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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도시설 스마트 인공지능 관리시스템 구축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상수도 시설이 급증하는 상황 속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수질 및 급수 사고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상수도 통합 감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현재 아산시 상수도 통합상황실에서는 배수지 10개소와 가압장 등 총 57개소의 상수도 시설물을 주야간 근무교대를 통해 실시간 감시 및 제어하고 있으나 수위, 유량, 수질, 수압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필요한 수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고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수도시설 스마트 인공지능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각 시설물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신호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토록 개선했다.
또, 수시 가동으로 고장률이 높은 가압장 펌프와 전동기에 진동센서 등을 설치해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특히 모니터링 설비의 잔존 가동 기간을 사전에 알 수 있어 고장에 따른 수돗물 단수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박태규 수도사업소장은 "새롭게 구축한 수도시설 스마트 인공지능 관리시스템이 35만 아산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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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도유재산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아산시, 2021년 도유재산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1년 충남도 도유재산 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충남도 도유재산 관리 종합평가는 15개 시군에 위임된 도유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공익적 활용도를 높이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종합평가 기준은 3개 부문 12개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아산시는 자체 특수 시책사업 추진 법·제도개선 건의 도유재산 신규대부 등에서 만점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찾아가는 공유재산 상담 서비스, 공유재산 무단 점유 금지 표지판 설치, 무단 점유 자진신고 운영 등의 자체 특수 사업은 시민 편의성 제고와 재정 확충을 동시에 이뤄내며 각 시군에 수범 사례로 전파됐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아산시는 1년간 도유재산 매각 대금의 시군 귀속금을 최고비율인 30%로 적용받게 되며 기관 표창과 포상금 2600만원을 받게 된다.
한편 시는 다음 달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시유재산 749필지에 대해 실태조사 후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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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함석남 주무관 ‘적극행정 유공’ 대통령 표창
아산시 함석남 주무관 ‘적극행정 유공’ 대통령 표창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2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아산시 수도사업소 상수도과 함석남 주무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아산시 도고면 효자리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인근 지자체인 예산군 토지를 경유하지 않으면 상수도 공급이 불가능했고 이에 효자리 주민들은 수십 년 동안 비소, 우라늄 등의 중금속이 검출되는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러한 효자리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함 주무관은 예산군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예산군 수돗물을 효자리에 공급하고 아산시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관로를 효자리 일원까지 설치하는 협약을 체결, 지난 2021년 10월에 주민들의 45년 숙원이던 깨끗한 수돗물 공급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두 지자체의 상수도 서비스 체계가 상이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절차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개월에 걸쳐 조율과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광역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충남도의 도비 지원을 끌어내는 등 사업 진행 과정에서도 함 주무관의 역할은 빛났다.
함 주무관은 “오랜 세월 동안 식수에 대한 불안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여건상 해결이 어려운 상황임을 이해해주시고 아산시의 수도 행정을 신뢰하며 기다려주신 효자리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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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100만 도약 마스터플랜 5대 전략 제시, “100만 인구가 정주할 수 있는 허브형 도시로 성장동력 재편할 것”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전 천안시 부시장)의 비전선포식(개소식)이 수백여 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
이날 행사에는 이명수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성무용 전 천안시장, 전용학 전 국회의원, 박찬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권용태 천안시장 예비후보, 정기옥 대한상의 여성위원장, 이건영 전 당협위원장 등 각계 각층의 유력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틀에 박힌 개소식의 형태에서 벗어나 아산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는 전 예비후보는 ‘100만 도약 마스터플랜’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기억될 아산보다 기대될 아산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전 예비후보는 “아산은 충남에서 생산량이 가장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역외유출 현상, 고령화‧저출산율 문제, 재정여건 악화 등으로 지역소멸의 길을 걷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향으로 ‘100만 도약 마스터플랜’과 함께 5대 전략을 내세우며 “100만 인구가 정주할 수 있는 허브형 도시로 성장동력을 재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전 예비후보는 마스터플랜의 5대 전략으로 △아산을 수도권 경제시대로 세일즈 아산경제, △플라잉카 산업 첨단전진기지 구축, △국내 최대 관광형 명품쇼핑단지로 15조원 명품시장 공략, △과학적‧효율적 행정체계로 공공서비스 개혁, △아산을 재난안전도시로 재난안전체계 개편 등을 소개했다.
