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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7년 정부 예산 확보 총력…주요 사업 보고회 개최
태안군, ‘2027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각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처 예산안 반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부 대응 전략 논의에 나섰다.군은 지난 2월 책정한 정부예산 확보 대상액을 2271억원에서 484억원 증액한 2755억원으로 확대 조정하고 58건의 신규사업과 56건의 계속사업 등 총 114건을 확정해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 예산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보고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1487억원이 부처 예산안에 반영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목표액 1707억원 대비 87% 수준으로 정부예산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자체 반영 사업은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태안군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죽림지구 배수개선 등 8건의 신규사업과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 △태안 안흥진성 종합정비 △태안군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등 계속사업 30건으로 자체 사업 38건이다.이 밖에도 △국도77호 4차선 확장사업 △안흥항 개발사업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등 타 기관 시행 사업 6건도 부처 예산안에 반영되며 총 44건의 확보 성과를 거뒀다.아직 부처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자체 사업은 64건, 약 830억원 규모로 군은 신규 공모사업과 계속사업별 특성을 반영해 중점관리 사업의 부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추가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주요 중점관리 사업으로는 △농산물 스마트 유통단지 조성 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발굴 사업 등이 있으며 군은 사업별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 설명해 예산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군은 앞으로 부서별 중앙부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핵심사업은 지휘부 동행을 통해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공모 신청 사업의 사전절차 이행과 충남도 방문 활동도 병행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부처 반영률이 목표 대비 87% 수준으로 정부예산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중점관리 64건에 대해서도 중앙부처 대응을 강화해 핵심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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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예비 후보, “구글,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 수정 완료”
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예비후보는 22일 “구글이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16일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과 함께 국회로 구글코리아 관계자들을 불러 함께 면담하고 구글의 격렬비열도 표기 오류를 즉각 수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던 바 있다.
이전까지 ‘격렬비열도’를 구글 검색창에 입력하면 ‘공녈비-열도’라는 잘못된 결과가 검색되는 오류가 있었다. 격렬비열도는 행정구역상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에 속한다.
16일 언론보도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한 윤희신 예비후보는 즉각 성일종 국방위원장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즉시 시정조치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16일 오후 국회에서 성 위원장과 윤 예비후보, 구글코리아 관계자들 간의 면담이 이루어졌던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성 위원장과 윤 예비후보는 구글코리아 측에 즉각 격렬비열도의 표기 오류를 수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구글코리아 측은 오류를 인정하고 최대한 빠른 수정조치 및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구글코리아는 미국 본사 및 국립국어원 등과 협의하여 21일자로 격렬비열도의 표기 오류를 수정했다. 또한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성 위원장 측에 “향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이며, 태안군민들에게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윤희신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빠른 조치를 취해준 구글코리아 측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서해의 독도’인 격렬비열도를 알리고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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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나토 주관 ‘락드쉴즈 2026’ 훈련 참여
한국서부발전은 2년 연속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에 참여해 전력 기반시설에 대한 해킹 방어 능력을 입증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CCDCOE) 주관 ‘락드쉴즈(Locked Shields) 2026 훈련’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이버방위센터(CCDCOE) 주관 ‘락드쉴즈(Locked Shields) 2026 훈련’에 참가했다
락드쉴즈는 나토가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이다. 올해는 나토 회원국과 초청국 등 40개국에서 4,000여명이 참여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렸다. 한국에서는 서부발전과 국가정보원, 국방부 등 민·관·군 47개 기관 소속 전문가 170여명이 참여했다.
서부발전은 방어 임무를 맡은 블루팀에 편성돼 주요 전력 기반 시설을 겨냥한 기상 사이버 공격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서버 관리, 침해 탐지, 이상 징후 분석, 공격 원인 규명 등 실전형 훈련을 수행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훈련 참여를 통해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국제 훈련 참여를 늘리고 위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이버보안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고도화, 에이엑스(AX) 이노베이터센터 데이터 안심구역 전환 사업 등 안정적인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 중소 협력사 대상 보안 컨설팅, 해킹방어대회 개최 등 회사와 협력사의 사이버보안 수준을 끌어올릴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인공지능 기반 보안 위협 탐지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는 등 차세대 사이버보안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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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현장중심 안전문화 확산 위한 안전동행 행사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작업중지권 사용을 장려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사와 안전관리 사안을 공유하고 무재해 기여자를 포상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21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시이오(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Safety Together)’을 개최했다.
