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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재난안전체험랜드 3회차 성료…어린이·청소년 안전 의식 'UP'
태안군, ‘제3회 재난안전체험랜드’ 성황리 마무리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한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군은 지난 16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과 태안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어린이·청소년의 위기 대응 요령 습득을 위해 11개의 재난안전 체험프로그램과 안전 뮤지컬 공연으로 구성된 ‘제3회 재난안전체험랜드’를 운영했다.체험프로그램은 △소화기 체험 △화재대피 체험 △전동킥보드 탑승법 △하임리히법 실습 △심폐소생술 체험 △VR 교통안전 체험 △식품안전 교육 및 퀴즈 △지진 체험 △안전벨트 체험 △4D 교통안전 체험 △구명조끼 착용법 및 선박 탈출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어린이 안전 뮤지컬 ‘코코와 무무의 조심조심 안전여행’ 이 무대에 올라 200여명의 어린이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이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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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온 가족 놀이터' 어린이·청소년 축제 성황…1000여 명 참여
‘온 가족 신나는 태안군 놀이터’, 2026 어린이&청소년 축제 성황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어린이날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운동장 일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등 10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어린이 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온 가족 신나는 태안군 놀이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 태안군추진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이날 행사장에는 놀이마당, 청소년끼페스티벌, 축하공연,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특히 청소년끼페스티벌에는 2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춤과 노래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또한, 체험부스는 △안전 교육 △환경·생태 체험 △공예·만들기 △드론·미디어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26개 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태안경찰서·태안교육지원청·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어린이·청소년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아동·청소년 친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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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캠프 ‘클린선거감시단’ 발족식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캠프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클린선거감시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공정선거를 해치는 불법·흑색선전 선거에 대한 강력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최근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마타도어성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성 정치공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공명선거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밝힌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세력들이 윤 후보와 관련된 근거 없는 의혹과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조직적으로 유포하며 이를 선거에 악용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판단 아래,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해석된다.
클린선거감시단 단장에는 문인식 전 공무원이 임명됐으며, 부단장으로는 정영규, 송응관, 이기진 씨 등이 참여해 읍·면별로 광범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감시단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 후보 비방, 불법 선거개입 및 선거방해 행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폭넓게 수집하고,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사법당국 고발을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 막바지에 갈수록 후보를 비방하는 유언비어가 난무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클린선거감시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희신 후보도 클린선거 감시단장을 비롯 단원들게 감사를 표하며 감시단의 역할이 태안의 선거문화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만들 것이라고 확신,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최근 일부 인터넷 언론매체가 보도한 ‘100여 명 식사비 대납 의혹’ 기사와 관련해 지역사회에 논란이 확산됐지만, 이와 관련 태안군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까지 윤희신 후보가 해당 식사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았으며, 이른바 ‘100여 명 식사비 대납 의혹’ 등 전반적인 의혹에 대해서도 아무런 위법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캠프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조차 제대로 거치지 않은 일방적 의혹 제기이자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어 “윤희신 후보는 간담회를 마친 직후 다음 일정으로 이동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의 개별 행동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도 못했다”며 “근거 없는 추측과 왜곡된 주장만으로 후보를 흠집 내는 행태는 군민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중대한 선거 질서 훼손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캠프 측은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 확인되지 않은 의혹 부풀리기는 공직선거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클린선거감시단을 중심으로 불법 선거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고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안의 한 시민단체는 최근 해당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 언론매체와 기자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태안경찰서 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 측은 “객관적 사실 확인 없이 일방적인 제보와 추측성 내용을 기사화해 특정 후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선거에 악영향을 끼쳤다”며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희신 후보 측은 “깨끗한 선거를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을 짓밟는 음해와 허위 선동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후보를 겨냥한 악의적 비방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이나 선처 없이 단호히 대응하고, 선거 이후라도 반드시 단죄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지켜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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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로컬푸드 화훼판매장, 한 달 만에 작년 매출 절반 돌파 '활짝'
태안군 로컬푸드 야외화훼판매장, 한 달여 만에 지난해 연 매출 절반 돌파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 로컬푸드 야외화훼판매장이 개장 한 달여 만에 지난해 연 매출의 절반을 넘어서며 활기를 띠고 있다.군에 따르면, 5월 12일 기준 올해 야외화훼판매장의 누적 매출액은 1억 2700만원으로 지난해 연 매출의 절반을 넘어섰다.품목별로는 다알리아가 1171개, 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호접란이 641개, 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야외화훼판매장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화훼농가 40여곳이 참여해 화목·관목류, 초화류, 다육식물, 모종 등 500여 종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농가를 잇는 직거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2019년 매출 2002만원으로 첫발을 뗀 판매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 규모를 키워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약 14억원을 달성했으며 지역 화훼농가의 든든한 판로로 자리 잡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들어 판매장을 찾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화훼농가들의 매출도 함께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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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원예치유박람회 막바지... 115만 관람객 '감동 경험' 선사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폐막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가 오는 24일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막바지 관람 열기를 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5월 13일 기준 누적 관람객은 115만명을 돌파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방문을 서두르는 분위기가 더해지고 있다.