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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미동맹협회 주최 한미동맹 72주년 기념 생활 속 한미동맹 경험으로 인기
지난 29일, (사)한미동맹협회(이사장 송영규)는 천안시 커뮤니티 리더 45명을 초청, Camp Humphreys(평택미군기지)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날,참석자들은 Camp Humphreys를 방문, 한미동맹기념탑, UN참전용사기념비 등 미국의 해외기지로서 가장 큰 규모인 부대를 견학하고,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미8군 보병2사단 박물관에서 한국전쟁을 비롯한 세계 전쟁 역사를 눈으로 보고 들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통시적인 전쟁 역사를 함축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구동성으로 만족을 표현했다.
장래홍 단장(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중대장으로 근무할 당시, 오산 공군부대를 침투했던 기억을 새삼 떠올리며, “분단의 아픔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한미동맹으로 굳건한 안보를, 미래세대들에게 전쟁 아닌 펑화를 선물”할 것을 다짐하며 현역시절의 추억으로 가슴 벅찬 하루였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소감을 밝혔다.
(사)한미동맹협회는 한미동맹 72주년을 기념하여 주한 미군 가족을 초청, 천안 시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한미동맹의 의의와 가치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주한미군과 공동 봉사활동, ”한미동맹과 자원봉사“, ”트럼프시대의 한미동맹과 통일의 기회“ 등 시대에 직면한 다양한 주제의 포럼과 심포지엄 등을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고양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도 1950년 7월 8일 천안전투에서 마틴 대령 외 108명의 미군장병이 전몰한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2000년 사비를 털어 마틴대령(천안 삼룡동 소재) 추모비를 건립했던 송영규 이사장은 “지금 우리가 이 자리에 존재할 수 있게 해준 미군 및 UN 참전 용사를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며 “한국전쟁에서 미군 36,574명이 전사, 103,284명이 부상, 7,747명의 실종자”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사)한미동맹협회는 CAMP HUMPHREYS 와 지속적인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 뿐 만 아니라, 자유평화포럼 등 학술연구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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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은빛복지관, 폭염 취약 어르신 가정에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지난 20일, KT&G 지원을 받아 마련된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4가구에 전달했다“고 29일 발혔다.
이번 지원물품은 냉감 이불 세트로 구성되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색도 곱고 촉감도 시원하니 너무 좋다. 요즘은 밤에도 더위 때문에 자주 깨곤 했는데, 이렇게 시원하고 깨끗한 이불세트를 챙겨주어 정말 고맙다. 복지관에서 늘 잊지 않고 살펴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라며 따뜻한 소감을 남겼다.
아우내은빛복지관장 이수경은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KT&G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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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회, ‘어린이 문화예술 활성화 간담회’ 개최
장혁 천안시의회, ‘어린이 문화예술 활성화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은 8월 28일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어린이 문화예술 활성화 간담회’를 주관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행정적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예술가, 학부모, 교사, 청소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린이 공연 기회의 부족 △공공시설 대관의 제약 △지원정책의 복잡성과 정보 부족 등 현장의 문제점을 공유했다.
특히 솜씨중창단 김다예 단장은 “민간 예술가와 아이들이 무대에 설 기회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공연 기회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거점 조성·예술가–기관 매칭 플랫폼 구축 등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충청예술원 김은주 원장은 국제 음악콩쿠르를 사비로 준비했음에도 교육청 행사 우선 배정으로 공연장 대관에 실패해 서울 공연장을 섭외해야 했던 사례를 소개하며 “수백 명의 참가자가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실은 천안의 문화적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천안시 아동보육과·문화예술과·교육청소년과 등 행정부서와, 천안시청소년재단·천안문화재단 관계자가 답변자로 나서 △공공시설 대관 현황 △어린이꿈누리터 등 일부 공연장 활용 방안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과 청소년 공연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다만, 교육청 관할의 공연장 운영 문제 등은 시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음을 함께 확인했다.
장혁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자리가 아니라, 행정과 의회, 문화재단, 청소년재단이 함께 개선 방안을 찾는 출발점”이라며 “특히 교육청·문화재단과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제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천안시의 문화예술 지원정책이 주로 성인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어린이 문화예술 분야는 사실상 제도와 정책의 사각지대, 즉 회색지대에 놓여 있다”며 “어린이들이 미래의 문화예술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영역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의원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천안을 만드는 것은 곧 미래에 대한 투자”며 “오늘 제안된 과제들이 제도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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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삼부르네상스 ‘동남구 1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천안시, 신방삼부르네상스 ‘동남구 19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신방동에 위치한 신방삼부르네상스 아파트를 동남구 제1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 동의 시 공용공간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동남구보건소는 2017년 제1호 금연아파트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 19개의 금연아파트를 지정하는 등 지역사회 간접흡연 방지 및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신방삼부르네상스 아파트에는 현판과 현수막, 금연구역 안내표지가 지원된다.
