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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멘토-멘티 ‘미어캣의 재회’팀, 부시장과 ‘소통의 시간’ 가져
아산시 멘토-멘티 ‘미어캣의 재회’팀, 부시장과 ‘소통의 시간’ 가져
[충청뉴스큐]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과 멘토 2명, 멘티 3명으로 구성된 멘토-멘티 ‘미어캣의 재회’팀이 ‘선배님, 감사한다’라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1년 차가 된 신규 공무원 멘티들에게 윤찬수 부시장은 “필요한 것이 있을 때 즉시 흡수하고 불필요한 것은 짜버릴 수 있게 평소에 두 손엔 뽀송뽀송한 스펀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공직 선배로서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 윤 부시장은 “서양 속담에 기회는 뒷머리가 없다 기회를 늦게 알아보고 잡으려 할 땐 뒷머리가 없어 잡히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직생활에 있어 보고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윤 부시장은 “가장 좋은 보고서는 궁금증이 없는 보고서다 좋은 보고서에는 배려와 질서가 있어야 한다”며 신규 공무원들에게 보고서 작성 요령을 알려줬다.
또 “직장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개인 역량을 위한 투자를 해야 한다 이후 제2의 직업이 될 수 있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은 꾸준함이다 꾸준히 하려면 좋아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공직생활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삶에 대한 조언도 전했다.
이날 윤찬수 부시장과 대화를 나눈 멘토-멘티들은 지금까지 시정에 헌신한 공직 선배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공직자로서 더 발전한 내년을 다짐했다.
한편 시는 신규 공무원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정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멘티-멘토’ 제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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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청년농부협회, 아산시 취약계층에 직접 재배한 쌀 1000kg 나눔
아산청년농부협회, 아산시 취약계층에 직접 재배한 쌀 1000kg 나눔
[충청뉴스큐] 아산청년농부협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9일 청년농부들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10kg 쌀 100포를 아산시에 전달했다.
이날 김민태 회장을 비롯한 아산청년농부협회 회원들은 아산시를 방문해 직접 재배한 쌀을 전달하며 오세현 아산시장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민태 회장은 “아산청년농부협회 회원들이 생산한 쌀을 어려운 이웃에 지원하고자 회원들이 다 같이 힘을 모았다”며 “지역농산물의 생산, 유통, 가공, 소비를 활성화하는 등 아산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농업인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아산청년농부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푸드플랜 영역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9월 43명의 지역 내 청년농업인들로 결성된 아산청년농부협회는 청년농부들의 권익보호, 지속가능한 환경 구성,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등 청년농부들이 농촌 지역의 리더로 성장하며 아산시 농업을 이끌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단체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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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아산시를 빛낸 10대 뉴스, 시민이 직접 뽑아주세요“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2021년 아산시를 빛낸 10대뉴스’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아산시 10대 뉴스는 올 한해 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들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아산시의 한 해를 시민과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10대 뉴스 후보는 아산시 인구 35만명 돌파 역대 최다 41개사 1조2491억원 투자유치 전국 최초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포함한 아산시 코로나19 선제 대응 내년도 정부예산 역대 최대 1조4062억원 확보 아산의 센트럴파크, 아산문화공원 착공 탕정역 개통 아산시, 충남1호 청년도시 선정 아산페이 역대 최대 1884억 발행 2022년 1월 1일 충남 최초 수도권 전철-시내버스 환승 할인 시행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용 반도체 및 자율주행 R&D센터 유치 1인1악기 갖기&1인1생활체육 활성화 혁신기관 유치 및 미래 신산업 공모선정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 외국인 주민지원정책 ‘찾아가는 이동언어교실 톡톡카’사업 장관상 수상 충남형 행복주택 ‘아산 배방 꿈비채’ 등 저출산 위기 극복 정책 아산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착공 134억 투입, 시내 곳곳 공영주차장 확충 충남도 주관 2021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유공 기관 선정 깨깔산멋 뷰티풀 아산만들기 캠페인 시민안전·재산보호 위한 재해예방 사업추진 도시 균형발전 위한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 등 20개 정책이다.
투표 참여는 아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성별, 연령대, 거주지역만 체크 후 20개 정책 중 가장 공감이 가는 정책 3개를 선택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모바일 아산페이 1만원권을 지급한다.
