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흥타령콜, 기부금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 쌍용2동은 지난 2일 흥타령콜이 이웃사랑을 위한 기부금 30만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천안시복지재단에 지정기탁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쌍용2동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흥타령콜은 쌍용2동에 위치한 배달 대행업체로 매년 두 차례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안응환 대표는 “매번 직원들과 함께 기부금을 모아 전달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기부금인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광섭 쌍용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흥타령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음을 담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
천안도시공사,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도시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및 제도 운영 등 4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한다.
도시공사는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정보공개 청구처리 및 고객 수요분석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생산 문서 목록 공개 비율 100%를 달성하며 동일 유형 기관 대비 투명한 공개율을 보였다.
또 다양한 고객수요 분석과 분석 결과를 누리집에 반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동흠 사장은 “이번 종합평가 결과는 시민의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노력한 결과라고 여겨진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보 수요를 파악해 투명하고 책임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
천안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에 빅데이터·인공지능 더한다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한 ‘2040 천안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을 비롯해 도시계획 관련 부서장, 전문가와 용역사가 참석한 가운데 ‘2040년 천안 도시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도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장기 발전 방향을 세우는 최상위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인공지능 도시계획 연구개발’ 기술 시범 적용을 위한 실증 대상 지자체 선정 공모에서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돼, 주관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40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도시계획 연구개발’ 기술을 시범 적용한다.
‘인공지능 도시계획 연구개발’은 이동통신, 신용카드 매출액, 교통량, 유동 인구, 위성영상 등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활권 설정, 토지이용, 기반시설 수요 예측 등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최적의 도시계획 수립 지원기술을 개발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를 통해 계속 변화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산업단지, 대학 등에서 유발하는 통근·통학 등 생활인구를 추정하고 다양한 대안에 따른 도시 공간 변화 예측 기술을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적용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존의 총량·경험 중심 계획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제시하고 도시 미래상과 도시공간구조 설정, 시민계획단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공업지역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2035년 천안 공업지역 기본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천안시는 앞으로 활발히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 등 급변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주변 도시와의 연계 수요를 고려한 광역 기반시설 계획 반영 등 지역 거점도시에 걸맞은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상돈 시장은 “빅데이터 활용 인구·주거 지표를 비롯한 인공지능 미래예측 기법 적용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2040년 천안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사회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4
-
천안시의회 원종민 신임 사무국장 취임
천안시의회 원종민 신임 사무국장 취임
[충청뉴스큐] 신임 원종민 국장은 1월 1일자 정기인사를 통해 천안시의회 사무국장에 취임하고 업무를 개시했다.
원 국장은 1988년 공직에 처음 입문해 교통정책과장, 도시재생과장 등을 거치며 천안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결과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으로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도시혁신부문 국토부장관 표창, 정부3.0 행정서비스 통합제공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30여년 간의 공직생활을 비롯해 과거 의회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빈틈없이 지원함은 물론 행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종민 국장은 “35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시의회 27명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최선을 다해 지원해 든든한 시민의 힘, 새롭게 도약하는 천안시의회가 되고 따뜻하고 행복한 의회사무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
이정우 쌍용1동장, 부임 첫 일정으로 경로당 방문해 새해인사
이정우 쌍용1동장, 부임 첫 일정으로 경로당 방문해 새해인사
[충청뉴스큐] 이정우 천안시 쌍용1동장이 지난 2일 부임 첫 일정으로 11개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며 소통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 동장은 이날 경로당을 방문해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인하고 경로당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경로당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역의 한 어르신은 “부임 첫 일정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부임인사 및 새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이정우 동장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노인복지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동장은 “마을사랑방 역할을 하는 경로당을 방문해 청취한 어르신들의 귀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
용인대 챔피온 태권도장, 천안시복지재단에 200만원 전달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용인대 챔피온 태권도장은 3일 천안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200만원과 라면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남염원 관장은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도 따뜻해지고 그 마음이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운형 이사장은 “매년 나눔에 동참하는 용인대 챔피온 태권도장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과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3
-
장광래 씨, 천안시 중앙동에 31년째 이웃사랑 실천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 중앙동은 지난 2일 장광래 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4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광래 씨는 매일 아침 신문 등 폐지 수거를 통해 모은 돈으로 적금을 부어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나눔활동을 31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쌀과 라면으로 후원해 오다 2018년부터는 매년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고 있다.
