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태안군, ‘어업인 부담 뚝’ 수산물 판매 지원 사업 추진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수산물 판매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수산물 판매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올해 총 사업비 2억 4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어업인 및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수산물 판매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밝히고 오는 2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불황으로 고통받고 있는 관내 어업인을 보호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수산물에 대한 소비를 촉진하고자 추진된다.
국내유통 및 해외수출 한 건당 유통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어업인에겐 최소 12만 5천 원에서 최대 100만원이 지원되고 수출업체의 경우 최소 20만원에서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태안군에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직접 생산한 수산물 또는 수산가공식품을 소비자와 직접 거래하는 어업인 △태안군에 사업자를 등록하고 직접 생산한 수산물 및 수산 가공식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업체다.
농·축산물 및 농·축산 가공품은 제외되며 전년도 지원 대상자는 차순위로 선정된다.
신청 시 지원신청서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사업자 등록증 및 영업 신고증 등 서류를 지참해 군 수산과를 방문하면 된다.
동일 주소 세대 당 1명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어업경영체 등록 유효기간 3년이 경과했을 경우 변경 등록해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어업인 및 수출업체는 12월 중 사업비를 지급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기불황 및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 대해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수산물 판매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
태안군, 취약계층 2281가구에 난방비 각 10만원 지원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충남도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한다.
군은 도 재해구호기금 2억 2810만원을 들여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2281가구에 각 1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키로 하고 15일까지 계좌 입금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난방비 지급은 최근 등유·가스·전기 등 난방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도 재해구호기금 관리조례에 근거해 지원이 이뤄졌다.
난방비는 기초생활수급자가 별도 신청 없이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존 수급가구 대표 급여계좌로 입금되며 계좌가 없는 가구의 경우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추위와 난방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군민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3-14
-
태안군, 국가보훈대상자 ‘생필품 구입비용 할인’ 지원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국가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생필품 구입 현장할인 지원에 나선다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자긍심 고취와 예우 강화를 위해 충남도 및 NH농협과 손잡고 국가보훈대상자가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생필품 구입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복지시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할인 대상은 농협하나로마트 통합회원으로 가입한 국가보훈대상자다.
가입은 △신분증 △등본 또는 초본 △보훈처 발급 보훈증 △본인 명의 핸드폰을 지참해 농협은행 창구를 방문하면 되며 참전유공자 미망인의 경우 보훈청에서 국가유공자 유족증을 발급받은 후 가입이 가능하다.
할인율은 10%로 할인한도는 월 3만원이며 지난해 10월 이후 할인율이 상향 조정됐다.
국가보훈대상자는 농협하나로마트 통합회원 가입 후 도내 하나로마트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계산대에서 본인 이름 등 정보를 밝히면 할인받을 수 있다.
현장 할인과 별도로 ‘힘쎈충남 보훈카드’ 가입 시에도 혜택을 받는다.
보훈카드는 국가보훈대상자가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로 전월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5%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을 원하는 국가보훈대상자는 가까운 농협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충남도 및 NH농협과 손잡고 현장할인을 추진 중에 있다”며 “해당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한국서부발전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및 밑반찬 지원 등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으며 국방부와 함께 ‘무공훈장 찾아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지난해 8월부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3-14
-
태안군, 올해 60억여 원 들여 청정 해양환경 조성 앞장
태안군, 올해 60억여 원 들여 청정 해양환경 조성 앞장
[충청뉴스큐] 관광해양도시 태안군이 올해 60억여 원을 들여 청정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군은 올해 ‘깨끗한 어촌, 살기 좋은 태안’ 조성을 목표로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 △침적쓰레기 정화 사업 △해양폐기물 대응 사업 등 6개 사업에 총 60억 56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화 사업은 어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관광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559.3km에 달하는 긴 해안선 등 지리적 영향과 관광객 유입으로 다량의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어민 및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련 기관·단체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 해양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군은 관련 예산을 읍·면에 재배정해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에 나서고 수거 전문업체를 투입해 암반지역과 도서지역 등 접근이 곤란한 지역에 대한 수거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해조류 및 해양쓰레기 다량 유입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장비와 인력을 확보하고 어촌계·번영회 등 지역 주민과 협력하는 한편 어민들에게 수거물품을 지원하고 폐어구 자율회수 처리를 지원하는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쓰레기 중 재활용 처리가 가능한 폐기물을 구분해 업체와 별도 계약하는 등 해양쓰레기 적치기간 최소화 및 신속한 처리를 도모하고 해양쓰레기 운반장비를 각 읍·면에 배치하는 등 군이 보유한 시설 및 장비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 3200톤,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 1600톤, 해안폐기물 대응 사업 1500톤 등 6개 사업에서 총 68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 처리가 목표”며 “해양환경 및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어촌지역 주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
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정착 위한 ‘한국어 교육’ 운영
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정착 위한 ‘한국어 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12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수강생 23명과 강사, 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갖고 40주간의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태안군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의 한국어 학습을 도와 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3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된다.
