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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비 ‘농가 통제초소’ 점검
박경귀 아산시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비 ‘농가 통제초소’ 점검
[충청뉴스큐] 박경귀 아산시장은 2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 중인 신창면 소재 대규모 산란계 ‘농가 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농장은 현재 산란계 36만 수를 사육 중이며 시는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 10월부터 선제적으로 농가 통제초소를 설치 운영하며 출입 차량·사람에 대한 관리·통제 및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박 시장은 눈과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축산과 및 농장 관계자들과 함께 고병원성 AI 발생농장 보호지역 내 대규모 산란계 농가의 방역 실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축산과에서는 지속적인 농가 점검을 통해 위험성이 큰 산란계 농장의 방역관리를 강화해 달라”며 “농가도 책임 의식과 경각심을 갖고 차단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에서 방역복이나 소독약품, 생석회 등 방역과 직결되는 기본적인 물품들을 부족함 없이 농가에 공급해 방역 조치가 잘 이행되도록 각별하게 관리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아산시는 지난 9일 선장면에 있는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사육 중인 산란계 3만 여수를 긴급 살처분했다.
또 보호지역 이내 사료 환적장을 설치하는 등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고병원성 AI는 닭에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야생조류에 의해 주로 전파되며 호흡기 증상, 설사, 산란율의 급격한 감소, 벼슬 등 머리 부위 청색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21일 현재 전국적으로 23건이 발생했다.
시는 관내 철새도래지 곡교천, 삽교호 등에 11개 축산차량 출입 통제 구간을 지정하고 광역방제기 소독 및 거점 소독시설 2개소를 운영 중이다.
관내 가금 농가에도 소독약과 생석회를 긴급 공급해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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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대설·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 없도록 대처” 강조
박경귀 아산시장 “대설·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 없도록 대처” 강조
[충청뉴스큐] 박경귀 아산시장이 21일 도지사 주관 대설·한파 대처 점검 회의 후 시민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처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 “20일부터 지속되는 많은 눈과 급감한 기온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된다”며 “한파가 주말까지 예보된 만큼, 취약 계층의 피해가 없도록 관계 부서는 시설물 점검 등 대비 사항 전반에 철저히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영인산을 비롯한 관내 산악도로와 등산로 등에 출입을 통제하고 지역의 2600여 기업체 중 대설로 인해 가동이 중단됐거나 피해가 있는 기업이 있는지 파악해달라”고도 말했다.
또 “대설로 인한 차량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제설제를 충분히 확보하고 특히 버스 운행 노선에 대한 철저한 제설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대설과 한파로 인해 기업 가동 및 물류 유통 중단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일부터 대설과 한파에 따른 인명 및 시설 피해 대처를 위해 자체 비상근무에 돌입 중이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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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아산갑 국민의힘 예비후보 1차 공약발표
내년 총선에 아산갑 선거구 출마를 위해 열정적으로 뛰고 있는 김영석 예비후보가 21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1차 공약을 발표했다.
김영석 예비후보는 33년간 공직생활을 통한 다양한 국정경험과 힘쎈충남준비위원회(민선 8기 인수위) 위원장 및 충청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단장으로서 청사진을 주도적으로 그린 경험을 바탕으로 아산만(베이밸리 메가시티ㅓ 프로젝트)에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에 맞춰 4차산업 및 친환경 미래도시가 어우러진 아산의 대변환 프로젝트『곡교천의 기적』을 이루기 위한 비전을 중심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는 사항을 공약을 내놓았다.
먼저,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을 선도하여 아산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4차산업의 글로벌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육성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아산에 기업설립 행정서비스 지원 및 토지확보 지원 시스템 구축, 충남경제자유구역청 유치/경제자유구역 지정, 인주지역에 항만개발, 배후단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가능성 검토 및 항만기본계획 반영 추진, 교육·문화·주거·교통망(광역, 초광역 포함)과 같은 정주여건 조성 등 세부 실행방안에 대한 구상을 설명했다.
특히, 인구 유입이 도시발전과 기업유치의 동력이라며, 베이밸리 메가시티 실행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교육환경 및 주거단지 등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기업들의 애로 해소 방안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두번째로 물 기반의 친환경 및 친수도시로 특화해 도시의 품격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하여 곡교천을 따라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명품 전통뱃길 개설, 이순신을 테마로한 “해양형 디지털 데마파크” 조성, 종합 수변 레저센터 건립, 내수면 마리나 거점 단지 조성, 친환경적 수질 및 수변 개선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로 및 수변이 단순한 휴식·레저·스포츠 공간뿐만이 아니라 경제활동을 통하여 부(富)와 행복을 함께 창출하는 터전이 될 수 있도록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해 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 번째로 역사와 어우러진 명품 온천도시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하여 온양·아산·도고를 궁중온천 치유센터로 발전시키고, 온천박물관 건립, 온양행궁의 실현가능한 복원 추진(특별법 제정도 검토), 온천법 개정(온천특구) 또는 (가칭)온천특구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온천특구 활성화 기금(가칭) 조성 추진, 온천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및 정기적인 온천엑스포 개최로 온천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명품온천으로 재탄생되어 사람들이 다시 찾는 지역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원도심을 살리고, 전통시장을 활력화 시키는 현실적인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시너지 효과까지 고려한 종합적이고 깊이 있는 실천 계획을 제시했다.
