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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세계 물의 날 기념 실개천 살리기 정화 행사 개최
아산시, 세계 물의 날 기념 실개천 살리기 정화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1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고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송악면 송학골마을 실개천에서 진행됐으며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 기업체와 송학골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참여한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참여 기업은 ▲삼성전자TSP ▲㈜귀뚜라미 아산공장 ▲경보제약 ▲이누스 주식회사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코닝정밀소재㈜ ▲금비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동성제약 ▲현대자동차아산공장 ▲케이비오토텍 ▲오웬스코닝비엠코리아 ▲호서대학교 등 14개 기업이다.
참여자들은 실개천 정화 활동으로 꽃창포, 미나리 등 수생식물 및 초화류 식재, 실개천 및 실개천 주변 마을 일대 쓰레기 수거 활동 등 수생태계 복원 활동에 적극 앞장섰다.
서종경 생태하천과장은 “하천의 수생태계 개선은 작은 실개천을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민관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관이 아닌 민간이 자율적으로 수생태계 하천을 보전하기 위해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건강한 아산시 수생태 환경을 위해 동참하고자 하는 기업, 기관, 학교 또는 마을에서는 아산시 생태하천과 수질관리팀에 신청하면 된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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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알로이㈜, 아산시 취약계층에 신발 695켤레 후원
KBI알로이㈜, 아산시 취약계층에 신발 695켤레 후원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20일 KBI알로이㈜로부터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신발 695켤레를 후원받았다.
후원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센터 16개소에 전달됐다.
김병제 KBI알로이㈜ 대표이사는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고자 후원 물품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으로 민간과 기업이 기부에 동참해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뜻깊은 취지에서 아산시 취약계층에 후원 물품을 기부해 주신 KBI알로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산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I알로이㈜는 1992년 설립된 동합금 제조 업체로 2022년 제15회 비철금속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2023년 제60회 무역의 날 ‘삼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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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온천산업 활성화 부문 수상
아산시 ‘2024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온천산업 활성화 부문 수상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에서 온천산업 활성화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민선 8기 들어서만 온천 단일 주제로 6관왕의 쾌거를 거둔 것. 헤럴드경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시상은 각 기관의 데이터베이스와 전문가 추천을 통해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수상 후보자를 1차 선별한 뒤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아산시는 1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 온천도시로 조선 왕실 온천이었던 온양온천을 비롯해 도고온천, 아산온천 등 3개 온천지구를 보유한 전국 유일의 도시다.
특히 지난 2023년도부터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인 사업 추진하며 행정안전부 지정 대한민국 최초 법정 온천도시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 같은 온천산업 발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으면서 ‘온천산업 발전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도 수상했으며 다양한 민간 평가 부분에서도 온천산업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까지 이어졌다.
이제 아산시는 대한민국 ‘최고 온천도시’를 넘어 ‘최고 온천도시’, 그리고 온천수도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천 단일 주제로 전국 최초로 열린 대한민국 온천산업 박람회를 유치한 바 있다.
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지난해 문을 연 재활헬스케어스파산업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온천수 의료 효능 검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객관적 데이터를 토대로 온천수 활용 재활·치유·치료 프로그램 개발부터, 개인에게 적합한 입욕법을 안내하는 온천지도사 양성까지 계획하고 있다.
프랑스, 독일 등에서 시행 중인 온천치료 건강보험 제도의 시범사업 모델 설계에도 도전하며 매달 온천수 수질과 성분을 관리해 성분을 공개하는 온천공 원격모니터링도 추진할 방침이다.
