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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름철 물놀이 사고 '0' 목표... 수상안전 점검회의 개최
2026-07-16 05: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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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도농 교류 성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서부발전이 농어촌 지역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농촌발전 유공 도농교류 활성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도농 교류의날’은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3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다.
서부발전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최초이자 최대 출연기관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244억 원을 출연하며 농어촌지역의 의료‧복지‧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활동을 지속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료 취약지역인 충남 서산‧태안 지역의 심뇌혈관센터 개소와 의료진 파견을 지원해 지역 필수 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을 충남지역 128개 마을에 조성하는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또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과 경제성 어족자원 방류를 통해 농어촌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자원재활용 연계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889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코딩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농어촌지역의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발전소 주변지역 41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와 수해복구, 마을 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오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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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유윤수 신임 부군수 취임... 36년 행정 경험으로 군정 뒷받침
태안군, 제20대 유윤수 부군수 취임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으로 재직하던 유윤수 부이사관이 제20대 태안군 부군수로 취임했다.군은 지난 7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윤수 부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유 부군수의 취임을 환영했다.충남 당진 출신인 유윤수 부군수는 1990년 당진시에서 공직에 입문해 2005년 행정안전부로 전입했으며 대통령비서실과 충청남도 혁신도시정책과장 등을 거쳐 올해 1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을 지냈다.중앙부처와 지방정부를 두루 거치며 36년간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유 부군수는 조직관리와 정책 조정, 현안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민선 9기 태안군정의 안정적 추진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유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공감행정과 조화로운 조직 문화 조성을 강조하며 군민과 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유윤수 부군수는 “뛰어난 역량을 지닌 태안군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민선 9기 군정을 뒷받침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태안군과 충청남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현장 중심의 공감행정으로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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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군수기 생활체육대회 본격화… 15개 종목 2500명 참가
태안군, 2026 군수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오는 11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통합개회식을 갖고 ‘2026 군수기 생활체육대회’의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군민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지역 대표 체육 행사로 야구, 족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15개 종목에 걸쳐 군민 2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는 오는 11일 9개 종목을 시작으로 8월까지 관내 곳곳에서 종목별로 진행되며 첫날인 11일에는 △야구 △족구 △탁구 △테니스 등 구기 종목이 열린다.같은 날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수영 △태권도 등도 함께 진행된다.이어 12일에는 △배구 △배드민턴 △볼링 △축구 4개 종목이 진행되며 18일 △검도와 8월 24일 △골프를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군은 이번 대회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종목과 세대를 넘어 군민 모두가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희신 군수는 “군수기 생활체육대회는 종목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며 “참가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많은 군민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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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천리포수목원 조성 기록물, 국가등록문화유산 됐다
