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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안전속도 5030”시행
천안서북경찰서(서장 김의옥)는 올해 내 주요 52개 도로 구간에 대해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지역의 기본 제한속도를 시속 50km, 보호구역 및 주택가 주변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지역의 제한속도를 시속 30km로 하향하는 교통정책이다.
천안서북경찰서는 2019년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해 주요 52개 도로 중 쌍용대로 등 14개소는 50km 이하로 속도하향, 그 외 주요 도로는 현행유지하고 주택가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국지도로는 30km로 일괄 조정하는 안건이 가결되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 중에 있다.
올해 5~8월에 거쳐 시설물 정비를 끝낸 불당동, 두정동, 성성동 일대가 “안전속도 5030”를 시행 중에 있으며, 두정동의 경우 “안전속도 5030” 도입 후 최근 2년 대비 평균 교통사고 건수가 541건에서 509건으로 32건(5.9%) 감소하였다.
추가적으로 올해 말까지 성정동, 쌍용동 일대 시설물 개선을 통해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며, 시내 주요 교차로에 “안전속도 5030” 관련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여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천안서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박영천은 “그간 차량 위주 교통정책을 벗어나 사람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보행자가 안전한 천안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공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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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살예방에 힘쓴 든든한 성정지구대장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서북경찰서 이현우 성정지구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현우 성정지구대장은 천안시 자살위기상황 구조 활동과 지역사회 자살예방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이 대장은 천안시자살예방센터와 2015년~2019년까지 천안시 자살빈발지역에 집중해 환경개선 사업을 펼쳤으며 자살예방을 위한 스티커를 연구·제작해 원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스티커 500매를 배포하는 등 생명존중 자살예방에 힘써왔다.
특히 천안시자살예방센터와의 적극적인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살시도자 발생 시 현장 인명구조 활동을 진행하는 등 자살시도자 조기 발견·위기 개입에 대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과 안영미 천안시자살예방센터장은 “천안시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자살위기상황과 인명구조 활동을 펼쳐준 이현우 대장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각 기관 간 연계 네트워크가 절실하게 요구된다.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천안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찰서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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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수도서관, 방구석이어도 괜찮아 랜선 강좌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문화도서관사업소 청수도서관이 코로나 장기화에 시민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배움의 욕구 해소를 위해 ‘방구석이어도 괜찮아’ 랜선강좌를 열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강좌는 지금까지 진행해온 대면 강좌 프로그램과 달리 온라인 화상강의 방식으로 쌍방향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줌을 이용한 일반 2강좌 ‘엄마 아빠표 영어그림책 미술놀이’, ‘내속의 나를 찾는 그림책 힐링 푸드 아트’를 비롯해 원어민 영어 2강좌 ‘Easy talking with books, Screen English’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활용해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수강할 수 있고 강사가 진행하는 강의를 듣고 궁금한 것은 바로 질의응답도 주고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임 중앙도서관장은 “장기휴강을 대비해 랜선 강좌를 마련하게 됐다”며 “코로나 장기화에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하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마음 방역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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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축분뇨 문제 해결 위해 퇴비화 시스템 개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간이 가축분뇨 퇴비화 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분뇨 부숙 기간을 2개월로 단축해 축산 농가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전국 최초로 추진된 이 사업은 지자체 시범사업으로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정순우 축산경영팀장이 대가축 분뇨처리 문제해결을 위해 고안했으며 국내 특허출원 예정이다.
간이 가축분뇨 퇴비화시스템은 퇴비처리장 바닥에 공기 주입장치를 설치해 퇴비 발효기간을 단축시키는 원리로 작동한다.
한우의 경우 분뇨의 부숙이 완료되려면 보통 3개월이 걸리지만, 이 기술을 적용해 2개월간 부숙시킨 후 방선균 밀도 육안측정 및 부숙도를 판정한 결과 부숙 완료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정순우 농업기술센터 팀장은 “이 기술 시스템을 통해 향후 대가축 분뇨 퇴비화기간을 최대 2달까지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당 사업을 확대 보급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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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온라인‘케이팝 월드 댄스 콘테스트’ 개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축제의 세계화와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케이팝 월드 댄스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천안문화재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마다 개최했던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을 취소했지만, 올해는 한류 콘텐츠 ‘케이팝 댄스’를 주제로 세계 한류팬을 겨냥한 ‘케이팝 월드 댄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테스트 참여 방법은 국내외 케이팝을 사랑하는 누구나 케이팝 음악에 맞춰 춘 커버댄스 또는 창작안무 영상 등을 참가지원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11일까지이며 개인 유튜브 등 SNS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참가영상을 업로드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결선에 오른 팀들의 영상은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공정하게 심사될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특히 총상금 2,450만원의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경연대회로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가 케이팝을 소비할 유일한 창구로 부상함과 동시에 한류팬들이 온라인상에서 케이팝 문화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랜선으로 세계 팬들을 만나게 됐다”며 “이번 콘테스트에 한류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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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통업소·전통명인을 찾습니다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장인정신으로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업소와 전통문화 기능을 보존·계승하는 전통명인을 찾는다.
시는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14일부터 25일까지 ‘2020년 천안시 전통업소 및 전통명인’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전통업소는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가며 공고일 현재 천안지역 내에서 20년 이상 계속 운영하고 있는 업소로서 지역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전통명인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천안에 3년 이상 소재하고 있어야 하며 전통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전통문화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 등이 대상이다.
시는 오는 10월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 심사·의결을 거처 전통업소 2개소, 전통명인 2명을 선정해 지정서 지정패를 교부하고 표찰을 설치할 방침이다.