서부발전은 지난21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시이오(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Safety Together)’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협력사 대표, 협력사 근로자 대표, 태안발전본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가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상생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발전 현장에 안전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이오와 함께하는 안전동행 행사를 통해 안전관리 대책 설명, 우수 안전 활동 사례 발표, 무재해 협력사 포상 등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인사말에서 “위험하면 멈추고 의심되면 묻고 보고하며, 불안하면 개선해야 한다”라며 “근로자의 당연한 권리인 작업중지권 행사에 대해 누구도 비난하거나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관련 지침에 보호, 지원하는 내용을 명문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행사 5회째를 맞아 서부발전은 주요 안전 사안과 자율안전관리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고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사 주도의 자율안전관리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 중인 위험 요인 개선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서부발전은 지난해 하반기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태안발전본부 소속 8개 상주 협력기업 근로자 1,131명에게 1인당 12.2만원씩 모두 1억3,831만원을 지급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이어진 현장 점검 일정에서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근로자 대표가 태안발전본부 작업장을 돌며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개선이 시급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의 관건은 실천이며 결국 작업자의 행동으로 완성된다”라며 “협력사의 안전이 곧 서부발전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근로자 주도의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해 원스톱 세이프티콜, 오픈채팅방 등으로 신고 창구를 다변화하고 포상금 확대(최대 100만원), 불이익 금지 제도 명문화 등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27건 수준이던 작업중지권 신고는 올해 활성화를 통해 3월 말 현재 90건으로 늘었다.
아울러 서부발전은 지난해 말 작업 전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에 대해 근로자가 필요한 안전·보건 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인 ‘안전조치요구권’을 신설해 현재까지 15건의 요구·조치 실적을 기록 중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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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총력…읍면 담당자 회의 개최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읍면 담당자 회의를 열고 현장 접수 준비와 세부 지침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경제진흥과와 8개 읍·면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별 협조사항과 현장 안내 체계를 공유하고 실무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군은 이장회의와 각종 회의 시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마을방송 등 고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적극 추진해 지급 대상자가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의 세심한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유선 요청 시 읍·면 복지팀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1차 신청·지급 기간에 취약계층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스티커 부착 협조 요청과 함께 신용·체크·선불카드 사용처를 적극 안내하도록 하고 부정유통 방지 홍보와 의심가맹점 발생 시 공유·단속에도 힘쓰기로 했다.아울러 군은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사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URL·링크가 포함된 지급 관련 문자는 발송되지 않는다는 점을 적극 알리고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활용 안내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이에 더해, 본인 신청 시 신청서 작성이 불필요하다는 점과 선불카드 지급 시 취약계층 여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읍·면 담당자들이 새올시스템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지원금 잔액 확인 및 사용중지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실무 사항도 공유했다.군 관계자는 “현장 접수를 담당하는 읍면 실무자들과 함께 효율적인 지원금 지급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27일부터 시작되는 접수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돼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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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조손가정 세대공감 '희망나누기'…정서적 유대감 강화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태안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21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관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인 감정이 자라는 한 스푼 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전통 음식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며 정서적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교육에서 함께 만든 고추장을 활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맛보는 활동으로 조부모에게는 정서적 활력을 손자녀에게는 안정감과 심리적 지지를 제공해 세대 모두에게 긍정적인 정서경험을 제공했다.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활동 소감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세대 통합’ 이라는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협동심을 기르고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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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강철민, 충남과 태안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정책연대를 선언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가 충남과 태안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두 후보는 21일 강철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태안–충남 정책연대’ 협약식을 열고,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에 대해 두 사람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도민과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행 약속”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충남과 태안의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먼저 박수현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제가 훌륭해서 도지사 후보가 된 것이 아니라 당원 중심의 주권으로 선택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정책정당, 당원정당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승리하자”고 말했다.
