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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전 직원 대상 청렴 메시지로 ‘청렴 의지’ 표명
박경귀 아산시장, 전 직원 대상 청렴 메시지로 ‘청렴 의지’ 표명
[충청뉴스큐]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2월부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풍토 조성 및 반부패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기관장 ‘청렴톡톡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청렴톡톡 메시지’는 매월 확대간부회의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장이 직접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조직내 청렴문화 정착을 통해 청렴 체감도를 높여나가고자 추진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이달(3월)의 ‘청렴톡톡 메시지’로 율곡 이이의 청렴 명언을 전달하며 “탁한 흙탕물도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아 윗물이 맑아지듯이 공직자는 항상 물욕에 흔들리지 않아야 하고 어떠한 유혹과 청탁도 이겨내도록 청렴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시민이 신뢰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의식 함양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톡톡 메시지’ 외에도 ▲대내외 청렴 소통창구 확대 ▲자율적 내부통제시스템 운영 ▲적극행정 추진 ▲‘청렴 365일 나와의 약속 다짐 결의대회’ 등의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지속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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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도로 수송부문 미세먼지 저감과 운행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대상 차량은 4·5등급 차량 중 정부 보조금을 받고 저감 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 및 건설기계이며 3월 6일부터 22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에서 인터넷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 발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3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280여 대의 차량에 대해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지원하며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 중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 ▲총중량 3.5톤 이상 중 3,500cc 이하 5등급 차량은 최대 440만원, 7,500cc 초과 4등급 차량은 최대 7,800만원 ▲건설기계의 경우 최대 1억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지원조건 및 신청 방법은 아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공지 사항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아산시 콜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를 감소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주민의 건강 보호에 크게 이바지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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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학대아동 보호 협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실시
아산시, 학대아동 보호 협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5일 ‘학대피해아동쉼터’와 함께 학대피해 아동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시는 2024년 역점 시책, 아동학대 조사, 피해아동 보호 절차 등에 관해 설명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
‘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는 기관 소개와 시설 입·퇴소 절차 등을 설명하고 보호아동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제안 사항을 전달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학대아동 발생 시 신속한 보호조치 등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담회를 지속 실시해 지역기반 아동보호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아동 발생 시 원가정과의 분리 후 일시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심신 회복 및 원가정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는 ‘아동이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동이 안전한 ‘아동행복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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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 추진… 600대 구매보조금 지원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대기오염물질, 온실가스 등 자동차 배출가스 감소를 위해 ‘2024년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 사업비 83억원을 투입해 총 6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차량 성능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전기승용차는 1대당 최대 1,35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000만원이다.
승용은 3월 6일부터, 화물은 3월 8일부터 지원 접수를 시작하며 구매지원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아산시에 거주하는 시민, 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판매사와 구매계약을 한 후, 제작·판매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은 자동차 배출가스를 감소시켜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많은 시민이 사업에 참여해 대기환경 개선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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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이순신축제 D-50, 홍보·손님맞이 만전” 강조
박경귀 아산시장 “이순신축제 D-50, 홍보·손님맞이 만전” 강조
[충청뉴스큐] 박경귀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추진상황보고회’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손님맞이를 강조했다.
박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국·소별 축제 준비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에 이어 축제 전반에 대한 보완·추가 사항을 검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축제가 ‘D-50일’로 다가왔다.
지난해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축제로 탈바꿈한 만큼, 올해는 더욱 멋진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며 “전부서가 톱니바퀴처럼 촘촘히 움직여야만 ‘이순신 축제’라는 하나의 모자이크가 완성된다”며 협업체계를 당부했다.
특히 박 시장은 ‘홍보’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전 부서는 축제 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홍보가 제대로 되는지 살피고 개선점을 찾아 문화복지국에 알려달라”며 “안내방송이 가능한 마을 단위에 비해 대규모 공동주택은 상대적으로 홍보가 부족하다.
관리사무소에 협조를 구하는 등 주기적인 홍보 방법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같은 맥락에서 박 시장은 “축제가 네 곳에서 분산 개최되다 보니 시민들이 장소별 프로그램에 혼동을 느낄 수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셔틀버스가 네 곳을 순환 연계하는 방법, 그리고 장소별 안내부스에서 다른 축제장 프로그램까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또 “축제 방문객이 온양온천 상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인회와 논의해 할인캠페인 등 ‘손님맞이’ 이벤트를 마련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기 때 파손된 포트홀 등 백의종군길을 포함한 전반적인 도로 정비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경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 ▲장애인 사전 방문 신청 접수 등 ‘무장애 도시’ 서비스 구축 ▲학생·청년·단체 참여 유도 방안 마련 등을 지시했다.
