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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청년협동조합연합회 충남 최초 ‘기재부인가’
청양 청년협동조합연합회 충남 최초 ‘기재부인가’
[충청뉴스큐] 청양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협동조합연합회가 충남 최초로 기획재정부 설립인가를 얻어냈다.
17일 청양군에 따르면, 연합회에는 지역 내 5개 조합이 참여하고 있으며 협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합회는 이번 인가를 바탕으로 2024년 완공 예정인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2025년 완공 예정인 청양군 사회적경제 공동체특화단지 연계 프로그램 발굴, 다수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3월 중 등기와 사업자등록 절차를 거쳐 사무국을 설립하고 지역 제품의 동영상 판매 방송 홍보 타 시·군 청년협동조합 네트워킹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프로그램 연계사업 발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청양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은 모두 62곳이며 특히 온라인 사회관계망이나 디지털 기술 활용에 강점을 가진 청년층 협동조합이 속속 출범하면서 지역경제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협동조합 특유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성장하면서 가까운 미래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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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식품 아카데미 4기 수강생 모집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23일까지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다양한 농산물 교육을 통해 군내 소규모 농가의 가공·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5개월 동안 기본과정과 선택 과정, 실습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본과정은 반찬 분야, 습식 분야, 건식 분야로 구성되며 희망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수료생들에게는 청양군 농산물가공협동조합 가입을 조건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 자격이 부여된다.
군은 지난 2020년 농식품 아카데미를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수료생 97명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가공품 생산·판매 현장의 왕성한 활동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청양군 거주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이 있는 사람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교육 효과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농산물 가공·창업 활성화와 농업인이 행복한 지역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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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찾아가는 드림하우스 겨울방학 운영
청양군, 찾아가는 드림하우스 겨울방학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4일 대치면과 비봉면을 시작으로부터 오는 23일까지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그램 ‘드림하우스 겨울방학’을 운영한다.
17일 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드림하우스 겨울방학은 청소년들의 잠재 능력 개발과 건전한 취미생활 찾기, 진로 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화과자’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운영 장소는 아동이나 청소년 또는 가족의 신청에 따라 주민센터나 마을회관 등 가까운 곳이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화과자를 만들게 하면서 애향심과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
이영미 관장은 “그동안 학교나 시설 위주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접근성 높은 주민센터나 마을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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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가 진폐 환자 의료비 지원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진폐 의증이나 합병증이 없는 재가 진폐 환자나 배우자의 재활 도모와 생활 안정을 위한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재가 진폐 환자로 순환기계, 내분기계, 영양·대사질환, 호흡기계, 소화기계, 근육골격계통 등 진료 기관의 외래진료비와 약제비의 본인부담금이다.
지원 한도액은 1인당 연간 48만원이다.
지원 제외 대상은 진폐 관련 합병증에 의한 입원비나 MRI·CT 촬영 등 고가 검사비와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이다.
환자등록과 의료비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구비서류를 갖춰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팀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구비서류 안내도 정신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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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취약계층과 시설하우스 농업인에 난방비 지원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라 큰 부담을 안고 있는 취약계층과 경로당, 시설하우스 경영 농업인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국비와 도비 지원 외에 순수 군비 1억 5,320만원을 늦지 않게 집행함으로써 취약계층 가계 부담 경감, 한파 쉼터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 경감, 농가 경영비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항목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700세대에 난방비 7,000만원, 경로당 316곳에 난방비 3,320만원, 시설 원예 농가 150곳에 유가보조금 5,000만원이다.
올해 군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830여 가구에 생계비 44억 4,000만원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희귀 질환자 등 700여 가구의 의료비와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에 3억 4,000만원을 투자한다.
또 최저보험료 이하 세대 중 만 65세 이상 노인만 사는 가구와 장애인 가구 900여 곳에 건강보험료 675만원을 지원하고 결식이 우려되는 18세 미만의 아동 380여명에게 급식비 11억 2,000만원을 지원하면서 건강한 성장을 도모한다.
이 밖에 저소득 한부모 가구와 청소년 한부모 가구의 자녀 양육 부담 경감과 저소득층 생계유지 지원, 자활 기반 조성을 위해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기금 30억원을 바탕으로 한 지원을 계속한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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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소년재단 비진학 미취업 청소년 인턴 채용
청양군청소년재단 비진학 미취업 청소년 인턴 채용
[충청뉴스큐] 청양군 청소년재단이 오는 22일까지 진로 찾기와 경제활동이 필요한 비진학 미취업 청소년 인턴을 모집한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청소년 인턴제는 취업에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비진학 미취업 청소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직장 경험과 관심 분야 기술 습득 등 자립에 도움을 주는 제도다.
