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야생생물관리협회와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산시, 야생생물관리협회와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와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가 지난 2일 시민로 어린이공원에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상’을 주제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 반딧불오카리나팀, 온양1동 주민자치회, 환경분과위원, 시민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오카리나공연 온천천 생태관찰 온천천 수질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발생하는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EM흙공 던지기 행사는 온천천이 맑고 깨끗한 하천이 되길 바라는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장석붕 환경보전과장은 “쾌적한 아산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단체와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5
-
아산시, 저소득 보훈 가족의 건강 지킴이 역할 톡톡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4월부터 저소득 보훈 가족 38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월 1회 밑반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은 경제·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보훈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보훈 가족 위기 상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권역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월 1회 정기적으로 보훈 가족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사례관리 추진 등 상황에 따른 적절한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보훈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 같아 기쁘다”며 “보훈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3월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3-06-05
-
아산시, 신창면 거주 외국인 대상 무료 치과 검진 진행
아산시, 신창면 거주 외국인 대상 무료 치과 검진 진행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3일 지역에서 오랫동안 치아 검진 봉사를 해오던 박우찬 박사와 함께 아산시가족센터 신창분원에서 신창면 거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검진을 진행했다.
이날 치아에 이상이 있어도 시간·경제적 이유로 치과 진료를 미뤄왔던 외국인들에게 간단한 검진이 무료로 제공됐다.
앞으로 신창분원에서 외국인 대상 치과 검진이 월 1회 진행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시민문화복지센터에 소재한 무료 진료소 ‘나눔치과’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박우찬 박사는 “한국에 정착하면서 아파도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에게 무료 치과 검진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무료 진료를 위해 힘써주신 박우찬 박사님과 가족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외국인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아산에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
아산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추진…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아산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추진…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청년의 심리 건강 회복을 돕는 ‘청년마음건강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정서 문제의 예방과 회복, 치유를 돕는 사업이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청년 누구나 대국민 복지 포털인 ‘복지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 제공 기관의 정신건강전문요원, 전문상담교사 등으로부터 사전·사후 검사를 포함한 총 10회의 1:1 심리상담 서비스를 3개월 동안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이 취업난, 학업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정서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분기별 공동생활가정, 아동양육시설 점검 시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들에게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있으며 고립·은둔 청년, 장애인, 탈북청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프로그램을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2023-06-05
-
박경귀 시장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도시 토대 만들 것”
박경귀 시장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도시 토대 만들 것”
[충청뉴스큐] 아산시와 재단법인 아산시청소년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아산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제1회 이순신청소년합창제가 지난 3일 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합창제에서는 충남 4개 지역 청소년합창단인 아산청소년문화예술단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 천안시소년소녀합창단 보령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각각 3곡씩의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으며 합창단의 특색있는 무대와 재치 있는 연출로 관람객들이 보내는 응원과 박수가 끊이질 않았다.
또, KBS청주어린이합창단과 아산시솔리스트앙상블이 축하공연을 선보여 무대의 흥을 돋웠으며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공식 계정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돼 공연장 밖에서도 시민들이 청소년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난 성웅 이순신 축제를 통해 아산이 지닌 문화예술 역량을 뽐낼 수 있었다”며 “아산이 계속해서 문화예술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자라나는 세대인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예술 토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합창제가 청소년 여러분의 음악적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인근 지역 청소년들이 계속해서 문화 교류를 이어가는 기틀이 되길 바란다 아산에서 더 많은 청소년 문화예술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
박경귀 아산시장 “민속 마을을 조선 선비 대표 마을로 육성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민속 마을을 조선 선비 대표 마을로 육성할 것”
[충청뉴스큐] 초여름 밤 달빛 아래 조선 선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문화재 야행 2일 차를 맞은 외암민속마을에 조선 속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옛 정취와 우리 전통문화를 한껏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몰려 분주한 풍경이 연출됐다.
3일 과거시험 합격을 축하하는 행렬인 삼일유가 행사가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개최됐다.
삼일유가는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광대를 앞세우고 풍악을 울리며 지역의 선배와 친척 등을 방문하는 풍습이다.
이날 박경귀 아산시장은 온양별시 급제자와 아산시민, 관람객 등 50여명이 참가한 행사에서 조선시대 지방 수령의 복장을 착용한 채 외암민속마을 입구에서 출발해 건재고택과 마을 입구까지 한 바퀴를 돌면서 방문객들을 격려했다.
3일 열린 조선시대로의 시간 여행 중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외암서당도 꼽을 수 있다.
외암서당은 현장에서 모집한 15명의 어린이에게 도포와 유건 복장을 입히고 아이들이 사립문 앞에 모여 있으면 마당쇠가 나와 서당으로 정한 건재고택 안채로 안내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훈장 선생님이 학동들을 자리에 앉히고 공부를 시작하는 데 장난꾸러기 학동인 구정이 지각하자 그 사유를 묻고 이어 익살스러운 거짓말이 탄로 나는 상황에서 관람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서당 놀이에서 1일 훈장으로 출연해 외암민속마을에 관련된 5개의 문제를 퀴즈로 내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고 성적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쿠폰이 제공됐다.