박경귀 시장은 “1세대 온천산업이 목욕, 2세대가 레저 중심이었다면, 3세대는 치유와 치료의 온천이 될 것”이라며 “이제 치유·치료 온천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아산시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온천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30~31일 아산스파비스 일원에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온천 비수기인 3월, 지역경제 활성화와 온천지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고품격 예술공연, 온천 관련 체험, 가성비 높은 먹거리 존, 다양한 플리마켓,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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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지원 협약 체결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하나금융그룹의 하나금융공익재단에서 지원하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난 20일 아산시-사회복지법인 좋은나무어린이집-하나금융공익재단-푸르니보육지원재단 간 운영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지원 사업’은 미래 세대를 키우며 함께 일하고 돌보는 안정적인 양질의 보육환경을 조성해 정규 보육 시간 외 긴급한 상황이나, 주말 근무 등의 이유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부모가 필요한 시간만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사업이다.
이번에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좋은나무어린이집은 보육 평가 A등급을 받은 곳으로 이번 협약 체결로 하나금융공익재단으로부터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 지원금을 5년간 지원받게 됐다.
하나돌봄어린이집 이용 대상은 긴급 또는 일시 보육이 필요한 1세~6세 취학 전 영유아로 하나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1일 전까지 사전 예약하고 어린이집으로부터 하나돌봄서비스 이용 확정 알림톡 안내를 받으면 1시간당 최소 0원에서 최대 3천 원의 이용료를 부담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이용 시각 및 보육료 지원 자격에 따라 차등 부담한다.
한편 시는 다양한 보육 수요에 따른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나돌봄어린이집 선정·협약에 앞서 다양한 시간제 보육시설을 지정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시가 지원하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로는 ▲19시 30분부터 익일 7시 30분까지 보호자의 사정으로 보육이 어려운 아동을 보육하는 야간 어린이집 ▲일요일 및 공휴일에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휴일 어린이집 ▲가정양육 아동이 시간 단위로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납부하고 이용하는 시간제 보육시설이 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아래의 어린이집으로 직접 이용 방법 등을 문의하면 된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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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4월 10일 총선, 잘못된 국정 운영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 내려달라”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2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3월 21일 오전 충남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아산갑 국회의원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후보 등록을 마친 복기왕 후보는 “아산시장으로 일 잘한다는 칭찬을 받았을 때 행복했고, 그동안 못다 이룬 성과들을 생각하며 많이 아쉬웠다”면서 “대한민국 일꾼으로서 소임을 맡겨주신다면 그동안의 경험을 발휘해서 아산발전을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550병상의 아산 경찰병원 조기 건립 추진, ▲ GTX-C 노선의 온양온천역, 신창역까지 연결 추진 ▲ 아산세무서 온천지구 내 이전 등 아산발전을 위한 3대 현안 과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복기왕 후보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과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회칼테러 발언 등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국정운영을 비판했다. 복기왕 후보는 “4월 10일 국민 여러분께서 잘못된 국정운영 방향을 바꾸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려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복기왕 후보는 “우리 고장 아산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면서 “역할을 주신다면 아산발전과 정치개혁을 저 복기왕이 반드시 이루어내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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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후보 ,등록 마치고 현충사 참배 3선의 힘으로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오만에 맞설 것”
강훈식 국회의원이 3월 21일(목)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본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첫 일정으로 현충사를 참배했다.
후보 등록시간인 아침 9시 아산시 선관위에 첫 번째로 등록한 강훈식 의원은“3선이 되면 무거운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 속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국가대표가 될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누가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지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등록 소회를 밝혔다. 이후 아산 현충사를 찾아 참배한 강의원은 방명록에 “불의에 맞서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라는 글귀를 적고 각오를 다졌다.
현충사 참배를 마치고 나온 강 의원은“이태원 참사, 채 상병 수사 외압,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명품백 뇌물수수 의혹, 김건희 주가 조작 덮어주기,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 9번 남용, 민주주의 파괴, 수해 현장 조롱, 화재 현장 외면, 굴욕 외교 등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윤석열 정권의 오만방자함은 도를 넘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역 주민들을 만날 때마다 민생과 경제가 어려워 윤석열 정권에 회초리를 들어달라는 주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며, “3선의 힘으로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오만에 맞설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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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연암산 등산로에 이어 배방산 등산로 현장 점검
박경귀 아산시장, 연암산 등산로에 이어 배방산 등산로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박경귀 아산시장은 20일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산길따라 삼백리 등산로·둘레길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연암산에 이어 아산의 대표 명산인 배방산 등산로를 점검했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배방산 동천교회 주차장 입구부터 시작해 윤정사 주차장에 이르는 ‘배방산 등산로’를 오르며 기존에 설치된 배방산성 안내표지판, 목계단, 정자, 운동기구 등 시설물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면서 배방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 현장도 함께 살펴봤다.
