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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2025 정보공개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서부발전이 정부로부터 정보공개 발전에 대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정보공개 발전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정보공개 발전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우수 기관을 선정해 수여되는 것으로, 서부발전은 전체 561개 기관 중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서부발전이 사용자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정보 품질 개선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서부발전은 생산 문서 목록을 적극 공개하고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운영하는 등 정보공개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아울러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확대하고 사전정보·경영공시·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추진하는 등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서부발전은 지난 2월 발표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역대 최고 점수인 99.18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공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의 양적 확대를 넘어 품질과 활용도를 높여 국민 관점의 정보공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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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의 정치가 아닌 군민의 정치를 선택합니다” 태안 국힘 인사들 대거 강철민 후보 지지 선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국민의힘 후보와 당원들의 탈당이 잇따르는 가운데, 태안에서도 내부 반발과 집단이탈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어 큰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8일, 국민의힘 출신 주요 인사들과 보수 성향 당원들이 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후보 선거사무소에 모여 공동 지지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안동목 전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김세호·이영수·김진권 태안군수 후보 캠프의 핵심 참모진과 관계자들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 지지 선언문을 통해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밀실 공천과 특정 정치인 중심의 구태정치에 더 이상 동조할 수 없다”며 “현재 태안은 인구 소멸과 지역 경제 침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지역의 현실보다 계파 갈등과 정치적 이해관계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번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 대해 “특정 후보를 만들기 위한 ‘보이지 않는 손’과 국회의원의 입김에 좌우되는 밀실 행정의 전형”이라고 규정하며, “태안이 보수세가 강하다는 이유로 군민들이 무조건 지지할 것이라는 오만한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금 태안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의료 공백과 같은 현실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태안이 과거의 갈등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와 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참석자들은 강철민 후보를 선택한 이유로 ‘실용’과 ‘인물’을 꼽았다. 이들은 “깊은 고민 끝에 이념보다 태안이 먼저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쟁이 아니라 태안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준비가 된 실용주의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강철민 후보는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물로서, 진영과 당의 논리를 넘어 태안의 통합을 이룰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지지 선언을 마친 안동목 전 후보는 “오늘의 결단은 개인적인 유불리를 떠나 불공정한 세력에게 태안의 미래 4년을 맡길 수 없다는 절박함에서 나온 것”이라며 “보수 우파 유권자들도 태안 발전이라는 대의 앞에서 충분히 공감하고 선택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특정 정치인의 사당으로 전락한 세력을 이번 선거에서 심판하고, 강철민 후보와 함께 화합과 통합의 새로운 태안을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에 강철민 후보는 안동목 전 후보를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임명하며 “정당과 이념을 넘어 오직 태안의 미래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호·이영수·김진권 후보 캠프 핵심 참모진과 관계자들도 통합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각 본부장으로 임명하며 본격적인 통합 선거체제 구축에 나섰다.
이번 지지 선언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태안 지역에서 국민의힘 세력의 분열과 민주당 후보로의 지지 외연 확장을 의미하는 만큼, 향후 선거 판세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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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후보 어버이날 맞아 ‘고령자 친화도시 태안’ 약속
어버이날인 8일, 윤희신 후보는 충남 태안군 태안읍에 위치한 코스모스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이날 윤 후보는 어르신들과의 담소를 나누었고 크고 작은 애로사항등 의견을 청취한 후 어르신들의 복지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구상으로 “기다리게 하는 복지가 아니라 먼저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태안군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하며, 기존의 수동적 복지체계에서 벗어나 행정과 의료, 돌봄 서비스가 먼저 현장을 찾아가는 능동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읍·면별 찾아가는 치매 안심 서비스를 확대하고, 무료 치매 조기 검사를 정례화해 예방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어르신과 가족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왕진버스’를 운영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어촌 지역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직접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윤 후보는 이동지원 분야의 복지 확대도 강조했다. 병원 동행 서비스와 장보기 지원 등 생활밀착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일상 불편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24시간 응급 안심서비스와 ICT 기반 비대면 돌봄체계 고도화 계획도 제시했다.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통해 상시 보호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윤 후보는 “태안의 오늘은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이제는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책임져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살던 이곳 태안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모스 경로당 어르신들은 윤 후보의 방문을 크게 환영했고 윤 후보가 제시한 복지 정책 방향에 공감과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특히 의료 접근성 향상과 이동지원 확대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윤희신 후보의 공약은 단순한 지원 확대에 머무르지 않고 예방 중심 복지, 현장 중심 서비스, 의료·교통 접근성 강화,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 정책 방향성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태안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으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의지를 구체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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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학생 구강건강 지키는 '찾아가는 보건교육' 시작
