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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비산먼지 영구 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는 비산먼지 다량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4월 12일까지 약 4주간 봄철 비산먼지가 다량 배출되는 비금속물질 채취·제조·가공업 등 비산먼지 발생 영구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단속 내용으로는 방진벽 설치 여부, 야적물질 방진덮개 설치 여부, 세륜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을 집중점검 한다.
특히 점검 결과 위반 사항 발견 시 고발 및 과태료 처분 등 강력히 처분 예정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정진웅 서북구 환경위생과장은 “봄철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비산먼지 발생 억제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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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연생태활용 체험프로그램·교구 제작 교육생 모집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까지 자연생태활용 체험프로그램·교구 제작과정 교육에 참여할 농촌 체험농장 농장주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농촌 체험농장 운영 농장주 및 농촌체험시설 준비 중인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25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농장자원 및 주변 생태를 활용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해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농촌 생태체험 프로그램 사례공유 및 기획 실습 ▲대상별 교수 학습법 및 교육과정 학습 ▲디자인 프로그램 활용법 학습 및 실습 ▲농촌 생태체험 교구개발 실습과정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으며 교육신청은 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제출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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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함 46용사 14주기 온라인 추모관 운영
천안시, 천안함 46용사 14주기 온라인 추모관 운영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2일까지 제9회 서해수호의 날과 천안함 피격사건 14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를 기리기 위해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청 누리집에 개설된 온라인 추모관에는 시민 누구나 헌화와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다.
지역사회 추모 분위기를 확대하기 위해 청사 건물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한다.
또 천안함 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리는 오프라인 행사를 추진한다.
천안시느 22일 보훈단체장, 천안함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46용사 14주기 추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천안함 피격 이후 매년 서해수호의 날에는 천안함 46용사를 추모하는 행사를 천안보훈공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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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생가지서 전통예술 공연‘석오낙락’개최
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생가지서 전통예술 공연‘석오낙락’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이 매주 화요일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의 생가지에서 전통예술 공연 ‘석오낙락’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천안시는 천안박물관 리모델링 공사가 추진됨에 따라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과 천안시립무용단의 ‘토요상설무대’ 장소를 천안박물관에서 석오 이동녕 선생 생가지로 변경했다.
또 올해부터 천안 시티투어의 역사문화코스와 연계해 이동녕 선생 생가지를 비롯한 천안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상설 공연을 선보여 문화예술과 함께 역사적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공연은 장구가락에 소리를 혼합해 만든 작품인 씻김설장고와 사물놀이와 버나놀이, 열두발상모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공연문의는 천안시 문화예술과 또는 석오이동녕기념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정적으로 느껴지는 문화유산을 생생하고 역동적인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시키고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1등급 상향 조정’을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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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추모공원, 청명·한식 맞아 개장화장 확대
천안추모공원, 청명·한식 맞아 개장화장 확대
[충청뉴스큐] 천안도시공사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청명·한식기간을 맞아 천안추모공원 개장 유골 화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안추모공원은 화장 운영 회차를 5회에서 6회로 늘리고 개장유골의 경우 하루 최대 22구까지 화장을 진행해 시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화장 예약은 보건복지부 누리집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화장일 기준 15일 전부터 가능하다.
4월 4일은 3월 21일 4월 5일은 3월 22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한동흠 사장은 “계속되는 화장수요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족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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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태학산자연휴양림’ 강소형 관광지로 육성된다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 태학산 자연휴양림이 대전·충남권 ‘강소형 관광지’로 육성된다.
천안시는 18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강소형 잠재 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4일 ‘2024 대전충남 강소형 잠재관광지’에 선정된 ‘태학산 자연휴양림’에 대한 원활한 사업 추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한국관광공사 추진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관광지 인프라 등 환경 개선을 담당한다.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연말까지 관광자원의 분석과 발전전략 수립과 관광지 연계 홍보마케팅, 여행상품개발을 비롯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학산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잠재 관광지로서 활성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태학산 자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의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 지원을 받게 되어 힐링 여행지로 도약하고 지역 관광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풍세면 삼태리 태학산 자락에 있는 태학산 자연휴양림은 50만 5,498㎡ 규모로 숲속의 집, 야생식물원, 오토캠핑장, 치유의 숲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7만 3,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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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종량제봉투, 4월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천안시 종량제봉투, 4월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고 다음 달부터 새로운 종량제 봉투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종량제봉투는 글자 수를 대폭 줄이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출 불가능 품목을 그림문자로 간결하게 표기해 가독성을 높였다.
