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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트로트 콘서트 개최…홍진영 등 유명 가수 출연
태안군, 4월 9일 ‘3-Singers 콘서트’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4월 9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홍진영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3-Singers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0분간 태안읍 백화로 202번지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가수 홍진영과 이수연, 신인선이 무대에 올라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트로트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운영하되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1인당 매수를 2매로 제한하며 총 611석의 객석을 확보해 더 많은 군민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예매는 4월 2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문화예술회관 예매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예매와 대공연장 방문을 통한 현장 예매를 각각 50%씩 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행사는 1부 신인선의 공연을 시작으로 2부 이수연의 무대와 3부 홍진영의 화려한 피날레로 구성돼 깊어지는 봄밤의 정취 속에서 군민이 하나 돼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느낀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태안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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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주민, '달리는 국민신문고' 통해 고충 해결 기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남면 주민 고충 해결 위해 찾아온다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군은 오는 4월 2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각종 고충사항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행정 서비스다.상담은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복지 노동 산업 농림 환경 주택 건축 도시 수자원 교통 도로 등 행정 전반의 고충뿐 아니라 민 형사 생활 법률과 소비자 피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1대1 맞춤형 전문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문가들도 동행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 안내와 서민 금융 및 채무조정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신문고 측은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후속 절차를 이어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불편 해소와 권익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이 해소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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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2026년 1분기 접수 시작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1~3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 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모두 지원하는 사업이다.2026년 1분기분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하며 군은 2분기분은 7월, 3분기분은 10월에 각각 신청을 받아 관계 공단과 협력해 대상 여부와 지원액을 산정한 뒤 분기별 마지막 달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갖춰 방문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 중인 소상공인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월평균 보수 270만원 미만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 중인 사업주다.다만, 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 임금체불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 월 이전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인위적 고용조정을 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업주의 배우자 및 직계 존 비속이 근로자임을 인정받아 두루누리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별도 추가 신청 없이도 정부 두루누리 사업 지원 기간 중 지속 지원되나,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대상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또는 중복 부정 수급을 한 경우 지원 금액이 환수되니 유의해야 한다.군은 이번 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회보험 가입을 촉진해 취약계층 근로자를 보호하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자는 신청 기간 동안 빠짐없이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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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린이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운영…독서 습관 형성 기대
태안군, 어린이 눈높이 맞춤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독서 입문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4월 7일부터 ‘어린이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등 200명 내외를 대상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다목적실에서 주 1~2회씩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도서관 시설 견학과 이용 방법 교육, 독후활동 등 체험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자연스럽게 독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군은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동화구연사, 책놀이지도사, 그림책교육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전문성을 갖춘 태안군 거주자를 대상으로 2인 1팀의 강사진 1개 팀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군은 4월 7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5월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6월에는 성과 분석을 실시해 향후 잠재 독서 인구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놀이터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이번 견학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을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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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천연가스선 입항 현장 찾아 연료수급 안정 점검
한국서부발전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빈틈없는 발전 연료 공급을 위해 한국가스공사와 개별요금제로 계약한 액화천연가스(LNG) 초도 물량을 점검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30일 구미가스복합발전소용 호주산 액화천연가스 6만톤 입항이 이뤄지는 가스공사 평택 액화천연가스 생산인수기지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6월 발전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가스공사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천연가스를 공급할 때 물량, 기간, 공급지 등 수요자의 계약조건에 따라 요금을 산정하는 제도다. 전체 수입단가를 평균해 동일 단가로 적용하는 기존 요금제도와 달리 특정 시점의 도입계약이 특정 발전기에 연동된다. 서부발전 입장에서는 시장 상황과 수급 조건에 맞는 유리한 가격을 확보할 수 있어 연료비 절감, 연료 조달 전략 유연성 확보 등의 면에서 장점이 있다.
이날 서부발전은 가스공사 평택기지에서 하역, 저장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연료 공급 체계 안정성을 확인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연료담당 간부 등은 액화천연가스 저장탱크와 부두 등 기지 주요 시설을 살펴본 뒤 액화천연가스선에 올라 수송 현황을 점검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최근 중동의 긴장 상황에 따른 천연가스 시장 변동성 확대로 거래가격이 크게 요동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장기 물량 계약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일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서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연료 조달을 통해 에너지 안보 강화, 국가 전력수급 안정화, 전기요금 안정화에 기여해 국민 편익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가스공사와의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구매 계약을 통해 국내 연료전환 1호 발전소인 구미천연가스발전소와 한국형 가스터빈이 최초로 설치된 김포열병합발전소, 태안화력 2호기를 대체하는 공주천연가스발전소에 오는 2036년까지 약 800만톤의 천연가스를 공급받는다.
서부발전은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 과정 중 경북 칠곡 북삼에서 구미 간 21.5km에 이르는 장거리 천연가스 배관망을 가스공사와 공동으로 구축해 건설 투자비, 설비 운영·유지보수비 등 약 2,000억원의 국가 중복투자 방지를 이뤄내기도 했다.
