 감각이 농업지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