일반용 종량제봉투에는 배출금지 품목인 플라스틱류·캔·음식물쓰레기·건전지·도자기류·재활용품을 표기했으며 음식물류폐기물 전용봉투에는 분리 배출해야 할 견과류·뼈종류·조개껍질류·티백·깃털·계란껍질을 표시했다.
외국인 주민의 배출 편의 위해 종량제봉투에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배출 시간을 표기했다.
또 생활폐기물 배출안내 홍보를 위해 종량제봉투에 큐알코드를 표시, 천안시 누리집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안내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시 누리집에서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안내문을 확인할 수 있다.
안내문에는 쓰레기 배출방법 뿐만 아니라 종량제봉투 판매소 현황, 대형폐기물 배출신청 방법 등이 담겼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소진 시까지 판매 및 사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 변경된 종량제 봉투는 판매처의 상황에 따라 기존 봉투의 재고 소진 시 판매될 예정이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변동 없이 동일한 요금에 판매된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종량제봉투에는 그림문자가 삽입돼 누구나 쉽게 쓰레기 분리배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고 분리배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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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축산악취저감 및 축분유기비료화’연구모임
천안시의회‘축산악취저감 및 축분유기비료화’연구모임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축산악취저감 및 축분유기비료화’연구모임 1차 의원간담회가 15일 오후 2시 개최됐다.
이날 연구모임 대표 강성기 의원은 “연평균 250건에 달하는 천안시 악취 관련 민원의 66%가 축산농가로부터 비롯된다”며 “악취 유발 축사 인근 주민과 방문객은 물론 농가와의 심각한 갈등으로 악순환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끊어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연구모임의 배경과 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참석 의원들은 그간 비용을 지불해가며 처리하던 축분을 유기질비료로 가공·판매해 축산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방안 연구에 대해서도 천안시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연구모임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연구모임 의원들은 참여 소감을 밝혔는데, 정도희 의원은 악취로 고통받는 수많은 주민을 해방시켜야 한다고 했으며 권오중 의원은 지난해 K-컬쳐 박람회장에서의 축산악취 경험을 공유하며 연구의 필요성을, 정선희 의원은 악취를 동반된 유해가스로 인한 사망사고를 소개하며 본 연구모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성기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냄새나고 불편한 곳일지라도 ▲축산농가 방문, ▲주민의견 청취, ▲선진사례지 견학 등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한 노력과 전문가의 연구를 토대로 진행되는 ▲간담회, ▲토론회, ▲학술연구용역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소개하며 “그 결과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행정부에 제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축산악취저감 및 축분유기비료화’연구모임은 대표의원인 강성기 의원과 정도희 의원, 김철환 의원, 권오중 의원, 박종갑 의원, 이병하 의원, 정선희 의원 이상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년 12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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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 발의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 발의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중소기업 등의 환경·사회·투명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5일 천안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천안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중소기업과 산하 공공기관에 환경·사회·투명경영을 접목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발의했다.
본 조례안에는 천안시 관내 중소기업 및 산하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경영 활성화를 위해 환경·사회·투명경영의 정의를 명확히 규정하고 기본원칙과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교육 및 홍보, 경영컨설팅 등 지원사업 자문단의 운영 실태조사 지방자치단체, 기업협의체 및 연구기관 등과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정선희 의원은 “최근, 환경·사회·투명경영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지만, 우리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경우 환경·사회·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역량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이 통과됨으로써 시정 및 관내 기업 등의 운영과 방식에 있어서 환경·사회·투명경영을 활성화해 지속가능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선희 의원은 한국ESG뉴스 창립기획특집 ‘ESG리더를 만나다’ 인터뷰에서도 “천안시의 경우 중소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공부문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을 위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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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천안시 관광 활성화 정책 제안
천안시의회청사전경(사진=천안시의회)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은 15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천안시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천안시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과 변화가 필요하다”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최근 발표한 2024 관광트랜드 루트의 예를 들면서 코로나 이후 나 홀로 떠나는 1인 여행자 급증으로 ‘천안8경을 비롯한 관광지에 셀프 스마트폰 촬영 거치대와 포토존에 차양막 설치’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또한 김 의원은 “과거에 비해 장애인의 학력, 소득의 증가에 따른 관광 욕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무장애 관광은 노인 및 유아를 동반한 가족에게도 적용된다”고 발언했다.
마지막으로 천안시의 관광자원 및 관광시설에 대한 접근성 및 이동의 어려움이 없도록 수요자 중심의 관광 정책 마련을 당부했다.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