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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개사 편의점과 ‘파랑새 편의점’ 복지안전망 구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편의점 5개사가 복지 위기가구를 위해 ‘파랑새 편의점’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천안시는 5개사 편의점과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파랑새 편의점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편의점 5개사 본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참여 편의점 점주들이 참석해 파랑새 편의점 복지안전망 구축의 추진의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시는 주민 최근거리에서 운영하는 편의점을 파랑새 편의점으로 지정해 복지위기가구 오프라인 신고 창구로 운영한다.
각 파랑새 편의점은 방문 손님이 자살의심자, 학대의심 아동, 치매노인 등 복지 위기가구로 의심되면 천안시에 신고 후 임시보호 조치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파랑새 편의점을 기존 온라인 신고채널인 천안시파랑새 우체톡과 연계해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온·오프라인 원스톱 신고·지원창구를 운영하게 됐다.
박상돈 시장은 “최근 편의점은 단순한 소매점을 넘어 사회 인프라 기능을 하고 있다”며 “주민 생활에 밀접한 파랑새 편의점이 복지위기가구가 보호받는 온오프라인 신고창구가 되도록 하고 천안시파랑새우체톡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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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흥주점발 감염 확산 소강상태
천안시, 유흥주점발 감염 확산 소강상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6월 26일 유흥주점발 첫 확진자 발생 이후 7월 3일부터 현재까지 관련 추가 확진자 발생 없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데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저지를 위해 유흥협회의 자발적 영업 중단, 광범위한 진단검사 실시 등 민·관의 적극적인 협동 대응의 영향이 컸다.
시는 관내 A 유흥주점 이용자와 접객원 등으로부터 감염이 확산되자 현장역학조사반 30명을 투입하는 등 신속 대응 태세를 갖추고 시설 전체에 대한 방역 소독과 확진자 동선 파악 및 접촉자 분류 등 필수 방역 조치를 즉시 완료했다.
이후 해당 업소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해 선제적이고 광범위한 초동 대처 끝에 종사자와 이용자 등 총 21명의 확진자를 발견하며 지역사회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유흥협회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자발적으로 영업을 중단하고 약 300개소 1,200명의 유흥시설 종사자 전원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독려하며 유흥업소발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아울러 시는 지역 특성과 전파 위험성 등을 고려해 유흥시설과 목욕장업 종사자 1,500여명이 시군 백신 자율접종 대상자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질병청과 협의 중에 있으며 수도권 유흥시설 집합금지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관내 유흥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더욱 철저하게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1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실시와 더불어 8인까지 사적모임 허용·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주기적 검사·강화된 페널티 적용 등을 담은 ‘천안형 선제적 방역조치’를 발표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방역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유흥시설·노래연습장·목욕장 사업주 및 종사자 대상으로는 주기적 진단검사를 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의 연대 책임을 강화해 3개소 이상 같은 업종에서 방역수칙 위반 및 3일 이내 확진자 20명 이상이 발생하면 전체 같은 업종이 1주일간 영업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집단감염은 유흥업소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속한 대처로 추가 확산의 불씨가 잡혔다”며 “함께 힘을 합치면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일상 회복을 앞둔 중요한 시기로 최근 변이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가족·지인 간 급속한 전파가 우려되고 있으나 백신 접종도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기본 방역 수칙 준수 및 진단검사 받기 등을 꼭 실천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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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F&B 천안·아산하치장,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 후원물품 전달
동원 F&B 천안·아산하치장,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 후원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동원F&B 천안·아산하치장과 더불어함께 새희망이 6일 아산시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샘물, 동원 홍삼드링크 등 42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물품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단법인 더불어함께 새희망에서 동원F&B 천안·아산하치장과 연계해 기부받은 생수 및 음료로 아산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희현 지점장은 “지역사회의 소소한 나눔 실천으로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해 상임이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체를 발굴하는 데 주력해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해 물품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서로 돕고 보살피는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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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위한 설문조사 실시
불당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위한 설문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동이 7월 20일까지 2022년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욕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들이 느끼는 복지 욕구는 무엇인지, 당면한 문제는 무엇인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불당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설문 항목은 생활여건 만족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항 주민들이 운영하고 싶은 복지사업 등이다.
