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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생에너지 확대 위해 원주환경청 등과 협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8일 원주지방환경청, 강원특별자치도 및 에너지 공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가속화와 함께, 충북도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충청·강원권으로 확장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 계통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주요 협약사항 :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후에너지 협의체 구성·운영, 인허가 협력 및 절차 간소화, 전력망 확충과 계통 안정성 강화 특히 충북도는 전력 자립률 제고와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재생에너지 사업 발굴과 안정적인 전력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가 중심이 되어 충청·강원권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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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영유아·상이군경 복지 증진 조례 마련…2월 시행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영유아,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개정해 시행한다.이번에 시행되는 조례들은 1월 27일 제43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으며 모두 19건으로 제정 4건, 개정 15건이며 오는 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먼저, 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충청북도 놀꽃마루 운영 및 관리 조례안’, ‘충청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안’등 4건이다.주요내용은 충북문화관이 영유아를 위한 공간인 ‘놀꽃마루’로 조성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필요사항을 규정해 영유아·양육자 통합 돌봄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나라를 위해 몸과 생활을 희생한 상이군경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도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우 수당과 복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다음으로 개정된 주요 조례는 ‘충청북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북도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이 있다.주요내용은 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 대상에 유족의 배우자를 포함해, 유족 사망 이후에도 지원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비해 독립유공자 유족 및 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고 매점 설치 면적 제한을 완화하고 우선허가 신청 대상에 장애인·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복지단체·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을 포함하며 장애인 기준을 현행 법령 체계에 맞게 정비해 취약계층에 생업 기반 확대 및 제도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했다.아울러 ‘충청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반도체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현 산업 환경에 맞게 정비·확대하고 위탁 근거를 명확히 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충청북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를 개정해 도내 외국인주민 정착 및 내·외국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지원할 충청북도 외국인 통합지원센터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외국인 지원 업무의 예산 지원 및 점검 근거 등을 규정해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했다.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례 제·개정은 도민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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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찾은 학생 선수들, 영하 10도 한파 속 환경 정화 봉사
보은군 속리산 전지훈련 학생들, 영하 10도 한파 속 환경정화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을 찾아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 중인 학생 선수들은 지난 27일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보은군에 전지훈련을 온 △홍성교육지원청 △계룡중학교 △입실초등학교 △경주중학교 △경주교육지원청 △울산중학교 △동명중학교 소속 선수 및 지도자 등 70여명은 영하 10도를 웃도는 한파 속에서 속리산 버스주차장부터 법주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강추위로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진 가운데 진행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훈련 일정으로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보은군의 자연환경을 소중히 가꾸고 지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이뤄졌다.학생 선수들은 두꺼운 외투와 장갑을 낀 채 길가와 주차장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하나하나 수거했다.같은 날, 보은군육상연맹 정원식 회장과 한국중고육상연맹 박현춘 회장은 동계 전지훈련 중인 학생들을 직접 찾아 간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두 회장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훈련과 봉사활동을 병행한 학생들의 자세를 높이 평가하며 남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했다.박현춘 회장은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다져진 기량이 8월 보은에서 열리는 육상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보은군이 전국 학생 선수들에게 기억에 남는 무대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보은군은 겨울철에도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훈련 여건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며 ‘사계절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학생 선수들의 혹한 속 봉사활동은 스포츠를 통한 지역 상생과 성숙한 체육 문화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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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무역통상진흥시책 설명회 개최…수출 활로 모색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수출 역량의 근본적 강화를 위해 28일 오후 2시 충북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 무역통상진흥시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통상, 농·식품 담당 부서와 충북지방중소기업청,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도내 8개 통상 전문기관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KOTRA에서 기업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동남아 소비재 시장에 대한 전망과 환율 대응 수출 전략에 대해 강의를 진행해 참가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 충북 경제의 버팀목은 역시 수출”이라며 “충북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통상 정책으로 도내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드리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2026년 67억원의 예산을 투입, 주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전시회 참가, 바이어 상담, 수출보험·컨설팅 및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 등 45개 무역통상 시책 추진을 통해 도내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다각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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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세제 지원 '대폭 확대'…기업·주거·빈집까지 전방위 감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세 감면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지속적인 건의와 노력으로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특례가 신설된 덕분이다.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도 이 특례를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부터 주거 안정, 빈집 정비까지 세제 지원 범위를 넓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가장 큰 변화는 기업 투자 분야다.군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의 취득세 감면율은 기존 50%에서 75%로 상향된다.여기에‘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에 따른 25% 추가 감면을 적용하면 최대 100%까지 감면이 가능해진다.다만, 감면세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최소납부제가 적용돼 실제 감면율은 85%가 된다.군내 창업 및 사업장 시설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 대상 업종도 확대된다.기존 제조업·건설업 등 창업중소기업감면 업종에 더해 야영장업, 관광펜션업, 의료업, 노인복지시설 운영업 등을 포함해 관광·복지 기반 산업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감면 추징 기준도 완화된다.취득 후 1년 이내 직접 사용하지 않으면 추징하던 기존 규정은 유지하되, 건물 신축 시 해당 토지의 직접 사용 기한을 2년까지 유예해 사업 준비 기간의 부담을 줄인다.주거 분야 세제지원도 강화한다.세컨드홈 개념의 주택 취득은 기존 유상거래 취득만 적용하던 것을 앞으로는 신축 주택 취득까지 확대 적용한다.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 감면 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높여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세제 혜택도 마련했다.충북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거주하거나 신축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 ‘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에 따라 취득세 100% 감면이 적용된다.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 50% 감면 혜택을 제공해 빈집 정비와 토지 활용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지방세제 개편은 인구감소지역에 기업과 사람이 다시 모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조치”며 “투자 활성화와 주거 안정, 빈집 문제 해결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개최 등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에 대해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역 발전의 기반 재원이 되는 지방세 납부에도 군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인구감소지역법 개정으로 신설된 특례에는 △노후주택 철거비 지원 △작은 도서관 설치 기준 완화 △농어촌 유학지원 제도 마련 △휴양 콘도미니엄 최소 객실 기준 완화 △산업단지 임대료 감면 대상 확대 △의료·체육시설 등 기반시설 건립 때 용적·건폐율 완화 등도 포함돼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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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보청천 눈썰매장, 겨울방학 맞아 아동·청소년에 '인기 폭발'