남은 일주일 동안 박람회장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이 잇따라 펼쳐진다.먼저 18일에는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연과 한국예총 태안지회의 무대가, 19일에는 부여군 국악단과 홍성결성 농요보존회의 공연이 마련된다.특히 21일에는 부부의 날을 맞아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며 22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치티니핑 콘서트와 퍼레이드’, 23일에는 천안시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 잇따라 이어진다.24일 폐막 일에는 박람회 홍보대사인 김성운 셰프가 태안의 특산품과 식용 꽃을 활용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쿠킹쇼를 선보이며 300개 한정 판매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AI 치유 꽃 추천’, ‘치유의 향 체험’, ‘치유농업관’, ‘대형 모래조각 포토존’등 박람회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도 전 기간 상시 운영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박람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1만2000원 △어린이 9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1인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폐막까지 더 많은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운영, 자원봉사 등 현장 편의 지원 전반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가 어느덧 폐막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며 “원예와 치유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누리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담당자-기획예산담당관 최하림 주무관 (재)태안군사랑장학회, 올해 장학금 3억 2천800만원 지급 - 성적우수·특기·복지·다자녀 등 4개 부문 201명 선정 - - 5월 15일 장학회 홈페이지 명단 발표, 6월 초 신청 계좌로 지급 - 태안군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201명에게 총 3억 2천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재)태안군사랑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선발 심의 결과 △성적우수자 81명 △특기자 37명 △복지대상자 74명 △다자녀 대상자 9명 등 총 20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장학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장학기금 조성을 시작, 이듬해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3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총 273명이 지원했으며 심의위원회는 △내신·수능 성적 및 평점 우수자 △전국체전 및도·교육청 주관대회 입상자 △어려운 형편에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의 학생 등 기준에 따라 최종 장학생을 선발했다.장학금은 초·중·고·대학생별로 5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군은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금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선발된 장학생 명단은 15일 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으며 군은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6월 초 학생들이 신청한 계좌로 장학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미래를 열어갈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욱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금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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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극한호우 대비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 '실전처럼' 실시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서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 실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막기 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3일 태안읍 상옥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군 관계자와 태안경찰서·태안소방서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극한호우 산사태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실제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보 발령부터 주민 상황전파, 대피명령, 대피 유도 및 주민 대피소 이동까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특히 극한호우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대피소 위치와 이동 경로를 직접 확인하는 등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돼 주민들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매년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 대피체계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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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국제원예치유박람회 111만 관람객 돌파…성공 개최 신호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11만명 돌파, 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가 개최 18일째를 맞아 꾸준한 관람객 증가 속에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군에 따르면, 5월 12일 기준 누적 관람객이 111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휴일에는 하루 10만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중장년층, 단체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군은 안정적인 박람회 운영을 위해 행정, 유관기관, 경호, 진행, 자원봉사, 환경정비, 교통·주차 등 다양한 분야에 평일 400여명, 휴일 45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특히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는 종합상황실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해 회장과 사무국장이 상주하며 박람회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협의회를 통해 새마을운동,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등 지역 주요 사회단체 회원 114명이 행사 진행 요원으로 참여해 박람회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태안군자원봉사센터도 매일 60~70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행사장 안내, 휠체어·유모차 대여 등 관람객 편의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는 ‘다시 찾고 싶은 태안’ 이미지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처럼 범군민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단체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며 ‘군민이 만들어가는 박람회’의 모습이 자리잡은 가운데, 군과 협의회는 박람회장을 매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충남도에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지원협의회와 함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소통하며 박람회장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4일까지 개최되며 세계 최초로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박람회로서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원예·산림·해양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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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결혼이민자 네일아트 교육으로 '경제적 자립' 신호탄
태안군, 결혼이민자 자립 돕는 ‘오늘 그리고 네일’ 본격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 가족센터가 5월 13일부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네일아트 기초 교육 프로그램 ‘오늘 그리고 네일’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군이 추진하는 맞춤형 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해 이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손톱 관리 방법부터 간단한 아트 기술과 실무 실습까지 네일아트 전반에 걸친 기초 과정을 포함하며 참여자들이 실제 취업이나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집중됐다.교육은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태안군 가족센터 3층 다채움실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전 과정을 이수한 후 지역 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봉사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인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강한 다양한 자립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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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김태흠 후보 태안 발전 맞손
태안발전을 위해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와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손을 맞잡았다.
