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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민 태안군수 후보,“태안 바다처럼 하나로 푸른 물결 일으킨다!” 더불어민주당 태안군 후보자 ‘원팀(One-Team)’ 선언!
더불어민주당 태안군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원팀(One-Team)’으로 뭉쳐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 전원은 19일, 강철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원팀 선언식’을 열고 태안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과 화합을 공식화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강철민 군수 후보자와 조한기 서산·태안 지역위원장, 홍성준·강종국 도의원 후보, 그리고 기초의원 후보 7명(홍상금, 김정준, 전재옥, 김주성, 문승일, 박용성, 이정희) 등 출마자 전원이 참석해 견고한 결속력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태안군 민주당원 모임인 ‘더좋은사람들’이 강철민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한마음으로 승리를 향해 뜻을 모으면서 당내 결집세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분열이 아닌 통합, 경쟁을 넘어선 협력으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태안 바다처럼 드넓고 푸른 마음으로 하나 되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강철민 군수 후보는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뛰고 있지만, 목표는 오직 ‘태안의 도약’ 하나뿐”이라며 “원팀으로 뭉친 강력한 동력으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군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더불어민주당 태안군 후보자들은 이번 원팀 선언과 당원들의 지지세를 동력 삼아, 선거 기간 동안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하나 된 힘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선거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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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동반성장 우수기업 방문…현장 중심 경영 이어가
한국서부발전은 협력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동반성장 우수기업 현장 방문에 나섰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과 인천 소재 협력중소기업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과 인천 소재 협력중소기업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정부가 강조하는 공정성장과 포용성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협력중소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2025년 해외판로 지원사업 참여기업 87개 사 중 1개 사와 현장실증과제 참여기업 13개 사 중 1개 사를 방문해 기업의 기술력과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방문대상은 수질분석기 전문기업인 대윤계기산업(대표 서인호)과 유압 분야 전문기업 제이에스티앤랩(대표 이철우)이다.
대윤계기산업은 서부발전의 해외판로 지원사업에 참여해 베트남과 인도 등에서 25만 달러 이상의 수출 성과를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제이에스티앤랩은 발전소 핵심 설비 분야에서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며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있다.
서부발전은 기술력을 보유한 협력중소기업이 판로·자금·인력 등의 제약으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점에 주목해 국내·외 판로개척과 현장 실증과제 참여 지원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을 함께 추진하며 협력사의 기술경쟁력이 기업과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상생 구조를 만들고 있다.
아울러 서부발전은 수탁기업협의회 운영과 근로자 동반성장몰, 해외전시회·지사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지원 등을 통해 협력 생태계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현장 방문은 협력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력중소기업이 공정한 기회 속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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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도서관 주간 맞아 독서문화 행사 성료
도서간 주간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18일 태안군립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어린이와 보호자, 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만들기 체험과 인형극 등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에게 참여형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 진행된 봄 꽃나비 비누 만들기 체험에는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해 독서와 연계한 창의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인형극 ‘퓨전극 꼼지와 왕 콧구멍’ 공연은 어린이와 보호자 50여명이 함께 관람하며 가족 단위 문화공연으로 운영됐다.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독서 요구를 분석해 향후 도서관 주간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한편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25일까지 꽃과 자연, 치유를 주제로한 도서 30권을 전시하며 민병갈 식물도서관과 연계한 자료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4. 지난 18일 열린 도서간 주간 행사 인형극 모습.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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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접수...최대 60만원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고통받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군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지급기준일인 3월 30일 기준 명부를 토대로 결정된다.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고 인구감소지역 우대 기준에 따라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20만원을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및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발행 기간이 길고 환급 절차상 불편이 있었던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수단에서 제외할 방침이다.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소득하위 70% 국민과 1차 미신청자를 위한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해 대상자별로 지원금을 순차 지급할 계획이다.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돼 1차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번이 신청할 수 있고 금요일부터 해제되며 2차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번이 신청할 수 있고 토요일부터 해제된다.지급받은 지원금은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은 제외되고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1·2차 지급분 모두 8월 31일 자정까지로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원활한 지원을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병행해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며 “군민들이 기간 내 편리하게 신청하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집중해 민생 경제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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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안정적 연료조달 위한 전문위원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중동분쟁 장기화 등 국제 에너지 시장의 높은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연료 조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서부발전은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는 연료 조달 과정의 잠재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심의 기구다. 위원회는 위원장(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과 사외위원 2명, 사내 위원 7명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서규석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은 모두발언에서 “중동 분쟁 확산과 공급망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과 심도 있는 분석은 안정적 연료 조달을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에너지자원과 해운 분야 전문가인 신현돈 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와 손석훈 현대글로비스 팀장이 사외위원으로 참석했다.
신현돈 교수는 ‘액화천연가스 연료 시장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수급 불균형과 가격 급등세, 신규 공급망 구축 현황, 향후 가격 변동 전망을 설명했다.