정순희 시 기획예산과장은 “아산시 10대 뉴스 설문을 통해 올해 시민들에게 와닿은 정책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시정을 설계하고 추진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더 많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추진하는 이번 설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10대 뉴스 결과는 오는 24일 아산시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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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동산-천안불당 주민숙원도로’ 2022년 착공 추진
아산시, ‘탕정동산-천안불당 주민숙원도로’ 2022년 착공 추진
[충청뉴스큐] 아산시민의 오랜 주민숙원사업인 ‘탕정동산-천안불당 도로’가 2022년 착공될 예정이다.
‘탕정동산-천안불당 도로’ 조성 추진지역은 아산탕정 동덕사거리에서 KTX선로를 넘어 신불당과 연결되는 연장 약 1.2km 구간으로 지방도 628호 상습정체 해결, 편리하고 안전한 출퇴근길 확보 등 개설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돼왔던 지역이다.
시는 2022년 착공, 2024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아산-천안 접경지역을 연결하는 ‘탕정동산-천안불당 주민숙원도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탕정동산-천안불당 도로’는 당초 중로1류급 4차로로 도시계획시설이 결정됐으나,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광로3류급 6~8차로로 승격 개설돼 50만 인구에 대비한 쾌적한 도시조성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노헌 시 개발정책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주민숙원사업이었던 ‘탕정동산-천안불당 도로’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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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최고의 한해
아산시,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최고의 한해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1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같은 평가그룹인 75개 기초자치단체에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사실상 최고 등급이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청렴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59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청렴도 4등급을 받았던 아산시는 민선 7기에 들어서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올해 외부청렴도 8.65점, 내부청렴도 7.77점, 종합청렴도 8.40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렴도 조사항목 중 금품 경험률, 향응 경험률, 편의 경험률, 금품·향응 경험빈도 및 규모 등 5개 항목에서 10점 만점을 받아 클린아산의 면모를 과시했다.
시는 그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한 부서별 청렴 홍보활동 및 개인별 청렴교육 이수 목표제를 시행하고 청렴자가학습시스템 운영, 청렴 집합교육 등 맞춤형 청렴교육을 적극 추진했다.
또 청렴서한문 발송, 간부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 자체청렴도조사, 1부서1청렴시책, 공무원 부조리·갑질신고센터 운영 등 자율적 내부통제를 통한 청렴도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감사위원회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통해 2개월간 매일 2개 부서씩 전 부서에 직접 방문해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하며 청렴도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한 것이 청렴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청렴도 2등급 달성은 아산시 전 공직자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이룬 결실이며 청렴문화 확산에 힘써준 아산시민의 쾌거”며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는 순간까지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 및 청렴 문화 시민사회 전파에 아산시 전 직원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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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요업무 계획보고 청취 마무리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 제234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조미경)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환경녹지국, 복지문화국, 보건소, 평생학습문화센터 소관 업무에 대하여 2022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하였다.
복지환경위원회 5명의(조미경의원, 김영애의원, 윤원준의원, 김희영의원, 심상복의원) 의원들은 4일간 2022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통하여 주요시책 추진상황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의로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여 아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의 시정발전 전망을 밝게 했다.