신청 요건은 청양군 거주자이며 담당 업무는 청소년 전용 카페 운영과 바리스타 동아리 관리 등이다.
인턴 채용을 원하는 사람은 재단을 방문해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종필 이사장은 “군내 비진학 미취업 청소년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청소년이, 청소년 공간에서 청소년의 눈높이로 운영하는 카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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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표고버섯 융복합 사업성과 공유
청양군, 표고버섯 융복합 사업성과 공유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15일 청양군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칠갑산 표고버섯생산자협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고버섯 융복합 산업화 사업의 추진실적을 공유하면서 지속할 수 있는 표고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청양 표고의 생산, 가공, 유통 분야 융복합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주요 사업은 표고버섯 제품화를 위한 가공설비라인 구축, 표고 신제품 및 브랜드 개발, 홍보 마케팅, 재배 농가 역량 강화 등이다.
이처럼 군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교육, 컨설팅 등 역량 강화, 고품질 재배 기술 전파로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홍보 마케팅으로 고품질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였다.
그 결과 ‘청양산 표고채’가 올해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포함되는 성과를 올렸다.
김준호 산림축산과장은 “표고버섯 융복합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내 농가들이 자부심 속에서 고품질 표고 생산에 힘써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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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건강 격차 원인 규명’ 공모 선정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질병관리청 공모 ‘지역 간 건강 격차 원인 규명 및 해결방안 개발’ 연구용역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용역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건강 격차의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내기 위한 사업으로 청양군을 포함해 전국 지자체 3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2년간 국비 2억원이 지원돼 원인 규명 및 중재 모델 개발용역을 진행하고 이후 3년간 중재 모델 프로그램 운영과 평가가 이어진다.
김상경 청양군 보건의료원장은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연구용역 사업 공모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연구용역에 이어 좋은 중재 모델 개발로 군민 건강향상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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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무과 직원들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지난달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청양군 재무과 직원들이 지난 14일과 15일 각자 희망하는 자치단체에 기부금을 보냈다.
김필규 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참여도에 따라 국민 복지를 증진하고 각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을 줄 것”이라며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은 자치단체 상생의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자치단체에 기부하고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방재정 확충으로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직장인이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만큼 농산물생산 농가와 제조업체를 돕는 의미도 크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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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다목적용수 확보 지하수 저장시설 설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가 16일 기후변화 때문에 고질적으로 찾아오는 물 부족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지하수 저장시설’ 설치를 제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비대면 유튜브 정례 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우리 군은 지난해부터 충남도와 함께 다목적용수 확보 방안을 찾았다”며 지하수 저장시설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하수 저장시설은 땅속 깊이 물막이 벽을 설치한 다음 지하수를 모아 두는 시설로 일종의 지하 인공 댐이다.
군에 따르면 지하수 저장시설은 설치 조건이 까다롭다.
기본적으로 물바가지 지형을 갖춰 물 보존성이 높아야 하고 주변 토양 또한 대상지의 지형을 지탱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김 군수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지만 심도 있는 지질조사를 진행한 결과 1순위 사업 대상지로 남양면 금천리 금정지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곳을 흐르는 지천에 모래층과 자갈층이 두껍게 형성돼 있어 땅속에 물막이벽을 설치하는 경우 다량의 용수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김 군수에 따르면 지하수 저장시설은 지상 댐과 달리 증발에 의한 물 손실이 없다.
물 한 줌이 귀할 때 증발 손실이 없다는 것은 지하수 저장시설의 특별한 장점이다.
또 수몰되는 지역도 없다.
시설 설치 이후에도 지금과 똑같이 토지를 이용하고 범람이나 붕괴 위험 없이 연중 일정한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
김 군수는 다른 지자체의 지하수 저장시설 이용 사례도 소개했다.
김 군수는 “지하수 저장시설은 1980년대부터 인근 공주시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 6곳에서 가동해왔다”며 “특히 공주시 유구천과 경북 상주시 이안천에 있는 시설은 2017년 극심한 가뭄이 닥쳤을 때 농업용수 공급 기능을 백분 발휘하면서 재난 극복의 일등 공신이 됐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어 “지금 우리는 가뭄 재해와 지자체 간 물 확보 경쟁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가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지역의 여러 가지 생존 여건 가운데 핵심 중 핵심으로 부상할 것”이라며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끝으로 “우리 군은 지하수 저류지 개발사업이 원활한 다목적용수 공급의 원동력이 되게 하고 평등한 물 복지 실현과 지역경제 성장의 바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