교육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여건 등을 반영해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주간반에서는 TOPIK 1·2·3 과정이 운영되고 야간반의 경우 △한국문화 이해 교육 △원거리 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 △국적취득 한국어 및 면접 교육이 실시된다.
군은 이날 개강식에서 반 배정을 위한 한국어 수준 평가를 진행하고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앞으로도 이들의 한국생활 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인 소통의 문제를 해결해 한국사회의 조기 정착과 자녀들의 교육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이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13
-
태안군,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 앞장
태안군,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 앞장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12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군 및 읍·면 관계자와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민·관 협업 간담회’를 갖고 이동세탁 사업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확대와 민간 복지기능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간담회에 따르면 군은 올해 사회복지협의회 및 읍·면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복지소외계층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신청을 통해 진행됐던 이동세탁 사업의 경우 대상자를 읍·면에서 선제적·적극적으로 발굴키로 하고 주 5회 읍·면 순회 서비스를 추진하는 한편 민·관 협업을 통해 위기가구를 찾아 공적급여 및 민간 자원 연계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복지행정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상자 발굴 △취합 및 추천 △서비스 시행의 체계를 구축해 이동세탁 서비스가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고 장애 등의 사유로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 대해서는 자원봉사자를 통한 청소 및 이·미용 서비스도 병행하는 등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지원하고 이들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3-13
-
태안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성료
태안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성료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아동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12일 태안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3회에 걸쳐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2020년부터 시행 중인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것으로 법 제1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9조에 따르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어린이 이용시설에는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이용하는 양육시설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이 포함되며 태안군에는 현재 어린이집 21개소, 지역아동센터 등 관련 시설 16개소, 유치원 18개소, 초등학교 19개소, 학원 44개소 등 총 118개소의 어린이 이용시설이 있다.
군과 한국보육진흥원은 2월 1일부터 무료 교육 신청 접수를 받아 대상자 196명을 확정했으며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응급처치 상황 AR·VR 체험 등의 교육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종사자는 “평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체험해볼 기회가 적어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오늘 직접 실습을 통해 방법을 자세히 익히게 돼 다행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어린이를 비롯한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인공호흡법 등 긴급 대처 관련 교육이 실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연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상황 발생 시 곁에 있는 가족·친지·시설 종사자 등의 대처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일상에서 한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중요한 교육인 만큼 지속적인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3-13
-
태안군사랑장학회, 올해 장학금 총 3억 7천만원 지급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뉴스큐] 태안군사랑장학회가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221명에 총 3억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군은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2024년도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하고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생은 △우수 △특기 △복지 등 3개 분야에서 선발된다.
공고일인 3월 8일 기준, 보호자 또는 본인이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3년간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는 경우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우수 장학생’은 중·고생 및 대학생 중 선발한다.
개인별 지급액은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 대학생 400만원이다.
‘특기 장학생’의 경우 지난해 기준 중·고교생 중 2023년 예체능·과학·기술·수학·외국어·컴퓨터 등 특기 분야에서 중앙부처 주관 대회 및 전국체전 전국 3위 이내 입상자, 충남도 및 도 교육청 주관대회 도내 1위 입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개인별 지급액은 50만~300만원으로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복지 장학생’은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개인별 지급액은 초·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 대학생 400만원이다.
특히 복지 장학생 선발의 경우, 대학 재학생 중 다자녀 가정의 셋째 자녀 이상에게는 선발기준을 중위소득 기준 기존 5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하는 등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노력했다는 것이 사무국의 설명이다.
