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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벼 병해충 긴급 공동방제단 가동…피해 최소화 노력
아산시, 벼 병해충 긴급 공동방제단 가동…피해 최소화 노력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저온성 해충인 벼잎벌레 및 벼물바구미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농작물 돌발 병해충 긴급방제단’을 가동하고 드론 13대를 투입해 긴급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최근 온난화로 인한 월동 성충 밀도 증가와 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벼의 초기 생육을 저해하는 저온성 해충이 증가하고 있다.
벼잎벌레와 벼물바구미는 모의 잎과 뿌리에 피해를 주며 적기에 방제하지 못하면 본답 초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저온성 해충류들은 대부분 약제에 민감해 긴급방제를 통해 해충밀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이앙 후 초기 관리와 농가별 사전예찰이 중요하다.
시는 4월부터 매주 추진하는 농업기술센터 현장 밀착형 영농현장 일제 출장을 통해 벼잎벌레를 발견했으며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물 돌발 병해충 긴급방제단 운영 협의회’를 열어 이번 긴급방제를 결정했다.
방제 구역은 저온성 해충의 주요 월동처이자, 방제가 소홀하기 쉬운 염치읍, 인주면, 선장면, 신창면 인근의 곡교천변 제방둑과 인접한 지역이며 대상 면적은 약 300㏊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로 벼 병해충에 의한 피해 확산을 막고 기상위기에 따른 병해충 위험성을 극복해 고품질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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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산마을교육포럼 3차 배움자리 열어
2024 아산마을교육포럼 3차 배움자리 열어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11일 민관학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의 ‘돌봄과 다문화 교육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는 배움자리를 가졌다.
아산교육지원청 김요한 주무관과 아산시 아동보육과 아동복지팀 조성희 팀장이 양 기관의 돌봄 정책과 사업을 안내했고 아산교육지원청 이혁재 장학사와 아산시 여성복지과 외국인생활지원팀 장희경 팀장이 양 기관의 다문화 교육 정책과 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배움자리에 참석한 민관학의 관계자들이 열띤 질문과 토론으로 배움자리를 이어갔다.
이번 배움자리는 아산의 돌봄과 다문화 교육 정책과 사업에 대해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이 시간은 아산시와 아산교육지원청의 돌봄과 다문화 교육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는 자리다” “우리 지역의 난제인 돌봄과 다문화 교육에 대해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돌봄과 다문화 교육에 애쓰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이명희 공동대표는 “민관학의 관계자들이 생각과 지혜를 모아 우리 지역의 현안인 돌봄과 다문화 교육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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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실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 보건소는 지난 10일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향후 발생할 감염병으로 예상되는 동물 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송대섭 교수의 강의를 통해 신종감염병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보건소 전 직원이 주어진 역할을 맡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나리오 훈련을 진행하고 훈련 평가를 통해 논의 내용에 대한 점검과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등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외에서 발생 가능한 신종감염병의 규모 및 확산 정도를 충남도 및 질병관리본부와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건강 아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훈련은 이후 이달 27일과 28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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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사진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0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조일교 부시장을 비롯한 인구정책, 돌봄, 교육, 일·가정 양립, 노령화 등 분야별 전문 위원 8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2024년 인구동향 △2024년 저출생 극복 사업 현황 보고 △아산시 주요 노인복지 현황 보고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임신·출산·양육지원 시스템 운영에 대한 자문 △아산시 인구정책 제안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초등돌봄 체계 구축 등 공공 돌봄 서비스 강화 및 저출생 극복에 대한 인식개선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또한 자문안건으로 상정된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임신·출산·양육지원 시스템 운영’에 대해서는 이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게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을 당부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정책’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주신 다양한 의견은 검토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 조성을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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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11일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 사업’ 현장점검
박경귀 시장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1일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지난 4월 현장점검에 이어 두 번째다.
신정호 지방정원은 자연 지형을 활용한 ‘물의정원’을 콘셉트로 산들바람언덕정원 외 다양한 주제의 정원 구성을 추진 중으로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지난 점검 시 당부했던 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와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특히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현장의 배수시설 및 배수 경로를 집중적으로 확인·점검했다.
또한, 산들바람언덕정원에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개방성 확보를 위해 기존에 조성된 산책로와의 연계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이어 “지난 현장 점검 시 당부했던 사항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날씨가 무더워짐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관리와 적절한 휴식 등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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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1일 2024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협조사항, 조치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산시는 현재 총81개 점검대상 시설 중 76.5%인 62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으며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 또는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개선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등으로 중·장기 조치가 필요한 경우는 적절한 안전조치 후 정밀안전진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전관리를 해나갈 예정이다.