네 번째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아산 연장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수도권 도시로서의 교통·환경·물류 시스템을 갖추어 지역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도시로서 가장 중요한 사항이 서울 중심권까지 1시간 내에 진입할 수 있는 교통망이라며, 현재 노선 연장 원칙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으나, 재원확보 등 극복해야 할 수많은 난제를 해결하고,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탁월한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사항이라며, 이를 실천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다섯 번째로 국립경찰병원과 재활병원을 내실 있고,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립경찰병원과 재활병원 설립 방향도 설정되었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적정병상 확보 등 과제를 해결하고, 고도의 의료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 사항이라고 진단하면서 이를 해결하는데 강한 책임감을 내비쳤다.
여섯 번째로 대규모 스마트팜을 조성하여 도·농 복합도시의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창, 도고, 선창 등에 특화된 스마트팜을 조성함으로써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을 통하여 귀농·귀촌, 2세농 및 후계 농업인 등의 유입 및 양성이 지속화 될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하였다.
이 외에도 앞으로 꿈과 비전에서 다룬 6개의 주요 공약에 대한 세부내용, 지역별 현안과 함께 주거지역과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위한 다양한 환상형 도로망 개선 등 현안들에 대한 공약도 소상히 설명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영석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먼저 힘쎈 충남준비위원회(민선 8기 인수위) 위원장과 충남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민·관합동추진단 공동단장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20여 년간 정체된 지역으로 전락한 아산의 현실을 통감하고, 고향 아산을 위해 헌신하여야 겠다는 생각에 정치인의 길을 운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온양은 후보자가 태어나 온양온천초등학교, 아산중학교, 천안고를 다니며 성장하였고, 부모님이 거주하여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집에 거주하고 있는 인연으로 아산갑 선거구 출마는 선택이 아닌 필연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아산과 충남, 대한민국은 아직도 배가 고프고 더욱 미래로 나아가야 하므로 획기적 경제성장과 변화를 과감히 추구해야 한다면서, 극단적인 편 가르기와 내로남불의 이기주의와 불신으로 오랫동안 점철되어 온 우리의 정치 풍토를 신뢰와 상생 그리고 희망의 새바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치인으로서 걸어갈 결의도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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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4단계 BK21사업단, 네팔 트리부반 대학교와 글로벌 공동 연구 진행
선문대학교 4단계 BK21사업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충남 스마트 클린 전문인력 양성사업단(단장 오태진)은 지난 11일 네팔 트리부반 대학교(Tribhuvan University)와 공동 연구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문대 BK21 사업단이 네팔 트리부반 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좌 선문대 오태진 단장)
선문대 BK21 사업단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현)과 함께 트리부반 대학교의 중앙생명공학부(Central Department of Biotechnology Tribhuvan University, CDB-TU), 보건 및 질병연구센터(Center for Health and Disease Studies, CHDS)와 유전체학, 2차 대사 산물,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지의류와 이끼류에 관한 연구 및 학술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선문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 연구 경쟁력을 갖춘 CDB-TU, CHDS와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면서, 네팔은 물론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 지식과 기술의 다학제적 연구 수행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리부반 대학교 역시 컴퓨터, 식물, 미생물 관련 학과의 교수들이 사업단의 생명공학과 컴퓨터 융합 연구 성과에 흥미를 보이면서 공동 연구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오태진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공학과 컴퓨터공학의 유의미한 연구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충남 스마트 환경 정화에 관한 연구에 만족할 수준의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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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해 마지막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려
아산시, 올해 마지막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열려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 스무 번째, 올해 마지막 순서로 안재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의 특강을 진행했다.