실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미 계획은 실현되고 있는 중”이라면서 지난 3월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발전특별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건의한 ‘아산시 환철도망 구축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전 예비후보는 아산시 도고면 출생으로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국장), △천안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행정의 달인으로 유력한 차기 아산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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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폴리텍대학, 첨단 부품장비 영광YKMC와 지역 핵심인재 양성 협의
아산폴리텍대학(학장김용목)은 지난 1일 표면처리 전문 강소기업 영광YKMC(대표이사 장관섭)와 지역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산폴리텍대학 ㈜영광YKMC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인재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지원 협력,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교육 지원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구축 해 나아가기로 했다. 또한 영광YKMC는 학생들의 학업을 후원하고 산업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아산폴리텍대학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였다.
영광YKMC 장관섭 대표이사는 “누구에게든 배움의 기회를 많이 주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기술 인재를 양성함에 기업과 대학이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용목 학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영광YKMC와 같은 아산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대학이 상호협력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미래 기술인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영광YKMC 대표이사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충남 아산에 소재하는 영광YKMC는 아노다이징에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금속가공, 표면처리, 반도체, LCD, 항공기 등 첨단 부품 장비를 제조 및 자동화 장비, 자동화 로봇의 생산성을 바탕으로 표면처리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2년제 학위과정 총 7개 학과와 대졸미취업자를 위한 하이테크과정(IoT정보보안과), 중장년 및 여성재취업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며 누구나 배우고 일 할 수 있는 평생직업능력개발 일자리 대학으로 기업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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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훈 법·경찰학과 교수, 대전고검 청원심의회 위원 신규 위촉
선문대학교는 이희훈 법·경찰학과 교수가 대전고등검찰청 청원심의회 위원으로 신규 위촉됐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대전고등검찰청 청원심의회는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인 청원권을 보장하고, 대전·세종·충남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청원에 관한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대전고검장과 소수의 대학 교수, 변호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교수는 “헌법과 인권법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로서 대전·세종·충남 지역 대학총장협의회 추천으로 신규 위촉돼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대전고검 관할 주민들의 다양한 청원 사항에 대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여 더욱 신뢰받는 대전고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현재 대전고검 보통징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충남 선관위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위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국선변호운영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고, 한국공법학회 헌법 분야 학술장려상 및 연세대 대학원에서 사회과학 박사 분야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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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건학 44주년 기념식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1일 오전 11시 향설동문 잔디광장에서 건학 4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동은학원 서교일 이사장, 순천향대 김승우 총장, 김재필 교학부총장,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상훈유통 이현옥 회장, 교수협의회의장, 직원대표, 총학생회장 등 코로나19로 인해 최소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설립자 추모 묵념 △연혁 보고 △기념사 △우수 교직원 표창 △환영사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 △희망풍선 장학금 수여 △축사 △교가 제창 △축하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교일 이사장은 “건학 44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에 크고 작은 힘을 보탰던 순천향 가족의 얼굴이 하나둘 떠오른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여러분께 ‘카르페디엠’이라는 인사를 건네고 싶다”고 말했다.
근속자 표창은 나귀옥 유아교육과 교수를 비롯한 11명의 교수와 8명의 직원에게 30년 근속 표창을, 정병웅 관광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한 5명의 교수와 2명의 직원에게 20년 근속 표창을, 이순신 임상병리학과 교수를 비롯한 14명의 교수와 9명의 직원에게 10년 근속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이재식 창의라이프대학 교수에게 산학협력 대상을 수여했으며,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희망풍선 장학금도 수여했다.
