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미래장학회, 2023년 장학금·장학사업 예산 확정
아산시미래장학회, 2023년 장학금·장학사업 예산 확정
[충청뉴스큐] 아산시미래장학회가 제3차 이사회를 통해 2023년 장학금과 장학사업 예산,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확정된 장학금은 약 6억원, 장학사업 예산은 약 2억2000만원이다.
장학금은 총 9개 분야 500여명에 6억여원이 지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성적 우수 학생 지급에서 벗어나 특기와 영재, 다문화 등 특정 분야에 재능있는 학생의 발굴 육성과 취약계층 자녀교육 기회 제공을 통한 학업 중단 해소 등에 나설 방침이다.
장학사업을 통해서는 총 9개 분야 509명에 2억2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푸른꿈 장학사업과 4차산업 분야에 재능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소질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4차산업 인재육성 장학사업 등 기존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사업으로 비만 및 금연클리닉을 시행해 바른 성장과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바른성장 건강증진 사업과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 능력 향상과 사고능력을 증진하는 아산 후마니타스사업 등을 추진한다.
홍승덕 이사장은 지난 23일 열린 제3차 이사회에서 “재능과 소질이 있는 청소년을 발굴 지원하는 한편 어려운 가정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12월 설립한 아산시미래장학회는 아산시 출연금과 시민의 장학기금 기부금으로 지금까지 중·고·대학생 총 6403명에게 102억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2-11-29
-
아산시, 2022년 행복한 동행 가족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아산시, 2022년 행복한 동행 가족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충청뉴스큐]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와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가 지난 25일 아산경찰서 아산경찰서안보자문협의회, 충남하나센터와 함께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늘푸른 봉사단과 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 여성회, 청년회, 자문위원회가 김장을 통해 남과 북의 화합을 도모하고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위한 아산시와 아산경찰서 아산경찰서안보자문협의회, 충남하나센터, 최석의원의 후원이 이어졌으며 김장에도 동참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장김치는 4개 권역의 아산시 북한이탈주민 100가정에 직접 전달됐으며 김치를 전달받은 행복한 동행 가족들은 꼭 필요한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김윤태 센터장은 “행복한 동행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으로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가족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8
-
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분야별 TF 회의 개최
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분야별 TF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3일 25일 이틀에 걸쳐 5개 중점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TF’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TF 구성 및 운영계획’ 수립 이후 첫 분야별 회의로 이날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부서별 시행 계획 공유와 협업 과제발굴의 시간이 이어졌다.
유경재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TF 총괄 회의와 분기별 TF 회의 등을 추진하고 안전사고 종합대책을 수립·실시하는 한편 미진한 부분은 수시회의 등을 통해 지속 보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해 아산시·아산경찰서·아산소방서·아산교육지원청 간 협약체결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실무협의회 구성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TF 구성 등을 펼치며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2-11-28
-
아산시, ‘2022학년도 겨울방학 영어 캠프’ 참가 학생 모집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가진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2022학년도 겨울방학 영어 캠프에 참가할 학생을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되는 대면 캠프로 학생들이 원어민 영어 교사와 함께할 수 있는 재미와 흥미가 가미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방학 기간인 2023년 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통학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75명이다.
1인당 참가비용 65만원이며 교육비 부담 완화 및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일반학생은 1인당 25만원을, 사회적 배려 학생 및 3인 이상 다자녀가정 학생에게는 1인당 55만원을 시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참가를 희망하는 각 대학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과 순천향대학교, 선문대학교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순천향대학교 국제교육교류처, 선문대학교 외국어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은숙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에 나가지 않고 수준 높은 수업을 받을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8
-
아산시, 2022년 농어민수당 지급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만4500여명에게 총 89억7455만원의 2022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지속할 수 있는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가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가구별에서 개인별로 지급 방법이 변경됐다.
1인 가구는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의 경우 개별 45만원씩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용 편리성을 위해 모바일 아산페이와 지류 아산페이로 나눠 지급한다.
모바일 아산페이는 12월 1일에 포인트를 충전해 일괄 지급되며 지류 아산페이는 12월 1일부터 23일까지 지정된 지역농협에서 받을 수 있다.
농협 방문 시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해야 하며 지급 첫째 주에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수령 5부제에 맞춰 방문해야 한다.
지류 아산페이의 대리 수령을 희망할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와 함께 대리 수령을 신청해야 한다.