조일교 부시장은 “10여 일 남은 기간에 집중안전점검이 세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내용에 충실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전통시장, 어린이보호구역, 임도시설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꼼꼼한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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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온양 중로 3-7호’ 확포장 도로 개통식 참석
온양 중로 3-7호(구 아식스) 확포장 도로 개통
[충청뉴스큐]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대 온양온천역사와 온양시가지를 연결하는 ‘온양 중로 3-7호’가 확포장 공사를 마치고 개통됐다.
아산시는 11일 박경귀 아산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양 중로 3-7호’ 확포장 개통식을 개최했다.
‘온양 중로 3-7호’는 온천동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다.
기존 도로는 폭이 협소하고 보도가 없어 차량 정체는 물론, 보행자 사고가 잦아 도로 확포장에 대한 주민 요구가 컸다.
총사업비 25억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2023년 착공해 이날 개통에 이르렀다.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55m 짧은 구간을 넓히는 데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원도심 주민 여러분께서 얼마나 오랜 시간 ‘온양 중로 3-7호’ 도로 확포장을 기다려 오셨는지 잘 알고 있다 긴 시간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로 확포장과 함께 지역주민과 원도심 상권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위해 도로 양쪽으로 보도도 신설됐다”며 “이번 도로 확포장이 시가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오늘 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다른 구도심 재단장 사업도 하나하나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남은 숙제가 많지만, 원도심 발전을 위해 하나하나 풀어나가겠다 믿고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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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공설봉안당 확충 반대 주민 설득 노력 ‘결실’
협약체결 사진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공설봉안당 확충 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1년여 동안 설득한 끝에 결실을 거뒀다.
시는 11일 반대추진위원회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3년 7월 조성된 공설봉안당은 송악면 거산2리 406-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만 1,408㎡, 연면적 2,305㎡ 규모로 지어졌다.
공설봉안당의 수용량은 1만 6,446기로 2026년이면 만장이 예상되는 상황.이에 따라 시는 기존 시설에 부지 4만 738㎡를 추가해 봉안당, 자연장지,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는 장사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인근 지역 주민들은 봉안당이 증설된다면 교통혼잡, 생활 쓰레기 증가 등 생활환경이 열악해지고 지역의 청정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2023년 7월 반대추진위를 결성했다.
반대추진위는 주민 서명부 제출, 현수막 게시 등 반대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으로 방문면담 및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반대추진위와 여러 차례 면담을 갖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협약서 체결까지 오게 됐다.
박경귀 시장은 “공설장사시설은 꼭 필요한 복지시설이자 동시에 생활권에 설치되는 것을 꺼리는 비선호 시설이다.
그럼에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협조해 주신 송악면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산시가 수립한 지원계획에 일부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와 별도로 송악면 발전을 위해 많은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충구 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도 “송악면 이장단협의회 및 각 기관단체장으로 반대위를 구성해 단합된 마음으로 송악면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산시도 송악면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많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시는 공설봉안당 확충 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이달 중 착수하고 2025년 5월까지 완료한 뒤, 2025년 7월 착공해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장사시설 주변 지역 주민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 2025년부터 주민 지원사업을 이행할 예정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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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현장 직접 찾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 듣겠다”
박경귀 시장, “현장 직접 찾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 듣겠다”
[충청뉴스큐]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0일 ‘찾아가는 공동주택 현장간담회’의 두 번째 순서로 탕정면에 있는 한들물빛도시 예미지 아파트를 방문했다.
박경귀 시장은 매달 1~2회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하자처리를 중심으로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해결 방안과 합리적 대안 마련을 위한 ‘찾아가는 공동주택 현장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달 17일 ‘공동주택 현장간담회’ 첫 번째 순서로 온양3동 힐스테이트 모종네오루체 아파트를 방문한 바 있다.
두 번째 순서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예미지 아파트에 방문한 박 시장은 입주자대표, 각 동대표, 관리사무소장, 입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사항을 듣고 조치계획 등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시장과 간담회 참석자들은 △신도시와 원도심 균형 발전 계획 △탕정면 어린이집·유치원 증설 계획 △21번 국도 방음벽 설치 등 폭넓은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박 시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원은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듣겠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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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급식의 선순환
아산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급식의 선순환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은 나눔축산운동본부·아산축협으로부터 2,000만원 상당의 한우사골을 지난 4일 후원받았다.
아산 관내 학교급식은 지속적으로 지역 한우를 이용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 축산물 먹거리를 제공하고 더불어 아산시 한우 사육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함으로 상생 협력의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있다.
관내 학교에서는 6. 10. ~ 6. 28. 기간 동안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한우사골을 공급받아 학교급식에 사골육수를 활용한 다양한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지역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이 지역 축산물을 소비를 통한 선순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