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문예회관, 3월 18일 ‘새봄맞이 콘서트’ 개최
예산군문예회관, 3월 18일 ‘새봄맞이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예산군문예회관은 오는 3월 18일 토요일 저녁 7시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슬로건 아래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분위기를 전환하고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새봄맞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1997년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걸그룹 S.E.S의 메인보컬이자 현재 ‘불후의 명곡’에서 6번의 우승을 차지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바다’의 파워플한 가장력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뉴욕 맨하튼 음악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주역으로 출연, JTBC ‘팬텀싱어’ 최종 3위에 오르고 음원 ‘핑’. ‘기린초’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팝페라 가수 ‘이동신’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2004년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한국방송대상 코미디부문 수상 내역이 빛나는 화려한 입담의 소유자 개그맨이면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호’가 MC로 출연하며 국내에서 보기 드문 재즈 트롬본의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플한 연주를 선사할 ‘이한진 밴드’도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3-03-02
-
예산군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2명 채용
예산군의회는 정책지원관(일반임기제공무원, 7급 상당) 2명을 2일자로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다.
금년 1월 2일 부터 13일 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하여 채용하였으며, 임기는 2년으로 최대 5년까지 근무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정책지원관의 업무 범위는 지방자치법 제47조(지방의회의 의결사항)부터 제52조(의회규칙)까지 규정과 의정자료 수집, 조사, 연구 등 의정활동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장은 "정책지원 전문인력이 배치되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조례제정과 정책분석, 평가 등 많은 부분에서 전문성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정책지원관이 의정활동을 지원하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2
-
예산시장 탄 바비큐 논란에 '시끌벅적'...예산군 "개인 간 문제다"
충남 예산군과 더본코리아(백종원 대표) 가 공동으로 진행해 전국적 이슈가 되고 있는 예산 상설시장이 한달여 간 휴장하기로 한 가운데 뽐뿌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검게 탄 바비큐' 사진과 글이 진실공방 논란에 휩싸여 확산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과 글은 지난 22일 오후 뽐뿌 자유게시판에 '백종원 예산 시장 다녀왔습니다. **바베큐 닭 상태'란 제목으로 올라왔다.
호두바보라는 아이디를 쓰는 글쓴이는 글을 통해 "어머니가 가보자고 해서 충남 예산 시장을 갔는데 국숫집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바비큐를 사왔다"며 "바비큐 통에서 꺼낼 때 너무 탄 거 같아서 바꿔 달라고 했는데 사과 즙을 바른 부위가 탄 거라서 괜찮다고 해 가져왔는데 먹으려고 포장재를 열어보니 껍데기고 뭐고 홀랑 탔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렇게 홀랑 탄 닭 한 마리가 1만 8000원이네요"라며 "어머니가 후회 막심하고 있다"고 억울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에 스스로 바비큐 점주라고 밝힌 아이디 alsgh0406은 지난 23일 댓글을 통해 "음식을 드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언론에 탄 닭을 양심 없이 판 것처럼 계속 나와 댓글을 달게 됐다"면서 "저희 굽는 시스템은 왼쪽이 온도가 낮고 오른쪽을 높아 만약 닭이 타게 되면 오른쪽이 타거나 목부위나 껍질만 타지 살이 타는 경우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객님 말씀처럼 양심이 없으면 제가 없는 거고 만약 저희가 잘못한 게 있다면 책임을 제가 지면 끝날 상황을 왜 소상공인 살리겠다고 고생하시는 백종원 대표님 이름을 앞에 걸어 피해를 주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다"며 "창업하면서 시스템 교육을 많이 보고 cs 교육도 많이 받아 고객님께서 교환 말씀을 하셨다면 해 드렸을 것이라며, 더 이상 악의적으로 언론에 이런 글이 올라가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아이디 호두바보는 지난 25일 뽐뿌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 "해당 점주와의 상반된 입장의 댓글을 받아 보고 cctv 영상 확인만이 해결 방법이라 생각해 장날 이고 주말이라 파장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며 "점주님께 제가 바비큐를 구입하는 장면의 영상을 열람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는데 다른 손님들의 개인 정보도 담겨 있어 경찰이 와야 보여 줄 수 있다며, 경찰에 신고하셨는데 경찰이 와서도 끝내 열람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cctv 영상을 보면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힐 수 있을 텐데 점장님은 검사 친구, 일이 커졌다. 사실 적시 명예훼손이다. 더본코리아 법무팀에서 찾고 있다 등을 말씀하신다"면서 "압수수색을 당할 거 같다"고 말했다.