또한 불당동행정복지센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며 SNS 및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정해선 불당동장은 “불당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이 주민의견과 복지욕구를 반영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이번 설문조사에 불당동 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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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 어린이집, 아나바다 바자회 성금 전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봉명동은 6일 아이사랑 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후원금 3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열린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고사리 손들이 모은 수익금으로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정기탁 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사랑 어린이집은 해마다 아나바다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훌륭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
변정숙 원장은 “아이들의 정성을 모은 바자회 수익금을 뜻깊게 쓰게 돼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석진 봉명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주신 어린이집 교직원 및 원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을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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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컴퍼니, 천안중앙시장 하절기 방역 봉사
주은컴퍼니, 천안중앙시장 하절기 방역 봉사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주은컴퍼니가 지난 3일 천안중앙시장 일대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여름철 해충방제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역은 전통시장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시장 내·외부를 비롯한 공중화장실, 주차 빌딩 등을 차량 및 무건 등 방역 장비를 활용해 진행했다.
아울러 주은컴퍼니는 천안중앙시장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8월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방역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천안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는 “파리, 모기 등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걱정이 많았는데 주은컴퍼니에서 방역에 힘써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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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2동, 사랑의 밑반찬 및 김치 나눔
원성2동, 사랑의 밑반찬 및 김치 나눔
[충청뉴스큐] 천안시 원성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밑반찬 및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밑반찬과 김치를 만들기 위해 새벽부터 모여 구슬땀을 흘렸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5가구에 온정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행사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정성껏 만든 밑반찬과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혜경 원성2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준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계속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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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면, 자연휴양지 환경정화활동 실시
광덕면, 자연휴양지 환경정화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천안시 광덕면 농우회가 지난 4일 휴가철을 맞아 광덕면 자연발생휴양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농우회 회원, 기관단체장, 광덕면 직원 등 60여명이 매당리 신흥교부터 광덕사 입구까지 총 10여km 구간에서 잡초 정리와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다.
한편 자율방범대원들은 광덕산 주변 교통질서 유지 활동을 하고 있으며 광덕면은 8월 말까지 휴양지 주변 잡초 정리와 쓰레기 수거, 간이화장실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성무 광덕면장은 “앞으로도 천안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인 청정지역 광덕의 환경을 보전하고 광덕면을 찾는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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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농약노출 정도 검사’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6일 포도를 재배하는 성거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농약노출 정도 검사’를 실시했다.
‘농약노출 정도 검사’는 농업인 농약 안전관리 기술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단국대병원 충남농업안전보건센터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의사와 농업인의 신체 상태, 연령, 작업환경에 맞는 맞춤형 심층상담을 진행한 후 개인별 자율방문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농약중독의 이해와 예방을 위해 올바른 농약사용, 농약보호구 착용 방법, 농약중독의 증상과 응급처치 방법 등 농약안전보건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상숙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약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나와 내 가족건강과 더 나아가 내가 생산한 농산물을 먹는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안전한 농약 사용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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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 ‘夢스터, Dream+monster’ 개최
천안시립미술관, ‘夢스터, Dream+monster’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립미술관이 7월 9일부터 8월 29일까지 개인의 삶과 외부 사회와의 관계성 사이에서 현대인이 지닌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동시대 예술로 풀어낸 여름 특별전‘夢스터, Dream+monster’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 등 50여 점을 통해 현대인이 지닌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가시적 대상으로서 몬스터에 대입하고 정체성 혼란과 부재로부터 현대인의 자아와 내면의 가치를 다양한 층위에서 해석한다.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두 세계’는 김봉수, 남진우, 이재호, 전용환 작가의 작품으로 정상범주라고 여겨지는 집단적 보편성이 삶의 지배력을 갖는 현대에서 기존 질서에 의해 자신의 상징적 힘을 상실한 현대인의 면면을 조명한다.
제2전시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는 강동호, 이미주, 이지수, 키치팝이 코로나19가 촉발한 불안정한 시대 속에서도 자기중심적 시각으로 세계를 보고 확장해 나아가는 것이 자신을 몬스터에서 몽스터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제시하고자 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의식적 자아보다 내면적 자아에 집중해 자신만의 질서를 찾고자하는 예술가들을 통해 정체성에 대한 다양한 사고방식을 공유하고 자기세계를 확장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