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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 수도권 연계 '자립 안전망' 구축 박차
2026-04-06 1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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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겨울철 과수 화상병 집중 예찰…확산 방지 총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재배 103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과수 화상병 궤양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과수 화상병은 겨울철에도 병원균이 나무의 궤양 부위에서 월동하며 이듬해 봄 개화기 이후 급속히 확산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으로 겨울철 궤양 예찰과 제거 여부가 연중 방제 성패를 좌우한다.이에 옥천군은 1~2월에 2회에 걸쳐 관내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줄기·주지·결과지 부위 궤양 발생 여부 △수피 균열 및 검붉은 수침상 병반 △고사 가지 잔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궤양이 확인된 경우, 병반부를 충분한 여유를 두고 절단·제거한 후 즉시 소각해야 하며 작업 도구는 반드시 소독해 2차 감염을 차단해야 한다.궤양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농가 자체 판단으로 방치하지 말고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겨울철 궤양 제거는 화상병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선제 조치”며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신고가 지역 전체 과수산업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옥천군은 겨울철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봄철 개화기 정밀 예찰과 방제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며 화상병 예방 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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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수도 보급률 남부권 압도…비결은 꾸준한 투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인근 남부권 지역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상수도 보급률을 기록하며 생활 인프라 수준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옥천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2023년 90%에서 현재 91.3%로 상승했으며 이는 남부권 평균 보급률 약 75%보다 16%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지역 간 상수도 보급 격차가 수치로 명확히 드러나는 대목이다.이 같은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옥천군은 그동안 농어촌 지역과 급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신규 관로 설치와 급수 구간 확대, 미급수 마을 해소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상수도 보급률은 주민 생활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지표다.보급률이 낮은 지역에서는 마을상수도나 개별 급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수질 관리와 공급 안정성에 한계가 있는 반면, 옥천군은 지방상수도 중심의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미급수 지역 해소와 노후 관로 정비를 병행 추진해 상수도 보급률을 점진적으로 높이고 군 전반의 급수 안정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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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사회복지학과, 증평군에 따뜻한 나눔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충북보건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가 26일 군청에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연명모 교수는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기부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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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과 건강 상담 '원스톱' 제공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는 26일 보건소 응급처치교육장에서 경친노인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교육과 함께 보건소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서비스 한 번에 안내하는 ‘원스톱 건강서비스’형태로 운영됐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한편 보건소 내 주요 건강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특히 만성질환예방팀과 연계해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관련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통한 결핵 검진을 연계했다.또한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치매 조기검진을 안내하는 등 보건소 방문 한 번으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을 교육을 계기로 어르신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사업을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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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택의료센터 2개소 설치.통합돌봄 의료체계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 2개소를 설치하고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재택의료센터는 옥천군이 추진하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재택의료서비스 대상은 65세이상 노인과 장애인 중 의사가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람이며 병원퇴원 환자와 75세이상 고령자를 주요대상으로 한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수시 방문을 통해 돌봄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이를 통해 의료·간호·돌봄이 연계된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옥천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2개 유형의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한다.보건소-의료기관 협업형은 길마취통증의학과와 옥천군보건소가 협력해 양방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기관 전담형은 인성한의원이 참여해 한방 재택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옥천군 통합돌봄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의료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이 내가 살던 곳에서 의료와 간호,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도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군민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재택의료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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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5년 연속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순회사서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5년 연속 해당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작은도서관 간의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옥천군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이원작은도서관·행복동이작은도서관·청성작은도서관 등 관내 작은도서관 3개소에 순회사서를 배치할 계획이다.순회사서는 장서 관리, 이용자 서비스 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 배치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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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n샐, 옥천읍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슈가n샐과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슈가n샐은 매주 20가구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나눔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안부확인 등 생활 밀착 지원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현재 주연식당, 도란도란, 박가네보리밥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슈가n샐이 새롭게 동참하면서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대됐다.슈가n샐 유은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곽상혁 공공위원장은 “올해 밑반찬 후원업소의 추가 동참으로 취약계층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소중한 뜻이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송유정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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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안전총괄팀, 안전문화 공모전 시상금 전액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재난안전과 안전총괄팀 직원들이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받은 시상금 30만원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충청북도와 뉴스1,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한마음 한뜻 민관 협력을 통한 365 안전증평 조성’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으로 마련됐다.안전총괄팀은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펼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주력해왔고 이번 공모전 수상을 통해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팀원들은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기로 뜻을 모아 시상금 전액을 기탁을 결정했다.김성현 안전총괄팀장은 “현장에서의 노력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 행정의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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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917명 잊혀진 토지 찾아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난해 ‘조상 땅 찾기’서비스 신청을 총2026건 접수해, 917명에게 3752필지, 약 456만㎡의 토지 소재지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충주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연도별로는 2023년에는 715명이 2662필지를 확인했으며 2024년에는 917명이 3329필지의 조상 명의 토지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상 땅 찾기 서비스의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상속인, 대리인이다.신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정보팀으로 방문하거나 k-geo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다만, 온라인 신청의 경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에 한해 가능하다.방문 신청 시 조회 대상자가 본인일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사망자의 경우 상속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사망자의 기본증명서 등이 필요하다.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지상진 토지정보과장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시민들이 알지 못했던 재산을 확인하고 권리를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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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괴산군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괴산군을 포함한 단체관광 상품 운영 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며 지원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지원 내용은 당일형, 숙박형, 열차관광형 등 관광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당일 단체관광의 경우 15명 이상이 괴산을 방문해 음식점 1식 이상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1인당 1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숙박형 단체관광은 15명 이상이 관내 숙소에서 1박하고 음식점 2식 이상 주요 관광지 3곳 이상을 방문할 경우 1인당 2만원이 지원된다.괴산의 대표 3대 축제인 빨간맛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기간에 축제 참여도 관광지 방문 실적으로 인정된다.열차관광의 경우에는 당일 기준 20명 이상 30명 미만일 때는 대당 45만원, 30명 이상일 경우 대당 6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인센티브는 관내 음식점 이용 시 1인당 1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하며 동일 여행상품에 대해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해당 사업은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숙박·음식·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유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문화관광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6