해당 점주는 지난 26일 뽐뿌 자유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예산 시장 금오바베큐 운영주 입니다'란 글을 통해 "억울하고 힘들어 글을 올리게 됐다. 저희도 깜짝 놀랐다"면서 "어떻게 저렇게 많이 탄 상품이 나가게 됐는지 너무 죄송스럽다. 이런 내용이 언론에 공개 되면서 마치 백종원 대표님의 잘못처럼 되는것 같아 속상해 사태를 바로 잡기 위해 글을 남긴다"고 밝혔다.
이어 "cctv를 확인해 봤는데 문제를 제기한 고객님과 저의 대화 내용도 교환을 요구하는 내용도 전혀 없었다. 더불어 닭의 상태도 정상이었다"면서 "cctv를 못 보여드리는 이유는 다른 고객분들도 개인정보보호법이 적용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제가 협박을 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저희는 말 실수를 할까 봐 항상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러운데 제가 협박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어렵게 살아온 저희 점주들은 백종원 대표님을 만나 희망을 본 분들이다. 새벽까지 일하고 새벽에 출근하며 매일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 일로 정말 너무 힘들다"며 "억울해서 잠도 못 자고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있다. 더욱이 이일과 전혀 관련이 없는 백종원 대표님, 더본 직원들, 시장 종사자분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라며 "혹시 제가 잘못한 게 있으면 제가 책임지겠으니 더 이상 이런 글들을 올리지 않기를 바랄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직화로 굽는 게 아니라 그릴 안에 열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굽기에 배 쪽이 타는 경우는 힘들고 더욱이 오른쪽 화구만을 이용하기에 왼쪽이 탈 가능성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된다"며 "계속 악의적으로 글을 각색해 올리고 선동해 피해를 준다면 강력히 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아이디 사리비수리는 댓글을 통해 "잘못 알고 계신 거 같은데 경찰이 입회하고 주인만 동의하면 cctv 확인이 가능합니다"라고 점주의 말을 꼬집었다.
예산군 관계자는 27일 "더본코리아와 함께 현재 조사 중이다. 탄 부위가 맞는지? 올린 사람이 어떤 의도로 올렸는지 모르겠어 더본과 같이 진위 여부를 보고 있다는 중이며, 아직 아무것도 결정 난 것도 없어 검토 중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문제는 만약 실수라고 해도 점주 개인의 실수지 예산군이나 백종원 대표의 실수는 아니지 않느냐"고 항변했다.
이어 "예산 시장은 사설시장인데 군에서 지역상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 예산군에 오신 분들의 불편을 최대한 해소해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개인 대 개인의 서비스 문제이기에 공동의 문제로 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 어떻게 보면 미약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문제는 개인이 억화 심정을 가지고 토치를 가지고 어떻게 할 수도 있는 거 아니냐"면서 "1만 8000원짜리 닭 한 마리 문제 가지고 법원 갈 것도 아니고 금액의 보상을 요구하는 건지 공론화를 통해 어떤 의도로 갈려고 하는 건지 모르는 것"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만약에 제보자의 주장이 맞는 것으로 cctv가 나온다면 어떤 해결이 있는가? cctv가 바로 거기만 찍고 있는 게 아닐 테고 주방을 찍을 건데 그게 어떻게 판명이 되겠냐"면서 "개인대 개인이 문제에 우리 예산군이 굳이 개입할 필요가 없기에 진위 여부만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cctv를 점주와 민원인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보면 해결되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럴 권한이 없다. 점주에게 물어봤을 때는 아니라고 하니까 저희도 자체적으로 그게 맞나 안 맞나 봐야 되고 양쪽 주장을 들어봐야 된다"고 답했다.
이에 기자가 민원인 주장은 안 들어보지 않았느냐고 묻자 "현재는 그렇다. 점주 의견만 들어보고 원인이 뭔가를 알아보는 중"이라면서 "모든 것을 받아 줄 수는 없다. 급한 것도 아니고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시간을 갖고 알아보고 있다"고 횡설수설했다.
한편 백종원 대표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월27일부터 3월31일까지 한 달간 예산 시장을 휴장하고 오는 4월1일 다시 개장 한다고 밝혔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부터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우리 예산군과 시장을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휴장은 시장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 주신 분들도 많지만 일부에서 바닥 먼지가 많고 화장실이 불편하다는 등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조금이라도 개선하고자 백종원 대표님과 협의해 결정한 사안으로 앞으로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예산 시장은 그동안 앉을 자리가 없다. 번호표와 안내 직원이 필요하다. 화장실을 청결이 중요하기에 다시 만들어야 된다. 먼지가 엄청 난다 등의 각종 민원이 제기됐다.