태안 천리포수목원 조성 관련 기록물,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1세대 수목원’태안군 천리포수목원의 조성 과정을 담은 기록물이 국가등록문화유산에 등록됐다.군은 지난 6일 천리포수목원 에코힐링센터에서 윤희신 태안군수와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장, 충남도 관계자, 천리포수목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천리포수목원 조성 관련 기록물’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증 전달식을 개최했다.천리포수목원은 미국 출신 귀화인 민병갈 설립자가 1962년 소원면 천리포 일대에 조성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수목원으로 목련과 호랑가시나무 등 세계적인 식물 컬렉션을 보유해 2000년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인증을 받았다.이번에 등록된 기록물은 1962년부터 1989년까지 우리나라 최초 민간 수목원인 천리포수목원이 조성되는 일련의 과정과 상황을 상세히 담은 7건 56점으로 수목원 조성과 운영, 관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았다.기록물에는 민병갈 설립자가 1962년 천리포 해변 토지를 사들인 매입 증서를 비롯해 수목원 운영 상황을 기록한 업무 일지, 식물채집 일지, 해외 기관과 주고받은 교류 서신, 개인 서신 등이 포함됐으며 황무지였던 해변이 수목원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이 설립자의 손 글씨와 문서로 고스란히 남아 있다.군은 2023년 11월 충남도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신청한 이후 네 차례의 현지조사와 세 차례의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쳤으며 지난 2일 관보 고시를 끝으로 3년 가까운 노력 끝에 등록이 최종 확정됐다.군은 이번 등록을 계기로 천리포수목원과 협력해 기록물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관내에 산재한 근현대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조사해 국가유산 등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희신 군수는 “천리포수목원이 만들어지던 60여 년 전의 기록이 국가유산으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수목원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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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이주영 부군수 2년 여정 마무리… 탁월한 행정력으로 군정 안정화 기여
태안군, 제19대 이주영 부군수 이임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제19대 이주영 부군수가 2년의 소임을 모두 마치고 정든 태안군을 떠난다.군은 지난 6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군수와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과 의원을 비롯한 동료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과 격려 말씀, 이임사 순으로 이주영 부군수 이임식을 진행했다.이주영 부군수는 1989년 부여군에서 공직에 입문했으며 충청남도의회 전문위원과 충청남도 관광진흥과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정책 경험을 쌓아 2024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태안군 부군수로 부임했다.이 부군수는 탁월한 행정 능력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총괄·조정하며 군정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적극적인 현장 행정으로 지역의 안정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연간 방문객 2천만명 시대를 향한 ‘태안 방문의 해’ 와 관광 연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183만명이 찾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준비부터 운영까지 세심히 살피는 등 태안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드론 산업 육성과 신재생에너지 발굴 등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또한 공직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을 아끼고 배려해 내부적으로 높은 신망을 얻었으며 각종 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해결에 나서 주민들의 신뢰를 얻기도 했다.이주영 부군수는 “작별의 자리에서 드리고 싶은 말은 감사하다는 것으로 함께한 2년의 모든 순간이 빛났고 애틋했다”며 “묵묵히 함께해 준 동료 공직자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 언제 어디에 있든 제2의 고향 태안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발 벗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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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경로당 2곳 '스터디카페' 변신… 어르신 인지건강 챙긴다
“경로당이 ‘스터디카페’로” 태안군, 어르신 인지건강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경로당을 어르신 학습 공간으로 꾸미는 민관협력 치매예방 프로그램 '경로당 스터디카페'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광역치매센터가 수행하고 태안군과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코스모스 경로당과 평천4리 경로당 등 2곳의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지난 3일 시작해 9월 18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어르신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기주도 학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앞서 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로당 인지환경 개선을 마쳤다.교육에는 절기가 중요한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춘하추동 24절기를 기반으로 만든 광역치매센터의 치매예방 콘텐츠 '춘하추동 다이어리 365'가 활용되며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절기를 짧은 문장으로 풀어내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또한 이번 사업에는 전문가 투입 없이도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에서 양성한 실버케어강사가 학습도우미로 참여하며 작업치료사와 전문 사회자가 출연하는 18분 분량의 표준화 영상과 난이도별 일일 인지학습지를 활용해 진행된다.태안군 실버케어 강사는 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 복지 현장에 투입할 목적으로 양성해 온 지역 인력으로 군은 2024년부터 노인 심리 이해와 놀이치료, 라인댄스, 뇌운동지도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해 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반 회기에 광역치매센터가 현장을 방문해 피드백을 제공하고 이후 지역 실버케어강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은이 과정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 치매예방은 물론, 전문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지역 인력이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자립형 운영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광역치매센터와 지역 인력,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관리와 치매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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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만리포해수욕장, 71주년 개장식 성료... 서해안 대표 휴양지 '본격 시동'
