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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청양군 인재 육성에 2천만 원 쾌척
금성백조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성백조주택은 지난 23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김돈곤 이사장에게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서 김영환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잘 전달돼 청양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 기탁의 뜻을 전했다.이에 김돈곤 이사장은 “어려운 건설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배움에 부족함이 없도록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금성백조는 지난 2021년에도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써 왔다.이와 함께 유소년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청양 출신 골프 유망주 이수민 학생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이수민 학생은 청양 가남초등학교와 청신여자중학교를 졸업한 뒤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으며, 최근 제1회 금강주택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여자 고등부 우승, JGAK 대한주니어골프협회 주최 주니어 골프시리즈 여고부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아울러 금성백조는 현재 청양 예미지 아파트를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 일원에 예미지 컨트리클럽을 그랜드 오픈할 예정으로, 지역 발전과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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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초등학교 김민규 씨름 감독 충남교육감 표창
청양군 청양초등학교 김민규 씨름 감독 충남교육감 표창 수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23일 충남 당진시 A웨딩홀에서 열린 '2025년 충남 씨름인의 밤'행사에서 청양초등학교 김민규 씨름 감독이 충남교육감 표창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김민규 감독은 청양군 청양초등학교 씨름부 감독으로 재직하며 초등부 선수 10여 명과 중등부 선수 5명을 지도하고 있다.열악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훈련과 헌신적인 지도로 선수들을 발굴·육성해 왔으며, 그 결과 전국체육대회, 소년체육대회, 학생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이뤄냈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김 감독은 이날 충남교육감 표창이라는 영예를 안았다.충남씨름협회 손한동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선수들을 지도하며 충남 씨름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김 감독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김민규 감독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청양군체육회와 청양교육지원청, 청양군청, 그리고 청양초등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주고 지도에 성실히 따라와 준 선수들과 학생들에게 이 상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충남체육회 김영범 회장, 충남도의회 이철수 운영위원장, 당진시 최연숙 의장 직무대행, 당진시체육회 백종석 회장, 대한씨름협회 이준희 회장, 용인대학교 이태현 교수 등 200여 명의 씨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K-씨름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충남 씨름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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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본소득 중심으로 지역 미래 전략 본격 추진”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는 23일 언론브리핑에서 2025년 군정 성과를 발표하며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김 군수는 “2025년은 정책 실험과 구조 전환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고 평가한 뒤 “다가오는 2026년은 그 성과가 군민의 삶 속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올해 군정의 가장 큰 성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꼽았다.전국 49개 군이 참여한 공모에서 최종 7곳이 선정됐으며 충남도 내에서는 청양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김 군수는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다”라며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청양의 핵심 미래 전략”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조례 제정과 5000여 명의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행정과 주민이 함께 준비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스마트 청양 범군민 운동과 청양형 다-돌봄 체계 등 기존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청양군은 2026년을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의 해’로 정했다.김 군수는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정책 모델 구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칠갑호 관광자원 조성사업을 대표적인 성과로 언급했다.핵심 시설인 칠갑타워와 스카이워크는 준공 이후 한 달여 만에 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으며 청양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 군수는 “이제 중요한 것은 방문객 수 자체가 아니라 체류와 소비”라며 “수변 캠핑장과 야간경관 조성 등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천장호·장곡지구와 연계한 권역별 관광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또한 “골프장과 파크골프장, 지역 축제를 관광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김 군수는 관광 정책과 더불어 정주 환경 개선을 핵심 군정 과제로 제시했다.187세대 청양읍 민영아파트는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양읍·정산면·남양면에서는 362세대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추진 중이다.그는 “빈집이음사업과 농촌주거환경개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과 도심 경관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며 “찾아가는 의료원과 원격협진 확대, 보건의료원 응급·입원 시설 확충으로 의료 접근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농업 분야에서는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4년 연속 대상 수상과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김 군수는 “기획 생산 체계와 가격 안정 제도, 공공급식 연계 등 민선 7기부터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구기자 전통농업 유산 지정은 청양 농업의 역사성과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 구기자 산업 고도화와 관광·체험 콘텐츠 연계를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전국 최초 경로당 무상급식 시행을 강조했다.