구미천연가스발전소는 석탄화력발전소를 천연가스복합화력발전소로 대체한 국내 최초의 발전소로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미세먼지 발생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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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자원봉사단 출정…성공 개최 결의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군민자원봉사단’ 출정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27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까지 29일을 남겨놓고 군청 대강당에서 개인 및 단체 봉사자 350여명이 참석해 군민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 결속 강화에 나섰다.이번 발대식은 박람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 면 자원봉사단과 박람회 참여 봉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강정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봉사자의 자세와 현장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2부 발대식에서는 고봉화, 김분식 씨가 봉사단 대표로 결의문을 선서하며 성실한 활동을 다짐했고 박람회의 상징성을 담은 ‘수국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24개 단체협의회와 8개 읍면 자원봉사단이 참여해 군민과 함께하는 국제행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사기 진작,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의 헌신은 박람회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열쇠”며 “봉사자들이 태안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안전하고 보람찬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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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불 방지 총력…청명·한식 전후 공직자 비상 근무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청명한식 전후인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주말동안 하루 150여명의 공직자를 현장에 투입하는 등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태안 지역에서는 전체 산불의 50%가 3~4월에 발생하며 해당 기간 중 피해면적은 전체의 78%에 달하며 본격적인 영농 준비철을 맞아 논 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행위가 우려되고 청명과 한식 전후에는 성묘객과 입산자가 늘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군은 지난 2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공무원을 증원 배치하고 지정된 읍 면 취약지를 순찰하며 논 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또한, 산림 인접 지역의 논 밭두렁 소각을 위한 신규 불놓기 허가를 전면 중단하고 주말과 휴일 불법 소각 위반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해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재난대응단 운영을 체계화해 지상 진화인력을 적기에 투입하고 홍성 논산 천안 보령 서산에 배치된 임차 헬기 5대와 연계해 초기 진화와 뒷불 정리에 만전을 기한다.군은 성묘객과 등산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방송과 현수막 홍보를 강화하고 읍 면 화물차량에 진화 장비를 상시 적재해 산불 발생 시 동시 출동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명 한식 전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소각행위 차단과 현장 예방활동에 집중하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담당자-환경산림과 주무관 태안군 자원봉사자센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참석 - 유류피해 극복 헌신 자원봉사자 대표해 국립대전현충원 방문 - - 서해 수호 정신과 연대 가치 되새기며 자원봉사 의미 조명 -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정부 기념행사에 참석해 태안 유류피해 극복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서해를 지켜낸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태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유류피해 극복 과정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태안군자원봉사센터 이원희 센터장을 비롯해 안면읍 남면 근흥면 소원면 원북면 이원면 자원봉사단원과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해설사 등 1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태안 유류피해 극복을 위해 헌신한 123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을 기리며 정부 기념행사에 함께해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군은 이번 참석이 태안 유류피해 극복 과정에서 보여준 자원봉사 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자원봉사 정신은 지역을 넘어 전국이 함께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동체 연대 문화를 이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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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주민 건의사항 해결에 속도…2026년까지 체계적 관리
태안군, ‘2026년 읍 면 방문 건의사항’ 신속 해결 박차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읍 면장과 공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 면 방문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초 실시한 읍 면 연두방문 당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의 처리상황을 점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의 불편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처리결과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진행한 연두방문을 통해 41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생활불편 개선이 175건으로 가장 많았고 SOC 확충과 정책 제안 및 관광지 개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군은 현재까지 전체의 89건을 완료하고 260건을 추진 중이며 특히 도로 확포장과 배수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등 건의사항의 신속 처리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군은 오는 4월 중 건의자들을 대상으로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하고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조기 완료를 유도할 예정이다.아울러 추진이 어렵거나 문제점이 있는 건의사항은 적극적인 대안을 마련해 군민 불편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군은 부서별 책임 있는 추진을 통해 건의사항 처리율을 높이고 추경예산에 반영된 사업은 신속히 집행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생활 속 불편을 적극 해결하겠다”며 “건의사항을 속도감 있게 처리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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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0초 영상으로 '2026 방문의 해' 홍보 나선다
태안군, 60초의 매력 ‘2026 관광홍보 숏폼영상 공모전’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관광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관광홍보 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4월 1일부터 상반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군은 태안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상반기 공모전을 추진하며 국민 누구나 장소와 콘셉트, 편집 방식 등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SNS에서 숏폼 콘텐츠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군은 이를 통해 ‘2026 태안 방문의 해’분위기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반기 주제는 ‘2026 태안 방문의 해’홍보로 자연경관과 축제,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재로 한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면 되며 하반기에는 별도의 주제를 선정해 추가 공모를 이어갈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 11개 작품, 총 390만원의 상금으로 대상 1개작 100만원 최우수상 2개작 각 50만원, 우수상 3개작 각 30만원, 참가상 5개작 각 20만원이 수여되며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군은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선정작은 군 공식 SNS 게시 및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며 체류형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한 마케팅을 펼쳐 태안 방문의 해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전 국민의 감각적인 시선이 담긴 창의적인 영상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태안에 맞는 특화된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태안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2025 태안 방문의 해 홍보’를 주제로 상 하반기 공모전을 통해 총 209개 작품을 접수하고 44개 작품을 선정해 10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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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주민자치협의회, 변영민 신임 회장 취임
태안군 주민자치협의회, 제7 8대 회장 이 취임식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 주민자치협의회가 26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주민자치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 8대 회장 이 취임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군은 26일 태안문화원 2층 아트홀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 취임식을 개최했으며 행사는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와 협의회기 전수 및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제7대 협의회를 이끌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김관래 이임 회장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간 소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 위원들과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또한 이임하는 태안읍 전미화 주민자치위원장과 소원면 박정희 주민자치위원장의 그간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군에서 공로패를 수여했다.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변영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협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군은 주민자치협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으로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협의회를 훌륭히 이끌어준 김관래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변영민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태안형 주민자치가 더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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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7년 만에 군민과 함께 나무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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