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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1교, 13일부터 전면 통제…내년 6월까지 우회 필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불당1교 재가설 공사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불당동 원형육교~ 갤러리아 백화점 방향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6일 밝혔다.충남도 건설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사는 장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100년 빈도의 홍수에도 견딜 수 있도록 안전성을 확보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통제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공사 기간 불당동 원형육교에서 갤러리아 백화점 방향의 교량 이용이 제한된다.불당 4로로의 우회전 진입은 가능하지만 불당4로에서 백화점 방향 진입은 차단된다.백화점에서 원형육교 방향 상행선 4개 차로에서 양방향 통행할 수 있으며 보행자는 별도로 설치된 임시 가교를 이용해야 한다.시는 이번 공사 구간과 인접한 시청로 일대에서도 성성호수공원 물재이용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출퇴근 시간대 정체를 피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시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임시 시내버스 정류장을 운영하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신호수를 배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우회 안내 표지판과 차량 유도선을 명확히 표시해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유도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불당1교 재가설은 기후변화에 대비한 필수적인 재해 예방 사업”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협력해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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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모기와의 전쟁 선포…유충 집중 방제로 시민 안전 지킨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충서식지를 대상으로 집중방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모기 유충 1마리는 모기 성충 500마리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어 모기 유충 구제는 비교적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에 시는 방역소독반 6개조를 편성해 모기가 주로 산란하는 하수구와 정화조 등에 유충 구제제를 살포하고 방제차량이나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하천과 저수지에는 드론을 활용해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최근 3년간의 민원 신고 데이터와 원격모기감시장비를 연계 분석해 해충 발생 고위험 지역을 선정하고 방제 자원을 집중 투입하는 데이터 기반 선제적 방역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모기는 화분 받침이나 빗물받이 등 아주 적은 양의 고인 물에서도 쉽게 번식해 생활 방역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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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독예방사업장 확대…코오롱인더스트리와 협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사업장과의 협력으로 ‘중독예방사업장’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건강한 일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센터는 6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천안사업장과 ‘중독 ZERO, 희망 ON’ 중독예방사업장 협약을 맺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센터는 지역 사업장 내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중독예방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에게는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예방 캠페인을 통해 4대 중독 예방 교육 선별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견 전문상담 및 회복지원 연계 체험형 중독예방 홍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다.체험 중심의 예방 활동은 사업장 내 중독 예방에 대한 관심 및 참여 확대로 이어져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센터는 앞으로도 참여 사업장을 확대해 지역 사업체와 함께하는 중독 예방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성준모 센터장은 “근로자가 사업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중독 예방 활동의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다”며 “3차년도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사업장과 협력해 직장 내 중독 예방 환경을 확대하고 근로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중독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인만큼 사업장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건강한 조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도박, 마약, 인터넷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상담 및 치료 연계 등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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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천, 주말 자전거 무료 대여…신방동-천안역 10km 코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방동은 오는 6월까지 ‘천안천 물길따라 자전거 여행’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신방동은 천안천 산책로를 활용한 친환경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자전거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 700여명의 시민이 자전거를 이용하며 큰 호응을 보여 올해는 자전거 운영횟수를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대여 자전거는 총 26대로 일반용 17대, 2인용 5대, 어린이용 3대, 4인용 1대다.헬멧과 보호장비도 함께 제공된다.운영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구간은 신방동부터 천안역까지 이어지는 왕복 10km다.천안천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신분증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1회 1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손소희 신방동장은 “천안천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일상 속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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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부성2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부성2동은 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키움지원단은 이날 원룸 밀집지역과 아파트단지, 상가 등에 방문해 주민들에게 홍보문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임상선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장현숙 부성2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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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치료받는다”···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반려식물 병원’도입 공약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반려식물을 전문적으로 진단·치료하는 ‘천안형 반려식물 병원’ 도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장 후보는 최근 반려식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든 식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공약에 따르면 반려식물 병원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또는 별도 공간에 설치되며, 평일 상시 운영된다. 천안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식물 상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비롯해 분갈이, 병해충 처방, 관리요령 교육, 전문 상담 등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제를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간단한 문제는 전화 상담으로도 대응할 방침이다.
