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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미이행자 고발
예산군,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미이행자 고발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집단발생한 덕산면 지역 다방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미이행자에 대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자로 9월 10일 고발조치했다.
군은 지난 8월 12일 예산읍 신례원리, 창소리 및 덕산면 전 지역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및 노래연습장, 다방 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해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단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특히 9월 5일 덕산 다방발 최초 환자 발생으로 진행한 역학조사 시 덕산면 A다방의 종사자는 9명으로 드러났으나 진단검사 행정명령 기간 해당 업소는 다방업주만 검사를 받고 종사자 9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진단 행정명령을 위반해 고발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1조 제10호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군은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한 덕산지역 등 유흥시설 및 다방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 10일 현재 건강진단 미실시, 휴게음식점 내 음주행위, 유흥접객원명부 미작성 등으로 22개 업소가 적발돼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다.
또한 영업시간 제한 방역수칙을 위반한 1개 업소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고발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유흥시설 및 다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및 식품 위생법 위반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적발 시 행정처분, 고발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며 “최근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확산되고 있으니 군민들께서도 자발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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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재향군인회, 코로나19 방역봉사활동 전개
예산군 재향군인회, 코로나19 방역봉사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예산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2개 읍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꾸준히 방역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예산역 등 기차역 3개소와 12개 읍면의 주요 시설 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펼쳤다.
한상목 재향군인회장은 “나라사랑이 결코 멀리 있지 않다”며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지역민들을 위한 작은 봉사에 가슴 뿌듯한 시간이 됐고 예산군이 코로나19로부터 청청지역이 될 때까지 방역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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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성료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성료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오가면 농업경영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도시농업포럼충남지회가 주관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8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80시간으로 50%의 이론교육과 텃밭재배 실습 및 현장체험 등 50%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 22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 22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의 기회가 주어진다.
향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시 도시농업관련 교육, 해설, 지도 기술보급 등 도시 농업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10월 중순에 추가 편성할 계획”이라며 “도시농업과 지역농촌 활성화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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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을꽃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달래요”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군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을꽃을 식재해 더 쾌적한 경관을 조성한다.
이번 가을 꽃 식재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위로를 주기 위해 9월 둘째 주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가을꽃 식재는 관내 회전교차로 꽃마차, 화단, 화분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군은 국화, 메리골드, 페튜니아 등 초화류 14종 약 6만9382본을 식재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 읍면에도 가을꽃 6만9440본을 배부해 군 전체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을꽃 식재로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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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체험농장 패키지 코스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 진행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체험농장 프로그램 패키지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9일부터 10일까지 파워블로거를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블로거들은 1박2일 동안 2개 코스의 농촌체험농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사진에 담았으며 군 대표관광지인 예당호 출렁다리와 대흥 슬로시티를 방문하고 한옥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농촌체험 패키지 코스는 6개 체험농장이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했고 예당호 출렁다리와 연계해 ‘예산에서 만나는 로캉스’, ‘예산, 내 몸이 편안해 지는 곳’이라는 2개의 주제의 관광 상품이 개발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4명으로 구성된 팸투어단은 첫번째 코스에서 향토음식인 삭힌김치와 집장체험, 동충하초 바이오블리츠 체험, 예산사과 한 살이 체험을 하며 예산을 몸과 마음에 담았다.
이튿날 두 번째 코스에서는 블루베리소스 밀푀유나베 체험, 연과 메기 생태체험, 향기로운 꽃치유생활 체험을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즐겼다.
권순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체험농장들이 활력을 가질 수 있도록 관광지와 연계한 농촌체험상품을 개발·홍보하고 안전한 농촌관광지를 조성하는 등 체험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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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9월 토지 및 주택분 재산세 114억원 부과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1년 9월 정기분 재산세 5만9000건에 대해 총 114억원을 부과했다.