6개월간의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2일부터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정희 동남구보건소장은 “입주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금연아파트 지정 확대를 통한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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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 다음달 1일 ‘집 그리고 다른 장소들’ 개최
천안시립미술관, 다음달 1일 ‘집 그리고 다른 장소들’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립미술관은 다음 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협력전 ‘집 그리고 또 다른 장소들’을 연다.
이번 전시는 광주 남구 이강하미술관과 캐나다 웨스트 바핀 코어퍼레이티브가 공동 기획하고 천안시립미술관이 협력한 국제전이다.
‘2025 지역전시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후원과 주한캐나다대사관 협력으로 진행된다.
캐나다 북극 킨가이트 출신 이누이트 예술가 18명과 한국 작가 김설아, 이조흠, 주세웅의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양국의 예술가들은 국경과 거리를 넘어 ‘집’을 주제로 고향과 새로운 도시 사이에서 느끼는 낯섦과 삶의 변화, 정체성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번 협력전은 2024년 제15회 광주비엔날레 30주년을 기념한 캐나다 파빌리온 프로젝트로 시작돼 토론토 현대미술축제‘누이블랑쉬’ 와 오타와 캐나다 한국문화원 전시를 거쳐 국제 예술 교류로 확장됐으며 천안에서 국내 첫 단독 순회전을 다시 선보이는 자리이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천안시립미술관 최초의 국제전인 이번 전시는 문화적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중시하는 다문화 도시 천안과 깊이 연결된 의미 있는 전시”며 “한국-캐나다 문화교류의 해이자, 충남방문의 해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가 양국 간 예술 교류뿐만 아니라, 천안과 광주 지역을 잇는 문화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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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 어린이집의 실내환경 국산 목재로 개선
천안시, 지역 어린이집의 실내환경 국산 목재로 개선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국가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지역 어린이집의 실내환경을 국산 목재로 개선했다.
시는 산림청의 ‘어린이놀이시설 목조화사업’ 공모에 자연어린이집이 선정됨에 따라 보육실, 복도 등의 실내 벽면의 70% 이상을 국산 목재로 마감했다.
이 사업은 자연친화적 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고 국산 목재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중 국비 50%, 시비 20%를 지원하고 어린이집에서 30% 자부담했다.
수입 목재의 경우 운반 과정에서 다량의 탄소가 배출되기 때문에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국산목재 이용의 확산과 정착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김창영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사업이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국산목재 활성화를 위한 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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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재단-이천시청소년재단 업무협약 체결
천안시청소년재단-이천시청소년재단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7일 이천시청소년재단과 청소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실무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 정책의 실행력과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두 지역 간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자원 협력 △청소년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공동 노력 △실무자 교류 및 역량강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청소년 중심의 연대와 공동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전국 청소년 기관 간 협력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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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리차드 프로헤어와 학교·가정밖 청소년 자립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과 학교·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용 직업훈련·취업 연계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 중단이나 가정 해체 등으로 인해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만 18세 이상의 학교·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은 직업 교육 훈련부터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자립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미용 실습 훈련, 자격증 취득반 운영, 리차드 프로헤어 사업장 정규 취업, 기수별 실무 및 서비스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고졸 이하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 중 대학 진학을 원하는 경우 백석문화대학교 리차드학과와 연계해 자격증과 학위 취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에서 미용 직업훈련·취업 연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다음 달 중으로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도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영웅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 인사부장은 “단순한 일자리 채용을 넘어, 기회가 있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천안시 내에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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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3차 천안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제3차 천안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천안시와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의료원, 천안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천안시건강가정지원센터,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위기 청소년 사례에 대한 기관별 심리·정서적 지원, 의료·문화·생활 지원 등 다각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사례를 논의하고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안건 상정에 관한 사전 검토의 시간을 가졌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전화 상담, 심리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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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전보안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천안시, 안전보안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6일 시민 주도형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은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안전 문화 확산 계획에 따라 일상생활 속 7대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지역 안전 점검 및 신고 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조의상 안전보안관의 ‘안전보안관 운영 및 역할, 실제 신고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정세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장의 ‘안전보건체계 구축’ 강의로 이어졌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안관이 안전신문고 신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천안시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