장 후보는 “서울, 수원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반려식물 병원을 운영하며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천안도 생활밀착형 녹색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식물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시민의 정서와 연결된 존재”라며 “지친 일상에 작은 회복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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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직산 에코 신도시로 북부권 대전환” 공약 발표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천안 북부권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직산 에코 신도시’ 조성 공약을 발표하며 균형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그동안 남부와 서부 중심으로 이뤄진 도시 성장에서 벗어나, 북부권을 천안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직산이 수도권과 맞닿은 관문이자 교통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개발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성환 종축장 국가산업단지와 직산역 인근 첨단 산업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에 걸맞은 정주 여건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직산을 약 5만 인구 규모의 자족형 에코 신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과제로는 직산역 인근 약 157만㎡ 규모의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제시했다. 장 후보는 “역세권 핵심 부지가 도시계획에서 배제되면 도시의 완성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정부와 협의를 통해 국토이용계획 변경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산 에코 신도시 내 ‘제2행정타운’ 조성을 통해 북부권 행정 기능을 집적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서북구청을 비롯해 보건소, 차량등록소, 도서관 등 공공기관을 한곳에 모아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중심으로 상권과 문화 기능이 결합 된 북부권 거점 도시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환경 인프라 혁신 방안으로는 성환천 생태하천 조성 계획이 포함됐다. 평소 건천 상태와 홍수 위험을 동시에 안고 있던 성환천을 상시 물이 흐르는 생태공원으로 복원하고,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조성해 시민 친화형 녹지축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장 후보는 “성환천은 신도시의 허파이자 도시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직산을 ‘직주근접 자족형 도시’로 설계해 산업과 주거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첨단 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고, 근로자들이 지역 내에 정착해 소비와 경제를 견인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스마트 도시 구현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AI 기반 스마트 그리드 도입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자율주행 셔틀 등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해 미래형 도시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장 예비후보는 “직산에 어떤 미래를 설계하느냐에 따라 천안의 도시 경쟁력이 결정된다”며 “북부권을 단순한 개발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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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거읍, '바르게 살자' 표지석 세우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거읍은 3일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성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바르게 살자’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막식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정신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규양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제막식을 통해 바르게살기 운동의 의미가 확산되고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성길 성거읍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오신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표지석이 주민들에게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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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택시 쉼터에 운전 적성 정밀 검사장 개소…운전자 편의 증진
천안시, 택시복지쉼터 내 운전적성정밀검사장 신설…접근성 강화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관내 운수종사자의 편의를 위해 ‘천안운전적성정밀검사장’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검사장은 동남구 삼룡4길 58-2천안시택시종합복지쉼터 2층에 위치한다.매주 금요일 주 1회 운영하며 신규 특별 자격유지검사 업무를 수행한다.운전적성정밀검사는 운전자의 결함 요인을 평가해 자격 적합 여부를 판별하는 법정 검사다.특히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위한 자격유지검사는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절차다.그동안 천안 지역 운수종사자들은 검사를 위해 청주나 대전 등 타 지역으로 원거리 이동을 해야 했다.이번 검사장 신설로 관내 운수종사자 5700여명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이번 시설은 천안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쉼터 내 공간을 5년간 무상 제공하며 마련됐다.시는 이동 시간과 비용을 고려할 때 연간 약 5억 7000여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관내 검사장 운영으로 운수종사자의 수검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교통안전 확보와 종사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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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따라 내건 현수막..천안 신방동에 홍수정 예비후보 현수막 눈길
기초단체 및 기초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경선 일정을 공식 발표하면서 후보들 간 경쟁이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경선은 오는 6일과 7일, 기초의원 경선은 9일과 10일에 각각 진행된다. 이어 4월 13일 비례대표 의결을 끝으로 공천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단독 후보가 확정되며 현수막 게시 등 사실상 선거운동에 돌입한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아직까지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경선 일정이 명확히 공개되지 않아 출마 예정자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천안시 신방동 일대에서는 한 예비후보의 전략적인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한 신방동 대로변에 천안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홍수정 예비후보가 사무실을 열고 대형 현수막을 내건 것이다.
신방동은 천안에서도 손꼽히는 벚꽃 명소로, 봄철이면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이러한 시기에 맞춰 현수막을 설치한 홍 예비후보는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시선을 끌며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만개한 벚꽃과 어우러진 현수막은 단순 홍보를 넘어 계절성과 지역성을 결합한 전략적 메시지로 읽힌다.
홍수정 예비후보는 천안 풍세면에서 태어나 신안초, 서여중, 복자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언론인으로 활동해 온 그는 지난 1월 16일 국민의힘 천안병 여성위원장에 취임하며 본격적으로 지역 정치에 입문했다.
특히 홍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이 지난 3월 21일 실시한 공직자 자격시험(PPAT)에서 9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 24일에는 충남도 공천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출마자 면접까지 마쳤다. 기존 여성위원장이 비례대표로 의회에 진입하던 일반적인 경로와 달리, 경선 절차를 모두 밟으며 지역구 출마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3월부터는 출근 인사 등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 속에 시민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대 나왔어요?”, “국민의힘 더 잘해야 한다. 요즘 속상하다”, “똘똘하게 생겨 일 잘하겠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홍 예비후보에게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홍수정 예비후보는 신방동·풍세면·광덕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사무실 개소와 동시에 벚꽃길 중심부에 현수막을 내건 점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앞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경선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각 당 후보들의 준비 속도와 전략이 향후 본선 경쟁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봄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펼쳐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