김승우 총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학의 마흔네 번째 생일을 맞아 향설 서석조 박사님의 건학이념을 되새기고자 한다”며 “순천향의 생일을 자축하고 내일을 향한 순천향의 거침없는 도전과 노력에 축복과 기쁨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간사랑의 순천향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대학과 병원의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시는 ㈜상훈유통 이현옥 회장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고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순천향대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향운(香雲)로 벚꽃길’로 명명하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됐다.
한편, 순천향대는 1978년 순천향의과대학으로 개교해 1990년 종합대학으로 승격, 이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우리나라 명문사학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세계 최초 메타버스 입학식, 뉴노멀 교육 플랫폼 구축 등 ‘순천향 메타버시티 건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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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 교통복지 완성에 앞장”
아산시, “시민 교통복지 완성에 앞장”
[충청뉴스큐] 지난달 31일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충남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행사가 열리고 충남형 교통복지 모델 완성이 선언됐다.
그동안, 아산시는 충남형 교통복지 모델 완성을 위해 지난 1년간 도와 함께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1월 전철-시내버스 환승할인제 도입에 이어 금일부터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를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
이번 정책은 어린이·청소년 이동권 보장 및 교통복지 확대를 통해 대중교통 활성화와 도민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15개 시군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아산에서는 충남형 교통복지 모델을 만드는데 앞장서 왔으며 이에 따라 완성을 선언하는 개시 행사를 아산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정책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아이 키우기 좋은 아산’을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이라며 “아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 멀리, 더 자유롭게 세상을 탐험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의 대상 인원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6세 이상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5만여명으로 관내 모든 초·중·고 학생에게 일괄 발급될 예정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홈페이지에서 통해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에서는 외국인 자녀도 이용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시스템 보완을 통해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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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월부터 2022년 출생아에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급
아산시, 4월부터 2022년 출생아에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급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2년 출생아부터 1인당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을 4월 1일부터 순차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은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및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신설 추진하는 사업이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아당 2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하며 유흥업소레저업종사행업종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출생순위와 상관없이 출생신고 후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며 신청은 출생아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단, 지급된 포인트는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사용종료일 후 자동 소멸된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기존 시책사업인 출산장려금과 함께 지급되는 첫만남이용권이 출산가정의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출산시책을 발굴해 저출산 극복에 대응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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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의사의 사명감이 투석환자 생명 구해
아산시, 의사의 사명감이 투석환자 생명 구해
[충청뉴스큐]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일주일간 일 평균 2000명을 넘어서는 등 많은 의료진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 속에 한 의사의 따뜻한 정과 사명감이 투석환자의 생명을 구했다.
지난 29일 12시 45분경 이관현 장사랑내과의원장이 보건소와 재택치료팀, 의사회, 약사회 등 핫라인에 투석환자와 연락이 안 된다고 전해 왔다.
그의 말에 의하면 투석환자는 당일 코호트 투석 예정으로 여러 차례 연락했는데도 연락이 되지 않았고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문의를 해봐도 집에 인기척이 없다고 해서 핫라인에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고 한다.
이에 아산시 안전총괄과, 보건소 직원들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면서 보호자에게 연락해봤으나 보호자 역시 환자의 행방을 모르는 상태였으며 관리사무소에 확인해보니 월요일부터 전기사용량이 감지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결국 코로나19 확진자면서 투석 환자이기도 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에 도움을 요청해 강제로 문을 열고 자택에 들어갔다.
환자는 신경안정제를 용량초과 복용한 상태였으며 제때 투석을 하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119구급차로 투석의료기관에 긴급 이송, 투석의료기관의 세심한 관리하에 투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가 투석을 못 했다면 심각한 상태에 빠질 수 있었을 것이다”며 “투석의료기관 담당 의사의 환자에 대한 관심과 사명감이 보건소의 신속한 판단과 보건 가족의 열정, 119의 구급대의 협심으로 이어져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