구강교육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보건의료원이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학령기가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임에도 관내 학생들의 치아우식증 등 구강질환 발생률이 높은 만큼 학교 현장에서의 조기 예방 교육 필요성이 커지면서 추진됐다.교육은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1개교 등 총 1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담당자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 3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구강검진과 불소 도포, 점심식사 후 올바른 칫솔질 실천을 유도하는 맞춤형 칫솔질 교육, 치아우식증 예방 및 조기 관리를 위한 구강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보건의료원은 학령기가 평생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기 예방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고 자가 구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방문 교육으로 학생들의 구강 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평생 치아건강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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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전기기술인협회와 전력산업 상생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이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협력해 전력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한국서부발전은 6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동환)와 ‘전력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6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동환)와 ‘전력산업 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김동환 전기기술인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협력과 인재양성,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전력기술 분야 정보교류와 공동사업 추진, 인적교류 확대를 비롯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와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지난해 11월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인 ‘엔릿 유럽(Enlit Europe)’ 참가 지원을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수출 기회 확대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력과 해외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전기기술인협회는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동환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은 “양측 협력은 기술인 전문성과 공기업 역량이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전력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력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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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3천500여 명 운집…
윤희신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가 지난 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승리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반드시 태안을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와 필승 각오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출발점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3,500여 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운집해 선거사무소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한때 행사장 주변 교통이 혼잡해 경찰이 두 차례나 출동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는 태안 변화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집결된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현장에는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안상수 전) 인천시장, 강승규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진태구 전)태안군수, 이용희 태안군 노인지회장, 김태국 자율방법연합 전국 중앙회장, 신현규 고엽제전우회 충남연합회장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총출동해 윤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윤 후보의 초등학교 1학년 담임 선생님이 참석해 윤희신 후보를 꼭 안아주는 장면에서는 환호와 숙연함이 함께하는 장면도 연출되었다. 윤후보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은사님의 바른 가르침으로 지금의 윤희신을 만들어 주셨다며 감사함을 거듭 표현했다.
특히 이날 ‘미래 캠프’로 명명된 6.3지방선거 태안군 통합 선거대책위원회의 윤곽도 드러냈다. 조항욱 전) 태안 읍장이 통합 총괄선대위원장, 이영수 전 태안군수 캠프를 이끌었던 권오인 전) 성일종후보 선거대책 위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았고, 김세호 전)군수 캠프의 여성조직을 이끌었던 강영숙 회장이 여성 선대위원장, 문연식 전)태안예총 회장이 문화예술 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함으로서 보수 진영의 단일대오가 형성됐음을 보여주는 의미로 해석된다.
축사에 나선 성일종 의원과 강승규 위원장, 진태구 전 군수, 안상수 전 시장은‘윤희신 후보야말로 태안의 미래를 책임질 오래전부터 잘 준비해온 리더’라며 반드시 승리로 태안을 바꿔야 한다고 입을 모아 강조했다.
윤희신 후보는 연설에서 ‘이번 개소식은 승리를 향한 출발점이자 태안 대전환의 시발점’이라며 ‘과거 방식으로는 태안의 미래를 열 수 없다. 군수가 직접 뛰는 현장 행정으로 반드시 태안을 바꾸고, 반드시 승리로 군민의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중앙정부와 충청남도, 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찾아가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수 직속 세일즈 기획단을 통해 기업 유치부터 투자, 인허가까지 책임지는 실행형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공약으로 ▲원스톱 민원 시스템 구축 ▲기업 유치 중심 일자리 창출 ▲고속도로 및 해상교량 추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떠나지 않는 태안’ 실현 등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약속했다.