2023-03-01
-
예산군, 조사료경영체협회 회의 및 교육 개최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조사료경영체협회 주관으로 사업계획 수립 및 조사료 사업설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조사료경영체 협회 회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사업계획 수립 및 조사료 생산과 양질조사료 공급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조사료생산 지원사업 교육에서는 올해 변경된 시행지침 및 주요 변경사항, 업무 협조사항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협의 및 조사료 생산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조사료는 한우, 젖소 등 고품질 명품 축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균일하고 일정한 품질, 연중 안정적인 공급, 영양성분이 높은 조사료 등 전국 최고의 고품질 조사료 생산 및 미래 축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헌 조사료경영체 회장은 “과거에는 양적인 생산이 중요했다면 현재는 양질의 조사료 생산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동계·하계 작물 생산과 재배면적을 확대해 고품질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군의 조사료 재배면적은 1297㏊이며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하는 중으로 이를 관내 축산 농가에 공급해 생산비를 낮추는 등 농가경영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2023-02-28
-
예산군, 미취업 장애인 건강검진 사업 추진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관내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검진 사업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사전 신청하고 지원 대상자로 결정된 이후 검진 기관을 자율 선택해 수검을 받으면 된다.
신청·지원 대상자는 올해 중 검진 후 지급청구서 영수증, 검진 결과서 등을 청구해 1인 최대 20만원 이내에서 검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이 되는 저소득 미취업 장애인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
예산군, 지방세 성실납부마을 선정 및 증서 수여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주민의 지방세 자진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2022회계 지방세 성실납부마을’ 13곳을 선정하고 2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지방세 성실납부마을은 체납자가 없는 마을 또는 체납된 지방세를 현저하게 정리한 마을을 대상으로 각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총 13곳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마을에는 지방세 성실납부마을 증서와 함께 민간자본보조금 3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지방세 성실납부마을을 지원해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주민의 납세의식을 높여 자진납부 분위기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모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
최재구 예산군수, 3월 새학기 앞두고 학교급식지원센터 현장 방문
최재구 예산군수, 3월 새학기 앞두고 학교급식지원센터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최재구 군수는 새학기를 앞둔 지난 2월 27일 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학교급식 지원현황 및 운영에 대한 보고를 받고 내부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지원을 당부했다.
최 군수는 우리 지역 농산물의 공급 및 판로를 확대하는 방안 및 향후 공공급식 확대 추진을 위한 먹거리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교급식지원센터는 관내 93개 어린이집 및 학교를 대상으로 8591명의 학생에게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하는 우수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에 일괄 부과되던 수수료를 폐지해 수수료 부담 없이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농산물에 대한 차액 지원사업 등 신규시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급식 공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공공급식으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안전한 지역산 식재료 공급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
예산군, 해빙기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
예산군, 해빙기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실태 점검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해빙기를 앞두고 관내 건설 현장 등의 안전관리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2월 27일 광시면 시목리에 조성중인 ‘광시면 시목리 양지편교 재가설 공사현장’을 찾아 교량 가설시 주요 공정인 거더 거치 작업을 직접 확인하고 해빙기 현장 안전관리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광시면 양지편교 재가설 공사는 광시면 황새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이용하는 시설이며 교량 노후화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재설치 대상인 ‘D등급’ 판정을 받아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교량을 재가설 중에 있다.
최재구 군수는 “해빙기에는 지표면 사이 얼었던 수분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구조물의 균열과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주요 공정이 해빙기에 실시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
예산군, 제104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예산군, 제104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월 28일까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2월 27일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박정삼의 손자녀 박옥순 씨 독립유공자 송석규 선생의 자녀 송복순 씨 독립유공자 추교철 선생의 손자녀 추상영 씨 댁을 각각 방문해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삶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예산군 독립만세운동 자료수집 연구용역’을 실시한 결과 충청남도 최초의 3·1 만세운동이 발생한 장소가 ‘예산읍 동쪽산’으로 고증된 바 있으며 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해마다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이러한 3·1운동의 역사 재조명은 물론 미래세대에게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널리 알리고 이를 기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현재 예산군 독립유공자 유족은 29명으로 독립을 위해 노력한 독립유공자와 유족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현재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의 노고를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독립유공자 예우 및 보훈정신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8
-
예산군 재향군인회, 제32대 한상목 회장 취임
예산군 재향군인회, 제32대 한상목 회장 취임
[충청뉴스큐] 예산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4일 더스타웨딩홀에서 열린 제32대 예산군 재향군인회장 취임식에서 한상목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방한일 도의원, 박재운 재향군인회 시도회장을 비롯한 회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32대 예산군 재향군인회 한상목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상목 취임회장은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일하겠다”며 “읍면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재향군인회 조직을 활성화하고 대내외적으로 위상을 높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재향군인회원 여러분의 애끓는 호국정신과 안보 활동으로 지역 안보가 더욱더 굳건해지고 있다”며 “한상목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이 함께 새로운 목표를 갖고 하나 된 재향군인회를 만들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모범회원으로 선정된 엄주식 삽교읍회장, 박찬주 특임 부회장에 대한 군수 명의 표창패 및 회원에 대한 공로패 및 임명장이 전달됐다.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