한편 야행 행사에서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전통음악과 EDM을 크로스오버한 떠들썩한 공연 ‘외암난장’이었다.
첫날에 이어 둘째 날에도 젊은 층의 인파가 몰렸고 태평소와 드럼, 전자악기로 구성된 음악은 고즈넉한 선비마을의 밤을 열광으로 달궜다.
박 시장은 행사장 곳곳을 직접 찾아 아산시민은 물론 외지에서 오신 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외암민속마을은 깊어 가는 밤의 정취와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 민속 마을은 살아 있는 민속박물관으로 선비문화가 잘 보존돼 있어 조선시대 시간 여행의 최적지”며 “무궁무진한 아이템을 가지고 민속 마을을 새로운 모습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5
-
아산시청 역도팀, 제82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 금메달 2개 쾌거
아산시청 역도팀, 제82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 금메달 2개 쾌거
[충청뉴스큐] 아산시청 역도팀이 지난 1일 서천에서 열린 제82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에서 정한솔 선수가 73kg급 용상 1위, 오호용 선수가 96kg급 인상 1위와 합계 2위를 차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의 쾌거를 이뤘다.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는 한국 역도의 아버지로 불리는 문곡 서상천 선생을 기리는 대회로 82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 종별 초·중·고·대·일반부 81개 팀 선수 450명과 임원 등 600여명이 참가했다.
정한솔 선수는 남자 73kg급 용상에서 172kg을 들어 올려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오호용 선수는 102kg급 인상에서 151kg을 들어 올려 1위를, 용상에서 186kg을 들어 올려 총합계 2위를 차지했다.
이형도 아산시 역도팀 감독은 “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열심히 임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항상 아낌없이 지원해준 아산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
박경귀 아산시장, 게이트볼협회 동호인들과 만남의 시간 가져
박경귀 아산시장, 게이트볼협회 동호인들과 만남의 시간 가져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후원하고 아산시 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한 ‘제13회 아산시게이트볼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2일 선장축구장에서 개최됐다.
경기 시작에 앞서 게이트볼 동호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박경귀 아산시장은 “대회에 참석해주신 동호인분들이 좋은 날씨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주시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즐거운 스포츠 활동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아산시 게이트볼협회 소속 33개 팀, 27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2023-06-02
-
아산시, 금연의 날 맞아 ‘담배 연기 없는 도시’ 조성 앞장
아산시, 금연의 날 맞아 ‘담배 연기 없는 도시’ 조성 앞장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2일까지 금연 구역 특별 선제 점검을 진행했다.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점검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아산시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 구역과 흡연 민원이 자주 접수되는 곳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금연 지정 및 주요 민원 발생 구역 현황 확인 금연 구역 알림 스티커 부착 ‘모두를 지키는 약속 지금 담배를 꺼주세요’ 현수막 홍보 금연 관련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졌다.
또, 청소년들의 건강한 학업 생활과 바른 성장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며 흡연에 대한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청소년 흡연 예방 릴레이 캠페인’도 병행해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함께 나눴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이번 금연 구역 선제 점검과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이 금연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감소시키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지도와 홍보를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아산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6-02
-
박경귀 아산시장 “‘에코 농 페스티벌’, 전통 농법 보존·계승하는 축제로 키울 것”
박경귀 아산시장 “‘에코 농 페스티벌’, 전통 농법 보존·계승하는 축제로 키울 것”
[충청뉴스큐] 박경귀 아산시장이 2일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에코 농파크 페스티벌’ 전통 손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석했다.
신정호 상류 지역에 생태농업 단지인 ‘에코 농파크’를 조성한 아산시는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한 축제를 연다.
6월 2일과 3일 이틀간 열리는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에코 농파크 페스티벌’이다.
친환경 생태 농업과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의 포문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신명 나는 길놀이가 열었다.
소를 이용한 전통 써레질 시연에 이어 유치원생부터 대학생, 모내기가 일상이었던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른 1200여명의 참가자들은 손으로 직접 모를 옮겨 심는 ‘손 모내기’를 체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아산 송악면 지역의 전통 농경의례인 송악두레논매기 공연과 즐거운 새참 시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다.
우리의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의미와 즐거움을 더한 것이다.
인근에서는 지역 농업인들이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도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붙들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강훈식 국회의원, 신진식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장, 시·도의원, 지역농협 조합장 등도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타임머신을 타고 100년 전으로 온 듯하다”며 “소를 이용해 써레질하고 손으로 모를 옮겨 심는 전통 방식의 ‘무동력농법’은 각별히 신경 써 보존하고 계승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무형 문화유산”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여기 깃발에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이 쓰여있다”며 “농사는 천하의 큰 근본이며 나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에코 농파크 페스티벌’은 친환경 생태농업과 전통 농경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라나는 세대와 스마트 농법 교육에만 집중하고 있을 영농후계자들에게 농업의 본질적인 의미와 소중함을 알려주는 귀중한 교보재가 되는 유익하고 즐거운 행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에코 농파크 페스티벌’ 봄 손 모내기 체험은 3일 토요일까지 이어진다.
가을에는 전통 방식의 무동력 벼 베기를 체험하는 ‘가을걷이 축제’도 개최될 예정이다.
202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