특히 그는 ‘태안은 가능성이 없는 지역이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다. 실행하는 리더가 부족했을 뿐’이라며 ‘이제는 결과로 증명하고, 반드시 당선으로 태안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지금은 선택이 아니라 결단의 시간’이라며 ‘군수가 맨 앞에서 뛰고 끝까지 책임지는 태안을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윤 후보는 오늘 출범한 ‘미래 캠프’는 ‘단순한 선거조직이 아니라 군민의 뜻을 모아 태안의 미래를 설계하는 실천 조직’이라며 ‘태안의 변화를 위해 반드시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행사 말미에는 성일종 의원이 윤희신 후보에게 선거 운동복을 직접 입혀주며 더 겸손하게 더 열심히 선거에 임하라는 당부와 함께 필승을 기원했고, 성광현 청년 선대 위원장과 도라 다문화 선대 위원장은 태안 전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라는 의미로 운동화를 전달하며 응원을 보탰다.
한편 윤희신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태안 전역을 직접 누비며 군민과 소통하는‘발로 뛰는 선거’를 본격화하고, 반드시 당선으로 이어지는 승리의 여정을 완주하겠다는 각오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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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그냥드림’ 사업 2개월간 복지 사각지대 535명 발굴·지원
태안군, ‘그냥드림’ 사업 2개월간 복지 사각지대 535명 발굴·지원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3월 4일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이 2개월간 총 535명에게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창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군에 따르면, 시행 2개월간 535명이 서비스를 이용했고이 중 48명은 재방문으로 이어져, 사업이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이용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냥드림’은 사회적 편견 등으로 기존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월 1회 2만원 한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태안군 푸드뱅크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단, 기존 푸드뱅크 이용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용이 제한된다.군은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매월 1회 8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생필품 전달과 상담을 병행하고 운영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다.군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방문 과정에서 위기 가구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선지원 후연계’ 구조를 함께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은 먹거리 지원을 매개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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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 여름 대비 현장 예방 활동 강화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빗물받이 점검과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 지원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4월 22일 근흥면 신진도리 일원에서 열린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대피 훈련에는 방재단 15명이 참여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차량 탑승 지원과 대피소 이송을 담당하며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점검했다.4월 29일에는 태안읍 동문리와 남문리 일원 상습 침수구간에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리플릿 배부와 1대1 상담을 통해 보험 제도와 보장 내용, 보험료 지원 사항을 집중 안내했다.5월 1일부터 이틀간에는 관내 빗물받이 LED 시설물 설치 구간과 미설치 지역을 대상으로 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파손·오염 상태, 추가 설치 필요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정비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구간은 관리부서에 통보했다.가종석 단장은 “방재단은 평소 현장을 살피고 위험을 줄이는 생활 속 안전지킴이”며 “실질적인 활동으로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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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전략사업 발굴 본격화
태안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전략사업 발굴 본격화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투자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보고회 및 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사업 발굴과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3월부터 각 부서가 발굴한 23개 과제가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방향과 연계 가능성, 향후 보완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제안된 주요 분야는 △청년 및 미래세대 정착 지원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지역 맞춤형 의료·복합 플랫폼 조성 △야간 경관 및 상권 활성화 등으로 태안군의 지역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군은 발굴된 과제에 대해 향후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의 전문 컨설팅을 거쳐 사업 타당성, 추진 논리, 성과지표 등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선별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와 선호도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 우선순위와 최종 사업을 확정할 방침이다.이날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진단 방법과 투입 중심이 아닌 성과 중심의 지표 설정 방안 등이 다뤄졌다.군은 이를 통해 투자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정부 평가 방향에 부합하는 전략적 사업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태안군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서는 공직자들의 기획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보고회와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태안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을 도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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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공감센터, 봄맞이 ‘가족공감 캠핑데이’ 운영
태안군가족공감센터, 봄맞이 ‘가족공감 캠핑데이’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주말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야외광장에서 운영한 ‘가족공감 캠핑데이’ 가 총 30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호응 속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철 도심 속 캠핑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여 가족들에게 텐트와 의자, 이너시트, 그라운드 시트 등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했다.이에 더해, 군은 센터 내 어린이놀이터와 어린이수영장, 실내암벽실 등 놀이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에게 특히 호응을 얻었다.또한, 현장에서는 캠핑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화기 사용과 취사 행위를 제한하는 안전 수칙을 적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썼다.군은 향후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성과를 분석하고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가족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가족공감센터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여가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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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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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관광객, 학생 위한 특색 있는 숲 만들기’ 태안군, 도시숲 & 명상숲 조성 사업 추진
‘주민, 관광객, 학생 위한 특색 있는 숲 만들기’ 태안군, 도시숲 & 명상숲 조성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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