박경귀 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를 둘러보며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도 총력을 다해 예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배방산 등산로 현장 점검과 함께 2024년 문화재 발굴조사가 예정되어 있는 도지정기념물 배방산성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박경귀 시장은 “배방산 등산로를 직접 오르면서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이 무엇인지 몸소 느꼈다“며 지속적인 등산로 둘레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이용하고 싶은 숲길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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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아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점검사항은 ▲ 시설위생관리 ▲ 개인위생관리 ▲ 식재료관리 등 전반적인 센터 운영에 관한 것이다.
학교급식지원센터는 관내 105개교에 식재료를 공급 중이며 2024년부터 농산물은 아산시먹거리재단, 그 외 품목은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2024학년도 아산 관내 학교의 무상급식비는 379억원 부담하고 있다.
박서우 교육장은 원활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기능 수행을 급식지원센터에 당부하며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급식에 신선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교급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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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행복키움추진단 역량 강화, 지역 복지정책 더 발전시킬 것”
박경귀 시장 “행복키움추진단 역량 강화, 지역 복지정책 더 발전시킬 것”
[충청뉴스큐] 박경귀 아산시장이 20일 디바인밸리에서 열린 2024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상반기 복지리더 교육에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기애 아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아산시의회 의원, 17개 읍면동장 및 행복키움추진단장, 단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시민활동가의 눈으로 고독사 해법을 찾다’를 주제로 한 부산 영도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권종호 경감의 강연과, 이미경 아산시 행복키움지원팀장의 ‘행복키움추진단의 역할 안내 및 교육’ 등을 통해 시민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마을 복지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닦았다.
박경귀 시장은 축사에서 “행복키움추진단은 ‘복지도시 아산’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며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행복키움추진단의 활동 덕분에 아산시 복지사업의 사각지대는 더 촘촘하게 메꿔지고 마을 안전망 역시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뜨거운 열정을 가진 우리 지역 복지리더, 행복키움추진단의 역량 강화는 아산의 복지정책을 더 발전시키고 시민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 것”이며 “아산시 역시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시민이 행복하고 공감하는 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순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복지리더 교육을 통해 강화된 복지리더의 역량은 복지도시 아산을 위한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며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은 17개 읍면동 571명의 단원이 ‘이웃이 이웃을 돕고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주민이 주인공인 복지도시 아산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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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아동학대 예방교육’ 추진
아산시, 2024년 ‘안·아·줌’… ‘양육자 아동학대 예방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2024년 ‘안·아·줌’이라는 구호와 함께 아동학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시는 아동학대 행위자 중 부모가 차지하는 비율이 90% 이상인 점, 아동 재학대가 3년 연속 지속해서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20일 온양풍기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안·아·줌’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은 ▲아동인권의 중요성 ▲아동학대 유형과 학대사례 판단 ▲아동학대 신고 및 개입과정 ▲긍정양육 129 원칙 설명 ▲가정에서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동학대 교육을 경청한 한 학부모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사실 학대라고 하면 큰 폭력을 떠올렸었는데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가정 내에서 아동학대는 자녀에 대한 이해력 부족과 자녀를 소유물로 여기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올해 초등학교 아동 양육자 중심으로 ‘안·아·줌’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내실있게 시행할 계획이며 앞으로 교육 외에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4년 ‘아동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초등학생 양육자 대상 안·아·줌 아동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는 등 아동이 안전한 ‘아동행복도시 아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