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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2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용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5개 항목을 평가해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가에서 마등급까지 5등급을 부여하는 평가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외국인 생활 안내 책자와 점차 책자 제작, 신속 민원 처리제 시행 등을 높이 평가받아 2021년 보통 등급인 ‘다’ 등급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으로 향상된 성과를 얻었다.
전유태 민원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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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도 공동주택 제3종 시설물 지정·관리 실태조사 진행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공동주택 제3종 시설물 지정·관리를 위한 실태조사 용역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재난 발생 위험이 있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공동주택 18단지, 151개 동을 대상으로 제3종 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5층 이상 15층 이하인 아파트와 연면적 660㎡를 초과하고 4층 이하인 연립주택이며 시설물의 주요 변경 사항과 균열 및 부재의 손상상태 등을 조사한다.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되면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는 시설물 관리대장과 설계도서와 시설물 유지관리계획 제출, 매년 상·하반기 정기 안전 점검 등 법적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현재까지 지정·고시된 아산시 공동주택 제3종 시설물은 8단지, 14개 동이며 이들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정기 안전 점검 및 진단이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제3종 시설물 실태조사를 통해 잠재적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 효용가치도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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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최종 선정’ 국·도비 52억 확보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52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유해시설 정비를 통해 농촌 공간의 재생과 지역 정주 환경 개선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선장면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삽교천 솟벌섬 수변 생태 레저 공원 조성사업 및 쌀조개섬 생태 레저 파크와 연계한 서남부생활권의 성장 동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7년까지 국비 40억원과 도비 12억원, 시비 28억원을 투입해 선장면 노을 공원 일원을 주민휴식 공간 등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선장면을 가족 휴양·레저 거점지역으로 설정하고 그동안 경관과 환경문제로 끊임없이 민원이 제기된 노을공원 양옆 양어장 철거와 생태습지 조성을 추진해 경관 저해와 삽교천 수질오염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생태기능 회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노후화된 폐창고와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해 쌈지공원 등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개선하고 가족 대상 체험시설을 조성해 선장면의 활력을 창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22년 농촌협약 공모 선정과 2023년 농촌 공간 정비사업을 통해 농촌다움의 복원과 농촌 공간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아산시가 더욱 살기 좋은 중부권 핵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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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방축동 일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고시
아산시, 방축동 일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고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충청남도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아산시 방축동 86번지 일원 ‘아산시 충남북부권3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충청남도개발공사는 무분별한 난개발과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체계적·계획적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자 아산시에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요청했다.
이에 시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지정하고자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1월 18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공고와 일간신문, 누리집 게시 등을 진행했으며 지난 15일 아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27일 총면적 98만 4,431㎡에 대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과 지형도면을 시보에 고시했다.
이번에 고시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 건축물의 건축 또는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분할, 녹지·관리·자연환경보전지역에 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죽목의 벌채 또는 식재 행위가 제한된다.
아울러 2025년까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에 대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실시계획 인가가 진행되고 2028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부족한 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쾌적한 도시공간이 공급돼,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남개발공사의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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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새롭게 시작한다”
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새롭게 시작한다”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3년 조직개편을 통해 배방건강생활지원센터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명칭 변경하고 운영에 나서고 있다.
올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명칭이 변경된 건강생활 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 후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만성질환 예방관리 원스톱 통합건강증진사업 어린이 건강체험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특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보건기관과 원거리에 있는 도시지역 주민을 위한 밀착형 건강관리 전담 기관의 역할을 해왔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명칭이 변경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향후 동부권 어르신 건강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건강하고 신나는 삶을 선도할 수 있도록 양질의 건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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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온주전담의용소방대 아산 최초, 창설“80주년”기념행사개최
아산소방서 온주전담의용소방대(28대 대장 이경호)는 지난24일 오후5시에 아산 터미널웨딩홀에서 창설 8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2대 김달수 대장님 외 5명의 전직대장님, 아산소방서 문재혁 재난대응과장, 김희영 아산시 의장, 아산시의원, 복기왕 제17대 국회의원, 나종구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백영미 여성회장 외 각 읍.면지역대장, 온양6동 기관 및 단체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80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온주전담의용소방대는 1943년 경방대, 1989년 온양소방서 온양의용소방대, 2019년 아산소방서 온주전담의용소방대로 명칭을 변경 지금까지 수많은 재난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며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거듭 나고 있으며, 현재 온주전담의용소방대는 20명의 대원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활동을 하고 있다.