이어 강철민 후보는 “태안까지 찾아주신 박 후보를 환영한다”며 “이번 정책연대를 통해 태안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 기반 조성, 관광·생태 자원 개발 등 지역 발전 과제가 포함됐다.
먼저,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태안의 접근성과 경제 활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개설, 충청내륙철도(안흥~대전) 추진 등을 통해 서해안 교통 혁명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전략적 특구 조성도 추진된다.
태안 기업도시에 기회발전 특구를 지정해 모빌리티 기업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생산 기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화력발전소 폐쇄 부지를 녹색에너지 전환특구로 조성해 친환경 에너지 및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안항의 무역항 승격,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완성, 안면도 국가정원 유치 등을 통해 관광과 해양·생태 자원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끝으로 두 후보는 공동 비전 선언을 통해 “충남도와 태안군이 원팀이 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충남의 중심에서 태안이 주도하는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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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한전산업개발 태안사업처 성금 300만원 기탁
한전산업개발 태안사업처, 태안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앞장서는 한전산업개발(주) 태안사업처가 태안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한전산업개발(주) 태안사업처는 지난 20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권대훈 사업처장과 황무남 부장, 박낙호 지회총무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군에 전달했다.서울 중구에 본사를 둔 한전산업개발(주)는 발전설비 운전·정비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는 업체로 원북면에 위치한 태안사업처를 통해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및 성금 기탁, 취약계층 가정 전기시설 개선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곤대훈 사업처장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태안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매번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한전산업개발 태안사업처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해 행복한 태안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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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11곳 시설 집중 안전 점검…사고 예방 총력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재난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사고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맞춰 안전점검 대상지를 111개소로 확정했으며 17개 부서가 협력해 교량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이번 점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과 안전관리자문단 및 소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적극 도입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전통시장과 노인복지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외국인 숙소를 포함한 11개소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하며 부군수와 실·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총괄 부서는 드론과 비파괴·열화상 장비 등 전문 장비를 지원하고 각 부서장은 점검에 직접 참여해 실적을 매일 관리할 계획이며 안전신문고 앱·포털과 읍면을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신청한 생활밀접시설도 선정 기준에 따라 점검 대상에 반영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긴급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 등에 1억 600만원의 예산을 활용할 계획이며 중대한 결함 시설은 긴급 안전조치 후 국가 안전 진단 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속 관리한다.군 관계자는 “지휘부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내실 있는 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군민들도 안전신문고 신고와 자율점검에 적극 참여해 사고 없는 태안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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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해 4천여명에 협조 서한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협조 서한문 발송 (태안군 제공)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을 위해 숙박·민박·외식업 종사자와 지역 리더 등 4천여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문 발송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군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통해 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숙박·민박업 1400여명과 외식업 1500여명, 지역 리더 및 사회단체 관계자 1100여명을 포함한 총 4000여명의 대상자에게 우편을 통한 서한문 발송 작업을 마쳤다.서한문에 따르면, 군은 숙박 및 민박업소에 가격 표시제 준수와 객실 위생·청결 관리, 친절하고 신속한 응대, 성수기 과도한 요금 인상 및 불공정 행위 근절 등을 당부했다.특히 외식업소에는 우리 지역의 맛과 문화를 알릴 중요한 기회인 만큼 가격표 게시와 식품위생 관리, 안전한 먹거리 제공, 친절 서비스 제공 등 방문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사회단체장과 마을 리더들에게는 친절과 질서 청결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강조하고 불편사항 사전 발굴과 행정 협조체계 구축, 바가지요금 근절 등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실천을 부탁했다.군은 이번 서한문 발송을 통해 숙박·외식업소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지역 리더를 중심으로 친절·질서·청결 문화를 확산시켜 박람회 기간 방문객 만족도 제고와 지역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성공은 소상공인과 지역 리더의 자발적 참여에 달려 있다”며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써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태안을 만드는 데 모두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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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직업계고교 미래인재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2026-06-02 0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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