또 관련 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통업소에 400만원, 전통명인에 25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체험·홍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증빙서류,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서 등을 첨부해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화과자 명인 유상모 씨와 맥간공예 명인 우윤숙 씨를 전통명인으로 선정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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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첫 벼 베기…수확의 기쁨 만끽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11일 천안시 성남면 대흥리 들녘에서 박상돈 시장과 관계자들이 올해 천안지역 첫 벼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9일 3ha의 논에 조생종 벼를 심어 126일 만에 수확된 것으로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가공을 거쳐 전량 추석맞이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첫 벼 베기를 시작하게 된 이상희 농가주는 “폭우피해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벼를 수확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직접 벼 베기에 동참한 박상돈 시장은 앞으로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해 풍성한 수확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했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와 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대형 태풍을 이겨내고 지역 농민들의 구슬땀으로 빚어낸 값진 수확인 만큼 이번 수확이 농업인의 높은 소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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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선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입장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면소재지와 배후마을에 대한 서비스 공급 거점기능을 육성해 생활 서비스 제공 및 주민역량 강화 사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8억원 국비 등을 확보하며 5년간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지역 잠재력과 정체성을 살려 문화·복지시설 확충, 경관 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을 실시한다.
기본구상으로는 다가치 행복센터를 조성해 독서 힐링, 건강교실 등 다가치 키움, 다가치 배움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다문화배움장,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 리더 교육과 주민들의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주민 힐링공간 제공 및 경관 개선을 위해 입장천 친수구역을 활용한 다우리공원을 조성한다.
다우리공원에는 산책로와 수변데크 등이 설치돼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이밖에 입장시장 주변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으로 입장 5일장을 이용률을 높여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거점지 기능을 강화해 부족한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지역균형 발전,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을 위한 교육 제공으로 지역주민과 배후마을 주민 역량을 강화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 공모를 위해 2019년부터 준비하고 올해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해 2021년 사업대상지로 입장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입장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선정은 지역주민이 주도하고 계획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성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주민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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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선정
천안시,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선정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복합형 공모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에서 1곳을 선정하는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디지털 뉴딜형 INNOST’를 주제로 조성되는 천안역세권 복합형 스타트업파크는 서북구 와촌동 106-17번지 일원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복합허브센터 구축과 연계해 광범위한 개념의 스타트업 타운을 구축한다.
시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대표협력기관으로 지정해 국비 300억원과 도비 120억원을 지원받아 시비 180억원, 실물투자 233억 등 모두 833억원을 투입해 2만1900㎡ 규모의 ICT&BIO복합허브센터, R&D지원센터, 창업공간, 코워킹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의 창업자, 투자자, 대학과 연구소 등이 서로 협력·교류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와 창업생태계 구축은 물론 지역균형발전 및 제조기반산업 중심 지역산업 환경을 미래혁신산업 중심으로 변화시켜 천안시의 미래 혁신성장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중기부는 단독형과 복합형으로 나눠 전국에 각각 1개씩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을 공모했으며 천안시는 복합형 스타트업파크에 도전해 광주광역시, 경북구미시와 치열한 각축전을 벌여왔다.
시는 천안역 인근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사업을 구체화함으로써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에 이르기까지 평가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경쟁력 높은 창업 잠재력과 편리한 접근성이 높은 점수를 얻는데 보탬이 됐다.
시는 천안역 반경 10㎞ 이내 14개 대학이 밀집해 창업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경부·호남·장항선 기차, 수도권전철 등 편리한 교통, 뛰어난 연결성·확장성을 내세웠다.
낙후된 도심기능을 창업·벤처 중심으로 회복시키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주거문화와 연계한 광범위한 개념의 창업타운을 조성한다는 점도 대상지가 선정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현장평가 당시에는 박완주, 문진석, 이정문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발표 평가에는 충청남도시자가 참석해 지원 의지를 밝히는 등 지역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기도 했다.
특히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8일 현장 평가에 앞서 임시공휴일에 사전 준비를 직접 챙겼을 뿐만 아니라,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에도 직접 나서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맹창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대표협력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큰 성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천안이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선도 도시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조성되는 복합형 스타트업파크를 통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같은 도전정신을 가진 창업가를 발굴, 육성, 지원하는 등 천안시를 제조업 중심의 산업에서 혁신 인재들의 창업 요람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그린뉴딜, 디지털뉴딜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공모 선정에 힘이 돼준 양승조 도지사, 박완주, 문진석, 이정문 국회의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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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이성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 이성규 대표이사가 지난 9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 대표는 취임 이후 조직의 화합과 단결, 재단의 위상 강화와 전문성 발휘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생태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자긍심과 능동적인 사고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일구어 내는 데 힘을 쏟으며 2020년도 경영실적평가에서 창립 이래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의 장기화와 자연재해 등으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0’을 비롯한 많은 문화예술 행사가 취소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천안예술의 전당 온라인 생중계 공연’, ‘마음방역, 힐링콘서트’, ‘뉴노멀콘서트’, 온라인을 통한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성규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며 우리 사회가 많이 지쳐 있는 요즘, 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와 온라인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문화와 예술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일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으로 문화재단을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2020’ 취소에 따른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케이팝 댄스를 통해 전 세계인과 만나는 ‘K-pop 월드 댄스 콘테스트2020’, 흥타령춤축제 기획자 양성 교육과 춤클래스를 운영하는 ‘천안흥타령_SCHOOL’, ‘천안흥타령춤축제 발전 방안 연구’, ‘천안흥타령춤춤제 16년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 추진 등으로 내년을 위한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