손석훈 현대글로비스 팀장은 ‘건화물선 해운시황 전망’ 발표를 통해 중동 분쟁으로 인한 주요 수송 항로 위험 증가와 선박용 연료비 급등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진 전체 토의에서는 ‘2026년도 하반기 유연탄 수급 방안’과 ‘2026년 액화천연가스 시황 및 수급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신현돈 교수는 “국제 연료 시장은 중동 분쟁에 따라 변동성이 크며 가격이 지정학적 요인과 기후 변화 정책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 관점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위험 관리가 중요하며 공급처 다변화로 위험을 분산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손석훈 팀장은 “원거리 공급국 의존도를 줄이고 근거리 공급국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 비용과 안정성 양면에서 유리하다”라며 “장기용선과 현물용선의 탄력적 혼용을 통해 운임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중동분쟁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계획을 세우고 전략적 연료조달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대내외 에너지 위험 요인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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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컨설팅 선정…만리포 워케이션 연계
“태안군,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기반 똑똑한 컨설팅’ 공모 선정”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협력 추진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태안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된 10개 지자체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연계 분야에 포함된 유일한 지자체로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조성사업을 연계 과제로 담아냈다.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만리포 워케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서핑, 해양치유 등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을 반영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앞으로 진행될 컨설팅에서는 관광객 이동, 소비, 체류 패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체류일수 증대, 생활인구 확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운영·프로그램·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향후 추진 예정인 관광 실증사업 참여 기반도 마련하게 됐으며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만리포 워케이션센터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체류형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빅데이터 기반 분석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만리포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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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계사업 현장점검…준비 착착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계사업 현장점검 추진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16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연계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이번 점검은 박람회 개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요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로드체킹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관람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점검단은 안면도 꽃지 조망쉼터와 방포항 환경정비 현장, 박람회장 연접 꽃지 연안정비 구역 등 총 6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미비점, 개선 필요 사항을 살폈다.특히 방포 및 법원연수원 인근 임시 공영주차장 운영 계획과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대책, 구역별 주차 유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관람객 이동 편의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방포와 리솜 회전교차로 일원의 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현황을 확인하고 밧개해수욕장 인근 해안도로 정비 구간을 찾아 박람회장 주변 경관 개선과 시설 안전성 확보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 사항을 반영해 박람회 준비 완성도를 높여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 점검은 필수적”이라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태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연계사업 보완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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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대비 물가안정 총력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대비 물가안정 간담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유관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와 태안군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숙박업중앙회, 이용사회중앙회, 미용사회중앙회, 세탁업중앙회, 목욕업중앙회, 떡류식품가공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개최에 따른 방문객 증가와 비상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중 예상되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업종별 물가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비상경제 대응과 관련한 분야별 물가관리 및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건전한 가격질서 확립과 관광지 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자발적 동참을 다짐했다.군은 이와 함께 외식업과 숙박업 등 주요 업종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간담회 결과 분석과 건의사항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성공의 중요한 기반은 안정된 물가와 건전한 가격질서에 있다”며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고 관광객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경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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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환경경영’ 부문 수상
한국서부발전은 우수한 제조품질과 환경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한국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조품질,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서부발전은 16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조품질,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제조품질 부문 대상은 8년 연속, 환경경영 부문 대상은 3년 연속 수상이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은 우수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을 치하하는 자리다.
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더블유피 지피티(WP-GPT)를 발전 현장에 도입해 회사 역사상 최저수준의 ‘비계획 고장정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가상모형 기반의 ‘지능형 발전운영 통합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성공적인 디지털 변환을 통해 혁신적 품질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올해 기자재 제작에서 운영까지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도록 돕는 ‘기자재 생애주기 통합관리 체계’와 용접 품질 향상을 위한 ‘전사 용접 작업 통합관리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환경친화적 발전소 운영을 위해 지난해 1,100억원을 들여 태안화력 5, 6호기 환경설비의 탈황, 탈질, 집진설비를 교체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기존 대비 57%나 줄였다. 이어 서인천복합발전소에는 기동 초기 방출되는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탈질설비를 설치했다.
또 수질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해 5년간 6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수폐수 설비를 보강하고 물 재이용 설비를 설치해 지난 한 해 폐수 131만톤을 재이용했다.
서부발전은 2047년 탄소중립 조기 달성을 목표로 탈석탄, 재생에너지 확대, 바이오매스 혼소 등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28% 감축하기도 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제조품질 혁신, 환경경영 그리고 안전 최우선 경영은 서부발전의 생존 전략이자 핵심 가치”라며 “해당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이라는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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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AI돌봄로봇으로 고독감 해소…2026년 지원사업 선정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026년 AI돌봄로봇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노인가구 스마트 돌봄서비스 강화로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4312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를 통해 연내 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AI 돌봄로봇을 보급하고 관리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중점돌봄군 37명을 포함 사회적 고립 및 1인 중장년·노인으로 정서직 지지가 필요한 돌봄 취약계층으로 군은 우울감이 높고 생활 만족도가 낮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AI돌봄로봇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번에 지원되는 AI돌봄로봇 ‘미스터마인드’는 대상자 가정에 배치돼 쌍방향 대화를 통한 말벗, 복약 알림 등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이 감지될 경우 기관에 통보하는 예방적 돌봄체계 구축에도 활용된다.군은 태안노인복지관과 안면도노인복지관 등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체계와 연계해 AI돌봄로봇 활용과 생활지원사의 정기 방문을 병행하고 특히 생활 지원사의 방문 외 시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맞춤 돌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위험군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감 해소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로 발생하는 전담인력 부족 문제를 AI돌봄로봇 배치로 보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3월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것”이라며 “이번 AI 돌봄로봇 보급을 통해 기술이 사람을 보듬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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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직업계고교 미래인재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2026-06-02 0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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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0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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