보은군 보청천 눈썰매장, 겨울방학 맞아 아동·청소년 큰 인기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보청천 일원에서 운영 중인 겨울철 눈썰매장이 겨울방학을 맞은 아동·청소년들의 대표적인 겨울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눈썰매장을 전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1월 9일 개장 이후 1월 25일 기준 누적 이용객 수는 9200여명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군은 주말과 설 연휴 기간 동안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대전·청주 등 인근 도시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눈썰매장 방문과 함께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눈썰매장은 △스노우존 △얼음존 △실내 놀이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스노우존에는 대형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터, 회전썰매가 조성돼 있으며 얼음존에는 아이스링크장과 전통썰매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실내 놀이존에는 농구대, 에어바운스, 디지털 스포츠 체험존, 전통놀이 공간 등을 배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아이스링크장에서는 전문강사가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이트 강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꿈꾸는마을’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코인쌓기, 슬링퍽, 바닥놀이 등 다문화 놀이교실을 운영해 체험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군은 많은 이용객이 찾는 만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주말과 연휴 기간을 대비해 현장 안전요원 교육과 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폐장 이후 무단 출입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출입구 관리와 안내 조치도 보완했다.보은군 학교학부모연합회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매점을 운영하며 자발적인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매점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매년 장학금으로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어 눈썰매장이 지역사회 나눔의 장으로서 의미도 더하고 있다.인근 하상 주차장을 활용해 차량 접근성도 높였다.또한 QR코드를 활용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한 방문객은 “멀리 가지 않아도 이렇게 좋은 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보은군민으로서 뿌듯하다”며 “눈썰매와 실내 체험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에게 겨울방학 최고의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보호자들은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며 “운영 종료 시까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아이들이 행복한 겨울 놀이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눈썰매장은 1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41일간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로 하루 3회차 운영되며 회차당 90분 이용 후 30분 휴식 시간을 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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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78억 투자
충주시, 78억 투입 농업인 삶의 질 향상 위해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농업인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농업인 공익수당 등 7개 사업에 총 78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농촌왕진버스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사업 △농업경영체 농업기술 정보 지원 등이다.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여가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연간 17만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둘째 주까지 접수한다.농촌지역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왕진버스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한다.농촌왕진버스는 읍·면을 직접 방문해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검안, 근골격계 질환 진료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차례 운영했으나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는 4개소로 확대해 1차례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기존 만51세부터 70세였던 지원대상 연령을 올해부터는 80세까지로 확대해 추진한다.농어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은 1년 이상 충북도 내에 거주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를 대상으로 연간 60만원을 지급하며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내 읍·면·농촌동 마을 10개소에 농번기 공동급식을 지원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 상해에 대비해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또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정보 제공을 위해 신문 2종 구독료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윤수 농정과장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안정,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복지·경영안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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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서울숲에 충주 정원 선보인다…서울시와 정원 교류 협약
충주시 서울숲에서 만나는 충주의 정원, 서울시와 '우호 교류정원 협약'체결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6 충주 정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특별시와 ‘우호 교류정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원을 매개로 한 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오는 5월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직접 기획·조성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참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으로 수도권 핵심 공간에 충주의 정원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구현하는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충주 시민정원사회는 그동안 지역 내 정원 조성, 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 참여형 정원의 가치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원문화 사례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10월 탄금공원 지방정원 조성지에 개최 예정인‘2026 충주 정원축제’에는 서울특별시가 참여해 ‘서울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는 충주와 서울이 서로의 도시공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상징적 교류로 정원 정책 및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함과 동시에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간 문화 교류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 정원도시과장은 “이번 교류정원 조성은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지역의 정원문화 역량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주 정원축제와 탄금공원 지방정원이 더욱 주목받고 정원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도시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향후 시민정원사 활동 확대와 도시 간 정원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정책을 통해 정원도시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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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역 곳곳 온정의 손길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금가면 소재 제91항공공병전대는 28일 금가면 관내 난방에 어려움겪고 있는 난방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연탄 800장을 전달했다.이날 91전대 장병들과 관계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연탄을 나르며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연탄을 지원받은 가구들은 매년 겨울 연탄 구입에 대한 부담이 컸다며 직접 찾아와 도움을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91전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부대로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91전대는 연탄 봉사 외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 수해복구 대민지원, 소아암 환자를 위한 헌혈증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같은 날 지현새마을금고는 지현동 관내 경로당 13곳에 난방비 각 40만원씩을 기탁했다.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김형기 지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지현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현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사랑의 좀도리 운동’등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칠금금릉동 칠금16통 이경희 통장은 연초를 맞아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엄정면 바르게살기위원회도 같은 날 엄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와 함께 지난 22일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위로금 20만원을 전달했다.한편 엄정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승강장 청소, 꽃길 조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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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지정…선제적 대응 강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보건소는 2026년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1개소 를 신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인플루엔자 표본감시는 지역 내 외래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감염병 감시체계로 유행 시기와 규모를 조기에 예측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이번 지정으로 군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감염병 확산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이 감시체계에 참여함에 따라 주민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현장에서의 감염병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군은 앞으로도 질병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해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기침 예절 실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