장광래 씨는 중앙동 16통장, 주민자치위원, 행복키움지원단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구성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지도 봉사도 하고 있다.
장광래 씨는 “오랫동안 이 일을 하다 보니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나눔과 봉사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상문 중앙동장은 “긴 시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신 통장님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
천안 한명회 묘역·묘법연화경, 충남도 문화재 지정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묘법연화경’과 ‘천안 한명회 묘역’이 충청남도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문화재 소장자인 대한불교조계종 각원사와 청주한씨 충성공파에 문화재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로써 천안시의 도지정문화재는 29건으로 늘어났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묘법연화경은 목판본으로 1569년 판각의 간행 기록이 남아있으며 전체 7권의 완전한 구성을 하고 있다.
세조, 예종 등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조 비인 정희왕후가 발원한 대자본 계열로 보존상태·희귀성 등 문화재 지정 가치가 높아 지정됐다.
천안 한명회 묘역은 조선 전기 정치가인 한명회와 부인 여흥민씨의 묘소로 전반적으로 양호한 보존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석조물의 축조 방법과 조각 수법을 고려하면 15~16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담장 형태로 묘역을 감싸 축조한 석축, 무인상을 2구씩 쌍으로 배치한 방식, 신도비의 우수한 조각 수법 등을 종합할 때 문화재 지정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특히 당초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던 ‘한명회 선생 신도비’는 해제되고 ‘천안 한명회 묘역’을 충청남도 기념물로 일괄 지정해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게 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국가유산기본법 제정에 따라, 문화재에서 국가유산 체제로 전환되는 시점에 시 문화유산이 지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 연구를 통해 고품격 문화도시 기반을 넓혀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5로 직봉 – 천안 대학산 봉수 유적’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으며 독립기념관 소장‘색동회 회록 및 어린이날 자료’가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천안시는 국가지정문화재 16건과 도지정문화재 29건, 문화재자료 24건, 국가등록문화재 37건 등 총 106건의 지정 · 등록문화재를 관리하고 있다.
2024-01-03
-
천안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캠페인 동참 이어져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의 권리보장을 위해 추진하는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캠페인에 지역 내 어린이집과 기업체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3일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가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후원금 기부 뿐 아니라 올해에는 아동 주거권 증진 및 탄소중립 사업에도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앞서 꼬마세상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합창 공연으로 받은 사례비와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만원을 전달했으며 백석세빛어린이집은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또 지역 기업체인 ㈜맘스모도는 유아용 빨대컵을 기부했다.
전달받은 물품은 한부모가족지원시설과 아동양육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캠페인에 따듯한 손길을 보내주신 어린이집과 학부모님, 기업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아동들이 천안시가 살만한 곳이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
천안시티FC, 태국 촌부리로 1차 전지훈련 떠난다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티FC가 3일부터 24일까지 태국 촌부리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선수단은 따뜻한 날씨의 태국에서 체력 및 전술 훈련을 소화하며 조직력을 정비하고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천안시티FC 구단주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3일 천안시청에서 신임 김태완 감독과 새로운 코칭스태프를 만나 전지훈련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선수단에게 격려 인사를 전했다.
박상돈 이사장은 “구단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게 전지훈련을 마치고 2024시즌 K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태완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새로운 색깔을 입히고 팀을 잘 정비하겠다”며 “전지훈련 기간 동안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시민분들께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수단은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련을 한 후 오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경남 남해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