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경로당 어르신에 생활물품 기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6일 대소원면 관내 경로당 39개소에 휴지 30롤 100개, 계란 30구 50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생활물품을 각 경로당에 전달했다.협의회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김학기 유영경 회장은 “관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재구 대소원면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06
-
충주시, 중학생 대상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 신청 시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학년 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내용은 중학교 1학년 월 6만원 중학교 2 3학년 월 7만원이며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로 매월 충전된다.충전된 수당은 6월 30일과 12월 31일에 자동 소멸된다.올해 지원 인원은 약 5417명이며 총사업비는 36억 1700만원 규모로 예상된다.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뿐 아니라 영화관, 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능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각 중학교를 통해 집중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은 4월 17일까지 완료된다.공카드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학교를 통해 배부되며 최초 지급은 5월 초에 이뤄진다.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신청 누락 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수시 신청도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중학생 시기는 진로 탐색의 중요한 시기”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꿈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
배움의 즐거움, 일상의 활력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배움의 즐거움, 일상의 활력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보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2026년도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황대운 보은읍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과 프로그램 강사, 수강생 등 8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설렘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다채롭게 구성됐다.활력 넘치는 ‘라인댄스’와 ‘웰빙댄스’마음의 평화를 찾는 ‘춤명상’전통의 흥을 느낄 수 있는 ‘풍물’과 ‘장구난타’감성을 채우는 ‘우쿨렐레’실생활에 유용한 ‘홈패션’등 총 7개 강좌가 개설되어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높이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창래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개설된 강좌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의 문화 여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주민자치센터가 주민 여러분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프로그램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06
-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박은영 담당자 정현주 충북 보은군은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6일 보은고등학교 현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함께해 학교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의장, 보은교육장, 보은경찰서장, 동문,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보은고등학교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 연혁 보고 윤여찬 교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공로자 및 학교 발전 기여자 감사패 수여, 개교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1976년 3월 6일 개교한 보은고등학교는 현재 241명의 학생과 28명의 교원이 함께하며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길러낸 보은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윤여찬 교장은 “보은고등학교가 오늘의 50주년을 맞기까지 학교를 아끼고 응원해 준 동문과 지역사회, 학부모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고등학교가 지난 50년 동안 지역 인재를 길러내며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보은군 삼산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성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삼산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성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 삼산어린이집은 지난 5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삼산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으로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고사리손으로 성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명성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넘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삼산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6
-
보은군, 의료비후불제 의료기관 현장 맞춤형 홍보 추진
보은군, 의료비후불제 의료기관 현장 맞춤형 홍보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자료문의 보건행정과 의약보건팀장 서정철 담당자 이인용 충북 보은군은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 대한 의료기관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의료비 후불제 사업은 도내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 의료비를 농협에서 융자하고 충청북도가 이자를 지원해 환자가 무이자로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상황을 예방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치과 정형외과 중증질환 내과 등 대상 질환으로 발생한 본인부담 의료비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최근에는 융자 한도가 최대 500만원으로 상향되고 사업 대상도 한부모가족과 신용불량자까지 확대됐다.또한 2026년 3월부터는 요양병원에서도 간병비 등 본인부담금에 대한 의료비 후불제 신청이 가능해져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5일 보은읍 소재 서울일층치과의원과 수한면 보은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비 후불제의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의료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치과 교정의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는 등 의료비 후불제 혜택이 다양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이용률이 아직 높지 않아 아쉽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협력해 제도를 적극 홍보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송인헌 괴산군수, 교육청 학부모 손잡고 '괴산형 교육' 청사진 제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6일 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송인헌 군수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학부모 30여명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 수렴의 자리로 괴산군의 교육 지원 정책과 연계해 도교육청과의 협력 기반을 단단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등학교 경쟁력 제고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정주형 인재'양성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특히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갔다.앞서 군과 도교육청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관내 유일한 고등학교인 괴산고등학교 입학 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한 바 있다.송인헌 군수는 "교육은 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고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괴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학부모와 나눈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증평군, 청렴 도시 재도약 위한 청렴컨설팅 추진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청렴컨설팅을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그간 군이 추진해 온 청렴 시책과 제도의 실효성을 원점에서 재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이번 청렴컨설팅을 통해 최근 3개년간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공무원 징계 현황, 상급기관 감사 지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면밀하게 진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의 청렴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개선과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또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체 청렴도 조사를 진행해 내부 청렴 인식 수준과 조직 내 부패 경험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용역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전 부서에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반부패 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심정애 과장은 "이번 청렴컨설팅을 통해 우리군의 부패 취약 분야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마련할 것"이라며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군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
충북도,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점검 추진
충북도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점검 1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지난 4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제방 사면 붕괴, 토사 유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공공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날 충주시 직동 세천과 용산동 세천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점검에서는 제방 및 사면의 이상 여부 세굴 발생 여부 배수로 막힘 퇴적토 부유물 적치로 인한 통수능 저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도내 소규모공공시설은 총 2만 707개소로 시군 관리청을 중심으로 3월 31일까지 전수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 등으로 재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 고시하고 관리할 계획이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소규모공공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
청주공항에서 청남대로.. 외국인 관광의'체류 스위치'를 켜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5일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거점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으로 바로 이동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대통령 별장이라는 상징성과 숙박 교육 인프라를 갖춘 청남대를 외국인 대상 체류형 교육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공항과 지역 관광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회의에는 충북도, 청주시, 에어로케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충북문화재단, 청남대 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일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청주국제공항 도착 후 청남대에서 1박 2일 이상 머무르며 역사 자연 힐링을 체험하는 교육관광 모델과, 제천 단양 서울 등과 연계한 체류 확장형 관광코스 구성이 공유됐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향을 정리하고 3월 상품화 실무협의, 4월 일본 주요여행사를 초청한 팸투어 실시 이후 현지 반응을 반영한 모객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남대 체류형 교육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충북을 깊이 경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행력 있는 인바운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