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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시설 종사자 4600명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아동 복지 현장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이용시설 종사자 4600여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에 나섰다.천안시는 4일 천안박물관 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여인우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강은정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친다.천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징후의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호하는 종사자들의 신고 의무자 역량을 강화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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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문성동,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문성동은 4일 위기 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문성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봉명동 맞춤형복지팀, 동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동남구청 통합사례관리사,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천안시 성정종합사회복지관이 참석해 위기 대상자의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 각 기관의 지원 가능한 서비스와 향후 연계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효율적인 사례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한 기관 관계자는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개입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오정현 문성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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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 활용법 적극 홍보
천안시,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이용법 홍보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5곳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관계기관 및 사업장에 홍보·안내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위해 방재장비함에 관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시 누리집에 게재했다.현재 운영 중인 방재장비함은 신규 설치된 3곳과 기존 2곳을 포함해 총 5곳이다.신규 장비함 내부에는 화학보호복, 전면형 방독면, 케미칼 흡착재, 중화제 등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전문 방재 물품 18종 145점이 비치됐다.시는 분기별 1회 이상 물품 수량과 내구연한 등을 정기 점검하고 소모된 물품은 즉각 충당해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방재장비함의 주기적인 점검과 활용 훈련을 병행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화학안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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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황룡사, 6년째 백미 기탁…원성1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원성1동은 4일 황룡사가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7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황룡사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나눔의 쌀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400kg의 백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도훈 주지스님은 “나눔의 쌀 한 포대에 담긴 불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의 하루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용경 원성1동장은 “6년 동안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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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합창단, '봄이 오는 소리' 정기연주회 개최
천안시립합창단, 3월 12일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2일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99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는 소리’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시대별 합창 음악으로 풀어낸다.르네상스 시대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토마스 몰리와 라소의 마드리갈을 시작으로 엘가·그리그·베토벤의 따뜻한 낭만주의 음악을 선보인다.이어 현대 합창의 거장 에릭 휘태커의 ‘다섯 곡의 히브리 사랑 노래’가 관객들을 만난다.한국 가곡의 서정도 가득 담았다.조혜영 작곡가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와 이호준 편곡의 봄 주제 가곡들을 통해 설렘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특히 ‘KBS 불후의 명곡’조수미 편 우승자로 알려진 테너 김기선이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완성한다.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차영회 천안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이번 연주회는 다채로운 시대와 스타일의 작품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의미를 전하는 무대”며 “합창의 깊은 울림으로 시민들과 감동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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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봉사단, 천안 신안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생필품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안동은 4일 어울림봉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어울림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샴푸와 손세정제 등 생활용품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계만 어울림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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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목천읍,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 개최…위기 가구 지원 논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목천읍은 4일 상반기 방문형공동대응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목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 목천보건지소,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가 참석해 방문형 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정보와 위기상황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력 방안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박호명 목천읍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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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공식 출범
천안도시공사,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공식 출범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도시공사는 3일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감사협의회는 충청권 지방공기업 감사부서 간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인사 중심의 공공감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감사협의회에는 공사를 포함해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하며 공사가 초대 의장 기관을 맡아 협의회 운영을 주관한다.이날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발족식에는 기관장들이 참여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반부패·청렴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공통 감사 쟁점에 대한 공동 대응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공성 강화 등을 함께 실천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발족식을 시작으로 감사협의회는 정기회의 운영을 비롯해 공동 감사 쟁점 발굴, 우수사례 공유, 합동 교육 및 워크숍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은 개별 기관 중심의 감사 활동을 넘어 충청권 공사와 공단이 감사 분야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감사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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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백석문화대와 설맞이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나눠
천안시-백석문화대, 설맞이 '취약계층 음식 나눔'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3일 백석문화대학교 글로벌외식관에서 행복키움지원단, 백석문화대 RISE사업단과 함께 '설맞이 취약계층 음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학-지역 상생협력 사업인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주희철 백석문화대 총괄부총장,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떡국떡, 만두, 누룽지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 310세트를 준비했으며 꾸러미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 3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지원단은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복지 기동대 역할도 수행한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민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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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학·직업계고와 함께 AI 인재 양성한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역 대학 및 직업계고등학교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천안시는 3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와 ‘직업계고 재학생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천안시와 한기대가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인공지능 디자인 플랫폼과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과정의 후속 조치로 교육의 성과를 체계화해 정규 교육 시스템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또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AI 교육을 제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규만 한기대 RISE사업단장, 황명주 천안제일고등학교장, 김병갑 천안공업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 수요 및 정책 반영 교육과정 연계 △교육 운영 지원 및 성과 분석·환류 체계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총괄하며 한기대 RISE사업단은 교육과정 개발을, 각 학교는 학생 선발 및 관리를 담당하는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의 핵심 역량을 갖추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