안 교수는 이날 ‘키케로 로마 문명을 만든 힘’을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키케로는 로마의 학문이 처음에는 체계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어떤 논의가 학술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의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키케로의 인문학은 로마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양성하고 리더십을 교육하는 것이었다”며 “키케로의 리더십 교육의 특징은 책 읽기를 강조하고 글을 통해서 시민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교수는 또 “결론적으로 로마의 인문학과 인문 진흥의 역사를 통해서 학술은 문명의, 문명은 국가의 필요조건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즉, 학술은 국가의 필요조건이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국가는 학술 없이도 존립할 수 있다 하지만 학술 없는 국가는 지속될 수 없다 이는, 국가의 필요조건인 문명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고불 인문학 강좌를 통해 전파된 인문학적 소양이 시민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우리 공직자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은 창의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토양이 될 것이다”며 “내년에도 더 좋은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을 모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불 인문학 아카데미는 지난 3월 22일 첫 번째 강연을 시작으로 이날 올해 스무 번째 인문학 이야기를 풀어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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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대통령 및 충남지사 표창’ 선정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대통령 및 충남지사 표창’ 선정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지난 20일 충남 보훈회관에서 개최된 ‘2023년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 유공 자문위원 표창 수여식’에서 아산협의회 위원들이 대통령,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평화통일 담론 형성과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하는 상으로 김대환, 고삼숙, 맹의석 자문위원이 수상했다.
또 유숙희, 한신흠 자문위원은 지역사회 건전한 통일여론조성과 각종 봉사활동 등 충남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윤태균 아산시협의회장은 “대통령 표창,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자문위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산시협의회는 범시민적 통일 의지 결집과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한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 청년·시민 대상 통일강연회, 장학금 전달,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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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암마을 뮤비로 ‘2023 충남 홍보 영상대전’ 최우수상
아산시, 외암마을 뮤비로 ‘2023 충남 홍보 영상대전’ 최우수상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3 충남 홍보 영상대전’에서 최우수상인 충남도지사상을 받았다.
TJB 대전방송·충청남도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2023 충남 홍보 영상대전’ 시상식은 21일 충남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도내 15개 시·군이 ‘희희낙낙 충남 여행 - 즐겁게 웃으면서 충남의 곳곳을 음악으로 두드린다’를 주제로 제작한 3~5분 분량 뮤직비디오 영상을 동일 기간, 동일 조건으로 유튜브에 소개한 뒤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작품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아산시는 가을 정취를 흠뻑 머금은 외암마을의 고택과 돌담길, 고목을 배경으로 신민정 가야금 연주자가 이문세의 ‘옛사랑’을 연주하는 뮤직비디오를 출품했다.
애절한 가야금 선율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외암마을 영상은 잔잔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고 아산시에 대회 최우수상인 도지사상의 영예를 안겼다.
또 다른 최우수상인 충남도의회의장상은 금산군에, 우수상인 TJB 사장상은 공주시와 홍성군에 돌아갔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600년 역사를 간직한 아름다운 외암마을은 아산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보물”이며 “앞으로도 아산시는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참신하고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밑에 있는 외암마을은 외암 이간이 태어난 ‘건재고택’, 이조참판을 지낸 퇴호 이정렬이 살았던 ‘참판댁’, 송화군수를 지낸 이장현의 ‘송화댁’ 등이 위치한 예안 이씨 집성촌이다.
마을 전체가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살아있는 문화재’로도 불린다.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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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행복나눔재단,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3000만원 후원
에스와이 행복나눔재단,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3000만원 후원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20일 에스와이 행복나눔재단으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주면 지역아동센터 3개소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평열 에스와이 대표이사는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옥주 에스와이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은 “에스와이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선물한 사랑의 김치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아동센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 “에스와이 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 관심과 온정이 넘치는 나눔문화 확산으로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주시는 전평열 대표이사님, 김옥주 이사장님을 비롯한 에스와이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와이는 2017년 8월 에스와이 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와 주거환경 개선, 아동 지원,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랑의 김치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한 행복 나눔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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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쌀강정 만들기’ 체험행사 시행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쌀강정 만들기’ 체험행사 시행
[충청뉴스큐]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다문화가정 멘토-멘티 3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다기능교육실에서 ‘쌀강정 만들기’ 체험행사를 시행했다.
다문화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전통 과자인 쌀강정을 만들며 한국 생활과 문화 적응력을 높였다.
장복연 회장은 “다문화가정 멘티와 함께 올 한해 한국 음식 만들기를 진행하며 많은 추억을 쌓았다.
내년에도 다문화가정 여성이 한국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막장, 송편, 양갱, 고추장 등 한국 고유 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며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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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급성 감염병 관리 분야 ‘우수기관 선정’ 쾌거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충청뉴스큐] 아산시 보건소가 충남도에서 주관한 ‘2023년 급성 감염병 관리 분야’ 평가 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5개의 도내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급성 감염병 대비·대응 업무 추진 현황에 대해 시행됐다.
아산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훈련 및 생물테러 대응훈련 기여도, 감염병 환경 검체 검사 기여도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협력도 등 사업평가 전반에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시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대응 자료를 바탕으로 신종감염병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개발하고 훈련을 진행했다.
또,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예방 사업을 펼쳐왔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감염병은 발생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보건소는 올해 최미름 주무관이 질병관리청장 표창, 정민정 주무관이 질병관리청장 표창, 오수정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보건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