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 호암동 지사협,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 치료비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호암직동’조성을 위해 관내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에게 2026년 연내 총 660만원 규모의 발달 지연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호암직동과 업무 협약을 맺은 충주 온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 중 분기별 3명을 선발해, 치료비를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한다.협의체는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들이 전문적인 치료를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아동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노지혜 원장은 “저소득층에서는 발달 지연 판정을 받고도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협의체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해 줌으로써 아동들의 치료 호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탁영애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저소득 발달 지연 아동들이 치료비 걱정 없이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앞으로도 관내 업체들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역량을 극대화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2
-
충주시, 외국인 주민 근로자 대상 다국어 지방세 안내문 배부
충주시, 외국인 주민 근로자 대상 다국어 지방세 안내문 배부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관내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를 위해 다국어 지방세 안내문을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안내문은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네팔어, 우즈베크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 7개 국어로 제작됐다.지방세 개요, 납부 방법, 체납 시 불이익 정보를 담아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납세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맞춤형 안내문을 통해 외국인 납세자의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세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내문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등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비치될 예정이다.안창숙 세정과장은 “외국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외국인 지방세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지방세 안내를 통해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전자고지와 자동이체 신청자에게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 등 맞춤형 제도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2026-03-12
-
치매환자 부양 부담 완화를 위한 ‘치매환자 가족교실’ 운영
치매환자 부양 부담 완화를 위한 ‘치매환자 가족교실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치매 환자 가족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치매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돌봄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진행된다.1~2회기에는 치매가족의 역할 이해 돌봄 부담에 대한 이해 치매가족의 건강관리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이어 3~5회기에는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여가 활동 안내 도예 목공예 등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가족교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과 보호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돌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
영동읍 새마을협의회 농촌일손돕기 및 구수리경로당 청소 봉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12일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나눔 실천을 위해 농촌일손돕기와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이어 구수리 경로당을 방문해 실내외 청소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선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마을 어르신들께서도 남은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행복냉장고 기부활동과 김치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3-12
-
영동군 청년농업인의 매콤하고 톡 쏘는 꿈
영동군 청년농업인의 매콤하고 톡 쏘는 꿈
[충청뉴스큐] 화려하지는 않지만, 톡톡 튀는 청년 창업농의 꿈이 영동군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스마트팜 확산과 청년농업인의 열정이 만나 새로운 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그 주인공은 성민용 씨로 현재 영동읍 구수로에서 ‘와우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와우팜 농장은 200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로 수직 4단 형태의 고추냉이 생산시설과 기계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6000주가 식재돼 있다.고추냉이는 식재 후 약 1개월이면 손바닥 크기로 자라 수확이 가능하며 한 주당 최대 90매 정도의 잎과 줄기를 수확할 수 있다.수확한 잎과 줄기는 주로 쌈 채소로 활용된다.현재 농장에서는 잎과 줄기를 쌈 채소로 월 400kg가량 수확하고 있으며 연간 약 5톤의 생산량을 전량 계약업체에 납품하고 있다.향후 2027년부터는 뿌리를 수확해 양념 소스용 ‘와사비’로 판매할 계획이다.고추냉이는 잎 줄기 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한 작물로 고급 식재료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잎과 줄기를 약 16개월 동안 생산한 뒤 뿌리를 수확할 수 있어, 와우팜 농장도 2027년부터 본격적인 뿌리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성민용 씨는 “고추냉이는 작은 면적에서도 집약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이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재배 농가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영동군의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을 활용한다면 더 빠르게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동군에서 고소득 시설채소 재배를 새롭게 시도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득 작목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
영동군보건소,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영동군보건소,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운영을 시작했다.이번 건강교실은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은 영동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사전 신청을 받아 총 40명을 모집했으며 지난 4일 개강했다.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 금 주 3회 운영되며 오는 6월 8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건강교실은 참여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개인별 기초검사 영상을 활용한 스트레칭 운동 1:1 맞춤 영양상담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관리로 만성질환의 효과적인 관리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추후 별도 홍보를 통해 참여 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박혜경 소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건강생활 실천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꾸준히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
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통합교육 실시
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통합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시니어클럽은 지난 1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일자리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경민 강사가 진행했으며 노인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부정수급 방지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 참여자들이 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특히 노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성희롱 예방과 부정수급 방지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는 노인일자리 참여의 필요성을 안내했다.또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종숙 영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시니어클럽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에 관한 문의 사항은 영동시니어클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2
-
단양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단양군,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금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단양군의 특성을 반영한 투자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문근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과장,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체계와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단양군 투자계획 전략과 기금 사업안에 대한 검토 및 평가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군은 인구성과 중심으로 개편된 평가 기준에 대응해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정주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군은 단양이 가진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투자계획을 수립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2
-
괴산군,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 운영
괴산군,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 운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후영마을에서 귀농 귀촌인 재능 나눔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융화 교육 프로그램인 ‘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귀농 귀촌인 재능 나눔 사업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며 총사업비 1천3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과 귀농 귀촌인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돕는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치유로 잇는 마을이야기’는 청천면 후영1리 마을 귀농 귀촌인과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내면의 공간 그리기, 박하 화분 심기 허브차 나눔, 우드트레이 만들기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조미영 강사는 지난해 후영마을로 귀촌한 주민이다.조 강사는 “치유와 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 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마음의 결을 잇는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융화교육은 청천면 후영마을을 시작으로 연풍면 입석마을, 장연면 거문마을, 청안면 조천2리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12
-
괴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 추진
괴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12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교육관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위주의 현장형 과정을 운영한다.교육은 실제 작업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안전 수칙을 반복 숙지하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 안전 점검 요령 및 경사지, 논밭 진입 시 전복 예방 운전법, 작업 전 후 정비 및 보호구 착용, 농로 주행 시 교통안전 준수사항, 사고 발생 시 응급대처 및 신고 요령 등이다.또한,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주요 장비의 현장 점검 습관을 익히는 실습 교육도 진행한다.센터는 교육 이외에도 마을 단위 농기계 순회수리와 농작업 안전재해 캠페인 등을 연계해 농기계 안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안미숙 소장은 “농기계사고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사고를 예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