현재 140개소 경로당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00개소까지 확대해 어르신 먹거리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청년 정책과 관련해 김 군수는 “청년수당과 창업 지원, 청춘거리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며 “그 결과 청년친화헌정대상 5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정주 환경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체감형 복지 확대 △생활인구 증대 △지역 공동체 회복 등을 제시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매달 지역 내에 유통되는 소득이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김 군수는 “2025년의 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2026년에는 군민 모두가 변화의 효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청양형 지역 발전 모델을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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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첫선…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기대
청양군, 친환경 저상버스 첫 도입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기 저상버스 3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 개최와 함께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2일 김돈곤 군수, 군의회 의원, 윤성수 청양교통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고 차량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방지턱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승차감과 노선 투입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타운’전기 저상버스로,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췄다.또한 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도입은 청양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우리 군 대중교통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과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2일부터 해당 차량을 실제 노선에 투입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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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기관 선정
청양군,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기관 선정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도농교류 지원을 통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농교류 지원 실적을 정량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청양군은 평가 결과 ‘도농교류 활성화’분야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평가 항목은 △체험마을 운영 현황 △사무장 지원 현황 △역량강화 참여 현황 △보험 가입 현황 △홍보행사 지원 현황 △농촌 크리에이투어 및 소규모 체험 신청 현황 등으로, 사업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군은 공모사업을 기반으로 체험마을의 자립성과 운영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한 점이 차별화된 성과로 꼽혔다.특히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2025년 관광도시 조성의 해’를 맞아 관광객 500만 시대를 목표로 관광 기반 조성에 힘써왔으며, 체험마을 역시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유토피아 청양’여행 브랜드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에도 선정돼 웰니스 여행 테마형 상품을 운영했으며, ‘노후 체험휴양시설 리모델링 지원사업’에는 2개소가 선정돼 노후 시설 개보수를 통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기관 1위 선정은 행정과 체험마을, 지역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험마을이 도시와 농촌 간 가교역할을 하여 지속가능한 관광과 지역 상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현재 12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 중이며, 체험마을 사무장 지원과 함께 매년 위원장·사무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체험객의 안전한 체험 활동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각종 행사 시 체험마을 홍보관 설치·운영 등을 통해 홍보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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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군정 마무리 박차…주요 사업 점검 및 발전 논의
청양군, 2026년 달리는 말은 멈추지 않는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군청 실과・직속기관・사업소장과 10개 읍면장 및 주무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내년도 주요 업무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활성화 △농협조공법인 운영 및 산지유통센터 건립 △칠갑마루 통합 브랜드마케팅 활성화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 추진 △정산 동화활력타운 조성 △청양행복누리센터 및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농어촌 버스 무료화 추진 △청양 일반산업단지 조성 △명품 스포츠도시 조성 △칠갑호 야간경관 조성 △도립파크골프장 활력타운 조성 △공공의료인프라 강화 등 총 203건이다.군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조기 정착과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모든 군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특히, 내년도 지방선거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누수 없는 현안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업과 점검 체계를 강화하여 계획된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로 그 동안 추진해왔던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을 통해 시범사업 종료 이후 본 사업 전환의 과제가 남은 중요한 해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힘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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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기업인협의회 송년회 개최, 사랑의 성금 1천만 원 기탁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2일 ‘2025년 청양군기업인협의회 송년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장, 충남 시·군 기업인협의회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0여 명과 최고기업인상 및 모범근로자상 수상자 23명 및 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 앞서 청양군기업인협의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회원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 분야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어 송년회 주요 행사로 ‘2025년 최고기업인상’과 ‘모범근로자상’시상식이 열려, 한 해 동안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최고기업인상은 고용 창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칠갑농사 이능구 대표와 매출 신장 분야에서 실적을 달성한 제일레미콘 권영기 대표가 수상했다.또한 모범근로자상은 관내 기업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생산성 향상과 현장 안전에 기여한 근로자 12명에게 수여됐다.이와 함께 기관 단체상 시상도 이어졌다.고용노동부 보령지청장상, 국회의원상, 도지사상 등이 수여됐으며, 모범기업인·모범근로자·으뜸기업인 등 분야별로 지역 경제 성장과 고용 안정, 노사 상생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돈곤 군수는 이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인과 근로자가 곧 청양의 미래인 만큼 군에서도 기업 친화적인 행정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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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 관광두레협의회 성과공유회 개최