김영애의원, 조미경의원
▲조미경 위원장은 사회복지과 그린뉴딜시대의 친환경 자활사업 운영 업무보고를 통하여 “현장에서는 아직도 일회용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회용기를 많이 활용하자는 사업 추진은 바람직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 다회용기세척사업단 사업에 더욱 관심을 가져서 공주의료원 못지않은 대형병원, 장례식장, 보조사업 행사장 이런 곳에서도 다회용기세척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경로장애인과 노올자 동네 공동체 경로당 활성화 사업 업무보고에서“경로장애인과에서 경로당에 대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많이 개발도 하고 보급하고 있으나 건강관리나 보건서비스 분야로 치우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휴대폰 사용법, 보이스피싱 대처법 등 현실에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교육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개발·보급해서 아산시가 선진행정 우수지자체 사례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김영애 의원은 여성가족과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안전망 강화 업무보고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아동학대를 재발·방지하기 위해서 만드는 아동보호시설의 목적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고, 아동보호시설 한 곳으로 아이들이 몰리지 않고 여러 기관에 골고루 갈 수 있도록 아동보호시설 운영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로장애인과 독거노인 공동생활홈과 관련하여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참여 조건, 도고 공동생활홈 중단 사유 및 해체 시 어디로 돌아가시는지 등 자세한 질의와 함께 “예전에 도고 독거노인 공동생활홈이 거주하시는 독거노인분들이 화합이 되지 못하여 해체된 걸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과장님의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하고 관련 부서에서는 사업 준비를 철저히 하여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원준 의원은 사회복지과의 저장강박 의심·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 추진과 관련하여 “대상 가구수에 비해 시에서 계상한 예산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이러한 부족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잘 추진하려면 민간단체인 자원봉사센터 등과 연계를 해서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줄어들 것이다”라고 제안하면서 “사업 추진 후에 저장강박증이 재발되지 않도록 사후 처리도 중요하므로 관련 부서에서는 모니터링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원순환과 가로환경 정비사업에 대한 보고에서 “시민의식이 개선되지 않는 한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은 어려울 거 같지만 시에서 배출장소를 만들어주지 않은 것도 원인이다”라고 지적하면서 “투기 장소에 지역주민신고제 도입을 검토한다든지 전반적으로 홍보를 늘려야 하고, 주택단지 조성 계획 시에 배출장소도 미리 계획하여 아산시가 쓰레기 대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희영 의원은 사회복지과 환경정화사업단 사업의 아이스팩 수거와 관련하여 “사용한 아이스팩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의 방법 등에서 개선 없이 작년과 똑같은 사업으로 주요업무 보고에 올라와 있다”고 지적하면서 “요즘 아산시에서도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사업을 전개하는 곳이 많다. 아이스팩 수거 관련 부서에서는 상호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서 어떤 방법으로 연계할 건지, 수요처에 대한 확보 방법 등 향후 사업추진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기후변화대책과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구축 보고에 대하여 “시정질문을 통하여 악취와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통합관제센터 신축을 제안했던 의원으로서 이렇게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향후에 아산시가 선도적으로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여 악취와 미세먼지가 많이 해소되었다고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한 대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시민들에게 사업 추진 홍보도 많이 해주고, 센터 운영인력이라든지 구축 장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다시 한번 살펴 달라“고 말했다.
▲심상복 의원은 자원순환과 가로환경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우리동네 골목길 청소사업,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운영에 대하여 “불법투기 단속이라는 것은 투기 후에 점검을 하는 것이 아니고 투기를 못하게 사전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며 “내년에는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읍·면·동장님들과 상의를 해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재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재활용 폐건전지 분리배출 활성화 업무보고에 대하여 “건전지는 판매점이나 마트에서 주로 판매하므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폐건전지를 수거할 것이 아니라 판매점에 수거통을 비치해서 수거해야 한다”며 “판매처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시스템을 아산시가 시범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심 의원은 “현재 농약병은 판매하는 농협에서 수거해가므로 농민들도 농협에 갖다주는 게 일상화되어 있다”고 사례를 들었다.
윤원준의원, 김희영의원, 심상복의원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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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9기 도시재생대학 ‘시민기자단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아산시, 제9기 도시재생대학 ‘시민기자단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8일 아산시 도시재생뉴딜 주민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운영한 제9기 도시재생대학 ‘시민기자단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시민기자단 양성과정’은 아산시의 도시재생자원을 시민의 눈으로 재해석하고 도시미래 가치를 향상하는 ‘도시재생자원발굴단’을 양성하고자 언론에 관한 일반적 이해 및 취재과정 교육 아산학 특강 실전 워크숍 편집회의 및 기사 피드백 등을 주제로 진행해 총 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장치원 시 도시재생과장은 “향후 도시재생 시민기자단을 통해 우리 시만의 정체성과 공동체성을 갖춘 도시재생 자원을 발굴하고 기록화해 재생사업의 자원과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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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마을 함께돌봄 사업’ 타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지 급부상
아산시 ‘송악마을 함께돌봄 사업’ 타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지 급부상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커뮤니티 임팩트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추진 2년째에 접어든 ‘송악마을 함께 돌봄사업’이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며 타 자치단체 및 다른 공동체조직 벤치마킹 대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마을에 사시는 어르신들을 마을주민 스스로 함께 돌본다’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송악마을 함께 돌봄사업을 통해 지난해 7월 마을함께돌봄 민관협업 추진위원회와 송악마을 함께돌봄 네트워크가 구성됐다.
