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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름철 물놀이 사고 '0' 목표... 수상안전 점검회의 개최
2026-07-16 05: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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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내부통제 3차 방어선 고도화 전담조직’ 발족
한국서부발전은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출범시키고 위험 기반 감사체계 구축과 예방 중심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9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내부통제 3차 방어선 고도화 전담조직’ 첫 기획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의에는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과 사업소 감사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9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내부통제 3차 방어선 고도화 전담조직’ 첫 기획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담조직은 내부통제 3차 방어선인 감사 기능을 강화해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위험 분야에 감사 역량을 집중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발견·차단하는 예방 중심 감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조직은 ‘역량 강화’, ‘품질 제고’, ‘소통 확대’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간 ‘인공지능전환(AX) 역량 강화를 통한 내부통제 범위 확대’, ‘내부통제 이상징후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리스크 취약 분야 신고·제안 채널 확대’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전담조직 운영 방향은 감사부서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감사 과정을 개선해 내부통제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감사조직 간 정보 공유, 대내외 소통 체계 강화를 통해 위험 기반 감사체계를 정착시키는 것도 주요 방향이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최근 횡령·정보유출·회계부정 등 기업의 내부통제 실패 사례가 잇따르면서 공공기관의 신뢰를 지키는 최종 감시망으로서 내부통제 3차 방어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업부서와 내부통제 총괄 부서 등 1‧2차 방어선과의 협력, 소통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전사적 내부통제 방어 체계를 유지하도록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디지털 변환 등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힘써달라”라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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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호우주의보 발효 즉시 침수 취약지역 긴급 점검
태안군, 호우주의보 발효에 침수 취약지역 긴급 현장점검 실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은 9일 오전 7시 5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7일 부임한 유윤수 신임 부군수가 부임 후 처음으로 나선 재난현장 점검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관리과장, 충청남도 현장상황관리관 등 관계자 6명은 상옥천 세월교와 동문6리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2개소를 방문해 침수 및 고립 위험 여부, 통제시설 운영 상태, 배수시설 관리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세월교는 지난 6월 집중호우로 시설 일부가 유실돼 복구공사가 진행 중으로 군은 공사 구간에 차량과 보행자의 출입을 막는 차단시설을 설치·운영하는 한편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동문6리 지하차도는 침수 없이 배수상태가 양호했고 차량 진입 차단시설 등 기존 통제시설도 정상 작동하고 있었다.군은 여기에 더해 집중호우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차량 통제가 가능하도록 자동 차단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는 7월 말 마무리할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이어지는 풍수해 대책기간 동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과 시설물 관리를 지속하고 기상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유윤수 부군수는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침수 취약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풍수해 대책기간 동안 기상상황을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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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87억 투입 새단장... 청자 특별전 개최
새단장한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청자 특별전과 함께 문 열어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증개축 사업을 마친 고남패총박물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9일 재개관했다.군은 이날 박물관 주차장과 커뮤니티홀에서 윤희신 군수와 군의원, 고남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식을 열고 증개축 사업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남패총박물관은 공간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2025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사업비 87억 9300만원을 들여 지상 1층·지하 1층, 연면적 2265㎡ 규모로 증개축됐다.박물관은 1층에 상설전시실과 유물 보관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를 비롯해 체험실, 커뮤니티홀, 세미나실 등을 두루 갖췄으며 이를 통해 단순 전시를 넘어 교육과 체험, 지역 문화 활동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또한 재개관에 맞춰 체험실에서는 레고 블록으로 패총 지층을 직접 쌓아보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이 선사시대 조개무지를 놀이처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재개관과 함께 안면도 고남면 앞바다인 요아량의 역사적 중요성을 조명하는 특별전 ‘요아량의 바다, 청자를 품다’도 선보이며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대여한 청자상감국화여지문대접 등 청자 유물 11점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관람 시간은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군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고남패총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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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서해안마트 김경호 대표 500만원 성금 기탁 '이웃사랑 실천'
서해안마트, 태안군에 성금 500만원 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에 서해안마트 김경호 대표가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군에 따르면 김경호 대표는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희신 군수와 만난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김 대표는 2021년부터 태안읍 착한냉장고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 12월에도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금까지 58차례에 걸쳐 총 5500만원을 나누는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김경호 대표는 “이웃과 나눈 작은 정성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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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인명구조함 134곳 점검 '안전 최우선'
윤희신 태안군수는 10일 오전 11시 학암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해수욕장의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인명구조함을 일제 점검했다.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과 연안을 찾는 피서객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군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관내 항·포구와 연안해역에 설치된 인명구조함 134곳을 대상으로 현장 순찰을 통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특히 태안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여는 만리포해수욕장은 개장과 동시에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점을 고려해, 지난 4일 개장에 앞서 이달 2일 인명구조함과 연안 안전시설의 구명장비 비치 상태를 미리 꼼꼼히 살펴 개장 전 안전을 확보했다.점검은 인명구조함의 문 개폐와 잠금장치 작동 여부, 함체 파손·부식 상태를 비롯해 구명조끼와 구명환, 구명로프 등 필수 구명장비의 비치 여부와 노후·훼손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또한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점멸등과 구조장비 접근성도 함께 확인했으며 갯바위와 방파제, 항·포구 등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현장 순찰하며 위험 요소와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군은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부속품을 보충·교체했으며 노후·훼손이 심한 구조함은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한편 여름철 수시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인명구조함은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필수 안전시설”이라며 “여름철 피서객이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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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성일종 의원 초청 군정설명회 개최…현안 해결 협력 강화
태안군, 지역구 국회의원 초청 군정설명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와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종국 충청남도의회 의원,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 군은 민선 9기 비전인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과 함께 △태안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도입 △태안~안성 고속도로 및 가로림만 해상교량 추진 △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첨단산업단지 조성 △반려식물 박람회 정례화 등 식물산업 기반 마련 △태안화력 폐지 대응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민선 9기 군민과의 약속’을 설명했다.이어 △발전5사 통·폐합 본사 태안 유치 △은퇴자 마을 지구 조성 △태안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유류피해 극복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국 자원봉사자 연수원 건립 등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한 협력을 적극 요청했다.이들 현안은 교통망 확충, 에너지 전환 대응, 미래산업 기반 조성, 정주 여건 개선 등 태안의 중장기 성장과 직결된 사업으로 군은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참석자들은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과제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정부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민선 9기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조속한 가시화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윤희신 군수는 “태안의 미래가 걸린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서는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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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지역발전 우수사례 선정…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
한국서부발전은 본사 이전 이후 추진해 온 공공보건의료 지원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공공보건의료 지원사업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 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공공보건의료 지원사업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이전 공공기관의 기능과 특성을 활용한 지역발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 149개 이전공공기관 가운데 5개 기관(한국서부발전·한국가스공사·한국수력원자력·건강보험심사평가원·한국개발연구원)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충남 소재 공공기관 중에서는 서부발전이 유일하다.
