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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 명절 대비 농·축·수산물 원산지·부정식품 특별단속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오는 29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성수식품 제조 및 판매 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농·축·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뤄지며 지역특산물에 대한 중점적인 지도·단속과 함께 영세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홍보 및 교육이 병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 표시 여부 국내산 둔갑판매 행위 여부 원산지 혼돈 표시 및 위장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최소인원으로 신속한 지도·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성수식품 공급에 앞장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더욱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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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관내 중3 학생들에게 응원키트 전달
예산군자원봉사센터, 관내 중3 학생들에게 응원키트 전달
[충청뉴스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등 불안한 가운데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학업에 집중하는 관내 11개교 504명의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비말차단 마스크를 포함한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응원키트는 89명의 성인봉사자가 멘토가 돼 중3의 안부를 묻고 미래를 응원하는 편지를 작성한 후 제출하는 비대면 자원봉사를 통해 마련됐으며 응원편지와 함께 비말차단 마스크, 메모지, 젤리, 사탕 등이 담겼다.
정낙규 센터장은 "중3 학생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꿈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자들이 편지를 쓰고 응원키트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배려와 나눔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적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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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교육 및 훈련 실시
예산군,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교육 및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예산군 수도과는 지난 15일 상수원 수질오염사고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산정수장에서 수도과 직원 및 정수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교육을 실시했다.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수질오염사고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관련 법령 및 재난유형별 대처 요령 등 이론과 방제장비 실습 및 가상훈련 등이 함께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사고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방제요원의 현장대응 역량강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수질오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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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 명절 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추진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예산군 내 버스승강장 438개소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버스 승강장 내 불법 광고물 및 거미줄 제거와 함께 버스 승강장 주변 예초 및 제초작업이 실시된다.
군은 지난해 클린예산을 선포한 이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영산 건설교통과장은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농어촌 버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클린 예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버스 대기 공간을 쾌적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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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결과 4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특정지역의 공공·상업·주택시설에 태양광,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6월 전문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한 공개 및 현장평가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군은 총 사업비 22억원 중 국비 11억원, 도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군비 7억원과 주민부담금 2억원이 소요되고 오는 12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예산읍, 봉산면, 고덕면 일원 공공시설, 주택 등 178개소에 태양광설비 144개소, 지열설비 34개소를 설치하게 되며 연간 약 1억원의 에너지비용 절감효과를 거두는 등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황선봉 군수는 "4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군민들이 큰 부담 없이 태양광·지열을 설치해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예산군을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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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주요기관장 긴급 대책회의 개최
예산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주요기관장 긴급 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5일 군수실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주요기관장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관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방역상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기관 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황선봉 군수는 “우리 군은 지난 7개월여 동안 방역에 전력을 기울여 9월 9일까지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안타깝게 9월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다가오는 추석에 많은 사람의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추모공원 추석연휴기간 전면 폐쇄, 공공시설 휴관, 주요시설 방역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과 주요기관은 추석 연휴기간 기관별 코로나19 대응 절차와 역할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준수 및 고향 방문 자제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기 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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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축사 사육밀도 초과 의심농가 관리 강화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축사 사육밀도 초과 의심농가 155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제3차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축산농가의 사육밀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장 확인사항은 이력제 미신고 및 신고오류, 면적변경 미신고 및 신규축사 미신고 등이며 점검반이 해당 축사를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 축산농가가 점검 결과 사육밀도 초과 농가로 확인될 경우 1개월간 시정명령을 부여하고 기간 내 시정명령에 따른 가축처분 등을 조치하지 않으면 과태료 100만원 또는 250만원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번 점검은 축종별 사육밀도를 초과한 과잉사육이 가축분뇨 발생량 증가 및 축산악취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육성을 위한 최우선 과제인 ‘사육밀도 기준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허가 면적 내 사육밀도 기준 준수 등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정명령 미 이행으로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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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모공원, 추석 연휴 기간 전면 폐쇄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추모공원은 성묘객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모공원을 전면 폐쇄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에서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및 집단발생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추모공원은 현수막 게시 및 성묘객 대상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추석 전 미리 성묘하기,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적극 홍보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을 권장하는 등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오는 9월 21일부터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추모관 꾸미기, 추모글 작성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안치사진을 신청하면 실제 안치모습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올 추석은 안타깝지만 성묘객의 안전과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추모공원 전면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며 "미리 성묘하기, 비대면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 등을 통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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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잊힌 과거 되찾고 역사 재조명해 '눈길'
예산군, 잊힌 과거 되찾고 역사 재조명해 '눈길'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충남 최초 3·1만세운동이 예산읍에서 시작됐음을 밝혀낸 데 이어 만세운동의 주인공들을 발굴하고 서훈을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역사 재조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018년 9월 한내장 4·3만세운동의 역사적인 사건의 조사를 시작으로 예산군 독립운동사에 관심을 갖고 3·1만세운동 자료집 발간을 통해 충남 최초 3·1만세운동이 발생한 장소가 예산읍이라는 사실을 2018년 12월 발굴한 바 있다.
이에 군은 지난 7월 10일 예산읍이 충남 최초 만세운동 지역임을 기념하는 조형물을 예산군청 앞 광장에 조성했다.
또한 군은 지난 2019년 9월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및 보도자료 배포, 김태금 군의원 5분발언 등을 통해 관내에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발굴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당시 주민복지과 안정연 주무관이 체계적인 발굴을 위한 초석을 다지면서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군은 충남서부보훈지청의 협조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의 용역사 등을 통해 관내 수형인명부, 판결문 등 증빙자료를 수집했으며 1919년 3월 3일 예산읍내 동쪽 산에서 있었던 충청남도 최초 3·1만세운동의 역사적인 주인공 '윤칠영' 님을 포함해 총 87명을 발굴해 국가보훈처에 서훈을 신청했다.
그 중 제적등본이 확인된 40명에 대해 지난 8월 서훈신청을 보완했으며 최종 30명이 2021년 삼일절과 광복절 계기 공적심사 대상에 부의됐다.
서훈 여부와 등급은 국가보훈처의 조사와 보훈심사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결정되며 서훈은 내년 3·1절 및 광복절에 맞춰 수여될 예정이다.
황선봉 군수는 "충절의 고장 예산에서 그동안 잊힐 뻔한 역사적인 인물이 발굴되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기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미 서훈된 55명의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도 꾸준한 자료 확인 및 수집을 거쳐 독립운동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한 분이라도 더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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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추석 연휴기간 전중 2단계로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펼친다.
이번 감시활동은 연휴기간 동안 사업장 및 단속기관의 휴무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배출과 취약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1단계는 9월 29일까지 환경관련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며 2단계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감시상황실’을 설치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군은 특별감시기간 고의·상습적으로 폐수 및 가축분뇨를 무단방류하는 등 위법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 관련법령에 의한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특별감시활동을 통해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