한편 올해 이순신축제는 ‘청년 이순신,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4월 24~28일 5일간 이순신종합운동장, 현충사, 곡교천, 온양온천역 등 4곳에서 열리며 △이순신장군 출정행렬 △군악의장 페스티벌 △백의종군길 걷기대회와 마라톤대회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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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표 지방외교, 對중국 외교 힘 보태고 ‘이순신’ 이름 높여
박경귀표 지방외교, 對중국 외교 힘 보태고 ‘이순신’ 이름 높여
[충청뉴스큐] 박경귀 아산시장이 6박 7일간의 태국, 중국 방문을 마치고 4일 귀국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해외 방문을 통해 아산시 대표 축제인 ‘성웅 이순신 축제’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사드 배치 논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축소됐던 대중국 외교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확대·재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선 박 시장은 2월 29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4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에 참석해 베스트 이벤트 프로그램 부문 선정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는 세계 최대 축제단체인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가 아시아 각국 축제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발견해 분야별 시상하는 자리로 아산시는 지난해 열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프로그램인 ‘아트밸리 아산 제1회 군악·의장 페스티벌’로 ‘베스트 이벤트 프로그램’ 상을 받았다.
‘아트밸리 아산 제1회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지난해 4년 만에 재개되는 성웅 이순신 축제 개최를 앞두고 대대적인 축제 콘텐츠를 개편하면서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장군의 후예들’이 군악으로 성웅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위업을 계승하고 숭상한다는 콘셉트로 국방부 전통의장대, 여성 의장대, 육·해·공군 군악대 및 의장대, 해병대 군악대 및 의장대, 특전사 군악대, 미8군 군악대 등 약 700명에 달하는 군악대와 의장대가 참여해 거리퍼레이드, 입장·폐막 퍼포먼스, 합동공연 및 군별 공연, 프린지 공연을 펼쳤다.
세계축제협회는 심사평에서 ‘이순신’이라는 인물 축제 정체성에 집중해 타 축제와 차별화된 지속 가능한 고유 프로그램을 만든 점, 700명이 넘는 최대 규모 군악·의장 페스티벌로 스펙터클한 축제 현장을 연출한 점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앞서 60년 넘게 이어진 축제를 ‘이순신’ 하나만 남기고 모두 바꾸는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하며 “‘성웅 이순신 축제’는 아산의 영원한 콘텐츠가 되어야 마땅하기에 눈앞의 흥행보다 이순신의 정신과 가치를 선양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정석이라 믿는다”, “이제라도 축제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과감한 프로그램 혁신을 단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산시는 이번 ‘2024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 수상에 대해 “지난 축제 개편이 옳은 방향이었음을 외부 평가를 통해 검증받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와 ‘아트밸리 아산 제2회 군악·의장 페스티벌’ 추진에도 큰 동력을 얻었다고 자평했다.
박 시장은 바로 중국으로 이동해 동관시와 혜주시를 방문했다.
아산시와 중국 동관시는 2012년 9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왔다.
박 시장의 이번 동관시 방문은 2023년 6월 양 도시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뤼청시 동관시장이 아산시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추진됐다.
박경귀 시장과 뤼청시 동관시장은 협력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되었던 아산시-동관시 공무원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재개하는 데 합의하고 3월 1일 MOU를 체결했다.
공무원 상호 교류 프로그램은 양 도시 교류 전면 재개의 기초 작업이다.
상대 도시에 파견된 공무원들은 6개월 동안 상대 도시에서 교류 협력 관련 실무를 담당하는 것은 물론, 양 도시 공직 사회에 상호 문화 이해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환담에서 뤼청시 시장은 “1년 만의 답방으로 양 도시 관계 발전 의지를 보여준 아산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산시 대표단을 환영하고 양 도시가 한중 우호 강화의 훌륭한 발판이 되자고 제안했다.
박 시장은 동관시와 닿아있는 혜주시를 방문해 중국 정부 관계자와 현지 기업인들을 잇달아 만나 한중 투자 협력 강화를 위한 포석을 뒀다.
박 시장의 혜주시 방문은 지난 2월 아산시와 700억 규모 투자 MOU 체결을 위해 한국을 찾은 왕쉐쪄 강풍전자 총경리가 박 시장을 강풍전자 혜주 사업장에 초청하면서 추진됐다.
혜주시 중카이고신구에 생산라인을 둔 강풍전자는 아산시와 동관시가 자매도시이며 박 시장이 자매도시 방문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혜주시 방문을 제안했다.
박 시장은 강풍전자 혜주 사업장 방문을 통해 강풍전자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한편 강풍전자 주선으로 현지 기업인 및 정부 관계자들과 만났다.
우센민 혜주시 중카이고신구 당서기와의 간담회는 이번 방문의 큰 수확 중 하나다.
혜주시 중카이고신구는 1992년 중국 국무원 비준으로 설립된 중국 최초의 국가급 첨단과학기술산업개발구다.
중카이고신구 내에 위치한 한중산업단지에는 LG, SK, SONY, 아사히, 코카콜라 등 다수의 글로벌 대기업이 입주해 있다.
박 시장과 우센민 중카이고신구 당서기는 간담회를 통해 향후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며 양 도시가 한중 투자 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아산시는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동관시와 혜주시 측의 적극적인 교류 의사를 확인한 만큼, 향후 교류 분야 확대는 물론, 인적 네트워킹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지방외교의 역할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중국은 경제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교역 상대국이고 정치, 문화 분야에서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국가이지만, 사드 배치 논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축소된 이래 긴 시간 변화가 없었다”며 “지방외교는 국가 단위의 외교보다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만큼, 아산시와 동관시, 혜주시의 교류 재개·확대가 양국 우호 관계 회복을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 되고 양국 기업인들에게도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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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확산 노력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3월부터 ‘아산시 친절 운전기사’를 선정한다.