서부발전은 의료 취약 지역인 태안‧서산지역에 서울대병원 의료진을 파견하고 공공보건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체적으로 서부발전은 2019년부터 4년간 골다공증 예방, 찾아가는 건강주치의 등 공공보건의료 사업과 주민 질병 예방 연구를 수행했으며, 2024년부터는 심뇌혈관질환 전문의를 파견해 중증질환 조기진단과 진료체계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서산의료원은 2023년 공공보건 프로그램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심뇌혈관센터의 최종 치료율도 2023년 37.8%에서 2025년 52%로 향상됐다.
또 서부발전은 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주민 32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해 유소견자 87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향상에도 기여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권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협력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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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기후부 인공지능 업무혁신 공모’서 발전공기업 최고 성과
한국서부발전은 정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업무혁신 공모전에서 발전공기업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서부발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공모전 ‘2026년 기후 에이아이(AI) 프렌즈’에서 ‘케이 워크 네비(K-Work NAVI)’와 ‘세이프 에이아이’ 등 두 팀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기후 에이아이 프렌즈’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 직원이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 과제를 수행하는 실전형 공모전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에이아이 기반 업무자동화’ 분야 10개 팀과 ‘에이아이 기반 서비스 기획’ 분야 10개 팀 등 모두 20개 팀을 선정하고 오는 11월까지 이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40여개 기관이 참여해 과제의 필요성과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의 구체성, 실행 가능성 등을 평가받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부발전이 발전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며 축적한 경험과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했다.
에이아이 기반 업무자동화 분야에 선정된 케이 워크 네비 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반복 행정업무 자동화 과제를 수행한다. 에이아이 기반 서비스 기획 분야에 선정된 세이프 에이아이 팀은 발전 현장 재난안전관리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서비스를 기획할 계획이다.
두 팀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직원들과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한다. 발전 현장과 정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선정된 20개 팀은 8일 세종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후 실습교육과 팀별 전문가 상담·조언을 거쳐 과제를 고도화하고 9월 성과평가회와 11월 성과공유회에서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서부발전은 발굴된 인공지능 아이디어를 업무혁신 과제로 발전시켜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주도할 방침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인공지능은 발전 현장의 안전 수준과 업무 효율을 함께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발굴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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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적재조사 '찾아가는 현장상담실'로 주민 갈등 해소 나선다
지적재조사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본격 운영하며 갈등 해소에 나섰다.이번 사업에서는 산후지구와 삭선양산지구 등 총 1,231필지의 경계가 결정될 예정이며 주민 편의를 위해 해당 지역별로 일정을 나눠 2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 상담반은 1차로 산후지구를 이달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2차로 삭선양산지구를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상담반은 사업지구 내 다목적회관에 현장사무소를 설치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직접 만나 경계 협의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납부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또한 경계 협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고해상 드론 촬영 정사영상 측량 결과와 기존 지적공부 도면을 겹친 자료를 비교해 경계 설명의 정확성과 시각적 이해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상담실 운영은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갈등 없는 재조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안군은 11월까지 경계설정 협의를 마무리하고 지적확정예정조서 작성·통지와 의견 수렴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어 경계를 확정하고 면적이 늘거나 줄어든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지급·징수할 방침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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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1기 사회복지시민대학 문 열어... 인권·AI 시대 가치 탐구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7일 태안군가족센터에서 ‘제11기 사회복지시민대학’ 개강식을 갖고 교육에 들어갔다.사회복지시민대학은 군민과 복지 종사자에게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혀 온 태안군의 대표 복지 교육 프로그램으로 여러 해에 걸쳐 이어져 올해 11기를 맞았다.이번 교육은 군민과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운영되며 복지 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복지에 관심 있는 일반 군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첫날인 7일에는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두 개의 강의가 진행됐다.김윤정 한서대 교수가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인문학 - 인권, 상식에서 권리로’를 주제로 첫 강의를 맡았고 이어 김영곤 강사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행동유형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9일에는 권영민 인문학 강사가 ‘AI 시대, 인간다움의 가치’를, 안은영 태안군 통합돌봄팀장이 ‘통합돌봄사업의 이해’를 강의하며 수료식을 끝으로 이번 교육이 마무리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복지 지식 전달을 넘어 인권과 인간다움 등 복지의 근본 가치를 짚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회복지 종사자가 갖춰야 할 인문학적 소양부터 AI 시대에 필요한 가치까지 폭넓은 주제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현장의 전문성이 높아지고 종사자 간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희신 군수는 “사회복지시민대학은 군민과 복지 종사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이 마지막까지 함께해 수료증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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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05: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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