지급된 아산페이의 사용기한은 모바일과 지류 모두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아산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28
-
아산시, 로컬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진행
아산시, 로컬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진행
[충청뉴스큐] 아산시와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5일 ‘2022 로컬스타트업’ 참여 지역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2022 로컬스타트업’은 창업 7년 이하의 관내 청년 기업가들에게 창업 초기에 필요한 상품 개발, 마케팅, 멘토링, 고용 보조금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현재 관내 28개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곽유미 특허법인 도담 변리사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IP금융’ 특강, 청년 창업가들의 ‘나의 로컬 창업 스토리’가 진행됐으며 친목 도모와 정보 공유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 청년 창업가는 “IP금융이라는 분야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들을 수 있고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가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업을 수행하는 정상훈 선문대 교수는 “지역 기반 스타트업을 집중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며 “아산시에 좋은 청년 기업가들이 많은 만큼 네트워킹뿐 아니라 스타트업 피칭, 성공사례 벤치마킹 등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상생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창업 친화적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자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2-11-28
-
아산시, ‘치매 환자 가정환경 개선 전수조사’ 완료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2년 치매 환자 가정환경 개선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치매 환자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가정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치매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동거 형태, 치매 관련 서비스 이용현황 등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졌다.
전수 조사자료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 데이터 정보에 갱신돼 치매 환자 돌봄 환경에 맞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부 자원을 연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가 치매 관리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환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온양6동 치매안심마을인 주은아파트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순천향대 작업치료학과에서 진행하는 공유모빌리티를 접목한 소규모 시니어파트 프로그램이 병행돼,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건강 증진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2022-11-28
-
아산시, 다중밀집 시설 긴급 안전 점검 나서
아산시, 다중밀집 시설 긴급 안전 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최근 발생한 다중밀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5일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찾아 ‘다중밀집 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과 행정안전부 충남지역 책임관, 전기안전공사, 시 안전총괄과와 기업경제과, 충남도 사회재난과가 참여했다.
이날 사고 발생 시 이용객 안전 확보에 초점을 두고 해당 시설의 대피 동선과 소방시설, 전기실 등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의 면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태규 부시장은 “최근 빈번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다중이 밀집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박물관, 영화관 등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4일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 온양전통시장 합동 안전 점검을 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 9일까지 관내 다중밀집 시설 11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2-11-28
-
11월의 도고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설렘이 가득한 공간
11월의 도고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설렘이 가득한 공간
[충청뉴스큐] 늦가을의 고즈넉한 향기와 초겨울의 쌀쌀한 바람이 맞닿은 11월 말의 도고에는 여전히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봄과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이 맞이하고 있는 도고천은 ‘사계절이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린다.
유채꽃과 천일홍, 국화가 계절을 달리하며 사람들을 맞이했던 다채로운 색감은 덜해졌지만, 물줄기를 따라 조성된 1.5km의 산책길을 걸으며 느끼는 평온한 자유로움은 지금이 제맛인 거 같다.
찬 기운에 코끝이 시릴 법한 시기가 다가왔지만, 여전히 걷고 있으면 외투를 벗게 만드는 따뜻한 기온과 바람을 타고 돌아가는 형형색색의 바람개비, 천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의 달 모양 벤치도 산책을 더욱 즐겁게 한다.
신유리 초입에 있는 도고저수지에서는 요즘 인기인 ‘물멍’과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다.
유서 깊고 조망이 시원한 도고저수지는 한동안 방문객들의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아왔으나 최근 도고면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의 손길로 그 아름다움을 온전히 찾았다.
쓰레기가 사라진 공간에는 포토존과 쉼터가 생겨 잔잔한 발걸음을 옮기며 쉬어갈 수 있다.
도고면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각각의 감성을 담아낸 카페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대형 창고를 활용한 카페, 한옥 느낌을 살린 카페, 옹기를 테마로 한 카페, 물멍과 불멍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 감성 담긴 차 한잔에 조금은 지쳤을 몸을 추스르고 있으면 뜻밖의 즐거움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도고의 하루가 아쉽고 조금 더 새로운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옛 정취와 젊은 기운이 어우러진 곳곳에 조금 더 눈을 돌려봐도 좋다.
세계꽃식물원, 도고산, 옹기 체험관, 레일바이크, 캠핑, 도고온천… 일상에 지친 내게 꼭 맞는 에너지를 채울 공간을 찾을지도 모른다.
2022-11-28
-
아산시, ‘2022년 모범 외국인 노동자’ 표창 수여
아산시, ‘2022년 모범 외국인 노동자’ 표창 수여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5일 외국인 노동자 소속 기업 동료들과 이주노동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아산시 모범 외국인 노동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외국인 노동자 권리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적인 외국인 노동자 10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유성에스티 응웬 반 끄엉 이든엠텍 응웬 득 투 ㈜엔유 자스민 주니어 ㈜와이제이테크 부젤 프린스 성신기업 가날 타쿠르 프라사드 에스와이인주지점 넘 라타낙 케이엠피 생 산니 온양폐차장 초론바트 부렌자야 다한이엔지 김 나탈리아 ㈜조양산업 헤가이 나탈리아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수상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축하 인사를 건넨 뒤 “아산시 경제를 이끄는 경제활동인구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그 역할 또한 커지고 있다”며 “외국인 자녀 지원 방안 모색과 유럽평의회 인증 상호문화도시 추진 등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삼열 아산이주노동자센터 소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