그동안 시는 매년 시내버스와 택시 운전기사에 대한 친절교육 및 ‘스마일 운전기사’ 선정을 통해 친절 운전을 독려해 왔으나, 불친절 및 난폭운전 등의 사례가 줄지 않아 근본적 해결 방안이 요구됐다.
이에 시는 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이 직접 추천한 ‘친절 운전기사’를 선정해, 대중교통 운전기사의 자부심을 높이고 친절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경품 제공을 통해 친절 기사 추천을 독려하고 선정된 ‘친절 운전기사’는 매월 차량 내에 친절 운전기사 인증서를 부착하게 된다.
추천 방법은 아산시청 대중교통과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고 추천 서식을 입력하면 된다.
또한, 해당 채널을 통해 노선개편, 사고 등으로 인한 버스 지연 안내 등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친절 운전기사’ 선정이 직업에 대한 윤리 의식과 자부심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상시 추천을 받아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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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항만·수산 행정력 강화” 주문
박경귀 아산시장 “항만·수산 행정력 강화” 주문
[충청뉴스큐] 박경귀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3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민선8기 핵심공약인 ‘트라이포트 아산항 개발’과 관련, “항만·수산 행정력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박 시장은 “아산항 개발에 대해 이미 교류하고 있는 평택지방해양청 외에도, 해당 지역 관할기관인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도 추가로 협업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올해 수산 및 항만 행정을 새롭게 준비해달라”며 운을 뗐다.
박 시장은 특히 “항만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민을 위한 어로를 형성하고 선박을 관리하는 각종 항만·수산 행정이 잘 이뤄져야 한다”며 “아산 어민들은 당장 어로권 취득이 필요한 경우 당진으로 가야 한다 이런 것부터 찾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만·수산 행정이 잘 돼 있는 타 시군의 행정·조직·업무를 조사하고 배워야 한다”며 “우리가 주력해야 할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보고해달라. 보고를 받고 조직을 추가하는 등 항만·수산 행정업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스마트 대중교통 체계’를 언급하며 “지선과 간선을 확실히 분리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마을버스는 거점 환승 정류장까지만 운행하고 대신 횟수를 늘리겠다 시내까지 운행은 노선버스가 담당하게 된다”며 “실제 시범운영 중인 영인면은 마을버스 횟수가 53회에서 93회로 늘었다 이를 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오는 30~31일 아산스파비스 일원에서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의 철저한 준비도 주문했다.
“모텔촌이 형성된 구조를 바꾸고 관광종합계획에 아산온천특구 활성화 계획을 담아야 한다”며 “축제 때 주변상가의 협조를 받아 ‘온천도시 아산’을 알리는 축제가 되도록 내실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박 시장은 ▲수소충전소 추가 건립 부지 검토 ▲성웅이순신축제 노젓기대회 출전팀 확보 방안 마련 ▲아트밸리 아산 워킹홀릭데이 곡교천 코스 추가 운영 ▲신정호수 공원 바비큐장 활성화 ▲읍면동별 공사업체 선정 기준 정비 ▲인주·선장 아산맑은쌀 재배지 확대 ▲해외 투자유치 홍보자료 최신화 등을 지시했다.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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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고등학교, “ 젊은 이순신 혼을 깨우다”
이순신고등학교, “ 젊은 이순신 혼을 깨우다”
[충청뉴스큐] 이순신고등학교는 2024년 3월 5일부터 7일까지 신입생들이 이순신 장군의 청렴결백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보람찬 고등학교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신입생 현충사 참배를 실시한다.
이순신고등학교 신입생 현충사 참배는 2024년 3월 4일 입학한 신입생 15개 학급 497명을 대상으로 매일 5개 학급씩 3일간 나누어 실시하는데 아산교육지원청 통학차량을 5대씩 지원받아 진행한다.
신입생들은 현충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얼을 되새기며 이순신고등학교 입학생으로서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보람찬 고등학교 생활을 설계하고 미래세계를 주도해 나갈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
5일 현충사를 참배한 한 신입생은 “현충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마주하니 마음자세가 절로 숙연해지고 이순신고등학교에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참배 소감을 말했으며 이순신고등학교 김태균 교장은 “매년 신입생 현충사 참배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는 젊은 이순신들을 길러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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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3.15일까지 유아 및 학생, 지역민,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강좌는 유아 대상 ▲오감이 쑥쑥 생태 미술 독서여행 등 2종, 초등학생 대상 ▲역사짱 조선시대 역사인물 ▲창의융합 과학교실 ▲동화와 함께하는 색채심리 등 5종, 지역민을 위한 ▲독서지원단 양성과정 ▲책으로 마음 안아주기 등 3종, 어르신을 위한 ▲영어하기 좋은날 등 총 11종이다.
강좌 참여를 원하는 수강생은 평생교육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어르신 강좌에 한해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