“71번째 여름을 열다”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개장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4일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장 71주년 기념 2026만리포해수욕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에 들어갔다.이번 행사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안 대표 해수욕장으로 손꼽히는 만리포의 명성과 개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군민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개장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어 ‘태안군 밴드’ 공연과 KBS 전국노래자랑 ‘신재동밴드’, 통기타 가수 ‘장현’, ‘손비밴드’, 30인조 빅밴드 ‘EAVER-ONE’등이 무대를 이었다.이어 오후 7시 30분 열린 공식행사에서는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가 진행됐으며 식후 축하공연에서는 K-POP 걸그룹 ‘할리퀸즈’ 와 가수 ‘서지오’, ‘쇼퀸걸즈’, ‘이레인’등이 출연해 피서객들의 흥을 돋웠다.군은 개장식과 함께 지역 관광지와 특산품, 주요 관광상품 등을 홍보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한편 태안지역 21개 해수욕장 가운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이 지난 4일 가장 먼저 문을 열어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꽃지·몽산포 등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오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개장식은 서해안 대표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많은 분들이 태안을 찾아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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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109억 2차 지급 마무리... 98.9% 신청률 기록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접수를 지난 3일 마감했다.군에 따르면, 2차 지원 대상자 4만 7516명 가운데 4만 6995명이 신청해 98.9%의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총 109억 4880만원이 지급됐다.이번 2차 지원은 1차 기간 중 미신청한 취약계층과 새롭게 대상에 포함된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까지 확대돼,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0만원이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됐다.다만 기준일인 3월 30일 이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한 군민은 오는 16일까지 이사한 지자체 주민센터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결과에 이견이 있는 군민은 국민신문고 17일 주소지 주민센터 16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접수된 건은 31일까지 처리된다.군은 신청 기간 동안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운영하고 현장 안내와 마을 방송 등 맞춤형 홍보도 병행했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관내 주유소와 하나로마트,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되니 주의해야 한다.앞서 진행된 1차 지원에서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 4116명 중 3708명에게 총 21억 6880만원이 지급됐으며 군은 1·2차 지원을 통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고 관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급된 지원금을 기한 내에 꼭 사용해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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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 ‘등대’ 특별전 개최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 ‘등대’ 특별전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오는 7일부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프랑스 해양 전문 화가 라민 드브레스트의 작품전 ‘빛의 길잡이, 화가가 사랑한 등대’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여름 휴가철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해양수산전시관네트워크 협력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등대를 매개로 해양문화유산의 가치와 인간·자연의 공존 메시지를 전한다.라민 드브레스트는 프랑스 북부 항구도시 브레스트에서 활동하는 해양 전문 화가로 해도를 캔버스 삼아 여러 등대를 한 화면에 담아내는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여 왔다.그는 한국 바다에 깊은 감명을 받아 부산을 직접 찾아 ‘부산 오륙도 등대’를 화폭에 담기도 했으며 국립해양박물관과 국립등대박물관 등에서 국내 관람객과 꾸준히 만나왔다.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제공한 ‘오륙도 등대’등 작품 24점과 아카이브로 구성되며 세계의 등대를 담은 회화부터 바다와 사람들의 삶, 미디어아트로 이어진다.전시 에필로그에서는 박용빈 작가의 기증품, ‘블랙 웨이브’작품 속 만리포 등대가 전해주는 메시지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여정이다.전시는 9월 27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등대를 매개로 바다의 역사와 예술을 만나는 자리”며 “여름철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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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신중년 ‘AI 배움터’ 운영 마쳐
태안군, 신중년 ‘AI 배움터’ 운영 마쳐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가족센터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신중년 디지털 자신감 AI 배움터’를 운영했다.최근 챗봇과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신중년 세대는 이를 배우고 활용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군은 디지털 정보 격차로 인한 신중년 세대의 사회적 소외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태안군에 거주하는 50대 신중년 40명을 대상으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총 4회기로 진행됐다.기초반은 AI 를 알아보고 활용하는 방법과 피싱 예방, 안전한 앱 사용 등 디지털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심화반은 챗봇과 디자인 자동생성 등 AI 앱 활용법과 사진·영상·이미지 변환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이뤄졌다.각 회기는 주제별 전문 강사가 맡아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스마트폰과 AI 앱을 직접 다루며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익혔다.군은 이번 교육이 신중년 세대의 AI 기술 습득을 통한 디지털 자신감 향상과 일상의 편의성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신중년 세대가 소외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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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05: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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