청양군, 2025 관광두레협의회 성과공유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난 22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온 주민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청양군 관광두레협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만든 골목골목 청양관광’을 주제로, 올 한 해 민간 주도로 추진된 관광사업의 운영 성과를 되짚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양군 관광두레협의회는 올해 민관협력 관광 활성화 사업과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요 성과로는 △들숨여행 △전통주 투어 △비건 라이프 투어 △성지혜윰길 등 4종의 체류형 투어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이를 통해 올 한 해 5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참여자의 90%가 타 지역 거주자로 나타나 외지인 유입과 관계 인구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린 ‘청양 매운맛 골목축제’는 주민 주도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주목받았다.관내 44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900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고, 약 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골목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했다.떡볶이 파티, 스탬프 투어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도 성과로 이어졌다.관광객 쉼터이자 굿즈 판매, 골목지도 배부 등 관광 안내 기능을 겸하는 거점 공간 ‘여행자다락방’운영을 시작했으며, 식음·숙박·체험 등 지역 내 28개 업체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머무르는 관광’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플아토 △향온 △소찬 △청보리협동조합 등 참여 업체들이 현장 사례를 발표하며 추진 과정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아울러 열두톨 장상기 대표가 ‘골목 활성화와 주민 주도 지역관광 사례’를 주제로 발제하고, 토론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거둔 성과는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 민관협력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관광 생태계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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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 한마음 대회 성료…지역민과 소통 확대
청양군 귀농 귀촌인 한마음 대회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5 청양군 귀농·귀촌인 한마음 대회’가 지난 19일 청양읍 라온웨딩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행사는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돼,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단체 대표, 지역 주민, 귀농·귀촌인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특강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정이 마련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오늘 화합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정착 과정에서 느꼈던 거리감이 많이 해소됐다”며 “특강에서는 정착에 필요한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고, 귀농인의 집과 교육 프로그램 등 청양군의 지원 정책을 직접 경험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군은 귀농·귀촌인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주거·영농·교육 분야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군은 △초기 정착을 위한 임시 거주시설 제공 △관심–유입–정착 3단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융자 지원 등 단계별 수요에 맞춘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정책 지원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마음 대회와 같은 교류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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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탑클래스' 입시설명회 개최…지역 학생 경쟁력 강화
탑클래스 로 더 가까워진 진로 진학 정보 청양군 대입 입시설명회 개최 2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청양 탑클래스’사업의 일환으로 대입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입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군은 지난 21일 도‧농간 학습 격차 해소 및 학생 유출 방지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추진 중인 ‘제3기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7학년도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입시 전략 특강 △대학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으로 구성돼,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먼저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 김진석이 ‘대입 핵심 타임라인: 지금 해야 할 것, 늦기 전에 챙길 것’을 주제로 입시 전략 강의를 진행했다.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입 준비의 핵심 흐름을 정리했으며,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대학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에서는 서울대 경영학과, 연세대 의학과, 고려대 데이터과학과 등 학생 선호도가 높은 학과의 멘토를 섭외해 진로 탐색과 학습 방향 설정을 지원했다.컨설팅은 멘토 1인당 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총 24명의 멘티가 각 25분씩 1:1 상담을 통해 진학 준비의 방향을 보다 구체화했다.김돈곤 군수는 “타 시군에 비해 학생 수가 적고 교육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지만, 청양에서 공부하는 것이 소외되지 않고 오히려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양 탑클래스와 인재육성 장학회를 중심으로 공부하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 탑클래스에는 1:1 화상영어 회화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교과 중심 학습지원에서 실생활 밀착형 학습지원으로 지원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학습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