이후 마을주민들이 직접 꾸린 마을돌봄 조사단을 통한 어르신 돌봄 욕구 조사를 기반으로 마을돌봄 모델사업을 추진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아 주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주관 사회적경제협업체계 구축사업과 충남공동모금회 주민주도형 커뮤니티케어사업에 선정되며 사회적기업 송악동네사람들과 함께 마을함께돌봄활동가 양성과정, 마을로 찾아가는 마을인생학교의 운영을 시작했고사회적기업과 협업을 통한 고용노동부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4명의 마을함께돌봄 코디네이터가 7개월 동안 무려 41명의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일일이 찾아 심리상담, 미술치유활동, 건강먹거리, 치유원예 등 어르신들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공동체돌봄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반찬을 나누는 ‘사랑의 오병이어 사업’과 송남중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80여명이 참여하는 ‘마을살이 봉사활동 동네 손주왔어유’는 모두가 함께하는 마을돌봄네트워크 협업사업의 튼실한 토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을 모아 지난 7일에는 송악마을 커뮤니티공간인 해유에서 돌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송악마을 함께돌봄 공유회가 개최됐다.
이날 공유회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돌봄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신영희 어르신의 그림책 출판 기념회였다.
특히 사업에 참여했던 마을함께돌봄 코디네이터와 송악마을돌봄활동가 분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감동적인 이야기는 참석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전남 고성에서 벤치마킹 온 초록이파리 마을공동체 관계자는 “송악마을로 이사를 오고 싶을 만큼 너무 멋진 경험이었다”며 “특히 민관과 민민 협업을 통해 함께 돌봄사업을 추진해가는 과정이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김영환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송악마을 함께돌봄사업이 짧은 기간에 이렇게 큰 감동과 성과로 이어질 줄 몰랐다”며 “이렇게 멋진 마을이 아산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이러한 성과가 아산시 전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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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최용섭 교수, 한국정치학회 학술상 논문 부문 수상
선문대학교는 최용섭 교수(국제관계학과)가 저명한 국제 학술지 ‘계간 제3 세계(Third World Quarterly)’에 게재한 논문 ‘분단 블록의 극복과 그 한계: 그람시 이론을 통한 한국 사회구성체 분석(Overcoming the division bloc and its limitations: a Gramscian approach to South Korean social formation’(2020년 41권 10호)이 2021년 한국정치학회 학술상 논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정치학회(회장 김남국)는 2,500명의 회원이 소속된 정치학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학술단체로서 매년 한 편의 저서 및 논문 부문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 교수는 논문에서 이탈리아 사상가인 안토니오 그람시의 헤게모니 및 역사적 블록 개념을 한국의 사회구성체 분석을 위해 사용하면서 현재의 한국 사회는 1960년대부터 형성된 분반 블록이 흔들리면서 기존 헤게모니 그룹과 대항 헤게모니 간 헤게모니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시상은 지난 3일부터 4일간 고려대 SK미래관에서 개최된 ‘2021 연례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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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희망2022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성료
아산시, ‘희망2022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성료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7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희망2022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나눔 메시지 전달, 사랑의 열매 전달, 성금 및 배분금 전달, 온도탑 모금함 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 성금 모금 동참이 이어졌다.
이날 쏠 피아노 50만원 아산청년회 100만원 ㈜광일 100만원 연화마을stx KAN 6단지 아파트 100만원 플레이어 100만원 아산시주민자치연합회 100만원 밝은신안과 200만원 아산시밴드연합회 200만원 연세더힐치과의원 300만원 이누스(주) 직원 일동 318만4000원 아산시산림조합 500만원 영화테크(주) 1000만원 충청남도개발공사 1000만원 ㈜주영 2000만원 아산정보통신(주) 2000만원 도뜰영농조합법인 유재덕 대표 2000만원 등 함께하는 아산시를 만들기 위한 훈훈한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충남도민의 사랑을 모으는 대장정이 시작됐다”며 “아산시민도 사랑의 온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나눔의 열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희망2022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게 된다. 소소한 나눔 기부로 모두가 행복한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