신청 시 대학 재학생은 개인이 신청해야 하며 초·중·고교생 및 대학 입학생의 경우 학교장 추천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신청 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태안군사랑장학회 사무국을 방문하면 된다.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인 3월 27일까지 도착해야 인정된다.
사무국 관계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3일 장학생 선발결과를 장학회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라며 “지역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이번 장학생 선발에 많은 신청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3-12
-
‘마을 찾아가는’ 태안군 농업기계 순회교육, 올해 대폭 확대
‘마을 찾아가는’ 태안군 농업기계 순회교육, 올해 대폭 확대
[충청뉴스큐]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태안군의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이 올해 대폭 확대 운영된다.
태안군은 기존 1개 팀으로 진행하던 농기계 순회교육을 올해부터 2개 팀으로 늘려 지난해 93개 마을보다 많은 160개 마을을 올해 찾아가기로 하고 11일 안면읍 창기5리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전문 수리기술을 보유한 직원이 마을을 순회하면서 경운기·관리기·예초기·동력살분무기 등의 소형 농기계 수리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2만원 미만의 부품은 무료로 공급하고 그 외 부품은 실비만 부담하게 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들이 농업기계를 직접 수리할 수 있도록 실습을 통해 자가 수리·정비법을 교육하고 농기계의 장·단기 보관 및 관리요령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11일 순회교육을 받은 한 농업인은 “마을에 젊은 사람이 적어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찾아와 수리법과 점검법을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농기계 순회교육이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음에 따라 기존 5톤 탑차 외에 3톤 탑차를 추가 도입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올해 확대 운영에 나섰으며 수공구 및 전동공구 등 200여 종의 공구를 준비하고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소모성 부품을 다수 확보하는 등 효과적인 교육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교통불편 지역 주민과 고령자, 귀농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태안군의 농업 시책”이라며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장구 착용의 필요성을 알리고 도로를 주행하는 자주식 농기계의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하는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통해 93개 마을 886농가를 찾아 총 1778대의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수리·정비교육을 실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4-03-12
-
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 군사격장 소음대책 및 주민지원 조례 및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개정 완료
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 군사격장 소음대책 및 주민지원 조례 및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개정 완료
[충청뉴스큐] 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이 제301회 태안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발의한 ‘태안군 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및 ‘태안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11일 제5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태안군 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는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종합시험센터로 인해 피해를 보는 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국방부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추어 군사시설 인근지역 주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주민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진권 의원은 “해당 지역은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종합시험센터의 사격 등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던 곳으로 국가의 보상뿐만 아니라 주민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실태조사와 태안군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조례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서 일부개정 발의한 ‘태안군 도시계획 조례’는 별표의 설치 허가기준 개정을 통해 기존 건축물 지붕 위에 태양광 및 풍력발전시설 설치 시 경사지붕의 허가기준을 부착형으로 제한한 규정에 대해 최고 높이 2미터 이하로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해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3-11
-
태안군, 20억 투입 AI 기반 연안 안전 솔루션 '태안 안심해' 개발 시동
2026-06-12 15:11:09
-
태안군, 20억 투입 AI 기반 연안 안전 솔루션 '태안 안심해' 개발 시동
2026-06-12 15:11:09
-
HOT KEYWORD
-
태안군, 2025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태안군, 2025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1월 6일부터 17일까...
-
‘군민을 섬기는 변화와 혁신의 창의적 공무원 양성’ 태안군, 신규공직자 역량강화 나서
‘군민을 섬기는 변화와 혁신의 창의적 공무원 양성’ 태안군, 신규공직자 역량강화 나서
...
-
태안군, ‘활짝 핀 가을’ 원북면 청산리 코스모스 눈길
태안군, ‘활짝 핀 가을’ 원북면 청산리 코스모스 눈길
[충청뉴스큐] 지난 18일 태안...
-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예술체험’ 태안군, 꿈다락 예술감상교육 실시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예술체험’ 태안군, 꿈다락 예술감상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
-
‘주민, 관광객, 학생 위한 특색 있는 숲 만들기’ 태안군, 도시숲 & 명상숲 조성 사업 추진
‘주민, 관광객, 학생 위한 특색 있는 숲 만들기’ 태안군, 도시숲 & 명상숲 조성 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