재산세 물건별로는 토지는 110억원, 주택은 4억원이며 지난해보다 공시지가 상승 등으로 4.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과된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과세했으며 주택은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상인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눠 부과되고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납부하거나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자동이체, 가상계좌 납부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도입된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는 지방세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입금 계좌번호로 사용해 계좌이체 방식으로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주민복지 및 지역사업에 소중히 사용되는 자체 재원인 만큼 납기 내 꼭 납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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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걷기 실천 향상 위한 벤치 및 건강안내판 설치
예산군, 걷기 실천 향상 위한 벤치 및 건강안내판 설치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인구고령화, 만성질환, 감염병 확산 등 환경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와 건강도시 환경조성사업 및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걷기운동마을 3개소에 걷기코스 정보와 올바른 걷기자세 홍보를 위한 건강안내판 3개 및 휴게의자 18개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걷기운동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해에도 걷기운동마을 3개소에 걷기 안내판 3개 및 휴게의자 12개를 설치했으며 비대면 걷기 사업으로 충남체육회 걷기 앱인 ‘걷쥬’와 연계한 걷기운동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걷기 운동은 비만,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 예방과 면역력 증가, 우울증 및 스트레스 완화 등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실천이 가능하다.
이번에 설치된 벤치에는 우리 군 귀농귀촌인 주민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아기자기한 그림과 조형물이 더해져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함께 만끽할 수 있다.
건강안내판은 주민에게 걷기운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관련 지식을 전달하며 올바른 걷기자세, 걷기 효과, 걷기코스 및 휴게의자 위치 등이 담겼다.
또한 인근 마을주변 관광지를 사진으로 넣어 예산군 관광명소 홍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벤치 및 건강안내판 설치로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도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기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많은 장소에 벤치와 안내판 등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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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 명절 전 ‘도로 포장’ 완료 위해 총력
예산군, 추석 명절 전 ‘도로 포장’ 완료 위해 총력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사업 및 공사현장에 대한 도로 포장을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군에서는 경제과 5개소, 건설교통과 1개소, 도시재생과 1개소, 수도과 75개소 등 총 82개소에서 각 사업을 추진 중이며 9일 기준 포장 완료된 도로가 16개소, 임시포장 61개소, 공사중인 곳이 5개소이다.
군은 추석 명절 전 도로 포장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명절 직전까지 가능한 도로 포장을 모두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재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으로는 예산읍 1·2단계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예산로 가로환경 조성사업 농어촌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 관망정비공사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도시가스 공사 등이 있다.
군은 이러한 사업이 완료될 경우 각 가정에서 사용하던 정화조 대신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직접 연결돼 군민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지중화사업을 통해 예산군의 가로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공사현장으로 불편을 겪으셨을 군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도로 포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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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 및 추석명절 대비 전통시장 특별 방역점검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역 내 집단감염 확산 및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7일부터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특별 방역 점검은 코로나19 지역 집단감염 확산세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전통시장 내 상인과 방문객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손세정제 비치, 고객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 사항을 지도·점검 중이다.
또한 군은 지난 7월 29일부터 전통시장 이용객들이 감염병 걱정없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이 필요한 5일장, 공중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인과 이용객 모두 더욱더 철저히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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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흥동헌 내 척화비 이전 및 문화재지정 추진
예산군, 대흥동헌 내 척화비 이전 및 문화재지정 추진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대흥동헌 내 척화비를 이전 및 정비한 후 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
척화비는 조선말 외세가 통상을 압박해 일어난 두 번이 양요와 오페르트 도굴사건 후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의 일환으로 전국 각 군현마다 설치한 비석이다.
당시 예산현, 대흥현, 덕산현 세 곳에 척화비가 세워졌고 현재는 대흥의 척화비만 남아있으며 척화비에는 ‘오랑캐가 침입했는데, 화친하는 것은 나라를 파는 것이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본래 척화비는 가방교 근처에 있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원형이 훼손된 채 방치돼 있다가 1978년 당시 강보희 대흥면장이 현재의 자리로 옮겨온 것이다.
군은 척화비를 대흥동헌 입구로 이전 및 정비하고 충청남도문화재로 지정해 문화재 보존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남도에서는 아산시와 홍성군의 척화비가, 전국적으로는 19개의 척화비가 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 중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훼손된 문화유산에 대해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정비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