국민의힘 태안군수 및 충남도지사 후보 정책협약식 모습
두 후보는 13일 태안의 윤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핵심 현안 공동 해결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태안군과 충남도의 공동 발전 전략을 함께 발표했다.
주요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미래항공모빌리티 특화 첨단산업단지 구축 ▴안면도 관광지 개발 활성화 ▴태안기업도시 활성화(국제학교 인프라 구축, 시니어마을 조성) ▴충청내륙철도 및 태안 고속도로 연결 ▴태안화력 대체에너지 산업 육성 등 꾸준히 강조돼 온 지역 현안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또한 격렬비열도~태안~서산 호국 관광선 운행 ▴반려식물 산업 메카 조성 ▴안면도 천수만 일주도로 개설 등 침체된 지역 관광휴양 분야에 새 숨을 불어넣을 신규 사업들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장 17일만에 관람객 111만명을 돌파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태안원예치유박람회의 정례적인 개최는 물론 이와 연계된 국제화훼경매장 건립 등의 사업도 포함돼 지역 원예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양 후보의 공동된 포부도 밝혔다.
김태흠 후보는 “늘 애정과 관심이 가는 태안이기에 오늘 협약식에도 기쁜 마음으로 왔다”며 “앞선 도정에서 태안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마음과 정책방향이 더 잘 맞는 윤희신 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협약에 담긴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이 더욱 주목받은 것은 양 후보 뿐만 아니라 직능단체 대표로 태안군어촌계장협의회까지 포함한 3자 협약도 성사됐기 때문이다.
광역-기초 자치단체장 후보들 간 보통의 정책협약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 대표 직능단체를 협약에 포함한 것 자체가 현장 중심 정책 실현에 중점을 두었다는 평가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이긍래 태안군어촌계장협의회장은 “유력한 자치단체장 후보들과 태안 어촌계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책협약까지 체결하게 돼 기대가 아주 크다”며 “태안의 어업환경 개선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3자 협약에는 ▴굴 공동작업반 설치 ▴양식장 직불금 제도 도입 ▴어촌계 활성화 정책개발 등의 내용이 담겨 당장의 현안은 물론 선거 이후 중장기적 발전 과제에 대한 해결 의지도 함께 드러냈다.
윤희신 후보는 “도의회 의정활동을 할 때도 김 후보와 항상 지향점이 같아 앞으로 기대가 참 크다”며 “선거 동반 승리로 도정과 군정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서로 태안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긍래 회장이 포함된 3자 협약의 구체적 실현방안을 찾는 것은 물론 다른 직능단체와도 지속적으로 접촉해 충남도와 함께 단체별 현안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정책 연대의 확대 가능성도 내비쳤다.
한편,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에 3천5백여명이 운집해 대성황 속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한 윤희신 후보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청년 등 각계각층과 연속 만남을 갖고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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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팔경 시그니처향' 박람회서 향기로운 매력 발산
태안군 ‘태안팔경 시그니처향’, 박람회 현장서 인기몰이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과 사회적기업 마카네이쳐가 공동 개발한 ‘태안팔경 시그니처향’ 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현장에서 인기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군에 따르면, 박람회장 내 ‘태안팔경 향기존’에는 하루 평균 7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향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으며 체험 이후 관련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도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관련 제품군은 시그니처향 선물세트, 디퓨저, 드레스퍼퓸, 차량용 향기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박람회 기간 일평균 약 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태안팔경 시그니처향’은 백화산, 안흥진성, 안면송림, 만리포, 신두사구, 가의도, 몽산해변, 할미·할아비바위 등 태안 대표 경관 8곳의 자연·치유 이미지를 향기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82종의 천연 에센셜오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마카네이쳐 정태연 대표는 “태안의 자연을 향기로 표현한 콘텐츠가 현장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며 “향기가 태안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그니처향은 지역 자원을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콘텐츠로 발전시킨 사례”며 “향기·치유·관광을 연계한 지역 산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은 향후 시그니처향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치유의 도시 태안’브랜드와 연계한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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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직업계고교 미래인재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2026-06-02 0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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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0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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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태안군이 1월 6일부터 17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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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을 섬기는 변화와 혁신의 창의적 공무원 양성’ 태안군, 신규공직자 역량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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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활짝 핀 가을’ 원북면 청산리 코스모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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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지난 18일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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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예술체험’ 태안군, 꿈다락 예술감상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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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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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관광객, 학생 위한 특색 있는 숲 만들기’ 태안군, 도시숲 & 명상숲 조성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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