문재혁 재난대응과장은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현장요원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을 책임지는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희영 아산시의장은 “전직대장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패기 넘치는 대원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감동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복기왕 전 국회의원은 “2019년 설화산 화재현장 및 재난현장에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질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해준 온주전담의용소방대 80주년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안전 문화 조성에 더욱 더 적극적은 참여를 부탁하였다.”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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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수소경제, 인프라 확충과 경쟁력을 위한 미래전략 모색
우리나라 수소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 주요 핵심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가스기술공사(대표이사 조용돈)가 최근 수소경제 인프라 확충으로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기술교육 중심 세미나가 잇따라 개최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가스기술공사 1층 현관 로비의 ‘세계일류 에너지 기술기업’ 현판 앞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이종찬 수소인프라건설처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임직원 그리고 ㈜삼정이엔씨 김중섭 전무(가운데)와 회사 간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천연가스 관련 국내 최고의 기술회사로 평가받는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1일 대전 본사로 수소냉각기 전문 1등 기업인 ㈜삼정이엔씨(대표이사 김승섭) 임원들을 초청해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양 사의 수소관련 주요 임직원이 대거 참여해 미래사회 주요 먹거리 산업인 수소산업에 대한 수소냉각기 제작기술 교육과 함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심도높은 토론의 자리가 이루어졌다.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는 이종찬 수소인프라건설처장을 비롯해 한기만 부장, 김광민 차장, 백중환 과장 등이 참여했으며, ㈜삼정이엔씨에서는 김중섭 전무, 김성완 상무, 한일성 이사, 정호연 대리 등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수소충전소 구축현장을 감독·관리하는 13명의 현장 감독이 참석, 세미나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정이엔씨의 수소냉각기 제작에 대한 ▲냉동이론, ▲용량설계, ▲설치사례, ▲운영교육, ▲수소충전소 사후관리 순회 점검사항 등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한 기술교육이 진행된 데 이어 수소냉각기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현안과 발전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삼정이엔씨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 것은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구축, 운영 중인 약 50개 수소충전소에 삼정이엔씨의 수소냉각기가 전량 정상 상업운영 중인 데다 이로 인해 삼정이엔씨의 수소냉각기가 핵심 수소산업 장비로써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수소사업처 이종찬 처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삼정이엔씨 김중섭 전무 등이 수소경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세미나에서 ㈜삼정이엔씨 김성완 상무(좌측 맨 앞자리)가 질의 응답에 답변하고 있다
이종찬 한국가스기술공사 수소인프라건설처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가 전략산업인 수소산업의 수소경제 인프라 확충을 통한 미래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수소 관계자는 물론 현장 감독들이 참가해 매우 의미가 크다”며 “특히 수소냉각기 및 수소충전소의 탁월한 안정성을 입증한 삼정이엔씨가 가장 중요한 냉각기 설치뿐만 아니라, 수소충전소의 상업운전 중인 상황에서 돌발 고장시 긴급 출동해 즉시 복구하는 긴밀한 대응과 협력체계를 보여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선도하는 에너지 일류기업으로써의 모범적 사례로 충분한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삼정이엔씨 김중섭 전무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삼정이엔씨의 기술력과 유지보수 체계를 인정하고 제작기술교육 세미나에 초청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일부 타사 경쟁기업들이 삼정이엔씨의 기술을 단순히 생각해 벤치마킹을 시도하는 등 기술축적없이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는 무분별한 진입과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삼정이엔씨는 국내 수소충전소 약 190여 개소 수주, 납품대기 상태의 전문기업인 만큼 대한민국 수소경제 활성화에 발맞춰 독보적인 기술적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설립된 삼정이엔씨는 2018년부터 여주휴게소를 시작으로 수소충전소 구축에 참여한 이래 약 6년여 동안 많은 수소냉각기 기술 개선을 통해 현재까지 국내 수소충전소 시장 점유율 90% 이상의 1등 기업으로써 국내 수소충전소 수입대처와 국내기술의 수소냉각기 국내기술을 한층 끌어올린 유일한 수소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동종업계 최초로 국산화률 85%, 지난해 10월 냉각기 전 품목 유럽 CE 인증 등 1993년 설립 후 수소 냉각기만을 개발, 생산하는 독보적인 전문 업체이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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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기반 오리엔테이션 개최
아산시, 2023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기반 오리엔테이션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기반에 선정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등 56개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산림교육 프로그램 정기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박경귀 시장은 인사말에서 “아이들이 숲에서 뛰놀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산림에 대한 애정과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유아 정서발달과 성장을 도모하는 산림교육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의 인사말과 교육 기관 지정증서 수여에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아산시 산림교육 활성화와 발전방안에 관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산림교육프로그램 정기반은 오는 3월 13일부터 운영 예정이며 선정된 56개 기관 유·아동을 대상으로 유아숲체험원과 영인산 수목원에서 다양한 숲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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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지역 고등학교 통학노선 ‘1001번 버스’ 신설
아산시, 배방지역 고등학교 통학노선 ‘1001번 버스’ 신설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음봉면과 탕정면 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들의 배방지역 고등학교 통학을 위한 ‘1001번 버스’ 운행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한다.
신학기 개학에 맞춰 운행을 시작하게 된 1001번 노선 신설로 올해 첫 신입생이 입학하는 이순신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통학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시 관계자에 따르면 1001번 버스는 하반기 입주 예정인 탕정호반써밋아파트도 준공에 맞춰 경유하게 된다.
음봉포스코와 탕정트라팰리스, 한들물빛도시 인근 고등학생들은 기존 777번, 779번, 순환5번과 신설되는 1001번 노선을 이용하면 설화고 배방고 이순신고등학교에 도착할 수 있게 됐다.
박경귀 시장은 “원거리 통학생의 불편이 항상 우려되고 있었다”며 “이번 통학노선 신설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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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수지 14개소 관리 기본계획 수립 추진
아산시, 유수지 14개소 관리 기본계획 수립 추진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관내 유수지를 시민 편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아산시 유수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역 대상은 장재저류지, 모종·풍기 유수지 등 14개소 총면적 10만1,403㎡며 용역은 올해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용역 대상 유수지는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 후 기부돼 시에서 관리하고 있었으며 수년간 유휴지로 인식돼 주차장, 공원 등 시설물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시는 유수지의 방재시설 기능에 시민 편의시설로의 기능을 더한다는 구상으로 용역을 통해 시설물 악취 및 환경 개선 방안 시설물 주변 요건을 고려한 활용 계획 유수지 활용으로 저수용량 변경 시 대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수지를 녹지·체육·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편의시설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시민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수지는 비가 많이 내릴 때를 대비해 저지대가 침수되지 않도록 빗물을 일시적으로 모아뒀다가 하천으로 내보내기 위한 방재시설이다.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