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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7개 대학, 충남 RISE 사업 선정…5년간 4개 과제 추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역 7개 대학이 충청남도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57억 8,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는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7개 대학은 이번 사업에서 기초지자체-대학 협약기반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과제 공모에 선정됐다.
참여 대학은 단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상명대학교, 호서대학교, 연암대학교이다.
이들 대학은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사업, 안서동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 반려동물 육성 사업, 지역산업맞춤형 외식전문가 양성 등 4개 단위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천안시는 이번 과제를 통해 지역 인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천안형 지역혁신 생태계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RISE 사업을 통해 천안시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안서동 취·창업거리 조성 및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환경 조성과 지역의 기술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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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가위임사무 충남도 시군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국가위임사무 시군 종합 평가에서 시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1억 3,000만원, 포상금을 받게 됐다.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6대 국정목표에 따른 세부지표의 추진 실적, 성과를 정량·정성 부분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천안시는 정량지표 80개 중 77개에서 ‘탁월’ 등급을 받아 시부 1위를 차지했으며 정성지표 15개 중 11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정성 부분 2위를 기록해 시부 종합평가 2위를 달성했다.
정량지표 종합평가 1위는 천안시 역대 최고 성적이다.
시는 이번 성적이 월별 실적관리, 추진상황 점검 및 부진지표 보고회, 직원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도 시군평가 지표를 집중 관리하고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표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대응이 정량평가 1위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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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디지털 기반 노인복지여가시설 스마트 인프라 구축한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3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디지털 기반 노인여가복지시설 스마트 인프라 구축 간담회’를 열고 노인여가복지시설의 미래지향적 전환을 위한 민관 협업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아우내은빛복지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한 노인 정보격차 해소 및 삶의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민관 협업 기반의 스마트 노인여가복지시설 인프라 구축 방향, 대전 유성구 스마트경로당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경험과 제안을 중심으로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천안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노인복지관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허윤갑 노인복지과장은 “급격한 고령화 속에서 디지털 역량은 어르신 복지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마트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소외 없이 일상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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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 차질 없게”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현장 점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대형 사업 현장을 돌며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13일 천안역을 비롯한 천안 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천안아산역~R&D집적지구 도보통로 조성, 오룡경기장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 등 3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살피고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천안 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7년까지 사업비 2,271억원을 투입해 와촌동 일원 1만 5,132㎡에 지식산업센터·공동주택·복합환승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 권한대행은 동남구 원성동에 건립 중인 오룡경기장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 공사 현장도 찾았다.
이 사업은 민간사업자 컨소시엄과 천안시,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으로 구성돼 설립된 재생리츠가 천안시 오룡경기장 철거부지 일대 4만 1,176㎡를 개발한다.
총 사업비 4,232억원을 투입해 복합스포츠센터, 복지문화공간, 공동주택 등을 조성한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 권한대행은 도시재생사업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원활한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천안아산역~R&D집적지구 도보통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앞두고 조성 예정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의 미래를 책임질 주요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난 9일 봉명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천안 삼거리공원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는 14일에는 축구종합센터 진입도로 개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시립노인요양시설 건립 현장을 돌며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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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다매체 119신고 서비스 이용 당부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종욱)는 긴급 상황 발생 시 누구나 쉽게 119에 신고할 수 있는 ‘다매체 119신고 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음성 통화뿐만 아니라 영상통화, 문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조나 구급 요청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시스템이다.
특히, 음성으로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주변 소음 등으로 인해 통화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신고할 수 있어 유용하다.
영상통화의 경우, 휴대전화에서 119를 눌러 영상으로 전화를 걸면 바로 신고가 가능하며, 문자 신고는 청각·언어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말로 의사 전달이 어려운 이들에게 적합하다. 문자로 상황을 설명하거나 사진, 동영상 등을 첨부해 전송하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119신고’ 앱을 통해 신고할 경우, 사용자가 선택한 신고 유형과 함께 스마트폰의 위치정보(GPS)가 자동으로 전송돼 구조대가 보다 빠르게 현장을 파악하고 출동할 수 있다.
김종욱 천안서북소방서장은 “긴급한 순간에는 무엇보다 빠른 신고가 가장 중요하다”며 “다양한 신고 수단이 마련된 만큼 시민들께서도 이를 잘 숙지해 위급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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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은빛복지관, 스승의 날 맞아 감사의 마음 전달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노년사회화교육프로그램 강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교육 및 복지 증진에 힘써온 강사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각 프로그램 별 강사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각 반별로 단체사진을 촬영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경 관장은 “강사님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감사가 넘치는 복지관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우내은빛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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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 카카오 전자고지 서비스 본격 시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 차량등록사업소는 5월부터 카카오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차량등록사업소는 기존의 우편 방식은 유지하되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카카오 전자고지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
전자고지 서비스는 기존의 종이 및 문자고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보 전달력과 효율성을 동시 잡았다.
또 ㈜NICE평가정보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안성이 확보됐다.
시민들은 별도의 절차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카카오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대상은 자동차 검사 유휴기간 경과 안내 및 과태료 고지와 보험 지연 가입 명령 및 과태료 고지 등이다.
시는 추후 이륜차 관련 고지에 대해서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고지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정보 접근성 제고에 기여하는 디지털 행정의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공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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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치매인식 캠페인 나서… 조기검진 중요성 알려
천안시, 치매인식 캠페인 나서… 조기검진 중요성 알려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2일 천안중앙시장과 원성천 일대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센터는 이날 백석문화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관리사업을 안내하고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센터는 캠페인 외에도 치매 파트너 양성,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는 가족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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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태학산 자연휴양림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천안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표현이나 주의집중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숲 속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숲 밧줄놀이’ 와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미션을 해결하는 ‘숲 에코티어링’ 등에 참여해 자연의 생태계를 배우고 신체 균형감각과 협동심을 기르며 유익한 기간을 보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활동이 아동들에게 정서적으로 한층 더 건강해지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성장을 돕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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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자동차 300대 구매보조금 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300대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 등록된 개인 또는 천안시 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공공기관이다.
신청은 전기차 제조·판매사의 영업점에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기준 전기승용차 1대당 기본 보조금은 1,28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차종별로 보조금이 상이하므로 지원 가능 차량과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특히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입과 차상위 이하 계층에 대해 국비 기준으로 20%의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다자녀가구에는 두 자녀 100만원, 세 자녀 200만원, 네 자녀 이상 300만원의 보조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